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만 있으면 (눈 덮인 가로수길) 제이워크

덮인 가로수 길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벌써 12월의 스물 네 번째 되는 날이야 네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아직도 난 니가 설레어 사랑 유통기한 2년이라는 말 거짓말 니가 없으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져 시간이 멈추면 잠이 안 왔으면 바보 같은 생각만 니가 없으면 하루도 난 살 수 없어 온종일 내방에서 나만 혼자서 널 갖고 언제까지나

너만 있으면 (눈 덮인 가로수길 제이워크

덮인 가로수 길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벌써 12월의 스물 네 번째 되는 날이야 네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아직도 난 니가 설레어 사랑 유통기한 2년이라는 말 거짓말 니가 없으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져 시간이 멈추면 잠이 안 왔으면 바보 같은 생각만 니가 없으면 하루도 난 살 수 없어 온종일 내방에서 나만 혼자서 널 갖고 언제까지나 be with

너만 있으면 (눈 덮인 가로수길) wlrtitdb 제이워크

덮인 가로수 길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벌써 12월의 스물 네 번째 되는 날이야 네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아직도 난 니가 설레어 사랑 유통기한 2년이라는 말 거짓말 니가 없으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져 시간이 멈추면 잠이 안 왔으면 바보 같은 생각만 니가 없으면 하루도 난 살 수 없어 온종일 내방에서 나만 혼자서 널 갖고 언제까지나

너만 있으면 (눈 덮인 가로수길) 제이워크(J-Walk)

덮인 가로수 길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벌써 12월의 스물 네 번째 되는 날이야 네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아직도 난 니가 설레어 사랑 유통기한 2년이라는 말 거짓말 니가 없으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져 시간이 멈추면 잠이 안 왔으면 바보 같은 생각만 니가 없으면 하루도 난 살 수 없어 온종일 내방에서 나만 혼자서 널 갖고 언제까지나 be with

너만 있으면 제이워크

덮인 가로수 길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벌써 12월의 스물 네 번째 되는 날이야 네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아직도 난 니가 설레어 사랑 유통기한 2년이라는 말 거짓말 니가 없으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져 시간이 멈추면 잠이 안 왔으면 바보 같은 생각만 니가 없으면 하루도 난 살 수 없어 온종일 내방에서 나만 혼자서 널 갖고 언제까지나 be with

너만 있으면 wlrtitdb 제이워크

덮인 가로수 길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벌써 12월의 스물 네 번째 되는 날이야 네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아직도 난 니가 설레어 사랑 유통기한 2년이라는 말 거짓말 니가 없으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져 시간이 멈추면 잠이 안 왔으면 바보 같은 생각만 니가 없으면 하루도 난 살 수 없어 온종일 내방에서 나만 혼자서 널 갖고 언제까지나

³E¸¸ AOA¸¸e (´≪ μ¤AI 제이워크

덮인 가로수 길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벌써 12월의 스물 네 번째 되는 날이야 네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아직도 난 니가 설레어 사랑 유통기한 2년이라는 말 거짓말 니가 없으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져 시간이 멈추면 잠이 안 왔으면 바보 같은 생각만 니가 없으면 하루도 난 살 수 없어 온종일 내방에서 나만 혼자서 널 갖고 언제까지나 be with

프라프치노 (Feat. 팀버) 제이워크

J-WALK 프라프치노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널 보면 something makes me high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언제부터 나 이런걸까 가만있어도 웃음이나 그대 목소리가 내겐 so nice 바라보는 눈빛 녹아내려 baby ( baby~ ) Girl

프라프치노 제이워크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널 보면 something makes me high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언제부터 나 이런걸까 가만있어도 웃음이나 그대 목소리가 내겐 so nice 바라보는 눈빛 녹아내려 baby (baby) Girl~ 난 사랑에 빠졌나봐 입안에

프라프치노(feat. 팀버) 제이워크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널 보면 something makes me high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언제부터 나 이런걸까 가만있어도 웃음이나 그대 목소리가 내겐 so nice 바라보는 눈빛 녹아내려 baby ( baby~ ) Girl~ 난 사랑에 빠졌나봐

