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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댄 정준 & 박성일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기다릴지 몰라 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 손 잡아주길 바란다면 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 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 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 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 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 어색한 내 모습 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 나 전해지길 바란데도 더 기다려 줄래 그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기다릴지 몰라

어쩌면 그댄 정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기다릴지 몰라 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 손잡아주길 바란다면 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 멍하니 창밖을 바다보다 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 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 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 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 어색한 내 모습 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 나 전해지길 바란데도 더 기다려 줄래 그대~ 어쩌면 그댄

검은나비 박성일

눈~을-감~고~ 않-보-려-해~도~ 그얼-굴을-다-신~않-보려해-도~ 마-음관-달~리~ 않~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사-랑~ 불-같-은-사-랑~ 달-빛없-는-밤에~ 어두운밤에~ 나-래-를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검-은~ 나~비~ 이~젠-다~시~ 않-가-려-해~도~ 발을-돌려-다-신~않-가려해-도...

730일 박성일

사실 생각보다 아프고 오래 걸렸어 안부를 묻는 게 의미가 사라졌다는 너의 그 말이 나를 부시고 아무런 감정이 없는 너는 아마도 사랑을 시작했나봐 멈춰만 있던 나의 심장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 제발 Please please come back to me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왜 다시 Please please come back to me 제발 우리는 사랑...

담배 정준

안녕, 오랫만.. 영원히 잊겠단. 다짐을 했는데 또다시 너를 만나네. 안녕, 오랫만.. 옛친구 너에게 내얘기 해줄께 그 바보같은 내 사랑 그녀는 내게 말하지 내가 좋은 남자라고 난 행복했어.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니까 그녀는 내게 또 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서 싫데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라서 그래서.. 돈없고 능력없는 그런남자 그녀에겐 그저 좋은 ...

힘내세요 정준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지게 살아봐요 힘든 세상 산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내가 꿈꾸며 사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웃어봐요 웃어봐요 더 크게 웃어봐요 웃다보면 복이와요 힘차게 살아봐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 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

葉書(맛있는청혼ost) 정준

-----------정준이하는말----------------------------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게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운할테니까..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하루는어땟어요? 지금 혹시 울고있나요? 그러지말아요..모두 나에게주세요..어차피 이별에 익숙해져있는데요..뭘..좀 두렵긴하지만.. ----...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 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 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 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 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 같은 얘기 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 그런 사랑이 또 올까 하얀 추억이 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 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

OMG(일탈다반사) 정준/

?헝클어진 Hair style 옷 틈새로 살짝 Tatoo 깔끔 떨 필요가 없지 몸에 뱄지 나만의 느낌 여자들의 눈이 가 목소린 깊은 Base line 어정쩡한 것은 없지 화끈하게 Days and Nights 매일 밤이 Vegas party 기분 좋게 La di da di 쿵쾅대는 심장의 엔진 술은 독하게 버번 위스키 눈칠 보며 살지마 내 맘대로 맘의 ...

은행나무언덕 정준

한 아름드리나무가 있죠 그 그늘아래 그대가 오면 가지 끝에 잎새가 눈물이 되어 그대 어깨에 떨어져 흐르죠 저 하늘 끝이 맞닿은 곳에 붉은빛에 노을이 서리면 해묵은 바람이 그대를 실어와 하루를 또 살게 해 주네요 볼 수 없다고 더 슬프진 않죠 만질 수가 없어 더 소중한 그대 내 사랑아 천년을 지나 영원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내가 여기 이 자리에 있어요 ...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D 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D 혼자서%D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D 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D 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 같은 얘기%D 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D 그랬을까 그런 사랑이 또 올까%D 하얀 추억이%D 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사랑아 지금은 정준

?사랑아 지금은 후회한다 너의 손을 뿌리친 것을 너를 믿고 믿어야 했건만 나를 너를 믿지 못했다 얄굿은 운명이 너와 나를 이렇게 갈라 놓았지만 사랑 보다 더 깊고 깊은 것이 있을까 사랑아 지금은 울고 있다 나를 나를 용서해다오 사랑아 지금은 가슴친다 너의 맘에 상처 준 것을 너를 믿고 따라야 했건만 나는 너를 배신했었다 지나친 욕심이 너와 나를 이렇게...

