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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린 조감자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 멀어져 가던 네 맘을 왜 몰랐을까 How did we end up like this? How did i not know you were drifting away?

어쩌다 우린 (Inst.) 조감자

이제는 나 네 맘을 알아 멍하니 한참을 생각했어 언제쯤일까 혼자일 때 너의 마음 속을 헤엄쳐 봤어 차가웠지만 조금은 따뜻했어 널 그리고 그리워 해 괜찮을까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 멀어져 가던 네 맘을 왜 몰랐을까 사랑 했었던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잃지 않을 듯 했어 멀어져간 우리 마음이 왜 자연스러운 걸까 괜찮아 라고 말 하고 싶어 어쩌다

어쩌다 우린 (Prod. by 한인구) 조감자

이제는 나 네 맘을 알아 멍하니 한참을 생각했어 언제쯤일까 혼자일 때 너의 마음 속을 헤엄쳐 봤어 차가웠지만 조금은 따뜻했어 널 그리고 그리워 해 괜찮을까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 멀어져 가던 네 맘을 왜 몰랐을까 사랑 했었던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잃지 않을 듯 했어 멀어져간 우리 마음이 왜 자연스러운 걸까 괜찮아 라고 말 하고 싶어 어쩌다

너를 안고 있어도 (Prod. by 한인구) 조감자

너를 안고 있어도 너무나도 내 맘이 허전해이런게 사랑인걸 내가 알았 었 더라면만나지 말 것을너를 안고 있어도 너무나도 내 맘이 허전해이런게 사랑인걸 내게 말해줬었 더라면만나지 말 것을하염없이 내 맘을 담았어 그만돌아서지 못해거짓 말에 무너지고 있어이대로 괜찮은 걸까언젠가 내가 네게 마음을 들킨다면돌아 가기엔 너무 늦었다고 이젠 어쩔수 없다고언제나 내가...

어쩌다 우린 소각소각

너무 보고 싶어습관처럼두 눈을 가려도여전히 선명한네 모습이 미워우리의 시간은사라질 듯사라지지 않아난 어느새 또다시두 눈을 가린다하루 온종일너를 꾹 삼키다가득 체한 내 맘이안쓰러워져널 지워보려고 해이 바보야널 만나 이렇게 난늘 보고 싶어서 또 잠 못 들어어쩌다가우리는 이렇게 또만나 사랑했을까 아니면 나만 일까 늘 궁금했었어너도 궁금했을까하루 온종일네 연...

어쩌다 김연지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 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 맞았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귓가에 들리면

어쩌다 김연지 (Kim Yeon Ji)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 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 맞았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귓가에 들리면

어쩌다* 김연지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맞었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날)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귓가에

어쩌다 [방송용] 김연지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맞었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날)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어쩌다??? 김연지???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맞었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날)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어쩌다 이별 유다원

습관처럼 되뇌고 몇 번이고 다시 아니라고 말하던 날 언제인지는 몰라도 그때처럼 우린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살아 첫 번째 이별은 잘 알지 못했어 그냥 그런 하루를 보내고 두 번째 이별에 조금씩 널 찾게 됐는데 어쩌다 세 번째 이젠 진짜인 것 같아 모든 것이 다 바뀌어버린 너의 모든 일상들 끝내 너는 행복한 척 웃고 있지만 너도 나를 잊지 못할 거야 나보다 더

어쩌다 우린 (Inst.) 소각소각

너무 보고 싶어습관처럼두 눈을 가려도여전히 선명한네 모습이 미워우리의 시간은사라질 듯사라지지 않아난 어느새 또다시두 눈을 가린다하루 온종일너를 꾹 삼키다가득 체한 내 맘이안쓰러워져널 지워보려고 해이 바보야널 만나 이렇게 난늘 보고 싶어서 또 잠 못 들어어쩌다가우리는 이렇게 또만나 사랑했을까 아니면 나 만일까늘 궁금했었어너도 궁금했을까하루 온종일네 연락...

