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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위에서 정지선 (Jung Jisun)

내 영혼 지쳐 끝이 보이지 않는 위에서 문득 하늘을 보았네 나도 모르게 끝없이 나를 뒤쫓는 빛을 보며 문득 주를 생각하네 내 영혼 지쳐 끝이 보이지 않는 위에서 문득 하늘을 보았네 나도 모르게 끝없이 나를 뒤쫓는 빛을 보며 문득 주를 생각하네 나의 앞서가신 주 모든 어려움 지시네 나의 마음 무너질때 나보다 더 아파하시네 내가 택한 모든

영원한 자유 정지선 (Jung Jisun)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기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의 길을 나는 아네 나를 만족케 하는 모든 일 모든 일보다 더 크고 완전한 나는 걷네 고난이 와도 멈출 수는 없네 영원한 자유를 부어주시리라 살아계신 주 진리의 주님 분의 의의 길을 따라가리 새로운 영을 부어주소서 우리로 자유롭게 하시리라 믿음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기쁨 무엇과도

사랑은 여기있으니 정지선 (Jung Jisun)

사랑은 여기 있으니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려 독생자 보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었네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아들을 보내주셨네 온전한 사랑을 이루셨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려 독생자 보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선물 정지선 (Jung Jisun)

사랑을 원하네 내 마음 깊은 곳 채우고 채워도 허전함 달랠 수 없어 사랑을 말하네 따스한 당신의 속삭임 내 마음을 가득히 적시네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한다 하시네 나 보잘 것 없는 이 작은 믿음 드리네 영원한 사랑 나 간절히 바라던 내 마음 가득히 채울 유일한 선물 사랑을 원하네 내 마음 깊은 곳 채우고 채워도 허전함 달랠 수 없어 사랑을 말하네

Beautiful Day 정지선 (Jung Jisun)

beautiful day 상큼한 햇살 의자에 앉아 향기로운 커피와 테이블 위에 작은 책 하나 속의 비밀 예수님의 큰 사랑 그러나 다시 찾아온 삶의 무거운 짊 Oh 나의 주님 내 삶을 어떻게 걸어가나요 안개속을 걸으며 주의 밝은 뜻 내 맘에 빛처럼 환히 비추사 이 길을 걷네 내 안에 빛되신 분 주 예수님 향기로운 그대 품은 포근한 양 같아 삶을 잠시

예수님 사랑합니다 정지선 (Jung Jisun)

정결한 손으로 내 더러운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 예수님 곧 못박히실텐데 곧 돌아가실텐데 내 발 씻기시며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구주 예수 크신 주 사랑에 보답할길 없어 그저 눈물만 거룩한 몸으로 내 더러운 몸을 안으시는 예수님 예수님 곧 못박히실텐데 곧 돌아가실텐데 내 몸 안으시며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Softly And Tenderly 정지선 (Jung Jisun)

portail is waiting and watching Watching for you and for me Come home Come home Ye who are weary Come home Honestly Tenderly Jesus is calling Calling Oh sinner come home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정지선 (Jung Jisun)

택하신 주의 사랑 주님께서 부르시네 주의 소유 삼으시네 나 잠잠하게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영원히 나의 사랑 나의 주께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노래하네 나의 주님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주님께서 부르시네 주의 소유 삼으시네 나 잠잠하게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영원히 나의 사랑 나의 주께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노래하네 나의 주님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영광의 주 정지선 (Jung Jisun)

참 자유를 주시는 진리의 영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기쁨의 문이 활짝 열리고 주님의 영광 가득해 참 평안을 주시는 주의 사랑 어린아이처럼 품에 안겨 주께 고백하리 나의 모든 삶 주님의 영광 가득해 거룩하신 주의 이름 홀로 높이 받으소서 주의 나라 영원토록 영광의 주 다스리네 참 자유를 주시는 진리의 영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기쁨의 문이 활짝 열리고

그 길 위에서 정지선

내 영혼 지쳐 끝이 보이지 않는 위에서 문득 하늘을 보았네 나도 모르게 끝없이 나를 뒤쫓는 빛을 보며 문득 주를 생각하네 나의 앞서가신 주 모든 어려움지시네 나의 마음 무너질때 나보다 더 아파하시네 내가 택한 모든 길에 주께서 함께 하시네 눈을 들면 자리에 변함없이 날 비추시네