애간장 (MR) 정준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늘도 빌고비는 이 내 마음 설움 이네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

님이시여 (MR) 정준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이 가슴은 찢어집니다 기다림에 지친 가슴 강물 되여 흘러만 가네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 아픔은 어찌합니까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당신에 이름 ...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아무렇지도 않은 나를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같은 애기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그런 사랑이 또 올까하얀 추억이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지나간 옛 얘기꿈이었을...

그때가 좋았지 정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우리 하늘을 봐요 옛 추억 그리며 사랑을 노래해요 그때처럼 그때가 좋았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

난 그저 정준

정신없이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막다른 길 그 끝에서 내 자신을 만났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가진 게 뭐가 있냐며 노래하는 것밖에, 그저 웃는 것밖에. 추억하는 것밖에, 여기 앉아있는 것밖에. 난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무제 정준

과거 속에 계속 살고 있어 네가 있던 거기 이제 와서 돌아가려고 해도 없잖아 네가 여기 햇살 바람 깊은 물속에도 보여 네가 보여 날아 갈텐데 뛰어 갈텐데 네가 곁에 온다면 네가 먼저 와줘 멈춰버린 내 세상에 내가 여기 내가 기다릴게 여기서

길이길 (feat. 정석원) 정준

여기 이렇게 이렇게 멀리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너를 두고 가야만 해지난 추억들은 한 줌 한 줌 깨끗이 모아놓을게시간 얼어붙은 시간들 길게만 느껴질 거야지금 이 길이 영원으로 가는 길이길지금 이 길이 너에게로 가는 꿈이길멀리 이렇게 이렇게 여기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까마득히 먼 곳까지이제 멀리 보이는 불빛 따라 한발씩 따라갈게이 길 끝이 없는 이 길을걷...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아, 할머니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아, 할머니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이제 집으로 가요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아, 할머니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아...

그날 정준

해 드는 창가에 몸을 뉘이면 흐릿한 기억 속 피어난 추억들 하지 못했던 말 늘 속으로만 했던 떠난 빈자리 허공 속에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어스름 기찻길 도란 거리다 전하고 싶은 말 고이 접어둔 편지 녹슨 자전거 내달리며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파랑새 (feat. Q the trumpet) 정준

까무잡잡한 피부의 아이는 어느새훌쩍 커버린 어른의 모습은 파랑새어디로 갈진 아직 몰라도 너는그저 담담히 나아가네학창 시절에 늦잠만 잘 자던 아이는작은 새장에 갇혀서 사는 게 지겨워드넓은 세상끝이 궁금해 훨훨 날아서 가려 하네세상에는 쉽지 않은 일이 더 많지네가 가는 그 길도 쉽진 않겠지그러나 해낼 수 있어 함께 걸어갈 테니네가 꿈꾸던 삶이그곳에 있길꿈...

Hollywood (Feat. 정준 코요태

?사랑이 떠나고 난 이제 어디로 난 이제 어디로 어디로 Well come to Hollywood 예예예예 여름하면 누구 뭘 고민 고민해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들썩이게 해 시 신이나면 누구 1순위 코요태 큰물에서 놀자 비행기타고 가자 이만하면 뭘 해도 되는 사람이니까 이만하면 스타일도 좀 괜찮으니까 마일리지 쌓일 만큼 쌓였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떠나자 벼벼...

시작 박성일, Sondia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 시간을 뒤쫓는 시계바늘처럼 앞질러 가고 싶어 하지 그어 놓은 선을 넘어 저마다 삶을 향해 때론 원망도 하겠지 그 선을 먼저 넘지 말라고 I can fly the sky Never gonna stay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진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지금 내겐 용기가 필요해 빛나지 않아도 내 꿈을 응...

연습 박성일, 곽푸른하늘

난 눈을 감고 소리를 듣곤 해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난 아직 향기 없는 꽃두 팔을 펴고 하늘을 바라봐다 알진 못해도 맑고 싱그러운 바람이나를 안아주곤 해아무 준비도 없이날개 짓을 하는 새처럼우리도 연습 하는거야때론 힘이 부쳐 쓰러져괜한 투정도 부리겠지하지만 곁엔 내가 있잖아난 좋은 생각만 담아두려해나쁜 모든 걸 기억하기에는난 아직 너무 어린 걸두 팔...

