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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다가올 수 있는지 믿을 수

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믿어지지 않는 얘기 (留言 유언 (장학우 Remake))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믿어지지않은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믿어지지않는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믿어지지 않는 얘기 Cho Kyu Chan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는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믿어지지 않는 얘기 이해문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사랑, 그 어려운 말 조규찬

왜 사랑이라 하는지 왜 다시 이별을 하는지 마음 알 수 없는 그 마음 사랑은 어려운 얘기 넌 풀기 어려운 미스테리 사라지지 않는 히스토리 왜 만나게 된 건지 왜 지울 수 없는 건지 어느 밤 낮은 숨소리로 우는 널 봤어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보였던 너의 얼굴 위로 흐르는 눈물 일어나 또 다시 외로움 앞에 맞설 수 있도록 조금 먼 곳에서

사랑, 그 어려운 말 (최고의결혼ost) 조규찬

왜 사랑이라 하는지 왜 다시 이별을 하는지 마음 알 수 없는 그 마음 사랑은 어려운 얘기 넌 풀기 어려운 미스테리 사라지지 않는 히스토리 왜 만나게 된 건지 왜 지울 수 없는 건지 어느 밤 낮은 숨소리로 우는 널 봤어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보였던 너의 얼굴 위로 흐르는 눈물 일어나 또 다시 외로움 앞에 맞설 수 있도록 조금 먼 곳에서

사랑, 그 어려운 말 (MR) 조규찬

왜 사랑이라 하는지 왜 다시 이별을 하는지 마음 알 수 없는 그 마음 사랑은 어려운 얘기 넌 풀기 어려운 미스테리 사라지지 않는 히스토리 왜 만나게 된 건지 왜 지울 수 없는 건지 어느 밤 낮은 숨소리로 우는 널 봤어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보였던 너의 얼굴 위로 흐르는 눈물 일어나 또 다시 외로움 앞에 맞설 수 있도록 조금 먼 곳에서 너를 지켜보는 날 이해해

믿어지지 않는 짧은 얘기 박준릐

어느새 시간은 꿈처럼 짧아 눈을 떠보니 내가 변해있고 어느새 사랑은 눈처럼 녹아 흔적도 없이 모두 잊혀지네 언젠가 이 모든 게 하나둘씩 사라져 가면 나는 어디에 있을까 Fly 천사들처럼 날아가 저 높은 하늘 위로 믿어지지 않는 짧은 세상 얘기 그렇게 끝나겠지 아직은 시간이 많은 것 같아 미뤄둔 얘기 너무나 많은데 아직은 사랑이

믿어지지 않는 짧은 얘기 박준희

믿어지지 않는 짧은 세상 얘기 그렇게 끝나겠지. 아직은 시간이 많은 것 같아 미뤄둔 얘기 너무나 많은데. 아직은 사랑이 또 올 것 같아 철없는 이별 자꾸 반복하네. 언젠가 이 모든 게 생각보다 빨리 끝나면 준비도 없이 가겠지. Fly~~ 소나기처럼 내려와 먼지처럼 떠나는 믿어지지 않는 짧은 세상 얘기 그렇게 끝나겠지.

믿어지지 않는 짧은 얘기 박준희?株社

어느새 시간은 꿈처럼 짧아 눈을 떠보니 내가 변해있고 어느새 사랑은 눈처럼 녹아 흔적도 없이 모두 잊혀지네 언젠가 이 모든 게 하나둘씩 사라져 가면 나는 어디에 있을까 Fly 천사들처럼 날아가 저 높은 하늘 위로 믿어지지 않는 짧은 세상 얘기 그렇게 끝나겠지 아직은 시간이 많은 것 같아 미뤄둔 얘기 너무나 많은데 아직은 사랑이

가을목이 소란 (SORAN)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 해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이거 아니 난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에 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자 마치 꿈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 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 해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가을 목이(87498) (MR) 금영노래방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 줘서 이거 아니 난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의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자 마치 꿈 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 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믿어지지

C.F 조규찬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자애를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널 보며 난 한숨짓고..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난 언제나 여느 시선속에 머물 수 밖에.. 늦은 밤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에도..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들을 얘기 했는데..

C 조규찬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자애를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널 보며 난 한숨짓고..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난 언제나 여느 시선속에 머물 수 밖에.. 늦은 밤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에도..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들을 얘기 했는데..

