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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바보야 정훈희

단 한 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 봐 살짜쿵 윙크한 사람 떠났네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웃어줄 텐데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사랑할 뗀데 아~ 나는 몰라 사람 바보야 사람 바보야요 아~ 나는 몰라 사람 바보야 사람 바보야요 단 한 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 봐 살짜쿵 윙크한 사람 떠났네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웃어줄 텐데 다시

그 사람 바보야 정훈희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사람 떠났네 다시 한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한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나는 몰라 사람 바보야 사람 바보야요 아 나는 몰라 사람 바보야 사람 바보야요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사람 떠났네 다시 한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그 사람 바보야 정훈희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사람 떠났네 다시 한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한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나는 몰라 사람 바보야 사람 바보야요 아 나는 몰라 사람 바보야 사람 바보야요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사람 떠났네 다시 한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그사람 바보야요 전자올갠 정훈희

1절 단 한 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궁 윙크한 사람 떠났네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웃어줄 텐데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사랑할 텐데 아 ~ 나는 몰라 사람 바보야 사람 바보야요 아 ~ 나는 몰라 사람 바보야 . 사람 바보야요 단 한 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궁.

그 사람 바보야 (Feat. 45rpm) 정훈희

Rap) 내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정훈희 그리고 45 두 번째 collaboration *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사람 떠났네 Rap) 살짝쿵쿵 뛰는 나의 가슴 살며시 젖은 너의 입술 이제는 끝이끝이 나버린 우리 둘의 사랑이야기 난 그저 돌아서길래 널 떠나 간 것뿐인데 골치 아픈 사랑 따윈 그만 난 니 모습 지워버릴래

그사람바보야 정훈희

단한번 윙크로 내마음 줄까봐 살짝궁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다시한번 윙크하면 웃어줄텐데 다시한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나는 몰라 그사람 바보야 그사람 바보야요 아 나는 몰라 그사람 바보야 그사람 바보야요 단한번 윙크로 내마음 줄까봐 살짝궁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다시한번 윙크하면 웃어줄텐데 다시한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그사람 바보예요 정훈희

단한번 윙크로 내마음 줄까봐 살짜쿵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다시한번 윙크하면 웃어줄텐데 다시한번 윙크하면 사랑 할텐데 아~~~나는 몰라 그사람 바보야 그사람 바보야 요~~ -구간 반복-

그 사람 바보야요 정훈희

단한번 윙크로 내마음 줄까봐 살짝쿵 위크한 그사람 떠났네 *다시한번 윙크하면 웃어줄텐데 다시한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 나는 몰라 그사람바보야 그사람 바보야요 아 ~~~~~ 나는 몰라 그사람바보야 그사람 바보야요 단한번 윙크로 내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살짝쿵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살짝쿵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2...

만나고 싶네 정훈희

만나고 싶네 - 정훈희 만나고 싶네 사람 만날 수 없네 사람 한번만 만나 줘도 조르는 사람 만날 걸 그랬지 어쩌면 좋아 후회해 봐도 소용이 없네 그리워 해도 오지를 않네 간주중 그리워 지네 사람 가다려 지네 사람 한번만 만나 줘도 조르는 사람 만날 걸 그랬지 어쩌면 좋아 후회해 봐도 소용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정훈희

추억속에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것 같은데 자신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땐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수 있는 날 이렇게 가까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Blue Ver.) 정훈희

추억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자신있었던 내 믿음 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난 이렇게 가까이

사랑이 지나가면 (정훈희) 정훈희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얼굴이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정훈희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거 같은데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기대에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수 있나요. 힘겨울땐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풀꽃 반지 정훈희

풀꽃반지(정훈희) 내 고향 언덕에 피던 크로바 그리운 시절따라 생각납니다 풀꽃반지 끼워주며 다짐한 일을 사람 지금도 알고 계실까 지금은 먼 엣날 추억의 풀꽃반지 가냘픈 마음속에 남아 있어요 내 고향 강가에 피던 크로바 오늘도 아름답게 피어 있겠지 풀꽃반지 끼워주며 맹세한 일을 사람 지금도 알고 계실까 아련히 먼 옛날 추억의