우리 어쩌다 Mr. Junk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되었죠 그냥 잠시 잊고 지냈던 것 같은데 우린 이렇게 멀어져 있었던 거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 보니 한 공간 속에 함께한다 생각했지만 건널 수 없는 벽이 생겨 있었나 봐요 서로 조금 무신경해 졌다 느꼈지만 갈라진 마음의 틈이 있었나 봐요 사랑이 멀어지고 있었다는 걸 모른채 별다른 느낌 없이 이별하게 된거죠 한 공간 속에 함께한다 생각했지만

우린 어쩌다 Us By Chance 이민휘

우린 어쩌다 같은 별에서 서로를 만났는지 우린 어쩌다 같은 계절에 서로를 알아봤는지 어쩌면 우린 이제껏 다른 별에서 기다렸나봐 어쩌면 우린 이제껏 서로를 그리워 했었나봐 우린 어쩌다 같은 별에서 서로를 만났는지 우린 어쩌다 같은 계절에 서로를 알아봤는지 어쩌면 우린 이제껏 다른 별에서 기다렸나봐 어쩌면 우린 이제껏 서로를 그리워 했었나봐 수많은

이름 모를 꽃 한송이 이희진

바다 멀리 떨어진 이름 모를 꽃한송이 하나 외로운 그곳에 간절히 고개를 푹 숙이며 나도 모르게 이곳에 어쩌다 우린 똑같은 신세 그러나 넌 나보다 이쁘네 어쩌다 혼자 몰래 피었나 바다 멀리 떨어진 이름 모를 꽃한송이 하나 외로운 그곳에 간절히 고개를 푹 숙이며 나도 모르게 이곳에 어쩌다 우린 똑같은 신세 그러나 넌 나보다 이쁘네 어쩌다

어쩌다 남매송 주니토니

최고의 친구 나 진짜 화났음 나 진짜 슬픔 심술꾸러기 누나 때문에 나처럼 누나가 있다면 내 마음 알 거야 똑같은 노래만 맨날 불러 대고 맛있는 간식도 혼자 다 먹지만 솔직히 말해 미워할 수 없어 날 지켜 주는 우리 누나이니까 어딜 가든 무얼 하든 나랑 함께하는 우리 누나 가끔 짜증 나고 가끔 귀찮아도 이 세상 최고의 친구 어딜 가든 무얼 하든 우린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허각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재희 & 도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재희, 도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Ushoulda 에지오브사일런스 (edge of silence), 배어리

(어쩌다 너에게) 화가 날 때도 (가끔씩 너에게) 질투가 나도 나는 왜 너와 싸우려 하지 않았을까 (어쩌다 너에게) 삐질 때에도 (가끔씩 너에게) 서운할 때도 oh oh oh 우린우린 왜...

파블로 한동준

그대 모습 찾으러 이거리를 헤메다 그대와 처음 만난 파블로에 내발길이 이끌리었지/저기 구석 자리에 그대 향기가 남아있을까/가만히 다가서다 나는 그만 그리움에 울먹이네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홀로 남았나/둘이 보냈던 아름다운 기억은 멀어져가는 그대에게 아무 의미가 없나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 홀로 남았나 /둘이 부르던

어쩌다 이별 (Inst.) 유다원

습관처럼 되뇌고 몇 번이고 다시 아니라고 말하던 날 언제인지는 몰라도 그때처럼 우린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살아 첫 번째 이별은 잘 알지 못했어 그냥 그런 하루를 보내고 두 번째 이별에 조금씩 널 찾게 됐는데 어쩌다 세 번째 이젠 진짜인 것 같아 모든 것이 다 바뀌어버린 너의 모든 일상들 끝내 너는 행복한 척 웃고 있지만 너도 나를 잊지 못할 거야 나보다 더

운명의장난 여정인

어쩌다 우린, 우린 만나서 기막힌 사랑을 하나요 어쩌다 우린, 우린 만나서 운명의 사랑을 하고 있나요 아~한번보고 말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아~스쳐지나 갈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보고 보고 또 봐도 모자란 당신 사랑은 그렇게, 사랑은 그렇게 야속한 운명의 장난인가요.