이봐 내 여행의 증인이 되어줘 조규찬

은하계와 은하계의 경계까지 일곱 개 달을 가진 쪽빛 별 까지 시간과 공간의 막다른 길까지 빛의 열 배속 부숴져 산산이 나약한 내 육신은 깨어나 영혼이 병들지 않는 잠들지 않는 이봐, 내 여행의 증인이 되어줘 지구, 여긴 첫째 경유지 잘 들 있어 (Bye My Friend) 난 지쳤어 (군중의 독재에) 부숴져 산산이 나약한 내 육신은

Thank you 조규찬

절망적인 외로움 홀로 견뎌내기엔 너무나 깊은 아픔 그런 내게 넌 다가왔어 그 품속에 기대어 쉬라고 *다시 사랑할 이유인너 야윈 내 맘에 안식인너 다시 널 사랑하겠어 내 처음이 돼줘 내 생명이 돼줘 Thank you for saving my life 널 믿겠어 너 하나만 위해 살겠어 그런날 받아주길 이제 난 그 이름만으로 환히 웃을수 있어 얘기

조규찬

lie 이젠 나의 맘이 널 다신 원치 않을 거라고 더 이상은 없어 울부짖는 난 누구보다 높이 행복하고 말거라고 It's Monday 굳은 다짐 Tuesday 나 널 잊고 말겠어 Wenesday Mayday 부서진 난 절규하고 It's Thursday 자존심은 Friday 다 사라져 버렸어 Saturday Sunday 아물지 않는

CF 조규찬

내가 널 다섯번 볼동안 너의 남자친구는 아마 겨우 한두번쯤 만나는게 고직일테고 늦은 새벽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도 넌 분명히 내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잘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잘 만나는 널 보며 난 한숨짓고 (남자와 여잔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7집] 05 I understand 조규찬

I understand 그렇게 화내는 그 이유를 예기치 않았던 이별 앞에 눈물로 알아 하려하는 얘기 어쩌면 이렇게 한 순간에 모둘 버리는거냐고 알고있니 어딘가 기댈 곳이 필요했던 날 향한 너의 끝이 없던 바램들 용서해 무책임한 날 미워해 불행할게 너를 사랑한 만큼 이젠 그 누구도 사랑할 자신도 웃음 지을 수 없는 날 잘 알지만 우린

I Understand 조규찬

I understand 그렇게 화내는 그 이유를 예기치 않았던 이별 앞에 눈물로 알아 하려하는 얘기 어쩌면 이렇게 한 순간에 모둘 버리는 거냐고 알고있니 어딘가 기댈곳이 필요했던 날 향한 너의 끝이 없던 바램들 용서해 무책임한 날 미워해 불행할께 너를 사랑한만큼 이젠 그 누구도 사랑할 자신도 웃음 지을 수 없는 날 잘 알지만 우린 너무

I understand 조규찬

I understand 그렇게 화내는 그 이유를 예기치 않았던 이별 앞에 눈물로 알아 하려하는 얘기 어쩌면 이렇게 한 순간에 모둘 버리는 거냐고 알고있니 어딘가 기댈곳이 필요했던 날 향한 너의 끝이 없던 바램들 용서해 무책임한 날 미워해 불행할께 너를 사랑한만큼 이젠 그 누구도 사랑할 자신도 웃음 지을 수 없는 날 잘 알지만 우린 너무

05 I Understand 조규찬

I understand 그렇게 화내는 그 이유를 예기치 않았던 이별 앞에 눈물로 알아 하려하는 얘기 어쩌면 이렇게 한 순간에 모둘 버리는 거냐고 알고있니 어딘가 기댈곳이 필요했던 날 향한 너의 끝이 없던 바램들 용서해 무책임한 날 미워해 불행할께 너를 사랑한만큼 이젠 그 누구도 사랑할 자신도 웃음 지을 수 없는 날 잘 알지만 우린 너무

무지개 조규찬

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 때 나무 위에 새들도 구름마다 흐르네 집 앞에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한 여름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띄어 보내고 뒷산 위에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가도가도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따라갔었죠 한 여름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조규찬

향한 whitel lie 이젠 나의 맘이 널 다신 원치 않을 거라고 더 이상은 없어 울부짖는 난 누구보다 높이 행복하고 말거라고 It`s Monday 굳은 다짐 Tuesday 나 널 잊고 말겠어 Wenesday Mayday 부서진 난 절규하고 It`s Thursday 자존심은 Friday 다 사라져 버렸어 Saturday Sunday 아물지 않는

