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길 끝에서 나를 기다릴 빛을 향해 제시

(Verse 1) 멀리서 다가오는 어둠 속에 내 길이 가려질 때도 있었지 넘어진 날들이 쌓여갈수록 내 안의 목소리가 나를 부르네 (Pre-Chorus) “너는 더 강해질 수 있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두려움 속에서도 빛을 찾아 나는 끝까지 걸어갈 거야 (Chorus) 내 안의 빛으로, 나는 나아가 끝없는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아 작은 희망조차 보이지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윤엘리

먼 길을 떠나는 발걸음에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나는 나의 길을 가네 눈물로 적신 밤들이 지나가고 빛을 향한 소망이 날 이끌 때 넘어진 자리에도 꽃이 피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네 위에서 나는 꿈을 꾼다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빛처럼 희망은 내 안에서 빛을 내고 끝에서 내가 웃을 날을 기다려 흔들리지 마, 나를 믿어 인생은 멀고도

내가 원하는 세상 제시

멈출 수 없어, 내 안의 불꽃이 더 크게 타오르고 있어 모든 걸 걸고 달려가 내가 원하는 세상을 향해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들어도 상관없어 내 안의 목소리가 말해 끝까지 가야만 내가 빛날 거야 멈출 수 없어, 내 앞의 위에 수많은 도전들이 있어도 난 두렵지 않아, 내 안의 용기가 언제나 나를 일으켜 세워 때론 쓰러질 때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난 더

작은 빛 하나 제시

(Verse 1) 어둠이 내려앉은 밤하늘 아래 홀로 서 있는 나를 느껴 수많은 별들 속에 묻혀가지만 내 안에 작은 빛이 있어 (Pre-Chorus) 매일 같은 길을 걷고 때론 멈춰 서서 뒤를 돌아봐 무거운 하루 끝에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 (Chorus) 작은 빛 하나, 내 안에 피어나 보이지 않아도 여전히 빛나 수많은 날들 속에서 나를 지켜주는 빛 희미해질

나만의 꿈을 향해 미라엘

(Verse 1) 때론 길이 멀게만 느껴져 이룰 수 없을 것 같아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내 안의 작은 목소리 들려와 (Pre-Chorus) 어두운 밤도 끝은 있으니 포기하지 않고 걸어갈 거야 작은 한 걸음, 소중한 오늘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줘 (Chorus) 포기하지 않아, 끝까지 갈 거야 힘든 날도 언젠간 지나갈 테니 가끔은 느리더라도 괜찮아 내

별을 사랑하다 제시

1절: 밤하늘에 별 하나, 그 빛에 이끌려 나는 너를 생각해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숨죽여 부르는 이름, 아무도 모르게 가슴 속에 새기며 나는 너를 사랑해 조용히, 아무 말 없이 후렴: 그리운 너에게 별빛을 전할 수 있다면 내 작은 마음도 그 빛에 실어 보내리 너는 나의 별, 나는 너의 그림자 2절: 한 줄기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희망을 안고서 사이라

(Verse 1) 어두운 밤을 지나 아침이 찾아오듯이 끝날 것 같던 시간도 결국엔 흘러가겠지 (Pre-Chorus)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날 수 있어 내 안에 숨겨진 힘을 믿어 이제 시작이야 (Chorus) 다시 떠올라, 빛을 찾아가 내일을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됐어 포기하지 않아, 길의 끝에서 내가 꿈꾸던 세상이 날 반겨줄 거야 다시 떠올라, 두렵지

끝과 시작 마르코

(Verse 1) 마지막 페이지가 넘어가는 순간 모든 게 끝난 줄 알았지만 어딘가에서 새로운 빛이 떠올라 희망은 늘 그렇게 찾아오지 (Pre-Chorus)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 조용히 나를 부르고 있어 멀어져만 가던 그 끝에서 난 다시 일어서는 거야 (Chorus) 끝이 아니야, 지금이 시작이야 저 하늘 위로 날아올라 내일을 향해 펼쳐진 저 위에 다시

