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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 (Narration 박수진) 제이리치

어디선가 모르게 바람결에 실려와 나를 따스히 감싸안아줬죠 알 수 있어요 너란 걸 (음~) 보이지도 않지만 잡히지도 않지만 알 수 있어요 늘 곁에 있단 걸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을 게요 안녕 사랑 어두운 밤하늘을 빛내죠 너무 보고픈 날엔 하늘 보며 외칠 게요 안녕 사랑 환하게 웃어줘 yeah 항상 빛나던 너의 눈이 생각나 마치

안녕 내 사랑 (박수진) 제이리치

어디선가 모르게 바람결에 실려와 나를 따스히 감싸안아줬죠 알 수 있어요 너란 걸 (음~) 보이지도 않지만 잡히지도 않지만 알 수 있어요 늘 곁에 있단 걸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을 게요 안녕 사랑 어두운 밤하늘을 빛내죠 너무 보고픈 날엔 하늘 보며 외칠 게요 안녕 사랑 환하게 웃어줘 yeah 항상 빛나던 너의 눈이 생각나 마치

안녕 내 사랑 (Narr. 박수진) 제이리치

어디선가 모르게 바람결에 실려와 나를 따스히 감싸안아줬죠 알 수 있어요 너란 걸 (음~) 보이지도 않지만 잡히지도 않지만 알 수 있어요 늘 곁에 있단 걸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을 게요 안녕 사랑 어두운 밤하늘을 빛내죠 너무 보고픈 날엔 하늘 보며 외칠 게요 안녕 사랑 환하게 웃어줘 yeah 항상 빛나던 너의 눈이 생각나 마치

안녕 내 사랑 (Narr. 박수진) 제이리치(J.Rich)

어디선가 모르게 바람결에 실려와 나를 따스히 감싸안아줬죠 알 수 있어요 너란 걸 (음~) 보이지도 않지만 잡히지도 않지만 알 수 있어요 늘 곁에 있단 걸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을 게요 안녕 사랑 어두운 밤하늘을 빛내죠 너무 보고픈 날엔 하늘 보며 외칠 게요 안녕 사랑 환하게 웃어줘 yeah 항상 빛나던 너의 눈이 생각나 마치

안녕 내 사랑 (Narr. 박수진) 제이리치(J. Rich)

어디선가 모르게 바람결에 실려와 나를 따스히 감싸안아줬죠 알 수 있어요 너란 걸 (음~) 보이지도 않지만 잡히지도 않지만 알 수 있어요 늘 곁에 있단 걸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을 게요 안녕 사랑 어두운 밤하늘을 빛내죠 너무 보고픈 날엔 하늘 보며 외칠 게요 안녕 사랑 환하게 웃어줘 yeah 항상 빛나던 너의 눈이 생각나 마치

안녕 내 사랑 (Narr. 박수진) 제이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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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 제이리치

어디선가 모르게 바람결에 실려와 나를 따스히 감싸안아줬죠 알 수 있어요 너란 걸 (음~) 보이지도 않지만 잡히지도 않지만 알 수 있어요 늘 곁에 있단 걸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을 게요 안녕 사랑 어두운 밤하늘을 빛내죠 너무 보고픈 날엔 하늘 보며 외칠 게요 안녕 사랑 환하게 웃어줘 yeah 항상 빛나던 너의 눈이 생각나 마치

안녕 내 사랑 제이리치(J. Rich)

어디선가 모르게 바람결에 실려와 나를 따스히 감싸안아줬죠 알 수 있어요 너란 걸 (음~) 보이지도 않지만 잡히지도 않지만 알 수 있어요 늘 곁에 있단 걸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을 게요 안녕 사랑 어두운 밤하늘을 빛내죠 너무 보고픈 날엔 하늘 보며 외칠 게요 안녕 사랑 환하게 웃어줘 yeah 항상 빛나던 너의 눈이 생각나 마치

안녕 내 사랑 (Inst.) 제이리치(J.Rich)