연습 (Inst.) 박성일, 곽푸른하늘

난 눈을 감고 소리를 듣곤 해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난 아직 향기 없는 꽃두 팔을 펴고 하늘을 바라봐다 알진 못해도 맑고 싱그러운 바람이나를 안아주곤 해아무 준비도 없이날개 짓을 하는 새처럼우리도 연습 하는거야때론 힘이 부쳐 쓰러져괜한 투정도 부리겠지하지만 곁엔 내가 있잖아난 좋은 생각만 담아두려해나쁜 모든 걸 기억하기에는난 아직 너무 어린 걸두 팔...

어른 정미조, 박성일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아무도눈을 감아 보면내게 보이는 내 모습지치지 말고잠시 멈추라고갤 것 같지 않던짙은 나의 어둠은나를 버리면모두 갤 거라고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정신 없이 한참을...

어른 (Inst.) 정미조, 박성일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아무도눈을 감아 보면내게 보이는 내 모습지치지 말고잠시 멈추라고갤 것 같지 않던짙은 나의 어둠은나를 버리면모두 갤 거라고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정신 없이 한참을...

박성일, 김예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이 길이 옳은지다른 길로 가야 할지난 저길 저 끝에다 다르면 멈추겠지끝이라며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내 길을 물어도대답 없는 메아리어제와 똑같은이 길에 머물지 몰라저 거미줄 끝에꼭 매달린 것처럼세상 어딘가저 길 가장 구석에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긴 벽에 갇힌나의 길을 찾아야만 하겠지가르쳐줘...

요즘 따라다니는 남자 있어 정준, 지혜, 동미, 나난

특별히 좋아하진 않지만, 그리 나쁘진 않아 (지혜) 집안 좋고 (정준) 별볼일없는 집안 (나난) 어때서 (지혜) 능력있고 (정준) 난 돈도 없고 (동미) 돈이야 뭐 (지혜) 외모도 착해 (나난) 외모는 좀 (지혜) 나도 싫지 않아 (나난,동미) 뭐라고??

이상한 엄마 정준, 한소희

난 조금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난 엉뚱한 엄마 그게 나야그래도 알고 보면 하나도 무섭지 않아콧구멍이 짝짝이라 나름 귀엽거든.난 살짝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좀 서투른 엄마 손이 많이 가그래도 자꾸 보면 사랑이 샘솟는 얼굴봐봐, 하트 입술. 우~이렇게 나와 보니 갑자기 기분 좋아가만히 생각하니 집 밖이 오랜만야집안일에 재택근무 독박육아까지온종일 집 안에만...

다링디리 정준, 한소희

우리 호호는 가만-히 있어라.내가 가장 잘하는 거 해줄게~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그게 무슨 말이에요?아, 이거? 내 노동요랄까?네에?으응, 일이 잘되게 해주는주문 같은 거랄까?그렇지, 너도 같이 불러 줄래?제가요?그럼~.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자 따라 해 봐라다링디리 아으 / 다링디리 아으동동다리 두루 / 동동다리...

04.10년이 지난후 나는.... 장나라 3집

작을 밸 띄워보죠 먼 훗날 만나게 될 그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 닻을 내리듯 늘 말없이 지켜주는 사람이기를 난 가난해도 상광 없어요 작은 뒤뜰에 내린 이슬보다 깨끗한 우리 사랑을 두손에 담아보죠 눈부실 내일에게 아직 낯설지만 얘기 할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END- Lyrics : 서하나 Composed : 박성일

Pop 트로트 가왕`s 가요베스트] - 03 혹시 최미옥

사랑을 약속하고 만남에 행복했다 바람처럼 다가온 여인아 사랑에 목숨걸고 이별에 쓰러졌다 운명처럼 스쳐간 여인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떠나가는 이유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떠난거라면 잡지는 않겠다 돌아오지 않을 너니까 정준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지 떠날줄 알면서도 정준 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야 떠날줄 알면서도 혹시 혹시 아니길

우리 나난(구원영), 수헌, 동미, 정준

너의 그 미소에 행복해진 내 마음 나난/수헌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변해 간다고해 함께했던 추억들 나눴던 시간들 하지만 약속할게 우리 맹세했던 사랑 나난 수헌 내 마음속에 이대로 간직할게 간직해 소중히 지킬게 소중히 지킬께 정준

For you 이상욱

이미 난 그대와 다른걸 아는데 꼭 떠나야 하나요 왜 죄가 되는지 그대를 원한게 날 지금 아프게 하잖아 첨부터 그대는 내 곁에 다가와 사랑만 준거잖아 이제와 미안해 말하면 어떻게 woo~ can't you see me, can you feeling my love 그대가 심어논 사랑을 그대없이 그댄 모른체로 어떻게 키워야