시련의 노래 basicsummitproject

시련의 무게를 견뎌내며 강해진 나를 발견해 폭풍 속을 걷는 것 같은 길의 끝에서 빛을 본다 매일 같은 도전, 끊임없는 시험 내 발목을 잡는 절망과의 싸움 그러나 난 포기하지 않아 시련 속에서 더 빛나는 나를 찾아 시련의 무게를 견뎌내며 강해진 나를 발견해 폭풍 속을 걷는 것 같은 길의 끝에서 빛을 본다 어둠 속에서도 별은 빛나고 험난한 길이 나를

빛을 향해 걷다 summitmusic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발걸음은 멈추지 않아 가슴 속 작은 불씨를 지펴, 어둠을 밝히는 등불 되어 험난한 위에 서 있어도, 저 멀리 빛은 보여 내일을 향한 꿈들이, 위에 피어나리 때론 지치고 넘어질 때도, 손을 내밀어 주는 있어 그 믿음 속에서 힘을 얻어, 다시 일어나 걸어가리 빛을 향해 걷다 보면, 어둠 속에도 길이 보여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기다림의 끝에서 이별과재회

바람이 불어오는 저 문턱에 서서 네가 남긴 향기를 매일 밤 기다려 가슴 깊은 곳에 새겨진 너의 이름 조용히 속삭이며 너를 불러보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계절은 바뀌어도 네가 없는 세상은 그저 텅 빈 것 같아 매일 너를 그리며 지새우는 밤들 속에 한줄기 빛을 찾아 헤매는 나야 돌아와줘, 곁으로 다시 밤이 지나면 널 볼 수 있길 흐린 기억 속에서도 네 모습

하루의 끝에서 미라엘

(Verse 1) 눈을 뜨면 다시 시작되는 하루 어제와 다르지 않은 길을 걸어가 익숙한 풍경 속에 가려진 새로운 의미를 찾아 헤매지 (Pre-Chorus) 가끔은 잊고 살아가는 것들 너무 당연하게 지나쳤던 시간들 그 속에 숨어있던 작은 빛을 이제야 내가 알 것 같아 (Chorus) 하루의 끝에서, 비로소 깨달아 오늘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흐르는 시간 속에 담긴

이 길 끝에서 김상수

세상살이 돌고 돌고 돌고 돈다고 나마저 돌면 되겠니 툴툴 털고 일어나서 달려갈 거야 사람들 다 비웃어도 옆에 있어 내편인줄 알았었는데 너마저 내 적이구나 그렇다고 무너지는 내가 아니야 깡으로 달려 갈 거야 가진 것도 없는 놈이 큰소리냐고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가슴속에 품고 있던 내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거야 내가 지금 달려가는 끝에서

안개 공솔

보이지 않는 안개 속, 나는 어딜 향해 걷나 반짝이는 빛을 향해 멈추지못한 발걸음 언제쯤이면 보일까 꿈꾸는 그림의 조각 언젠가 마주하게 될 길의 끝에 선 나를 눈 앞에 놓인 길을 따라서 한걸음씩 내딛는 발걸음 그 빛을 향해 걸어가는 나 하염없이 나아가네 언제쯤이면 보일까 꿈꾸는 그림의 조각 언젠가 마주하게 될 길의 끝에

임상현

힘든 하루 끝에 발걸음을 옮기고 집으로 가는 길은 터벅 터벅 지친 내 모습 비칠 때면 애써 모른 척하며 고개를 숙이곤 해 난 아직 세상을 모르는지 갈 곳 없는 내 마음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시간은 흘러 나를 비웃듯 흩어져 돌아본 그곳엔 지켜왔던 모든 게 이젠 끝일까 두려워 끝이 없는 조금씩 걸어 그곳에 닿을 때