지우려고 몇 번이나 애써도 추억을 짓밟으려 아무리 나 애써도 더욱 더 선명해지는 멀어지던 뒷모습 귓가를 계속 맴도는 니 마지막 한마디 지켜준다고 몇 번 더 말할껄 미안하다 말하고 보고싶다 말할껄 어쩌다가 우리사이 이렇게 된건지 어쩌다가 우리 이별이 사실이 된건지 나란 놈은 바보같은 남자라서 니가 끝내 말하지 못한 우리 헤어지는 이유

라일락이 질 때 박수진

안녕 안녕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일거야 이젠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 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지 마 생각하지도 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애송이의 사랑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내 얘기야 박수진

매일 밤 날 울리는 남자 그래서 헤어진 여자 TV에서만 볼 줄 알았던 가슴 아픈 사랑 얘기야 주말에 혼자 있는 여자 나 홀로 방황하는 여자 매일 밤 눈물 흘리는 여자 가슴 아픈 얘기야 그 누구보다 잘해줬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하고 매일 밤 혼자 눈물짓지만 말 못하는 아픈 얘기야 얘기야 혼자서만 아픈 얘기야 얘기야 행복하고

내 얘기야* 박수진

매일 밤 날 울리는 남자 그래서 헤어진 여자 TV에서만 볼 줄 알았던 가슴 아픈 사랑 얘기야 주말에 혼자 있는 여자 나 홀로 방황하는 여자 매일 밤 눈물 흘리는 여자 가슴 아픈 얘기야 그 누구보다 잘해줬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하고 매일 밤 혼자 눈물짓지만 말 못하는 아픈 얘기야 얘기야 혼자서만 아픈 얘기야 얘기야

애송이의 사랑─━비담━─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Wonder 박수진

좁은 길이 그 길을 다 알 수 없지만 작은 세상이 그 나라를 다 담을 수 없지만 작은 입으로 그 찬송 다 부를 수 없지만 적은 믿음이 그 사랑 다 보지 못하나 성령 나를 인도하신다 그 나라위해 부르신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 알게 하시고 믿음의 길 가게 하신다 좁은 길이 그 길을 다 알 수 없지만 작은 세상이 그 나라를 다 담을 수 없지만

애송이의 사랑 (원곡가수 양파)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애송이의 사랑 (원곡 양파) 박수진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을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걸 세상은 쉽게

천국 1 박수진

저 하늘 나라는 참 아름다워라 그 사랑 있는 곳 그 곳 거룩한 성이니 하나님 뵈옵고자 나 항상 사모합니다 나 기도 드릴때 영혼 즐겁다 또 주만 섬길때 그 때 마음 기쁘다 찬송하며 저 시온산 그 복된 길을 가겠네 나 눈물 흘리며 험한 길 지날때 힘이 되신 주 주 날 인도하시네 그 영광 지나 있을 곳

우리는 승리한다 제이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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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승리한다 제이리치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한국 한국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한국 한국 우리는 달려 간다 (대한민국 오오오) 승리를 향해 간다 (대한민국 오오오) 우리는 달려 간다 불타는 태양처럼 승리를 향해 간다 붉은 함성소리 난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한국 우린 하나니까 오 우린 승리한다 오 한국 한국 오 모두 일어나자 오 한국 한국 한국 ...

내 모든 소원 (To Be Like Thee) 박수진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자 위로하시는 주 길 잃은 죄인 부르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내 번호를 지워줘 박수진

이제는 사랑 같은 거 다시는 안 할 거라며 헤어지던 날 다짐했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아 너를 잊는 게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통화 목록에 남겨진 네 번호 낯설게만 느껴져 견디기 힘들어 번호 지워줘 전화 안 할 거 알지만 혹시 한잔 술에 실수라도 하면 안 되잖아 아직 너무 아파 내가 너를 다시 찾을지도 몰라 제발 번호를 지워줘