풀꽃반지 정훈희

☆★☆★☆★☆★☆★☆★ 내 고향 언덕에 피던 크로바 그리운 시절 따라 생각납니다 풀꽃반지 끼워주며 다짐한 일을 사람 지금도 알고 계실까 지금은 먼 옛날 추억의 풀꽃반지 가냘픈 마음속에 남아 있어요 내 고향 강가에 피던 크로바 오늘도 아름답게 피어 있겠지 풀 꽃반지 끼워주며 맹세한 일을 사람 지금도 알고 계실까 아련히 먼 옛날

홍콩 아가씨 정훈희

홍콩아가씨 - 정훈희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이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 꽃 아~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사람이면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간주중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사람 기다리며 꽃 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 남은 애달픈 영란 꽃 아~ 아 당신께서 사 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사랑이 지나가면 정훈희

사랑이 지나가면 - 정훈희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얼굴이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꽃 길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디 갔나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 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오는길 아카시아

꽃 길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디 갔나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 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오는길 아카시아

꽃길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못해서 찾아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줘요 새가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오면 두고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나서 찾아오는길 아카시아

호반에서 만난 사람 정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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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의꿈 정훈희

1.못 잊어 오늘도 이름 부르다가 눈물 떨어지면 이슬 꽃 방울방울에 맺히는 모습 샬라 한밤중 잠들어 아련한 꿈길이면 나를 찾아올까 눈감고 가슴 설레며 기다린 사람 샬라 그리던 시간이 와서 포근한 입맞춤 꽃을 피우고 행복을 수놓아가며 황홀한 꿈도 꾸지요 못 잊어 오늘도 이름 부르다가 눈물 떨어지면 이슬 꽃 방울방울에 맺히는 모습 샬라

사랑이 시작된 날 정훈희

우리가 시작한 건 가벼운 눈 인사부터죠 스치듯 지나버릴 수 있었지만 인연이란 건 우릴 뒤돌아 보게 해 주었죠 그렇게 설레임은 서롤 다가서게 해 주던 처음 만난 날 가슴은 말해줬죠 바로 이 사람인 것 같아 그렇게 기다리던 나만의 사람 사랑이란 건 어느덧 눈 앞에 나타나버린 더 이상 꿈은 아니었어 서투른 시작도 우린 행복했죠 세월은 달콤한

사랑이 시작된 날 (SBS 월화드라마 불량주부) 정훈희

우리가 시작한 건 가벼운 눈 인사부터죠 스치듯 지나버릴 수 있었지만 인연이란 건 우릴 뒤돌아 보게 해 주었죠 그렇게 설레임은 서롤 다가서게 해 주던 처음 만난 날 가슴은 말해줬죠 바로 이 사람인 것 같아 그렇게 기다리던 나만의 사람 사랑이란 건 어느덧 눈 앞에 나타나버린 더 이상 꿈은 아니었어 서투른 시작도 우린 행복했죠 세월은 달콤한 멜로디처럼

나만의 소중한 사람 (남편에게) 정훈희

오후햇살 맑게 빛나는 나의 창을 열어보면 그대 다정한 음성이 메아리 되어 퍼지네 사랑해 나 홀로 가르며 누군가를 그리워 했을때 너무 먼 곳에 눈을 두지 말아요 오랫동안 기다렸다던 당신 내 삶에 작은 순간도 하나하나 큰힘이라 하시며 어디서든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나만의 소중한 사람 아이가 태어나 우리 꿈이 자라날 때에도 힘들어

소월에게 묻기를 정훈희

정녕 이것이 마지막인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나의 손을 놓으려 하는지 가엾은 사람. 바보처럼 결코 나를 잊지 못할 사람... . . .