운명의 장난 여정인

어쩌다 우린, 우린 만나서 기막힌 사랑을 하나요 어쩌다 우린, 우린 만나서 운명의 사랑을 하고 있나요 아~한번보고 말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아~스쳐지나 갈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보고 보고 또 봐도 모자란 당신 사랑은 그렇게 , 사랑은 그렇게 야속한 운명의 장난인가요. ㈕직도 남o†nㅓ\、、\、。

어쩌다 (Vocal. 이호승) 영오 (05)

우연히 길을 걷다 다시 널 마주쳤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걷고 있는 널 난 그 자리에 멈춰 섰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넌 나를 지나쳐갔고 난 얼어버렸어 어쩌다 오늘이 돌아오면 널 불러볼 수 있을까 지나고 나서야 이렇게 후회 않을 수 있을까 어쩌다 다시 그때로 가면 너를 붙잡을 수 있을까 여전히 날 흔들어 너는 좀 더 어른이 되면 그때는 괜찮을까 이런 날 보게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 허각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How did we) 허각 (Huh Gak)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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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이제.여기서.그만 10cm(십센치)

오늘은 이제 여기서 그만 어쩌다 지금 여기서 안녕 하늘엔 밝은 빛이 났지만 이대로 끝내 여기서 굿바이 우린 잘못인지 실수인지 스치고 가는 바람일지 잘 모르는 채로 이제 여기서 그만 우린 추억일지 악몽일지 희미해져 흩날려갈지 알 수도 없지만 지금 여기서 안녕히 오늘은 이제 여기서 그만 어쩌다 지금 여기서 안녕 아직은 마주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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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맞었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날)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어쩌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 꼴이 됐는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맘 다 타버렸는지 내가 이런 바보였는지 이거 참 이럴 줄은 몰랐어 오늘도 난 지쳐 너만 기다리다 너 때문에 눈물 쏙 뺀 여자들 그 중에 하나가 되기는 싫었어 너를 바라보다 아차 싶었어 다잡았던 내 맘 놓치고 말았어 그런 나를 부르면 Oh My Honey

어쩌다 윤건

어쩌다 지나간 거릴 돌아보게돼 내가 있는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네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네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또 내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뒤에 돌아서 나 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을 네가되고 내가되지 항상 날 스치는 사람중에 왜 너 하나만 없는지 오늘까지만 울면 내일은 너를 잊을까

어쩌다 태완

영화가 아니예요 우리가 좋아하는 짜릿한 해피엔딩도 아름다운 결말도 없죠 평범한 내 하루는 그냥 이렇게 아무런 일도 없어요 나 아무리 노래를 불러봐도 이렇게 [누가 알겠어요] 우리가 헤어진 지 [그 누가 알겠어요] 우리의 많은 얘기들 어쩌다 그냥 우리 지나친 거죠 어쩌다 추억 하나를 나눈 채로 기억은 영원하지 만은 않은걸 알아요 나와 그대만

어쩌다 윤건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 돼 네가 있는 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네 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 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네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 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 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네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음 날 스치는 사람중에 왜 너 하나만 없는지 오늘까지만

어쩌다... 윤건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 돼 네가 있는게 아닐 텐데 맞을 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네 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 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네가 없어도 아직은 살 만 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 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네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날 스치는 사람 중에 왜 너 하나만 없는지 오늘까지만 울면

어쩌다... 윤 건

어쩌다...

어쩌다 브라운아이드걸즈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 꼴이 됐는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맘 다 타버렸는지 내가 이런 바보였는지 이거 참 이럴 줄은 몰랐어 오늘도 난 지쳐 너만 기다리다 너 때문에 눈물 쏙 뺀 여자들 그 중에 하나가 되기는 싫었어 너를 바라보다 아차 싶었어 다잡았던 내 맘 놓치고 말았어 그런 나를 부르면 Oh My Honey

어쩌다 윤건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 돼 니가 있는 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니 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 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니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니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어쩌다 김찬민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돼 네가 있는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네 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네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뒤에 돌아서 나 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네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어쩌다... 윤건

어쩌다 지나친 거릴 돌아보게 돼 니가 있는 게 아닐텐데 맞을텐데 어쩌다 오간 대화에 니 이름 오르면 모두 놀란 듯이 나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니가 없어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또 내 맘을 속여가며 웃어주고 그런 뒤에 돌아서 나혼자 견딜 이별에 눈물은 니가 되고 내가 되지 항상..

