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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그 뒤에 오는 고독 조덕배

비오는 가로등 밑에 갈곳을 몰라서 헤매는 가엾은 여인의 모습이 내눈에 비춰질때 우리의 슬픈도 그것과 똑같으리라 갈곳을 몰라서 헤메는 비젖은 나의 영혼아 바람이 불어와서 잎새는 떨어지고 떨어진 잎새가 바람에 굴러도 우리네 슬픔도 그것과 똑같으리라 갈곳을 모르는 여인아 어디로 걸어가나.

슬픔 그뒤에 오는 고독 조덕배

비오는 가로등 밑에 갈곳을 몰라서 헤메는 가엾은 여인의 모습이 내눈에 비춰질때 우리의 슬픔도 그것과 똑 같으리라 갈곳을 몰라서 헤메는 비젖은 나의 영혼아 바람이 불어와서 잎새는 떨어지고 떨어진 잎새가 바람에 굴러도 우리네 슬픔도 그것과 똑 같으리라 갈곳도 모르는 여인아 어디로 걸어가나 바람이 불어와서 잎새는 떨어지고 떨어진 잎새가

천사의 미소 조덕배

난 니가 날 원하는줄 알았어 난 착각에 빠졌던거야 눈빛 속에 깊이 빠진 나를 나도 몰랐던거야 왜 돌아서 우는 줄 몰랐어 난 슬픔에 빠졌던거야 세월속에 녹아버린 나를 나도 몰랐던거야 다시는 슬픔 가득한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래 달뜬밤 구름타고 니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내 영혼을 달래 줄 꽃 한송이 이게 끝이 아닐꺼야 이건 꿈이야

고독 이영숙

깊은밤 누군가 나를 찾아 눈을 뜨면 창문의 그림자 낙엽이 진 소리 떠나간 사람이 돌아서 오는 소리 낙엽에 적어 잊으려 해도 외로워 소리없이 지우는 눈물 꿈속에 누군가 나를 불러 눈을 뜨면 창문을 흔들며 바람이 오는 소리 떠나간 사람이 돌아서 오는소리 바람에 실어 잊으려 해도 외로워 소리없이 지우는 눈물

천사의 미소 (Feat. 조우주) 조덕배

천사의 미소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NA> 나는......

그대 없는 빈 자리 조덕배

그대 없는 빈자리를 누가 채우나 나는 아무것두 할 수가 없는데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와두 난 잠을 이루지 못해 비가 오는 밤거리를 홀로 걸어두 나는 눈물 하나 감추지 못해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와두 난 잠을 이루지 못해 살며시 내게 다가와 어쩔 줄 몰라 눈물만 흘리던 나의 사람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그대 만이 간직하리라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 없는 빈자리 조덕배

그대 없는 빈자리를 누가 채우나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 와도 나는 잠을 이루지 못해 비가 오는 밤 거리를 홀로 걸어도 나는 눈물 하나 감추지 못해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 와도 난 잠을 이루지 못해 살며시 내게 다가와 어쩔줄 몰라 눈물만 흘리던 나의 사람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그대만이 간직하리라 사랑하는

그대없는 빈자리 조덕배

그대 없는 빈자리를 누가 채우나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와도 난 잠을 이루지 못해 비가 오는 밤거리를 홀로 걸어도 나는 눈물하나 감추지 못해 보고 싶은 그대가 빗물이 되어 작은 내마음을 적시네 살며시 내게 다가와 어쩔줄 몰라 눈물만 흘리던 나의 사람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그대만이 간직하리라 사랑하는

안개꽃을 든 여인 (Remastering)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두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맘 속에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날들을 내맘속에 마지막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을 든 여인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두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 맘속에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날들을 내 맘속에 마지막

안개꽃을 든 여인 (女人)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두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 맘속에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날들을 내 맘속에 마지막 남겨놓은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고독 김완선

꽃잎이 떨어지듯이 낙엽이 뒹굴듯이 우리사랑 머물곳이 없다면 이런 웃음 이런 모습 무엇해 창밖을 바라보며 앙상한 나뭇가지 우리사랑 여위어만 간다면 이런 기쁨 이런 슬픔 무엇해 할일없이 우두커니 앉아 지난일들을 생각해보네 먼 하늘을 바라만 보네 다시오지 못할 날이야

안개 꽃을 든 여인 조덕배

안개꽃을 든 여인*******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 희미하게 다가오는 어둠운 밤처럼 안개꽃을 들고 있나 처음 본 그날밤처럼 희미해진 기억인데 다시 오는 님인가 마지막 내 맘속에 남겨논 꽃인가 안개꽃만 남기고 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안개꽃만 남기고 어디론가 돌아가는 쓸쓸한 뒷모습처럼 시들어버린 기억인가 행복했던

