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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정 정태수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람 타인으로 돌아서던 날 가슴에 묻어왔던 지난 세월 서러워 남 몰래 나는 울었다 세월이 흐르면 잊혀 진다고 쉽게들 말하지만 거짓말이야 그건 거짓말 쌓인 정에 우는 남자 그렇게도 믿어왔던 사람 남남으로 돌아서던 날 가슴에 묻어왔던 숱한 사연 서러워 남 몰래 나는 울었다 세월이 흐르면 잊혀 진다고 쉽게들 말하지만 거짓말이야 그건

쌓인정 정태수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람 타인으로 돌아서던 날 가슴에 묻어왔던 지난 세월 서러워 남 몰래 나는 울었다 세월이 흐르면 잊혀 진다고 쉽게들 말하지만 거짓말이야 그건 거짓말 쌓인 정에 우는 남자 그렇게도 믿어왔던 사람 남남으로 돌아서던 날 가슴에 묻어왔던 숱한 사연 서러워 남 몰래 나는 울었다 세월이 흐르면 잊혀 진다고 쉽게들 말하지만 거짓말이야 그건 거짓말 쌓인

주인공 정태수

?당신이 쏘아올린 섹시한 눈빛 화살에 맞아 사랑에 빠져버린 포로가 되어 행복을 꿈꾸었다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 아무 말 하지 못 하네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 하늘이 맺어준 인연 내 인생 주인공은 당신뿐이다 한눈에 반한 그 여자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 아무 말 하지 못 하네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 하늘이 맺어준 인연 내 인생 주인공은 당신뿐이다 첫 ...

나의 노래 정태수

ASDF

40대 부르스 정태수

지나간 20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30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40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한 잔 술에 취해보는 40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

내 사랑에 돌던져 놓고 정태수

초라해진 내 모습을 보일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아야 할 타인인 것을 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끝내 열지 못하고 왜 돌아 섰소 왜 돌아 섰소 내 사랑에 돌 던져 놓고 그 마음을 다시한번 돌려줄 순 없나요 이렇게도 내 자신이 사랑에 울 줄이야 당신이 잠궈 버린 운명이 열쉬 끝내 풀지 못하고 왜 돌아 섰소 왜 돌아 섰소 내 사랑에 돌 던...

영동은 12시 5분 정태수

잊지 못할 영동의 밤거리 뜨거웠던 사랑의 거리 믿었다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너만을 사랑했었다 세월가도 잊지 못할 그 얼굴 그 목소리 네온사인 불빛 속에 빙글빙글 맴돌아가네 뜨겁게 쏟아지는 눈물에 끝없이 쏟아지는 빗속에 갈 곳 잃은 이 마음 영동은 12시 5분

나의 노래 (Inst.) 정태수

가진것 없이 살았다고? 비웃지마라? 그래도 나는? 영혼만은 팔지 않았다? 돌아보면 고속도로 같은? 인생인것을? 내청춘 후회는 없다? 세월따라 사랑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내가슴에? 맺힌 이눈물 술아 너는 알겠지 화살같은 그 세월? 알아서 가라하고 부어라 내술잔에? 남은 인생과 사랑을? 배운것없이 살았다고? 비웃지마라? 그래도 나는? 자존심은 팔...

40대부르스 정태수

지나간 이십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 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40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한 잔술에 취해보는 40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40대뭐라고 말할까어떻게 살아 간다해...

내 사랑에 돌 던져 놓고 정태수

초라해진 내 모습을 보일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아야 할 타인인 것을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끝내 열지 못하고 왜 돌아 섰소 왜 돌아 섰소내 사랑에 돌 던져 놓고그 마음을 다시한번 돌려줄 순 없나요 이렇게도 내 자신이 사랑에 울 줄이야당신이 잠궈 버린 운명의 열쇠 끝내 풀지 못하고 왜 돌아 섰소 왜 돌아 섰소내 사랑에 돌 던져 놓고왜 돌아...