내 번호를 지워줘 (Inst.) 박수진

이제는 사랑 같은 거 다시는 안 할 거라며 헤어지던 날 다짐했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아 너를 잊는 게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통화 목록에 남겨진 네 번호 낯설게만 느껴져 견디기 힘들어 번호 지워줘 전화 안 할 거 알지만 혹시 한잔 술에 실수라도 하면 안 되잖아 아직 너무 아파 내가 너를 다시 찾을지도 몰라 제발 번호를 지워줘 후회 없이 다 해줬다 생각했는데

날로 더욱 귀하다 박수진

날로 더욱 귀하 다 박수진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넓 고 저 하늘보다 높 다 그 사랑 영원토 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 다 날로 더욱 귀하 다 우리 주의 넓은 사랑 날로 더욱 귀하 다 옛날에 유대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 고 큰 무리 모였 네 눈 먼 자 병든

눈을 뜨니 (Waking Up) 박수진

무엇으로 말할 수 있을까 놀랍고 끝없는 사랑 언제나 나를 향해 있는 그대의 눈빛에 밝아오는 아침 그 공기 숨 쉴 때마다 행복해하며 감사해하네 둘이서 오늘 하루도 함께 하길 원하네 끝없는 사랑 놀라운 긍휼 완전한 위로 값진 동행 아침을 주시니 눈을 뜨고 오늘도 당신의 하루 어제보다 조금은 더 가까이 그대의 조용한 음성을 언제나 나를 붙들어준 그대의 손끝에 전해오던

하얀 목련 박수진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 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사랑이어라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을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네가 없이

숨,쉼,쉬는숨,쉬는쉼 박수진

숨,쉼,쉬는숨,쉬 는쉼 박수진 기도할 때 영혼 숨을 쉬네 주의 숨결 상쾌 한 공기 되어 영혼의 답답 함 사라지네 엎드릴 때 영혼 빛을 보네 주의 온기 따스 한 햇살되어 영혼의 시린 겨울 지나가네 <간주중> 기도할 때 영혼 숨을 쉬네 주의 숨결 상쾌 한 공기 되어 영혼의 답답 함 사라지네 엎드릴 때 영혼 빛을 보네

내 설레임이 너로 닿을 때 박수진

처음 보는 날 마주한 것처럼 이 떨림은 난 익숙하지 않아 이런 맘의 알 수 없는 모양과 이상하게 흐르는 공기도 전부 너로부터 시작됐어 설레임이 너로 닿을 때 느껴지니 작은 떨림이 두 눈을 맞추고 맘을 전하는 이 순간을 꼭 기억해 네 맘 내게 닿을 때 날 안아주는 눈빛에 하루 끝은 너로 물들어 이 설레임이 너로 닿을 때 Feel you 지금 이

아버지의 노래 (Father’s Song) 박수진

마음이 이렇게 아프고 저리도록 네가 그리운데 뒤돌아 멀어지던 네 뒷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선한데 곤히 추운 길가에서 아는 이 잡아주는 손도 없이 외로워하진 않을까 뒤돌아보진 않을까 오늘도 문 열어 놓는다 네 고왔던 그 얼굴을 다시 만져볼 수 있다면 품에 그 한없이 맑었던 네 노래를 들을 수 있다면 찢겨버린

눈 내리는 거리 박수진

그 어디에 있는지 지금 곁엔 없지만 마음 속 깊이 남아있는 그대 모습 눈 감아도 곁에 늘 그대로 머물러 지쳐버린 나의 영혼 쉴 수 있게 해 너에게 다가갈 수도 그저 바라 볼 수도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나 세상은 하얀 빛으로 내게 내려오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올까 눈 내리는 거리는 왠지 낯설지가 않아 사랑이 다시

라구요 박수진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18번이기 때문에 18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곤 눈물로 지새우시던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 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끝이란 이름의 시작 박수진

마음이 설레이죠~ 꿈꾸던 시간들이 내게도 찾아와 주겠죠~ 그 날은 어울리면 마냥 행복할걸요~ 내안의 첫사랑 처럼 어색한 사진속 모습처럼 아직은 부족하지만 꿈을 향해 달려요~ 여기가 끝은 아니죠~ 끝이란 이름의 시작일뿐 인데 언젠간 이루겠죠~ 삶에서~~~~~ -간주중- 그대도 느끼나요.