미치도록 ♡♡ 이동은

눈물이 나는 건 슬퍼서가 아니라 가슴에 남겨진 그리움 때문에 흘러가면 모든 게 점점 잊혀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지만 미치도록 그리워서 니가 보고 싶어서 난 오늘도 널 찾아서 길을 걸었어요 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 끝에서 웃으며 니가 나를 기다릴 것 만 같아 날 부르는 니 목소리 들린 것 같아서 뒤 돌아도 아무도 없네 아무 일도 아닌

미치도록 이동은 (라이어밴드)

눈물이 나는 건 슬퍼서가 아니라 가슴에 남겨진 그리움 때문에 흘러가면 모든 게 점점 잊혀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지만 미치도록 그리워서 니가 보고 싶어서 난 오늘도 널 찾아서 길을 걸었어요 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 끝에서 웃으며 니가 나를 기다릴 것 만 같아 날 부르는 니 목소리 들린 것 같아서 뒤 돌아도 아무도 없네 아무 일도 아닌

빛나는 순간으로의 여행 summitdream

꿈결 같은 풍경 속, 빛나는 순간으로 손을 잡고 떠나는, 시간을 넘는 여행 각자의 마음속에, 숨겨진 빛을 찾아서 함께 걸어가요, 끝없는 위를(위를) 조용한 아침 이슬, 따스한 햇살 아래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기대감에 가득 차 매 순간이 주는 선물, 소중히 간직하며 우리의 발걸음, 빛나는 위를 그려가 꿈결 같은 풍경 속, 빛나는 순간으로 손을 잡고

별이 된 그대 제시

조용히 흐르는 눈물 말없이 그대를 바라봐요 시간이 멈춘 순간 그대의 숨결이 멀어져 가요 별이 된 그대, 저 하늘에서 나를 보고 있나요 우리의 사랑, 이젠 기억 속에 남겠지만 영원히 그대와 함께할게요 떠나가는 그대에게 마지막으로 속삭여요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고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고 별이 된 그대, 저 하늘에서 나를 보고 있나요 우리의 사랑, 이젠 기억

끝없는 길 위에서 트윙클노트

끝없는 위에 서 있어 수많은 날들이 지나가도 포기란 단어는 잊었어 내 앞에 놓인 길을 따라가 멈추지 마라, 나의 꿈을 향해 어떤 어려움도 두렵지 않아 끝에 닿을 때까지 난 나의 길을 걸어가겠어 높은 산이 나를 막아도 거친 바람이 날 흔들어도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힘찬 목소리가 들려와 멈추지 마라, 내 앞의 도전들 두려움 없이 맞서볼 거야

인생은 즐거워 제시

세상이 싫은 사람 손들어 줄 맞쳐 비뚤 빼뚤 그 기준은 바로 나 (We here to teat it up) 이제 부터 고민이 꽉 찬 머리를 다 비우고 하루만 놀아 봐 *나와 봐 봐 봐 봐 봐 나를 따라 와 와 와 와 와 밤 밤 새워 흔들어 ( Put en up Put en up Ha) 모두 다 다 다 다 다 노래 불러 라 라 라 라

빛을 찾아 알리나

(Verse 1) 수많은 위에 서 있을 때 가끔은 방향을 잃기도 해 하지만 내 안의 작은 불꽃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야 (Pre-Chorus) 흐린 날에도 길을 찾아가 내가 선택한 길을 걸어가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내 꿈에 닿을 날이 올 거야 (Chorus) 끝까지 갈 거야, 멈추지 않을 거야 내 안의 빛이 나를 이끌어 줄 테니까 가끔은 느리게 가도