여고시절 정훈희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첫사랑 이었어요

살짝쿵 (Feat. 정훈희) 45rpm

세월은 가도 노래는 남아 흘러간 시절이 그리워지는 옛 노래 단 한번 - 윙크로 - 내 마음 - 줄까봐 - 살짝쿵 - 윙크한 - 사람 - 떠났네 - 에오에오에오 에오에오에오 에오에오에오에~ 에오에오에오 에오에오에오 에오에오에오에~ 아까부터 쭉 널 지켜봤어 넌 참 쭉 정말 잘 빠졌어 근데 푹 네게 빠져있을 내가 아냐 저리 쑥 차마

사랑이 시작된 날 (Feat. 하림) 정훈희

우리가 시작한건 가벼운 눈 인사부터죠 스치듯 지나버릴 수 있었지만 인연이란건 우릴 뒤돌아보게 해주었죠 그렇게 설레임은 서롤 다가서게 해 주던 처음 만난 날 흐으흠 가슴은 말해줬죠 바로 이사람인것 같아 그렇게 기다리던 나만의 사람 사랑이란건 어느덧 눈 앞에 나타나버린 더이상 꿈은 아니었어 서투른 시작도 우린 행복했죠 세월은 달콤한

떠날때는 말없이 정훈희

날밤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아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살짝쿵 (Feat. 정훈희) 45알피엠(45RPM)

x2 ( 사람) Get on... !!! Ah~! x2 (떠났네) 다같이.! Let\'s Go.! A-Ho.. A-ho.! a-ho.! ae~! A-Ho.. A-ho.! a-ho.! ae~! 아까부터 쭉 널 지켜봤어 넌 참 쭉 정말 잘빠졌어 근데 푹 내게 빠져있을 내가 아닌 저리 쑥 어어.!

떠날 때는 말없이 정훈희

그날 밤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안 개 정훈희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 아~~~~~ ~~~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 다오 아

안 개 정훈희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 아~~~~~ ~~~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 다오 아

안 개 정훈희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 아~~~~~ ~~~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 다오 아

Sea of Love 정훈희

시간은 나를 잊고 나는 시간을 잊고 점점 사라져 가는 난 또 길을 잃고 바다가 삼켜버린 슬픈 기억도 다시 난 돌리고 싶어 오늘도 바다 위에서 소녀가 되지 바람아 불어 눈물이 다 마르게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너를 보낸 내가 미워 하지만 난 기억해 아무 말 없이 먼저 떠나간 니가 그리워 오늘도 바다가 전해주는 너의 위로를 느껴

이상한 관계 정훈희

시절 순간 말은 없었지만 불타는 눈동자는 한없는 속삭임에 해지는 줄 몰랐다 아 ~ 그러나 그러나 지금은 지금은 덧없이 사라져간 찬란한 슬픔의 꿈이여 아 ~ 그러나 그러나 지금은 지금은 덧없이 사라져간 찬란한 슬픔의 꿈이여

꽃반지 끼고 정훈희

생각난다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꽃밭에서(ange) 정훈희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별은 멀어도 정훈희

끝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얼 가슴에 새겨진 그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아아 정다운 속삭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마음 이름에 실어 고요한 하늘멀리 별은 멀어도 영원히 속삭이네 끝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얼굴 가슴에 새겨진 그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아아 정다운 속삭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 마음

꽃밭에서 정훈희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 루~~~~~~~~~ 루~~~~~~~~ 루~~~~~~ 이렇게 좋은 날~에

꽃밭에서 정훈희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 루~~~~~~~~~ 루~~~~~~~~ 루~~~~~~ 이렇게 좋은 날~에

전선야곡 정훈희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에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목소리 그리워...

샌프란시스코 정훈희

샌프란시스코 - 정훈희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곤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간주중 네온에 불빛도 물결 따라 넘실대는 꽃 그림자 달콤한 키스에쌍고동이 울린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안개(ange) 정훈희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간주)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 아~ 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꽃밭에서 정훈희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아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 엔 이렇게 좋은날- 엔 -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아~ 꽃밭에 앉아서

강 건너 등불 정훈희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사~~람 언제라도 눈 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 하늘의 별~처럼 수 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 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 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정훈희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사~~람 언제라도 눈 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 하늘의 별~처럼 수 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 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 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하나님의 나팔소리 (When The Trumpet Of The Lord Shall Sound) 정훈희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불 때 나의 이름 나팔불 때 나의 이름 나팔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속에 잠자는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연가 정훈희

연가 - 정훈희 그래요 눈물이 아직 내 안에 마르지 않아 흐르고 있죠. 내 마음 깊은 강가에 그대 오늘도 배를 띄워요. 가끔씩 바람에 실려 전해온 님의 소식에 가슴 저려와 그대란 상처가 아물어 추억이 되길 기도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