어쩌면 그린

그댄 나의 달 멋진달 하늘을 가득히 밝히는 멋진 나의 달 나는 별 예쁜 별 온종일 그대만을 기다리는 예쁜 너의 별 낮에는 부끄럽게 숨어있다가 밤에는 니주변을 twinkle twinkle twinkle twinkle 가까이 다가가진 못하면 서도 바라보며 밤이 되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다른 별들이 널 쳐다보지만 그래봤자 내가 제일

돌덩이 박성일, 나겸 (NAAKYEUM)

그저 정해진 대로 따르라고그게 현명하게 사는 거라고쥐 죽은 듯이 살라는 말같잖은 말 누굴 위한 삶인가뜨겁게 지져봐절대 꼼짝 않고 나는 버텨낼 테니까거세게 때려봐네 손만 다칠 테니까나를 봐끄떡없어쓰러지고 떨어져도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난 말야똑똑히 봐깎일수록 깨질수록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감당할 수 없게 벅찬 이 세상유독 내게만 더 모진 이 세상모두가...

돌덩이 (Inst.) 박성일, 나겸 (NAAKYEUM)

그저 정해진 대로 따르라고그게 현명하게 사는 거라고쥐 죽은 듯이 살라는 말같잖은 말 누굴 위한 삶인가뜨겁게 지져봐절대 꼼짝 않고 나는 버텨낼 테니까거세게 때려봐네 손만 다칠 테니까나를 봐끄떡없어쓰러지고 떨어져도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난 말야똑똑히 봐깎일수록 깨질수록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감당할 수 없게 벅찬 이 세상유독 내게만 더 모진 이 세상모두가...

혼자 하는 이별 김장원

우리 사랑은 영원하다고 손가락 걸며 웃던 당신이 나도 모르는 이별 데려와 나를 타인으로 만드네 둘이서 만든 추억의 장을 나혼자 나혼자 덮으라고 설익은 과일처럼 낯설은 이별을 주고 떠나간다 처음으로 정준 사람이 아 ~ 준비 못한 초라한 내가 비틀거린다 2.

어쩌면 박미경

어쩌면 아무일도 아닌걸 그저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그렇듯이 하지만 알 수 없는 이 기분 어쩌면 아무일도 아닌걸 서로 짧은 악수하며 뜻모를 웃음 건네고 어설픈 뒷머리만 보인거야 나 처음 만났던 그댄 어딘가 허전한 눈빛을 감추었지 그대의 짧은 만남 이토록 내 삶에 야릇한 기다림을 채웠지 어쩌면 우리 지금 이대로 언제 다시 만나면 또 이런

어쩌면 나 로이킴/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어쩌면 나 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지만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어쩌면 나 로이킴(Roy kim)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지만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어쩌면 나 (꼬마님신청곡) 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어쩌면 나 【 머물던 ♡ 기억 】 。.. ♪ 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지만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어쩌면 나 Roy Kim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난 새벽이 좋아 2 (Feat. 박성일) 꼬마견

난 새벽이 좋아요 아무도 어느 누구도 부르지 않는시간 똑딱 똑딱 시계 바늘 돌아가는 소리만 들려 멍하니 나를 위한 순간 그대로 멈춰라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래요 시끌시끌 거리는 밝은 나날 다시 새벽이 오기만을 기다리네요 이러나 저러나 둥근달이 찾아와 내마음을 달래요 난 새벽이 좋아 좋아 난 새벽이 좋아 좋아 TV 소리도 STOP 떠드는 소리도 STOP ...

어쩌면 + 모놀로그 버즈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너를 보냈던 그 사람에게 가지마 지난 눈물 기억해줘 돌아간다면 떠나간다면 니가 겪었던 똑같은 이유로 내 삶이 무너질텐데 다신 나같은 사람 만나지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번 다시 나를 허락해 주지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많이 부족한 나를 사랑한 그대 이거면 ?獰楮?

어쩌면+모놀로그 버즈

떠나지마 사랑하잖아 내가있잖아 너를 버렸던 그 사람에게 가지마 지난 눈물 기억해줘 돌아간다면 떠나간다면 니가겪었던 똑같은 이유로 내 삶이 무너질텐데 다신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다시 나를 허락해주지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했어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많이 부족한 나를 사랑한 그대 이거면 됐어요 더 이상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