새로운 날 (With. 더플레이즈 밴드) 온새미

빛을 따라가 새로운 하늘을 향해 그려왔었던 새로운 날을 향해 차가운 물 한잔 마시고서 숨 한번 크게 쉬어보자 바쁘게 달려왔던 나를 위로하고 이젠 나를 던져 보자 빛을 따라가 새로운 하늘을 향해 그려 왔었던 새로운 날을 향해 굴러다니는 모잘 쓰고서 창밖에 세상에 나가자 현실에 지쳐있던 나를 뒤로하고 이젠 나를 던져보자 빛을 따라가 새로운

새로운 날 (Inst.) 온새미

빛을 따라가 새로운 하늘을 향해 그려왔었던 새로운 날을 향해 차가운 물 한잔 마시고서 숨 한번 크게 쉬어보자 바쁘게 달려왔던 나를 위로하고 이젠 나를 던져 보자 빛을 따라가 새로운 하늘을 향해 그려 왔었던 새로운 날을 향해 굴러다니는 모잘 쓰고서 창밖에 세상에 나가자 현실에 지쳐있던 나를 뒤로하고 이젠 나를 던져보자 빛을 따라가 새로운

이 밤 끝에서 황지현

긴 밤을 걸어 너에게 갈 수 있다면 난 밤을 걸고 너에게 가볼게 끝에서 너를 만날 수 있다면 난 밤을 달려 너에게 갈게 어두운 밤 별은 빛나고 너는 이미 내 맘속에 좁은 너의 집 앞을 난 향해 있는데 별이 보이지 않아 네 생각에 벌써 아침 왔어 오늘도 난 밤을 걸어 새까만 밤에 내 맘이 닿을 수 있다면 난 밤을 빌려 너에게 전하고 싶어

Always 한결

힘들었던 나의 어젠 오늘은 goodbye(always) 새롭게 시작해 나의 내일을 위해 뜨겁게 뛰는 내 심장의 벅찬 숨결 (always) 자신있게 날아 이제 내일은 so fine (so fine) 커져만가는 그 아픔속에도 모든 시간을 다 이겨낼거야 (always) 하늘높이 날아가 더 높은곳을 향해 날아올라 자유롭게 꿈꾸던 그 곳으로

1 - 2 Step (Korean Version) 제시

않아 실수라도 하면 어쩐대, 그러게 조금만 먹어두래두 우연히 내 맘속에 들어온 너(I'll never let go) 평범한 내 일기를 바꿔가(Every day, Every night) 하루라도 너를 못 본다면 나도 몰래 안절부절 해 그렇게 나에게 소중해진 너 *** 1-2 Step 3-4 Step, Step by Step 널 향해

그대가 내게로 에스티나

(Verse 1) 바람이 스치는 저 위에서 그대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 어둑해진 저녁 하늘 아래 그대의 목소리 귓가에 맴돌아 (Pre-Chorus) 한 걸음 다가오면 두 걸음 멀어져 잡으려 해도 다가서지 못해 어쩌면 내 마음 전하지 못할까 오늘도 혼자서 그대를 부르네 (Chorus) 그대가 내게로 다가와 준다면 내 마음을 그대에게 모두 전할게 지금껏 감춰둔

Only You 가비앤제이(Gavy nj)

거리에는 짙은 어둠만 이젠 혼자서야 하는 내 두 팔을 뻗어도 닿을 수 없기에 긴긴밤 흘린 눈물 어린 시절 꿈꿨던 나의 모습 그 꿈들은 다 숨어버리고 어딜 가야 찾을지 난 길을 잃은거야 제발 나를 도와줘 그 길은 너야 Only you 너를 향한 마음도 Only you 나의 아픈 사랑도 Only you 쉬고 싶은 곳 너의 가슴뿐 내 사랑 너

길 위에서 하늘달리기

가지 못한 길을 향해 난, 걷지 못한 길의 끝에 너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하나 말할거야 찾지 못한 너와의 약속을 소중했던 추억 속 일기처럼 바래버린 위에 익숙해진 이야기들 우리 사이의 평행선 만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변해 버린 우린 서로의 위에서 한 걸음 떼지 못한 채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인지도 모른채 서로를 탓하며 길을 걸어가