영동은 지금 12시 5분 정태수

잊지 못할 영동의 밤거리 뜨거웠던 사랑의 거리 믿었다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너만을 사랑했었다세월가도 잊지 못할 그 얼굴 그 목소리 네온사인 불빛 속에 빙글빙글 맴돌아가네 뜨겁게 쏟아지는 눈물에 끝없이 쏟아지는 빗속에 갈 곳 잃은 이 마음 영동은 12시 5분 잊지 못할 영동의 밤거리 뜨거웠던 사랑의 거리믿었다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너만을 사...

주인공 (MR) 정태수

당신이 쏘아올린 섹시한 눈빛 화살에 맞아사랑에 빠져버린 포로가 되어 행복을 꿈꾸었다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아무 말 하지 못 하네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하늘이 맺어준 인연 내 인생 주인공은 당신뿐이다한눈에 반한 그 여자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아무 말 하지 못 하네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하늘이 맺어준 인연 내 인생 주인공은 당신뿐이다첫 눈에 반한 그 남자...

나의 노래 (MR) 정태수

가진 것 없이 살았다고 비웃지 마라 그래도 나는 영혼 만은 팔지 않았다 돌아보면 고속도로 같은 인생인 것을 내 청춘 후회는 없다 세월 따라 사랑을 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내 가슴에 맺힌 이 눈물 술아 너는 알겠지 화살 같은 그 세월 알아서 가라하고 부어라 내 술잔에 남은 인생과 사랑을 배운 것 없이 살았다고 비웃지 마라 그래도 나...

40대부르스 (MR) 정태수

지나간 이십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 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40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한 잔술에 취해보는 40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40대뭐라고 말할까어떻게 살아 간다해...

쌓인 정 하춘화

길이 아니면 오지 말것을 사랑의 그 먼길을 님 찾아왔던 길 님따라 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2.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왔던 길 님따라 왔던 길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정을 잊을 수 있나요

쌓인 정 이민숙

길이 아니면 오지 말 것을 사랑의 그 먼 길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은 나 혼자서 날 저문 들녘에 떨고 있는 꽃잎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잊을 수 있나요 간주중 님이 아니면 잊었을 것을 그리움의 세월을 님 찾아 왔던 길 님 따라 왔던 길 지금도 못 잊어서 바람에 날리는 이슬 젖은 낙엽처럼 그렇게 그렇게 쌓인 정을

((차곡차곡 쌓인정)) 이민정

서로 서로 사랑을 하다가 당신과 쌓아가겠지 그러다가 사랑이 지치면 바람 되어 날아가겠죠 하지만 차곡차곡 쌓인 정들은 내 가슴에 남아있어요 달아나지 않아요 지워지지 않아요 미움이 아닌가봐요 차곡차곡 쌓인 때문에 서로 서로 사랑을 하다가 당신과 쌓아가겠지 그러다가 사랑이 지치면 바람 되어 날아가겠죠 하지만 차곡차곡 쌓인 정들은

그놈의 정 최수호

너를 보면 화가 난다 미워서가 아니라 그놈의 때문이야 쌓인 치우려고 애를 써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쓰라린 상처 달래는게 어디 너뿐이더냐 사랑이야 지우면 되지 그놈의 때문이야 미치도록 화가 난다 너를 보고 있으면 얄미운 때문이야 정을 잡고보는 내가 미워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 아픈 사랑 달래는 게 어디 너뿐이드냐

당신을 볼 때마다 권태수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 조이며 당신 마음 변했을까 내 마음 애태워요 내 가슴 깊이깊이 쌓인 때문에 당신이 미울 때도 하늘 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 조이며 당신 마음 변했을까 내 마음 애태워요 내 가슴 깊이깊이 쌓인 때문에 당신이 미울 때도 하늘 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권태수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 조이며 당신 마음 변했을까 내 마음 태워요 내 가슴 깊이 깊이 쌓인 때문에 당신이 미울 때도 하늘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내 가슴 깊이 깊이 쌓인 때문에 당신이 화를 내도 하늘 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Dialog #8 방준석