내가 주를 사랑하고 정지선 (Jung Jisun)

내가 주를 사랑하고그가 나를 사랑하시니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 없네내가 주를 기뻐하고 그가 나를 기뻐하시니내가 그의 임재 안에서 평안해햇살이 날 비추고 풀내음 날 붙들고바람은 날 멈추게해주위에 모든 것이 날 감동케 해놀라운 주님의 솜씨주께서 날 택하사그분의 형상대로나를 만드셨네존귀한 내 자녀라말씀하셨네놀라운 주의 사랑내가 주를 사랑하고그가 나를 사랑하시...

예수님 사랑합니다 정지선

정결한 손으로 내 더러운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 예수님 곧 못박히실 텐데 곧 돌아가실텐데 내 발 씻기시며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예수님 거룩한 몸으로 내 더러운 몸을 안으시는 예수님 예수님 곧 못 박히실텐데 곧 돌아가실텐데 내 몸 안으시며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 구주 예수 크신 주사랑에 보답할

영원한 자유 정지선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기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의 길을 나는 아네 나를 만족케 하는 모든 일 모든 일보다 더 크고 완전한 나는 걷네 고난이 와도 멈출 수는 없네 영원한 자유를 부어주시리라 살아계신 주(Need you Praise you) 진리의 주님(Keep us in your arms) 분의 의의 길을 따라가리

정지선 진동

이 선 넘으면 안 될걸 알지만 한번쯤은 넘어가 네게 닿고 싶어 더 깊어져 이미 엎어진 물을 두 손 모아 조금이라도 혼자 주워 담아 우리 서로 위험해도 넘어볼까 해 한 발자국만 넘기면 네게 닿는 거린데 너 없는 Good day 우리 함께 하는 순간이 매일 됐으면 좋겠는데 정지선 밟아보려다 한번 넘어보려다 NO 뒤돌아서 우는 날 But it's good day

안녕 마음아 Jisun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 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너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 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잘 가 그만 마음아 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버려야 해

Beautiful Day 정지선

뷰리플데이 상큼한 햇살 의자에 앉아 향기로운 커피와 테이블위에 작은 책 하나 속의 비밀 예수님의 큰 사랑(그러나) 다시 찾아온 삶의 무거운 짊 오 나의 주님 내 삶을 어떻게 걸어가나요 안갯속을 걸으며 주의 밝은 뜻 내 맘에 빛처럼 환히 비추사 이 길을 걷네 내 안에 빛되신 분 주 예수님 향기로운 그대 품은 포근한 양 같아

사랑은 여기있으니 정지선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려 독생자 보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었네 우리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아들을 보내주셨네 온전한 사랑을 이루셨네 사랑없는 우릴 사랑하시었네 주님 죽기까지 우리를 섬기사 참 사랑 보였네

선물 정지선

사랑을 원하네 내 마음 깊은 곳 채우고 채워도 허전함 달랠 수 없어 사랑을 말하네 따스한 당신의 속삭임 내 마음을 가득히 적시네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신다 하시네 내 보잘 것 없는 이 믿음 드리네 영원한 사랑 나 간절히 바라던 내 마음 가득히 채울 유일한 선물

선물 (Inst.) 정지선

사랑을 원하네 내 마음 깊은 곳 채우고 채워도 허전함 달랠 수 없어 사랑을 말하네 따스한 당신의 속삭임 내 마음을 가득히 적시네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신다 하시네 나 보잘 것 없는 이 작은 믿음 드리네 영원한 사랑 나 간절히 바라던 내 마음 가득히 채울 유일한 선물

어떡하죠 Jisun

그댄 너무 당연한 듯 오늘 내게 안부를 묻네요 난 그저 잘 지낸다 했죠 그댄 정말 날 너무 모르죠 ha 그대 없이도 내가 괜찮을 것 같나요 그대는 나 없이 괜찮나요 당신 없는 세상이 너무도 힘들어서 숨 쉬는 나를 원망했죠 어떡하죠 아직도 난 그대 한마디에 부서지는 하루를 살아요 그대 내게 말해 봐요 이러는게 나뿐인지 그대도 나처럼 하루가 아프고 또 ...