Your Kingdom Come 박수진

믿음의 고백위에 당신의 왕국을 세우시는 분 나의 기도는 마음에 두신 당신의 소원 그 나라를 기다리는 연약한 무리여 기뻐하라 나의 소원은 기도로 아는 당신의 마음 Your kingdom come You'll be done 당신의 나라를 세우소서 목마른 자들과 길 잃은 우리를 건지소서 오늘도 당신을 인정하는 나의 고백위에 당신의 왕국을 세우소서 Your

주의 말씀 (His Word) 박수진

주의 말씀 볼 때 가슴 떨려오네 한절한절 그 음성 들려오네 차마 조심스러워 손끝에 더듬어 맘에 새기네 차마 조심스러워 손끝에 더듬어 맘에 새기네 주의 말씀 두 줄도 볼 수 없네 그 살아계신 말씀 대할 때 나의 영과 혼의 깊은 곳 주 임재 앞에 떨며 경배하네 두 줄도 볼 수 없네 그 살아계신 말씀 대할 때 나의 영과 혼의 깊은 곳

나의 모든 것 (My All) 박수진

사랑하는 주님 당신 앞에 예배하려 두 손을 듭니다*2? 삶이 가난하고 비어 아무것도 없을때? 나의 모든 것이 되어주시니? 오직 내게 주님만이 힘과 위로 쉼과 안식처? 나를 풍성케 하는 나의 기쁨 *2? 나를 풍성케 하는 나의 기쁨? 낮은 마음으로 비어 가난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주님 당신 앞에 예배하려 두손을 듭니다.?

자장가 박수진

잘자라 아이야 품에 편히 쉬려마 울던 눈물 뚝 그치고 편히 쉬려마 울던 나를 품에 안아주는 나의 아빠 하나님 나의 엄마 하나님 나의 서러움도 눈가에 눈물 자욱 등 두드리며 지워준 따뜻한 손 잘자라 아이야 품에 편히 쉬려마 울던 눈물 뚝 그치고 편히 쉬려마 울던 나를 품에 안아주는 나의 아빠 하나님 나의 엄마 하나님 나의 서러움도

나는 근심하나 (Satisfied) 박수진

나는 근심하나 항상 기뻐하고 나는 가난하나 남을 부요케 하며 나는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주 안에서 모든 것이 있네 나는 근심하나 항상 기뻐하고 나는 가난하나 남을 부요케 하며 나는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주 안에서 모든 것이 있네 내겐 예수 그리스도 그의 흔적 있네 그 십자가의 흔적 몸에 새겼으니 나는 세상에선 없는 자 같으나 주 아시네 날 알아

떨려요 박수진

거예요 행복을 가득 담아 콧노랠 부르며 그대와 두 손 꼭 잡고 가는 이곳이 낙원인걸요 나 정말 떨려요 내가 왜 이러지 왜 나답지 못하게 자꾸 소문난 역삼동 선수는 어디로 가고 떨어 마치 모래시계 태수 생방 5분 전 어떤 큰 무대건 끄떡없던 일렉 리더 니 앞에만 서면 사시나무 떨듯 부르르르 혹시 심장의 떨림이 들킬까 봐 부끄런

떨려요,& 일렉트로보이즈 박수진

거예요 행복을 가득 담아 콧노랠 부르며 그대와 두 손 꼭 잡고 가는 이곳이 낙원인걸요 나 정말 떨려요 내가 왜 이러지 왜 나답지 못하게 자꾸 소문난 역삼동 선수는 어디로 가고 떨어 마치 모래시계 태수 생방 5분 전 어떤 큰 무대건 끄떡없던 일렉 리더 니 앞에만 서면 사시나무 떨듯 부르르르 혹시 심장의 떨림이 들킬까 봐 부끄런