어쩌다 이조아

어쩌다 만난 사람이 내맘속에 쏙 들어와 눈치없이 콕 박혀 집을지었네 어쩌다 만난 사람이.

어쩌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꼴이 됐는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맘 다 타버렸는지 내가 이런 바보 였는지 이거 참 이럴줄은 몰랐어 오늘도 난 지쳐 너만 기다리다 너 때문에 눈물 쏙 뺀 여자들 그 중에 하나가 되기는 싫었어 너를 바라보다 아차 싶었어 다잡았던 내 맘 놓치고 말았어 그런 나를 부르면 Oh My

어쩌다 신효민

어쩌다 내게 어쩌다 내게 다가 왔나요 왔나요 내게 왔나요 당신의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물이나요 어쩌다 내게 다가 왔나요 왔나요 내게 왔나요 한 마디 말 없이 떠난 당신이 너무 미워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내 곁에 머물 수가 없나요 아주 그대 사랑해요 나는 그대 사랑하니까 또 다른 사랑을 해도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가슴 심장에 터진다 해도 당신을

어쩌다 금붕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이 있지 어쩌다 나무에서 떨어졌는지 지렁이도 밟히면은 꿈틀 꿈틀 거리지 어쩌다 밟혀서 꿈틀거리는지 어쩌다 실직자 되어 놀고 있는가 어쩌다 구조조정에 불안해하나 어쩌다 증권 한다고 망해버렸나 어쩌다 도박 하다가 말아먹었나 어쩌다 금뺏지 차고 쇠고랑 차나 어쩌다 흰 가운 입고 서로 싸우나 어쩌다 모피코트로 유명해졌나 어쩌다

어쩌다 신세령

어쩌다 그댈 만나고 어쩌다 사랑을 하고 바람에 흔들리다 말 없이 떠나간 그 사랑에 나는 울었네 많고 많은 남자중에 하필이면 당신을 만나 이 좋은 세상을 연기처럼 날려버렸네 어쩌다 어쩌다 다른사람 만나면 예전처럼 살지 않으리라 어쩌다 그댈 만나고 어쩌다 사랑을 하고 바람에 흔들리다 말 없이 떠나간 그 사랑에 나는 울었네

어쩌다 이조아/

어쩌다 만난 사람이 내맘속에 쏙 들어와 눈치없이 콕 박혀 집을지었네 어쩌다 만난 사람이.

어쩌다 수다밴드

어쩌다 너를 만나게 됐는지 어쩌다 너를 사랑하게 됐는지 바람 한 점 없는 곳 그곳에서 너와 너와의 매일 너와의 시간 아직도 여기 남았는데 너의 흔적만 남아있는 하루 음 햇살아래 비춰지는 그림자를 세어보다가 어느 샌가 흘러온 빗방울 소리 어쩌다 너를 만나게 됐는지 어쩌다 너를 사랑하게 됐는지 어쩌다 너를 어쩌다 너를 우- 너와의

어쩌다 프렌치노트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처음만난 그 날 서로 알게 됐어 너와 나 우리는 남들과 다를 거라고 뜨겁게 사랑하고 마주보며 웃고 아니야 아니야 우리는 다를 거라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항상 넌 나에게

어쩌다 메니아 프로젝트(MANIA ProjecT)

눈물 깊이 가라앉는다 오랜 세월 걸으면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사람인걸 알지만 어쩌다 그대를 만나 행복을 알고 어쩌다 그대를 만나 이별을 하고 어쩌다 그대를 만나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 어쩌다... 이렇게 아파야 하는지.

어쩌다 프렌치노트(French Knot)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처음만난 그 날 서로 알게 됐어 너와 나 우리는 남들과 다를 거라고 뜨겁게 사랑하고 마주보며 웃고 아니야 아니야 우리는 다를 거라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아니라했던 아닐 것 같던 우리가 이렇게 돼버렸을까 어쩌다 항상 넌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