고독 김완선

꽃잎이 떨어지듯이 낙엽이 뒹굴 듯이 우리사랑 머물곳이 없다면 이런 웃음 이런 모습 무엇해 창밖을 바라보며 앙상한 나뭇가지 우리사랑 여위어만 간다면 이런 기쁨 이런 슬픔 무엇해 할일없이 우두커니 앉아 지난일들을 생각해보네 먼 하늘을 바라만 보네 다시오지 못할 날이야

이별 뒤에 오는 슬픔 전창규

사랑했었다 너의 모든걸 진실이란 말밖에는 난생처음 하늘 보고 두손을 모아 빌었다 우리의 사랑 여기밖에 안되나요 준비한 이별이었나요 눈물보다 아픈 상처 두고두고 후회할거야 내 곁에 있어줘요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했었다 너의 모든걸 진실이란 말밖에는 난생처음 하늘 보고 두손을 모아 빌었다 우리의 사랑 여기밖에 안되나요 준비한 이별이었나요

진정 난 몰랐네 조덕배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길고 긴 어둠속에서 조덕배

늘 바라봐도 늘 볼수없네 희미하게도 볼수 없네 오랜 세월을 한 순간 처럼 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 이제 봐도 때 같이 아름다울까 살며시 내곁으로 올 수 있을까 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 처음 만났던 날 보았던 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 남아 있을까 꿈에도 못잊을 그대를 보면은 난 다신 떠나 가지 않을래 이제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女人)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 가고 아침에 새벽 이슬 빛날 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가는데 꽃 따달란 얘기가 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얘기를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별 따달란 얘기가 때는 싫었어요 꽃 따달란 얘기를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말문이 막혀버렸네 (Feat. LPG) 조덕배

말문이 막혀버렸네 曲, 詞: 조덕배 偏曲: 이찬태, 최주영 말문이 막혀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여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거라며 말 듣지 말것을 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면은

나의 옛날이야기 (Live) (Remastering) 조덕배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합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고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잇으려하나 무정한 사람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나의 옛날 이야기 (Remastering) 조덕배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안개 조덕배

* 안 개 *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 다오 아~ 아~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거울이 되어 조덕배

내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각 아침 햇살 아래 부시시 눈 비비는 아름다운 사랑 눈빛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는 듯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은 호수 안에 담긴 외로운 달빛 그대 가슴에 피어난 사랑을 알고 싶어요 그대 은밀한 향기의 비밀을 알게 될까요 방안에 매달린 당신의 거울이 되어 내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각 아침 햇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Feat. 조PD & 정지선) 조덕배

Yeah I love 'Uncle Cho' Continu story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 Uncle Cho 날도 비가 많이 왔지 hu hu 빗속의 불빛아래 그대 지선 she saying 눈물겨운 모습 그대 비 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 젖은 하얀 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yeah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연인 (Feat. 조PD & 정지선) (Remastering) 조덕배

Yeah I love 'Uncle Cho' Continu story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 Uncle Cho 날도 비가 많이 왔지 hu hu 빗속의 불빛아래 그대 지선 she saying 눈물겨운 모습 그대 비 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 젖은 하얀 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yeah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女人) (Feat. 조PD & 정지선) 조덕배

Yeah I love 'Uncle Cho' Continu story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 Uncle Cho 날도 비가 많이 왔지 hu hu 빗속의 불빛아래 그대 지선 she saying 눈물겨운 모습 그대 비 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 비에 젖은 하얀 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yeah 날 바라보던 눈빛

늘 바라봐도 조덕배

늘 바라봐도 늘 볼수없네 희미하게도 볼수 없네 오랜 세월을 한 순간 처럼 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 *repeat* 이제 봐도 때 같이 아름다울까 살며시 내곁으로 올 수 있을까 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 처음 만났던 날 보았던 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 남아 있을까 꿈에도 못잊을 그대를 보면은 난 다신 떠나 가지 않을래

01.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나의 옛날 이야기 *^^* 해리 사랑 *^^*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말문이 막혀버렸네 조덕배

말문이 막혀 버렸네 - 조덕배 말문이 막혀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거라면 말 듣지 말 것을 그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며는 나 당신 잊지 못하리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물안개 꽃* 조덕배

내맘에 심어논 그대의 모습이여 물안개 꽃 보다 더 쓸쓸한 얼굴이여 간 곳 없는 그대의 애처로운 모습 연기 속으로 사라진 희미한 얼굴이여 사라진 모습이 무지개 저 편에서 미소띄며 오 나를 바라보네 하늘에 점점 가까워지며 내 사람아 나를 데려가주 그곳으로 평화로운 곳으로 2.