그림자 변돌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멀어지는 그대의 뒤로 여긴 어둠이 번져가네요 그대 안부 대신 전하는 그림자가 길어진 만큼 또 조금 더 옅어진걸요 아쉬움도 아니고 외로움도 아닌 마음 뭐라 할까 피해 갈 수도 그리워할 수도 없게 멀어지는 흩어져 가는 너 어두움만 남기고서 떠나가나요 함께 걷던 위에 나를 이렇게 뒤로 한 채 매일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아니 흩어져

끝까지 류크

(Verse 1) 길이 끝나버린 것 같아도 또 다른 길이 시작돼 내가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알 순 없지만 괜찮아 (Pre-Chorus) 수많은 질문이 나를 흔들어도 난 여전히 나를 믿어 어둠 속에서 더 빛나는 법을 이제는 배웠으니까 (Chorus) 끝까지 걸어가, 멈추지 않아 내 앞에 놓인 벽을 넘어서 날 기다리는 그곳이 어디든지 난 포기하지 않을 거야 끝까지

다시 시작해 제로스텝

(Verse 1) 어느새 멈춰버린 시간 속에 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어 헤매던 끝에서 나를 마주해 조용히 내게 말을 걸었지 (Pre-Chorus) 넘어졌던 순간들도 다시 일어나기 위한 걸 뒤돌아본 어제는 이젠 지나가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야 (Chorus) 다시, 시작해 끝인 줄 알았던 그 위에서 나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어 두렵지 않아, 이젠 괜찮아

Digital Lover (제시 ver.) 제시 (Jessi)

외딴섬에 방 안에 혼자 있어도 눈치가 보여 거울 속에 내 모습 아무리 돈을 벌면 뭐해 마음이 고픈 걸 어떡해 저 바깥 세상은 위험해 행복한 모습만 보이려고 안달 난 것 같아 Now I just want to chill stay away from the crowd 거짓없는 paradise 거짓없는 paradise 더 외로워졌으면 해

끝에서 다시 시작 유현

2024년 지나가는 시간 속 추억 속에서 웃고 울었던 날들 힘든 순간이 지나고, 이제 알게 돼 내가 더 강해졌다는 걸 느껴 하루하루가 지나면 어두운 길도 끝이 보여 조금씩만 더 힘을 내 내일은 더 밝은 곳이야 힘내는 날, 날아오를 거야 어두운 하늘을 넘어, 빛을 찾아 모든 아픔은 지나가고 나를 믿고 걸어갈 거야, 힘내는 날 어려웠던 순간도 이제는 뒤로 아픈

나의 길 루나릴리

내 앞에 펼쳐진 위에서 더 이상 머뭇거릴 필요는 없어 어둠이 날 삼키려 해도 난 알지 그 끝에 빛이 날 기다리고 있어 넘어진 적 많았지만 다시 일어나 두려움은 내 발목을 잡지 못해 바람이 불어와도 난 흔들리지 않아 이제 나의 길을 찾아 걸어가 이제 내가 가는 길에 두려움은 없어 나의 발걸음은 더 이상 멈추지 않아 어둠이 덮쳐도, 난 빛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제시

깊은 숲 속에 숨겨진 성 반짝이는 별빛 아래 작은 문을 열면 그곳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이 있어 은빛 달빛이 길을 비추고 별들은 춤추며 속삭이네 너와 나만 아는 비밀 모두가 잊은 그 이야기 달빛 아래 우리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끝없는 모험을 떠나네 마법 같은 밤에 너와 나, 손을 맞잡고 영원히 함께할 거야 숲의 끝에 닿으면 황금빛 호수가 빛나고 우릴

각인 제시

왜 그대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하나요 왜 그대를 만나면 고개 돌리는 일을 내게 강요 하나요 슬픈 얼굴로 미안하다 말하면 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 그 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댈 보내 줄거라고 생각 말아요 힘껏 붙들고 싶어 내가 추해 보여도 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 그대 손을 붙들고 울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 내 모습