무한대 조규찬

향한 whitel lie 이젠 나의 맘이 널 다신 원치 않을 거라고 더 이상은 없어 울부짖는 난 누구보다 높이 행복하고 말거라고 It`s Monday 굳은 다짐 Tuesday 나 널 잊고 말겠어 Wenesday Mayday 부서진 난 절규하고 It`s Thursday 자존심은 Friday 다 사라져 버렸어 Saturday Sunday 아물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조규찬

향한 whitel lie 이젠 나의 맘이 널 다신 원치 않을 거라고 더 이상은 없어 울부짖는 난 누구보다 높이 행복하고 말거라고 It`s Monday 굳은 다짐 Tuesday 나 널 잊고 말겠어 Wenesday Mayday 부서진 난 절규하고 It`s Thursday 자존심은 Friday 다 사라져 버렸어 Saturday Sunday 아물지 않는

Thank You For Saving My Life 조규찬

절망적인 외로움 홀로 견뎌내기엔 너무도 깊은 아픔 그런 내게 넌 다가왔어 그품속에 기대어 쉬라고 다시 살아갈 이유인 너 야윈 내맘에 안식인 너 다시 널 사랑하겠어 내 처음이 되줘 내 생명이 되줘 Thank you for saving my life 널 믿겠어 너하나만 위해 살겠어 그런 날 받아주길 이제는 그 이유만으로 환히 웃을수 있어 얘기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조규찬

두근대는 마음을 가라앉히려 애를 썼지 그대가 바로 내 곁에서 머물던 그 순간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야 바로 지금이 oh 너에게 기회인 거야 짤막하게 당당하게 너의 모든 맘 모두를 보여주는 거야 침착하게 서둘지마 솔직한 너의 그 눈빛으로 그녈 붙잡으면 돼 아직은 아니라 생각하지는마 기회라는 것은 그리 자주 오지 않는 거야 용기있는 자만이

중년 조규찬

살아가다 보니 어느새 여기 있네 나는 그대로인데 세상은 날 잊었네 이 밤 아무도 상관치 않는 어느 중년이 거리 위로 걸어 가 걸어 가 걸어 가 화려한 야경이 뜨거움이던 젊은 날처럼 날 비추네 살아가는 일은 자존심을 지워가 나는 스물인데 세상은 아니라네 이 밤 아무도 상관치 않는 어느 중년이 거리 위로 걸어 가 걸어 가 걸어 가

연예인 조규찬

크리스마스의 밤도 때론 생일도 널 그리며 미안해 하며 연인들의 군중 앞에 사랑을 얘기해야 하는 맘을 넌 아는지 화려한 조명 아래 웃음 지을 때도 초라한 날 발견해 너 없인 이 세상 어떤 기쁨도 소용없음을 덧없음을 하지만 또다른 이름이 되버린 일인걸 해야 하는 일인 걸 미안해 나 다른 평범한 연인들의 기쁨이 어려움에 사람들의 뒷 얘기

연예인 조규찬

크리스마스의 밤도 때론 생일도 널 그리며 미안해 하며 연인들의 군중 앞에 사랑을 얘기해야 하는 맘을 넌 아는지 화려한 조명 아래 웃음 지을 때도 초라한 날 발견해 너 없인 이 세상 어떤 기쁨도 소용없음을 덧없음을 하지만 또다른 이름이 되버린 일인걸 해야 하는 일인 걸 미안해 나 다른 평범한 연인들의 기쁨이 어려움에 사람들의 뒷 얘기

[7집] 06 Don't wanna try 조규찬

wanna try no more 넌 사랑이라는 걸 너무 쉽게 버렸어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그 깊은 절망의 터널 속으로 나 다시는 빠져 들고 싶진 않아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no more 이제 더 이상은 예전의 날 기대하지 말아 줘 우린 많은 얘기

Just Believe 조규찬

애를 쓰지만 간절하지만 너무 빠른 세상은 저만치 벌써 날 따돌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니다 저문 날의 끝에 서서 말없이 노을을 봐 Just believe 저 먼 터널 끝에서 열릴 꿈 Just believe 고독의 이 시간을 견딜 꿈 여기 이렇게 다시 일어나 나아가 Just believe 그래 알아 내가 미련하다 말하려 하는 너의 그 의미심장한 미소 허락되지 않는