물안개 꽃 조덕배

물안개꽃 - 조덕배 내 맘에 심어논 그대의 모습이여 물안개 꽃 보다 더 쓸쓸한 얼굴이여 으흐음 간 곳 없는 그대에 애처로운 모습 연기 속에 사라진 희미한 얼굴이여 사라진 모습이 무지개 저 편에서 미소띄며 오 나를 바라보네 하늘에 점점 가까워지며 내 사람아 나를 데려가줘 그곳으로 평화로운 곳으로 내 맘에 피어난 그대의 영혼이여 밤안개

나의 옛날이야기 (Feat. 쿤타) 조덕배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아시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비처럼 음악처럼 조덕배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느 비처럼 너무 아프기때문이죠 오~~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나의 옛날 이야기 (Feat. 쿤타) 조덕배

나의 옛날 이야기 曲, 詞: 조덕배 偏曲: 정성윤, 이찬태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아시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물안개꽃 조덕배

내맘에 심어논 그대의 모습이여 물안개 꽃 보다 더 쓸쓸한 얼굴이여 으흐음 간 곳 없는 그대에 애처로운 모습 연기 속에 사라진 희미한 얼굴이여 *repeat* 사라진 모습이 무지개 저 편에서 미소띄며 오 나를 바라보네 하늘에 점점 가까워지며 내 사람아 나를 데려가주 그곳으로 평화로운 곳으로 내 맘에 피어난 그대의 영혼이여 밤안개 보다 더

모든 것이 꿈이라 해도 조덕배

~대의 미소를 보면 난 사랑을 느낄수 있네 ~대의 눈동자 처럼 맑은 그대의 마음 처럼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그대를 사랑했다네. 나에겐 슬픔이지만 나는 언제나 기다렸었지 이 모든 것이 꿈이라 해도 사랑하겠네 그대 떠난다 해도 나는 그대를 ~~ 오,,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슬퍼말아요.그대 눈물 흘려도 나는 사랑해...에.

슬픈 달밤에 부르던 노래 조덕배

사랑하는 그댈 생각하는 마음속에는 하루종일 비가 흘러내려 행복이 되고 지금은 이 순간을 무엇을 달래야 하나 찾을 수 없어 그대는 어디에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는 내 모든 마음을 그리움 속에서 점점 멀리 사라져가네 이젠 사랑했던 모습만 남기고 내 곁을 떠나요 * 잊을 수가 없어 난 그대를 날 바라보던 모습을 잊을수 없어 다시 돌아오지

늘 바라봐도~ㅁㅁ~ 조덕배

늘 바라봐도 늘 볼수없네 희미하게도 볼수 없네 오랜 세월을 한 순간 처럼 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 *repeat* 이제 봐도 때 같이 아름다울까 살며시 내곁으로 올 수 있을까 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 처음 만났던 날 보았던 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 남아 있을까 꿈에도 못잊을 그대를 보면은 난

나의 옛날 이야기 (Accoustic) 조덕배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 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노래를 듣는다면

파문 조덕배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져 내꿈을 께뜨리지 마오 새지고 호수에 달뜨면 나이제 그곳에 함께 하리라 돌아가 주오 나혼자 있게 해주오 내맘에 파문이 사라지는 날 나 당 신께 돌아가리라 밤이면 떠오는 저달도 내맘을 달래 지는 못해 달위에 숨겨논 모습이 내맘을 더듬어주네 돌아가주오 나혼자 있게 해주오 내맘에 파문이 사라 지는날 나

나의 옛날이야기 (Remastering) 조덕배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 했나 내가 싫어 말 안 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파문 조덕배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져 내꿈을 깨뜨리지 마오 해지고 호수에 달뜨면 나이제 그곳에 함께 하리라 돌아가주오 나혼자 있게 해주오 내맘에 파문이 사라지는날 나 당신께 돌아가리라 밤이면 떠오는 저달도 내맘을 달래지는 못해 달뒤에 숨겨논 모습이 내맘을 더듬어주네 돌아가주오 나혼자 있게 해주오 내맘에 파문이 사라지는날 나 당신께 돌아가리라 돌아가주오

나의 옛날 이야기 조덕배

나의 옛날 이야기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Ⅰ)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뭔 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밥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 처럼 이미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매 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 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 고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뭔 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밥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 처럼 이미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메 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 르지도 않고 끈적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버리

고독속의 고독 고은애

1)긴세월 당신 생각에 이마음 애태우면서 행복에 젖은 날들을 눈감아 헤입니다 돌아와 주오 그말이 귓전에 맴을 돌아도 고독과 슬픔 가누며 참아야 한다오 당신의 지난 사랑이 서리고 엉켜서 여자이기에 속마음 남몰래 감추고 나홀로 살아가지만 너무나 견딜수가 없어요 긴세월 당신 생각에 이마음 애태우면서 행복에 젖은 날들을 눈감아 헤입니다 후렴)당신의

혼자 걸어가는 길 조덕배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길 따라 나 혼자 외로이 가는 이 밤에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림자처럼 밤은 오고 이 밤도 나홀로 이길을 걷네 언제인가 둘이 갈 것 같은 이길을 오늘도 나홀로 걷네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혼자 걸어 가는 길 조덕배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 길 따라 나 혼자 외로이 가는 이 밤에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림자처럼 밤은 오고 이 밤도 나홀로 이길을 걷네 언제인가 둘이 갈 것 같은 이길을 오늘도 나홀로 걷네 둘이 가야만 좋을 이 길을 혼자 걸어가는 내 마음 그대 떠나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