낯선 길 성유진(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더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나를 찾아서 사이라

(Verse 1)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나는 여전히 나를 찾고 있어 수많은 갈림길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던 날들 (Pre-Chorus) 하지만 멈추지 않았어 가끔은 느리게, 때로는 빠르게 내가 선택한 위에서 조금씩 나를 만나고 있어 (Chorus) 나를 찾아서, 끝없는 길을 걸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순 없어도 내 안에 숨겨진 작은 빛이 나를

기분 좋은 하루야 제시

가벼운 설렘 지루한 생각은 저 멀리 던져 지금 순간에 집중해봐 하늘은 파랗게 열리고 내 맘도 가볍게 날아올라 작은 것들이 모여 만들어 완벽한 오늘 하루 기분 좋은 하루야, 웃음이 넘쳐 네가 있는 이곳이 Paradise 어디든 좋아, 우린 지금이 좋아 즐겨봐, 오늘은 특별해 하루 종일 신나게, 맘껏 달려봐 걱정은 모두 다 뒤로 미뤄 우리가 함께라면, 완벽한

낯선 길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길의 끝에서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Only You 가비엔제이

*Gavy NJ - Only You* 거리에는 짙은 어둠만 이젠 혼자서야 하는 데 두 팔을 뻗어도 닿을 수 없기에 긴긴밤 흘린 눈물 어린 시절 꿈꿨던 나의 모습 그 꿈들은 다 숨어버리고 어딜 가야 찾을지 난 길을 잃은거야 제발 나를 도와줘 그 길은 너야 Only You 너를 향한 마음도 Only You 나의 아픈 사랑도 Only

마법에 걸린 기사처럼 루미샤인

달빛이 비추는 밤 그림자 속에서 널 찾아 신비한 그 눈빛에 나를 사로잡는 너의 미소 고요한 어둠 속에서 귓가에 속삭이는 목소리 너는 나를 부르고 난 너에게 다가가네 마법에 걸린 기사처럼 너를 지켜줄게, 밤의 끝에서 나의 운명은 정해졌어 넌 나의 빛이 되어 영원히 함께할 운명의 여신이여 끝없는 위에 우리가 남긴 흔적들 아무도 모를 비밀 우린 함께라면

좁은 길 박종호

좁은 문으로 들어가 너의 길을 걸으라 좁고 험한 길은 영원한 생명있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 주를 향해 달려라 어둔 밤이 지나면 영광의 아침 오리니 나의 달려 가는길 나의 주님 주신 나를 위해 예비하여 주신 기쁨으로 가는 노래하며 가는 하늘 아버지 부르심을 따라서 나의 달려 가는길 나의 주님 가신길 십자가를 지나

사랑하다 헤어지면 제시

[제시(Jessy) - 사랑하다 헤어지면]..결비 우리 사랑하고 헤어질 줄 정말 몰랐죠 너무 차가워진 니 모습 미워요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너란 나쁜 사람은 왜 내 맘이 다르게도 그리울까~ 날 버리고 떠나가는 니가 행복할까요 누군갈 또 만나서 행복해 보이죠 또 다시 널 그리워서 아파질 맘 모든게 꿈이길 하지만 부질 없겠죠..

Friendly Of 2004 G-Fight

2004년 3학년이란 학창시절 마지막 열차를 갈아타 대학이란 신세계를 향해 발돋움을 마지막의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거늘 남는것은 허탈감과 허무함만 랩을 시작한다 여기저기 나선다 나를 Rapper라 부르는 이들을 향해 손짓하며 입을 놀려댔던 웃기지도 못할 추억이 나를 감싸안아 나를 또라이로 보던 니들 말하는 와사비로 보던 내 할 짓을 감당할 수 있으니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