영광의 주 정지선

참 자유를 주시는 진리의 영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기쁨의 문이 활짝 열리고 주님의 영광 가득해 참 평안을 주시는 주의 사랑 어린아이처럼 품에 안겨 주께 고백하리 나의 모든 삶 주님의 영광 가득해 거룩하신 주의 이름 홀로 높임 받으소서 주의 나라 영원토록 영광의 주 다스리네 주님의 빛 주님의 빛 어두움을 밝히시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정지선

주의 사랑 노래하네 영원한 약속의 사랑을 나를 신부 삼은 택하신 주의 사랑 주님께서 부르시네 주의 소유 삼으시네 나 잠잠하게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영원히 나의 사랑 나의 주께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노래하네 나의 주님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영원한 사랑 비추시네 거룩하게 빛나는 사랑 순결한 맘으로 드리리라 주께 더 가까이 거룩한

내가 주를 사랑하고 정지선

내가 주를 사랑하고 그가 나를 사랑하시니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 없네 내가 주를 기뻐하고 그가 나를 기뻐하시니 내가 그의 임재 안에서 평안해 햇살이 날 비추시고 풀내음 날 붙들고 바람은 날 멈추게 해 주위의 모든 것이 날 감동케 해 놀라운 주님의 솜씨 주께서 날 택하사 분의 형상대로 나를 만드셨네 존귀한 내 자녀라 말씀하셨네

Softly And Tenderly 정지선

the portail is waiting and watching Watching for you and for me Come home Come home Ye who are weary Come home Honestly Tenderly Jesus is calling Calling Oh sinner come home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바람아 불어라 지선(Jisun)

나는 널 못 잊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널 꿈에 그리곤해 이것도 사랑인건지 이런게 미련인건지 멍든가슴 한 구석에 또 묻곤해 어디서 뭘해도 누굴 만나봐도 바보같은 내 마음은 너만 찾아 잃은 사랑을 혼자 품고서서 하늘에 기대어 울고 또 울어 바람아 불어라 내 가슴에 못다한 사랑 안고떠나라 어린 내 마음이 뒤돌아보지 않게 후회도

내 마음의 묵주 DongKyu Jung (정동규)

우리가 함께 걸었던 위에서 당신은 언제나 내 뒤에서 걸었지. 걷고 있는 내 뒷모습이 보기 좋다며 그럴 때의 바람은 당신의 내음을 상처 난 내 마음에 부드럽게 부어 주었어.

단한번만 정지선

참 많은 기억이 있지 잦은 다툼속에 힘들었었지 널 만져 보고싶은데 네 어깨에 기대 울고 싶은데 우연하게 너의 소식들었지 너에게 잘하는 아주 예쁜여자 있다고 # 아무리 미워하려 해도 쉽게 되질 않아 차라리 너 행복하기를 나의 눈물만큼 미련두지 못할만큼 하루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잘해주고 싶어 어떤 투정도 하지 않고 # 아무리 미워하려 해도 쉽...

단 한번만 정지선

참 많은 기억이 있지 잦은 다툼속에 힘들었었지 널 만져 보고싶은데 네 어깨에 기대 울고 싶은데 우연하게 너의 소식들었지 너에게 잘하는 아주 예쁜여자 있다고 # 아무리 미워하려 해도 쉽게 되질 않아 차라리 너 행복하기를 나의 눈물만큼 미련두지 못할만큼 하루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잘해주고 싶어 어떤 투정도 하지 않고 # 아무리 미워하려 해도 쉽...

지난겨울 정지선

달빛이 차던 어느 겨울날 밤하늘 가득 눈이 내리던 날 눈길을 걷던 수줍은 발걸음 숨길 수 없던 나의 마음 소리 유난히 반짝이던 가로등 어색하게 멈춰 선 너와 나의 그림자 한참을 망설이다 서툴게 건네던 너의 고백 우리의 설레던 지난겨울 여전히 뛰고 있는 나의 마음 소리들 차가운 내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너와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어 유난히 반짝이던 가로...