정태수(정두홍): 형님임~ 아니 세상 천지에 오밤중에 이사 간다는 사람들이 어딧슈? 청년회장(김병옥): 아! 날 선선하구 차두 안막히구, 내 맘대로 이사도 못혀? 유석환(류승완): 아~ 이게 그냥 선선한 날씨유? 입김이 퍽!퍽! 나고 있는디? 군고구마의 계절이유~ 정태수: 형님, 왕재하고 필호 사이에 뭔일 있었쥬?

모 정 이미자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모 정 이미자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그놈의 정 (MR) 최수호

너를 보면 화가 난다 미워서가 아니라 그놈의 때문이야 쌓인 치우려고 애를 써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쓰라린 상처 달래는게 어디 너뿐이더냐 사랑이야 지우면 되지 그놈의 때문이야 미치도록 화가 난다 너를 보고 있으면 얄미운 때문이야 정을 잡고보는 내가 미워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 아픈 사랑 달래는 게 어디 너뿐이드냐 마음이야 달래면 되지

잊지마 최영철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 모든 걸 다 주었는데 사랑한다며 가신다면은 쌓인 어떻게 잊나요 잊지마 잊지 말라고 애원하고 싶지만 소리 없이 눈물이 날까봐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이제 와서 당신을 잊으라시면 나는요 어찌합니까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 모든 걸 다 주었는데 사랑한다며 가신다면은 쌓인 어떻게 잊나요 잊지마 잊지 말라고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미운정 고운정 [방송용] 정미진

잡는손을 뿌리치고 무정하게 떠난사람 세월만큼 쌓인 나 혼자 어이하라고 미운정 고운정 남겨놓고서 한 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 야

수심 김지애

1)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수심 나운하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수심 (Cover Ver.) 이승희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Dialog #16 방준석

정태수(정두홍): 야 인마, 내가 영장이 없어서 그렇지, 반은 합법이여 인마, 어흥~ 참~ 흐흐흐 (웃음)

수심 박진아

수심 - 박진아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간주중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국문가 인천 콘서트 챔버

가장 귀한 대한 청년 걸음걸음 전진하세 고생 환란 무릅쓰고 구름같이 쌓인 분을 봄눈같이만 에화 쓸어나 냅시다 에헤 에헤이오 에화 지화자 좋구나 무장을 떨치고서 독립전쟁에 에화 나아나 갑시다 나라일을 하는 때는 너와 나를 물론하고 노예 됨을 면하고서 누려 보세 자유 복락 이천만인 에화 한가지로 에헤 에헤이오 에화 지화자 좋구나 무장을 떨치고서 독립전쟁에

행복해야해 왕건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 가시려면은 사랑했다는 말이나 하지 말지 내 가슴에 쌓인 정은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진정코 사랑했는데 다시 한번 돌아와요 사랑한다 고백할래요 당신 정말 사랑했는데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 가시려면은 사랑했다는 말이나 하지 말지 내 가슴에 쌓인 정은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타들어 가네요 미스터 정

아침이 밝아옵니다 당신 없는 하루는 어김없이 또 이렇게 찾아오고 우리 지난 날을 추억으로 묻어야만하는 이 밤이 서러워 마지막 남은 담배 한개피에 고독을 묻어 태웁니다 당신과 헤어지고 난 후 끊었던 담밸 다시 피게됐죠 마시지도 못한 술 없이는 한 숨도 잘 수 없어요 수북히 쌓인 담배를 보면서 한심해 한심해 내가 너무 한심해요 아침이 밝아오네요 마지막 남은 담배