Don't Wanna Try 조규찬

그 깊은 절망의 터널 속으로 나 다시는 빠져들고 싶진 않아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I bout just had enough 이기적인 널 감당할 수 없어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no more 이제 더 이상은 예전의 날 기대하지 말아 줘 우린 많은 얘기

06 Don't wanna try 조규찬

그 깊은 절망의 터널 속으로 나 다시는 빠져들고 싶진 않아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I bout just had enough 이기적인 널 감당할 수 없어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no more 이제 더 이상은 예전의 날 기대하지 말아 줘 우린 많은 얘기

I Understand 조규찬

I Understand 그렇게 화난 그 이유를 예기치 않았던 이별앞에 그 눈물로 알아 하려하는 얘기 어쩌면 이렇게 한 순간에 모둘 버리는거냐고 알고 있니 어딘가 기댈 곳이 필요하던 날 향한 너의 끝이 없던 바램들 용서해 무책임한 날 미워해 불행할게 너를 사랑한만큼 이젠 그 누구도 사랑할 자신도 웃음지을 수 없는 날 잘 알지만

조용히 떠나보네 조규찬

희미한 웃음을 보이는 널 보며 ~우 내 눈에 비쳐지는 건 너의 기나긴날 그 많았던 아쉬움들들 내게 감추려 하지는 마(이젠) 이렇게 지내온 나날들과 기다린 맘이 지워질지몰라 *오랜 기억속에 묻어둔 너의 그슬픔뿐인 순간들을 이젠 조용히 떠나보내 항상 네 곁에 있는 나를 위해 2.넌 오늘도 그 자리에서 먼 시선을 보이고 우~내 손에 잡히지 않는

믿어지지 않는 얘기(5137) (MR) 금영노래방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약속 (Feat. 나윤선) 조규찬

나 비록 약해도 가진 것 없어도 세상은 변해도 다 사라진대도 이것 하나만은 그대 향한 맘은 변하지 않음을 영원할 것임을 믿어요 무엇도 날 막을 순 없죠 죽음이 온대도 바램을 잊어도 이제는 빼앗을 순 없죠 내 사랑만은 당신이 원하는 절대 원치 않는 내 모습이 있다면 다 두려워하죠 난 그대 편이죠 세상이 뭐래도 내게 오는 일은 그대의 자유죠 믿어요 무엇도 날

Don`t Wanna Try 조규찬

그 깊은 절망의 터널 속으로 나 다시는 빠져들고 싶진 않아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I bout just had enough 이기적인 널 감당할 수 없어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don't wanna try no more 이제 더 이상은 예전의 날 기대하지 말아 줘 우린 많은 얘기

가을목이 (Acoustic Ver.) 소란

이거 아니 난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의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자 마치 꿈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믿어지지 않는

가을목이 (Acoustic Ver.) 소란 (Soran)

이거 아니 난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의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자 마치 꿈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믿어지지 않는

가을목이 (Acoustic Ver.) 소란(SORAN)

아직 조심스러워 어쩜 내가 부담 주고 있는지 몰라 넌 누가 봐도 예쁘잖아 요즘 별의별 생각에 밤에 잠을 잘 못 자 마치 꿈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해 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오 그대도 사실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믿어지지

Baby you`re the lite 조규찬

망설이지 않는 그대 눈빛은 당장 떠날 것만 같고 이제껏 다짐했던 얘기들도 준비해온 얘기들도 결국 예전처럼 다시 상상에 머무는 나만의 대본에 그쳐버리고 그대 눈빛이 차가울수록 난 더욱 뜨거웠지 가끔 날 바라보는 그대 미소에 내 마음은 더욱 가까이 이젠 모든게 끝나버렸다고 그댄 내게 얘기했었지만 그대 마음 깊이 숨어있는 건 그게 아니었단 걸 알아 내 가슴에

포유류 조규찬

우리 둘만의 추억보단 더 이상 아름답지 못할거란 우린 실망하며 같은 너와 날 봤지 한순간 벗겨진 가면 뒷편에 추한 얼굴의 욕망들 우린 그저 포유류였지 미안해 하지마 나 역시 날 가장 사랑해 어차리 그런걸 결국은 혼자 살지 아이였던 넌 아이였던 난 아이러니 속에도 꿈꿔왔지 (아이이던 우린 아직 여기있지) 누구도 다치지 않을 세상(보이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