길 위에서 온봄

묻는다 어디서 시작됐는지 묻는다 어디쯤 닿아 있는지 우리 바라볼 곳은 어딘지 무얼 해야 할 지, 어떻게 해야 할 지 걷는다 다부진 발걸음으로 걷는다 우리가 가야 할 때론 더디고 길게만 느껴져 숨이 차올라도 다시 일어나 우리는 험한 땅 뿌리 내려온 우리는 푸르게 잎을 드리우리 모든 숨 쉬는 것이 따뜻한 곳에서 깨끗한 숨 쉴 수 있게 걷는다 다부진 발걸음으로

길 위에서 렘수면상태의 밴드

많은 말이 있어 많은 길이 있어 속에서 나는 길을 잃어버리고 가려던 곳 곳을 잊은 채 덩그러니 주저앉아 지나간 바람을 떠올려 너와 함께 꾸던 단 하나를 생각해 끝엔 우리가 함께였으면 수첩 가득 채운 커피 향과 너의 이름을 끌어안고 한 걸음 물러서면 지나가는 사람들 뒷모습만 보게 되지만 우린 그렇게 진짜가 되는걸 지나간 바람을

길 위에서 정승수

위에 차들 각자 달려가죠 어디들 가지 문득 궁금해요 나도 이 길을 오늘 또 걷는데 서두르죠 급한 일 없는데 왠지 내가 뒤쳐지면 꿈에서 멀어지게 될까봐 끝없이 고민했지만 이젠 알아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갈채 들리지 않아도 아름답죠 지금 걷는 길이 모두 달려가는 꽃길을 향해 따라가기보다 나만이 그려낼 그림 믿어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길 위에서 안현준 & 박상규 & 최우혁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길 위에서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길 위에서 ENOB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내가 지금

길 위에서 박솔(Park Sol)

위에서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길 위에서 산30사운드

텅 빈 거리 차가운 바람 속엔 메마른 발걸음 소리만 달빛아래 구름들 흘러가는데 하루의 끝에서 나의 모습 희미하게 그려 보았어 아련한 웃음 속엔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먼 훗날 언젠가 나의 모습 아무 의미도 없이 사라져갈까 두렵지만 난 또 너의 손을 잡고서 이 길을 걷네 어디쯤인진 알 순 없지만 저기 저 언덕 너머엔 우리들의 추억이 숨 쉬고 있을까 문득

길 위에서 꽃다지

길고 긴 어둠이 걷히고 햇살이 비치기 위해 내 앞에 쓰러진 모든 진실과 거짓에 감춰진 미래들 산 자와 죽은 자 경계를 넘어 걸어갈 수 있을까 상처의 시대가 지나고 미소가 번지기 위해 내 앞에 쓰러진 모든 진실과 거짓에 감춰진 미래들 산 자와 죽은 자 경계를 넘어 걸어갈 수 있을까 세상에 때론 지쳐 주저앉아 일어설 수도 없겠지 하지만

길 위에서 최백호

긴꿈이였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꿈이였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잎들 덮고 새들노래를 하던 뜰의 옷에 견딜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길 위에서 정아 친구 청곡2==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길 위에서 최백호 (Choi Baek Ho)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이별 못 한 이별 JiSun(지선)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길 위에서 푸푸엘라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푸푸엘라(PoohPuella)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반장

길을 걷고 있어 늘 걷던 길인데 왜 때와 다른지 이해할 수 없어 무척이나 힘들게 걷고 있다 보면 너와 함께 걷던 때가 생각나 나 이렇게 어딘가로 향해 가는데 곳에 무엇이 있을지 알고 있는데 날 힘들게 하는 것이 기다리고 있지만 며칠이 지나면 모두 잊을 수 있겠지 나의 길을 가네 외롭고 힘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니까 가끔

길 위에서 신해철

작은 길들이 만나는 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 처음

길 위에서 서기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길 위에서 싱어게인2 64호 가수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길 위에서 신해철

거리에 서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가려하던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