주 날개 아래 박수진

오늘도 삶을 주시고 나의 호흡이 되신 주 내가 평생 주를 사랑함은 주가 먼저 사랑하심이라 나의 하루를 맡기며 길에 주 의지하리 그의 신실하심 기억하며 나의 행사를 주께 맡기네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보배로운지요 주 선한 날개 그늘 아래 내가 거하나이다 나의 하루를 맡기며 길에 주 의지하리 그의 신실하심 기억하며 나의 행사를

천국 2 박수진

천국 2 박수진 주 예수 다스리 시는 저 거룩한 곳은 이 땅의 가난과 슬픔 또 눈물 없는 곳 나 오랫동안 바 라던 그 밝은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영원히 나 노래 하리라 저 햇빛보다 밝 은 빛 주의 빛이라 날 위해 준비하 신 저 영원한 나의 집에 주 예수 다스리 시는 저 거룩한 곳은 이 땅의 가난과 슬픔 또 눈물 없는 곳 <

우리 바람 (Our Wind, Our Wish) 박수진

나라 우리 땅 우리 하늘 우리 산과 또 바다 우리 바람 우리 꽃도 우리 풀도 제자리에서 만유의 주를 섬기네 우리 나라 우리 땅 우리 하늘 우리 산과 또 바다 우리 바람 우리 꽃도 우리 풀도 제자리에서 만유의 주를 섬기네 우리 나라 우리 땅 우리 하늘 우리 바람 우리 꿈 우리 소원 우리 웃음과 눈물 긴 한숨과 땀 우린 우리

주를 모신곳은 어디나 성소 (Anywhere) 박수진

주를 모신 곳은 어디나 성소 주님 계신 곳에 넘치는 평안함 주가 계신 그 곳에 자유함 있네 주를 모신 곳 어디나 성소 주님 지금 여기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믿음의 눈을 열면 주 여기 계시네 곁에 주를 모신 곳은 어디나 성소 주님 계신 곳에 넘치는 평안함 주가 계신 그 곳에 자유함 있네 주를 모신 곳

다시, 꽃을 (Feat. 이진주) 박수진

너무 아프고 너무 어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때 꼭 맘 같은 노래 들으며 그렇게 하루 또 하루, 지나 왔는데 너무 아프고 너무 어렵길래 뭔가 나만 특별한 줄 알았더니 꼭 맘 같은 노래가 여기저기 너무 많잖아 답이 없는 문제는 애써 풀려 하지 말고 놔두지 시든 꽃은 놔두고 이제 다시 꽃을 피우지 사랑만

라일락이 질때 박수진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일거야 이젠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 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지 마 생각하지도 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난 괜찮아* 박수진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날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눈물도 다 견뎌낼 수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다쳐도 괜찮아 다시

난괜찮아 박수진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날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눈물도 다 견뎌낼 수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난 괜찮아 박수진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날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눈물도 다 견뎌낼 수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다쳐도 괜찮아

난 괜찮아 (점핑걸 OST) 박수진

하루하루 내게 찾아오는 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언젠간 꼭 이겨낼 거라고 수십 번 다짐을 했었지만 날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때론 아파 울기도 했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 때문에 한없이 약해지던 나 좀 더 여유를 느껴봐 하늘을 바라봐 지금의 눈물도 다 견뎌낼 수 있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넘어지고 다쳐도 괜찮아

다시, 꽃을 20120507 (Feat. 이진주) 박수진

너무 아프고 너무 어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때 꼭 맘 같은 노래 들으며 그렇게 하루 또 하루 지나 왔는데 너무 아프고 너무 어렵길래 뭔가 나만 특별한 줄 알았더니 꼭 맘 같은 노래가 여기 저기 너무 많잖아 답이 없는 문제는 애써 풀려 하지 말고 놔 두지 시든 꽃은 놔 두고 이제 다시 꽃을 피우지 사랑만 해도 모자란 인생 노래처럼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