프라프치노 (Feat 제이워크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널 보면 something makes me high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언제부터 나 이런걸까 가만있어도 웃음이나 그대 목소리가 내겐 so nice 바라보는 눈빛 녹아내려 baby baby Girl 난 사랑에 빠졌나봐 입안에 달콤한

프라프치노 (Inst.) 제이워크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널 보면 something makes me high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언제부터 나 이런걸까 가만있어도 웃음이나 그대 목소리가 내겐 so nice 바라보는 눈빛 녹아내려 baby baby Girl 난 사랑에

프라프치노(Fea.팀버) 제이워크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널 보면 something makes me high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언제부터 나 이런걸까 가만있어도 웃음이나 그대 목소리가 내겐 so nice 바라보는 눈빛 녹아내려 baby ( baby ) Girl 난 사랑에 빠졌나봐

외사랑 제이워크

모든걸 다 바쳤는데 어떻게 날 버릴수가 있니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너만 너무 바라봤나봐 그래서 시간이 가고 또 흘러도 잊지 못하나봐 잊을수 없나봐 생각이 난데 자꾸 니 생각이 난데 괜찮을줄 알았는데 내맘은 자꾸만 아프데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너만 너무 바라봤나봐 그래서 시간이 가고 또 흘러도 잊지 못하나봐 잊을수 없나봐 다 이렇지

외사랑 (Acoustic Version) 제이워크

▶━━━━━━ J-walk - 외사랑 ━━━━━━◀ 왜 하필 나니 내가 또 아파야하니 내게 무슨 죄가 있니 한 사람만 사랑한게 잘못인거니 원래 그러니 여자들은 다 그러니 모든걸 다 바쳤는데 어떻게 날 버릴 수가 있니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너만 너무 바라봤나봐 그래서 시간이 가고 또 흘러도 잊지 못하나봐 잊을 수 없나봐 생각이 난데

secert 제이워크

모습이 더욱 나의 시간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걸 문득 생각해 보면 내가 겁이 났었던건지 너를 아주 오래 전부터 원했었는지 몰라 아주 조금씩 조금씩 스며든 너를 이렇게 간절히 바라게 된걸 언제까지 숨길 수 없는 내 맘 알고 있나요 서로 말할 수 없었던 지난 시간이 이제는 더 이상 없는걸 알죠 고백할 그 날만 기다린 나를 받아 줬으면 너만

외사랑 (Acoustic ver.) 제이워크

왜 하필 나니 내가 또 아파야하니 내게 무슨 죄가 있니 한 사람만 사랑한게 잘못인거니 원래 그러니 여자들은 다 그러니 모든걸 다 바쳤는데 어떻게 날 버릴 수가 있니 *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너만 너무 바라봤나봐 그래서 시간이 가고 또 흘러도 잊지 못하나봐 잊을 수 없나봐 생각이 난데 자꾸 니 생각이 난데 괜찮을 줄 알았는데 내 맘은 자꾸만 아프데 *

일년째 프로포즈 제이워크

항상 나의 첫인상이 별로라고 우린 친구라고 자꾸 선을 그어 고백한 날도 틈도 주지 않아 내 마음을 몰라주는 미운 내사람 걷다가 손 잡아 볼까 갑자기 키스 해볼까 날 안아 주고 싶게 아픈척을 해볼까 분명히 너도 조금을 날 좋아해 날 걱정하는 , 날 바라보는 그 눈빛속에 말을 알고 있어 차가운 너의 말투가 내 귀엔 달콤하니깐 언제든지

Secret 제이워크

자꾸 너의 모습이 더욱 나에 시간속에서 사라지지 않는걸 문득 생각해보면 내가 겁이 났었던건지 너를 아주 오래전부터 원했었는지 몰라 아주 조금씩 조금씩 스며든 너를 이렇게 간절히 바라게 된걸 언제까지 숨길수 없는 내맘 알고있나요 서로 말할수 없었던 지난 시간이 이제는 더이상 없는걸 알죠 고백할 그날만 기다린 나를 받아줬으면 Rap) 너만

아마도 제이워크

[제이워크 (J-Walk) - 아마도]..결비 아마도 널 사랑했어나봐.. 아마도 너무 행복했나봐 두려워 널 잊지 못할까봐~ 다시는 너같은 사랑 없을까봐.. 우리 너무 좋았잖아 정말..