고속열차 전가연

이별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서울행 고속열차로 가슴에 쌓인 다버리고 이렇게 보내야 하나 기적소리 울리면서 소리도 없이 쏜살같이 멀어지는데 아 내 가슴이 찢어지는 이 심정 그 누가알까 나 없다고 나 없다고 방황하지마 나 없이도 나 없이도 잘살아야해 제발 제발 꼭 부탁이야 잘가라 잘가거라 사랑한님아 추억이 앞을 가려 힘들겠지만 좋은 사람 만날거야 이별의 마침표를

미운정 [방송용] 정미진

잡는손을 뿌리치고 무정하게 떠난사람 세월만큼 쌓인 나 혼자 어이하라고 미운정 고운정 남겨놓고서 한 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 사람아 가지마요 가지말아요 붙잡아 보지만 뿌리치고 돌아서는 무정한사람아 미운정 고운정 남겨

미워도 다시한번 박강성

어디쯤 인지 얼만큼인지 흘러가는 대로 걸었어 화가 나도 눈물 나도 꼭 참고 니 대답 들으려고 싸늘히 변한 너의 마음을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어 큰 소리로 허공위에 외쳤어 사랑해 사랑한다 나에게 말해봐 정말 잊어야 하는지, 쌓인 마저 버려야 하는지 나에게 말해봐 너의 책임은 없는지 미워도 다시 한번 바보 같지만 어리석지만

정든 사람아..Q..(MR).. 남진아(반주곡)

어찌 어찌하다 하-다가 보니 들었-어요.. 하루이틀 쌓인 세-월만-큼 들었-어요.. 아-직 우-린 구-체적인 약속은 없-지만.. 이-게 다-는 아-닌 것을 우린 알-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간주.. 내가 아-프면.. 밤이 새도-록.. 머리-맡에 지-키고 앉아.. 물수건 만큼이-나- 울어 줄 사람..

수심 백승태

1.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세월 (쌓인)사는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무엇인지 그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감추고 연정에더운 마음 사~~~음. (2904)

잊어야지 주현미

*주현미~잊어야디* *보내야지 보내야지 그사람 보내야지 맺지못할 사랑인걸 웃으며 보내야지 가슴깊이 쌓인 미련 마음이야 아프지만 그 사람 행복을 위해~~~ 차라리 보내야지 웃으며 보내야지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사람 잊어야지 두번다시 못올사람 이제는 잊어야지 주고 마음 다해 사랑했던 님이기에 미련은 남겠지만~~

미운정 고운정 정미진

잡는손을 뿌리치고 무정하게 떠난사람 세월만큼 쌓인 나 혼자 어이하라고 미운정 고운정 남겨놓고서 한 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 사람아 가지마요 가지말아요 붙잡아 보지만 뿌리치고 돌아서는 무정한사람아 미운정 고운정 남겨놓고서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사람아 가지마요 가지말아요 붙잡아 보지만 뿌리치고돌아서는

잊어야지 주현미

보내야지 보내야지 그 사람 보내야지 맺지 못할 사랑인걸 웃으며 보내야지 가슴깊이 쌓인 미련 마음이야 아프지만 그 사람 행복을 위해 차라리 보내야지 웃으며 보내야지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 사람 잊어야지 두번 다시 못 올 사람 이제는 잊어야지 주고 마음 다해 사랑했던 님이기에 미련은 남겠지만 차라리 잊어야지 그 사람 잊어야지

미운정 고운정 유달

잡는손을 뿌리치고 무정하게 떠난사람 세월만큼 쌓인 나혼자 어이하라고 미운정 고운정 남겨놓고서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 사람아 가지마요 가지말아요 붙잡아 보지만 뿌리치고 돌아서는 무정한사람아 미운정 고운정 남겨놓고서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 사람아 가지마요 가지말아요 붙잡아 보지만 뿌리치고 돌아서는

영턱스클럽

repeat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 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

영턱스클럽

다른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여자 생...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아도니스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말거야 만날 기억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