비나이다 제이워크

바람 너만 알고 있는 얘기 다시 들려오고 깊숙히 숨겨왔던 우연 아닌 순간들 계속 이어가고 싶은 사랑만큼 멀어지면 혹시 내 마음 더해 전해질까 다시 또 꺼낸 말 비나이다 항상 입술에 가득한 반복된 내 바램들 더욱 내 욕심 커져간 소원들이 쌓여져 멀어지고 비나이다 항상 입술에 가득한 수없이 많은 얘기 다시 혼자서 되 내일 소원들이 언제쯤

비나이다 (Inst.) 제이워크

바람 너만 알고 있는 얘기 다시 들려오고 깊숙히 숨겨왔던 우연 아닌 순간들 계속 이어가고 싶은 사랑만큼 멀어지면 혹시 내 마음 더해 전해질까 다시 또 꺼낸 말 비나이다 항상 입술에 가득한 반복된 내 바램들 더욱 내 욕심 커져간 소원들이 쌓여져 멀어지고 비나이다 항상 입술에 가득한 수없이 많은 얘기 다시 혼자서 되 내일 소원들이 언제쯤

반 (反) 제이워크

먼지같은거라 툭툭 털어내서 부서지듯 사라지는 맘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쉬울까 그런게 사랑이라면 내 같을거라 고집부려봐도 차갑도록 담담한 그대 표정에 자꾸 비틀거리는 내가 난 한심스럽죠 다 부서진 가슴만 달래죠 난 하나만 원해요 난 그대만 원해요 하루종일 입버릇처럼 하는말 가슴에 울려도 그대만 못듣는말 소리없는 목소리 오직

제이워크

먼지같은거라 툭툭 털어내서 부서지듯 사라지는 맘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쉬울까 그런게 사랑이라면 내 같을거라 고집부려봐도 차갑도록 담담한 그대 표정에 자꾸 비틀거리는 내가 난 한심스럽죠 다 부서진 가슴만 달래죠 난 하나만 원해요 난 그대만 원해요 하루종일 입버릇처럼 하는말 가슴에 울려도 그대만 못듣는말 소리없는 목소리 오직

첫눈 오는 날 제이워크

여름가을을 기다려 왔잖아 하얗게 쌓인 내 맘이 내려올 거야 첨엔 사랑인줄 모르고 내 맘 왜 이런 줄 모르고 너무 늦게 왔잖아 첫눈처럼 I\'m loving you snow on you 너만을 위한 거야 아이처럼 좋아하는 널 보며 나도 웃어 우리의 사랑을 세상이 축복하듯 눈이 내려와 나 약속할께 영원히 너 하나만 사랑할께 많은 사람 중에 너만

I Know 제이워크

hey 젖어든 두눈이 너를 말해주고 있어 그래 날 잊을수 있다면 아니면 좋은사람 만날수 있다면 워~ 보내주겠어 그래 널 보내주겠어 Oh yes i do 손을 흔들어 줘야돼 눈물 보여서도 안돼 내모두였던걸 하지만 아무래도 이건 아니라고 꾹 참고 말하고 너를 감싸줘야만해 아파도 너무 아파도 hey 젖어든 두눈이 너를 말해주고 있어 너만

첫눈오는날 제이워크

여름가을을 기다려 왔잖아 하얗게 쌓인 내 맘이 내려올 거야 첨엔 사랑인줄 모르고 내 맘 왜 이런 줄 모르고 너무 늦게 왔잖아 첫눈처럼 I'm loving you snow on you 너만을 위한 거야 아이처럼 좋아하는 널 보며 나도 웃어 우리의 사랑을 세상이 축복하듯 눈이 내려와 나 약속할게 영원히 너 하나만 사랑할게 많은 사람 중에 너만

I Know 제이워크

너만 생각하면 난 눈물이 흘러 나와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Yes I Know 다시 돌이킬수 없어 시간을 돌리고 싶어~ 그리고 다가가 후회 뿐이라고 눈물 뿐이라고 이건 아니~~~라고 널 사랑한다고 그렇게 한번더 다시 말하고 멀어지려해 처음 너에게 손을 흔들어 줬는데 눈물 보여서 미안해 내 모두였던거 하지만 아무래도 이건 아니라고

안타까워 제이워크

♬ 넌 참 햇살처럼 눈이 부셔 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없게 해 몰래 손틈새로 보다가 바보같이 또 머뭇머뭇 대 두 눈이 닳아져라 너만 바라보고 가슴이 부서져라 널 안고 목이 쉴 새라 부르고 싶어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이 가슴 아프게 해 너에게로 한걸음도 가지 못해 안타까워 암만 너를 향해 걷고 또 걸어 봐도 너의 마음에 닿는

여우비 J Beat Mix (Feat. 명준) 제이워크

사랑이 다시 올까요 또 설레이게 될까요 그대란 미운 사람이 내 가슴 가득 있는데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말하고 그 작은말에도 미소짓고 웃던 넌데 시간 흐르고 계속 눈물 흘려도 뒤돌아보지 않는거야 왜 찢어지는 내 맘 넌 모르겠죠 내맘 위로해줘 너만 생각하니까 도와줘 믿어줘 잃어버린 사랑이라 I Miss You 이제는 그대의 사랑도 눈물도

프라프치노 (feat. 팀버) 제이워크(J-Walk)

아무리 화가 나도 널 보고 있으면 내 맘 (다 녹아내려) 나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넌 아빠 (미소를 짓게해) 널 보면 something makes me high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언제부터 나 이런걸까 가만있어도 웃음이나 그대 목소리가 내겐 so nice 바라보는 눈빛 녹아내려 baby (baby) Girl~ 난 사랑에 빠졌나봐 입안에

조국이여 심수봉

작곡 심수봉 작사 심수봉 덮인 대지에도 뿌리 있으면 푸른 잎 다시 피는데 무슨 사연으로 갈라섰나 마지막일 줄 몰랐나 부모형제 기다린 세월을 눈물로 만들고 무정한 기차야 내 님은 어디 두고 너만 혼자 이제야 오나 조국이여 서러운 조국이여 이별 땜에 병 난 내 조국이여 기막힌 사연들을 누가 물을까 앞만 보고 가는 한강 한숨만 쉬다 못해 하늘만

너만 있으면 2Up

누가 보던지 말던지 뜨겁게 널 안아주겠어 남들 신경쓰지말고 널 위해 노래해 Kiss me baby lalala lalalala 누가 듣던지 말던지 Let’s make it love Baby 너만 있으면너만 있으면너만 있으면너만 있으면 돼 다 필요없어 그냥 너야 You make me crazy make it love 내겐 너 뿐이야

³E¸¸ AOA¸¸e (´≪ μ¤AI °¡·I¼o±æ) A|AI¿oAⓒ(J-Walk)

덮인 가로수 길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벌써 12월의 스물 네 번째 되는 날이야 네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아직도 난 니가 설레어 사랑 유통기한 2년이라는 말 거짓말 니가 없으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져 시간이 멈추면 잠이 안 왔으면 바보 같은 생각만 니가 없으면 하루도 난 살 수 없어 온종일 내방에서 나만 혼자서 널 갖고 언제까지나 be with

가로수길 렌(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가로수길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가로수길 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가로수길 이루/J-YO

(이루)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 가로수 골목을 지나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 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 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 (J-Yo) 이젠 좀 괜찮아졌어 조금은 살만해졌어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나이도 좀 먹었고 하는 일도 많...

가로수길 이루,J-Yo(럭키제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 가로수 골목을 지나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 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 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 이젠 좀 괜찮아졌어 조금은 살만해졌어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나이도 좀 먹었고 하는 일도 많아서 너를 생각할 여유...

가로수길 이루, J-Yo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 가로수 골목을 지나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 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 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 이젠 좀 괜찮아졌어 조금은 살 만해졌어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나이도 좀 먹었고 하는 일도 많아서 너를 생각할 여유...

가로수길 리퀴드

지하철을 타고 버릇처럼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오면 추억을따라 한걸음씩 걸어가다보면 또 한숨만 쉬고있어 넌 어디서 뭘하는지 궁금해 정신차리면 어느새 와버린 이길 이길엔 추억이 참 많아 어딜 가든 보이는건 우리의 흔적뿐이잖아 너 없이도 널 만날수 있는 이 가로수길 끝까지 걷다보면 슬픔만이 남아

가로수길 이루, J-Yo (럭키제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 가로수 골목을 지나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 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 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 이젠 좀 괜찮아졌어 조금은 살 만해졌어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나이도 좀 먹었고 하는 일도 많아서 너를 생각할 여유...

가로수길 이루 & J-Yo(럭키제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 가로수 골목을 지나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 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 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 이젠 좀 괜찮아졌어 조금은 살만해졌어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나이도 좀 먹었고 하는 일도 많아서 너를 생각할 여유...

가로수길 이승찬

가로수 길 걸으면 생각나요 그대의 뒷 모습을 바라보면 어느새 긴 그대 머릿카락 내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그네 위에 앉아 있는 너의 어깰 밀어 주며 좋아했던 그 미소가 좋아해요 그대 모든 것을 기억해요 그대 모든 것을 돌아보면 힘든 것도 견딜만했죠 그대와 나 단둘이서 너무 행복했죠 음음음 생각나요 오 그대 얼굴 기억해요 오 그대 마음 놀라워요 오 ...

가로수길 우정훈

가로수길 따라 걷네 그댈 잊으려 하네 항상 내 마음 속 마지막까지도 모두 끌어내려 하네 자다깨다 하며 물 한모금 마시면서 카페 귀퉁이에 앉아있네 왜 그리도 서러운 걸까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때 그자리 그때 그모습 영구 조정되면 어떡하지 가로수길 따라 보네 그대 혹시 나타날까 이미 내 머리속 그 기억까지도 모두

가로수길 양진석

가로수 길 따라 걷네 그댈 잊으려 하네 항상 내 마음속 마지막까지도 모두 끌어내려 하네 차갑게 답하며 물 한 모금 마시면서 카페 귀퉁이에 앉아 있네 왜 그리도 서러운 걸까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때 그 자리 그때 그 모습 영구저장되면 어떡하지 가로수 길 따라 보네 그대 혹시 나타날까 이미 내 머릿속 그 기억까지도 모두 지워버리려 ...

가로수길 타우 외 2명

oh 햇살젖은 가로수길 선선한바람과 달콤한연인들 왠지나른해지는 oh 모처럼한가한 오후 해가 지기 전엔 그냥 이대로라도 좋아 lazzy day lazzy day 나른하게 내사랑 손 꼭잡고 걷고싶은데 사랑하고싶은데 shiny day shiny day 새로운 사랑에 빠지고싶은날에 바로 오늘야 사랑하고 싶은 날 마주잡은 연인들의 손은 어린시절 솜사탕 잡은

가로수길 이루, JERO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가로수 골목을 지나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이젠 좀 괜찮아졌어조금은 살 만해졌어시간도 많이 지났고나이도 좀 먹었고하는 일도 많아서너를 생각할 여유조차 없어그런데 아직도 ...

가로수길 조중희

나 혼자 걷던 집 앞 가로수길엔 둘이 함께 했던 추억 뿐 또 그때는 둘이 함께 걸었었는데 이제는 난 혼자 걷고 있네요 그 가로수길 그대가 보고 싶어 한동안 울어요 너무나 보고 싶어 그대 나와 함께 걷던 그 길 위에서 난 울어요 나 혼자 걷던 집 앞 가로수길엔 이제는 난 혼자 걷고 있네요 그 가로수길 그대가 보고 싶어 한동안 울어요 너무나

안타까워 (by 제이워크) 제이워크(J-Walk)

몰래 손틈새로 보다가 바보같이 또 머뭇머뭇 대 두 눈이 닳아져라 너만 바라보고 가슴이 부서져라 널 안고 목이 쉴 새라 부르고 싶어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이 가슴 아프게 해 너에게로 한걸음도 가지 못해 안타까워 암만 너를 향해 걷고 또 걸어 봐도 너의 마음에 닿는 길은 하루하루 멀기만 해 사랑해 한마디도 하지 못해 안타까워 가슴속에 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