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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링디리 정준, 한소희

내가 가장 잘하는 거 해줄게~ 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 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 이거? 내 노동요랄까? 네에? 으응, 일이 잘되게 해주는 주문 같은 거랄까? 그렇지, 너도 같이 불러 줄래? 제가요? 그럼~.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

이상한 엄마 정준, 한소희

난 조금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난 엉뚱한 엄마 그게 나야그래도 알고 보면 하나도 무섭지 않아콧구멍이 짝짝이라 나름 귀엽거든.난 살짝 이상한 엄마 나도 알아좀 서투른 엄마 손이 많이 가그래도 자꾸 보면 사랑이 샘솟는 얼굴봐봐, 하트 입술. 우~이렇게 나와 보니 갑자기 기분 좋아가만히 생각하니 집 밖이 오랜만야집안일에 재택근무 독박육아까지온종일 집 안에만...

우리 엄마는 한소희

우리 엄만 늘 바빠요잠시도 쉬지를 않아요늘 종종 걸음 쉴 틈 없는 손다음에~ 내게 제일 자주 하는 말우리 엄만 다 알아요내 물건들 어디에 있는지나의 오늘 시간표는 뭔지날 챙기느라 더 바쁘죠그래서 하지 못했던 말사실은 꼭 하고 싶은 말엄마 나 좀 봐요 내 얘기 들어봐요엄마 나 좀 봐요 나랑 좀 놀아줘요우리 엄만 늘 예뻐요화장을 안 해도 예뻐요늘 좋은 냄...

물과 기름 한소희

수 많은 이들 속에섞이질 못 해다가서려 할수록흩어지는데낯선 시선들 피해겉돌고 있어처음부터 내 자린없었던 느낌혼자가 아니야숨 쉬는 모든 순간마다사랑받고 있어넌 사랑받고 있어똑같지 않아도 되섞이지 않아도 되있는 모습 그대로사랑해흩어지면 이대로다 사라질까두려워도 괜찮아더 기다려봐돌아올거야가장 너다운 모습으로사랑받고 있어넌 사랑받고 있어똑같지 않아도 되섞이지...

담배 정준

안녕, 오랫만.. 영원히 잊겠단. 다짐을 했는데 또다시 너를 만나네. 안녕, 오랫만.. 옛친구 너에게 내얘기 해줄께 그 바보같은 내 사랑 그녀는 내게 말하지 내가 좋은 남자라고 난 행복했어.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니까 그녀는 내게 또 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서 싫데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라서 그래서.. 돈없고 능력없는 그런남자 그녀에겐 그저 좋은 ...

힘내세요 정준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지게 살아봐요 힘든 세상 산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내가 꿈꾸며 사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웃어봐요 웃어봐요 더 크게 웃어봐요 웃다보면 복이와요 힘차게 살아봐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 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

葉書(맛있는청혼ost) 정준

-----------정준이하는말----------------------------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게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운할테니까..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하루는어땟어요? 지금 혹시 울고있나요? 그러지말아요..모두 나에게주세요..어차피 이별에 익숙해져있는데요..뭘..좀 두렵긴하지만.. ----...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 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 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 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 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 같은 얘기 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 그런 사랑이 또 올까 하얀 추억이 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 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

OMG(일탈다반사) 정준/

?헝클어진 Hair style 옷 틈새로 살짝 Tatoo 깔끔 떨 필요가 없지 몸에 뱄지 나만의 느낌 여자들의 눈이 가 목소린 깊은 Base line 어정쩡한 것은 없지 화끈하게 Days and Nights 매일 밤이 Vegas party 기분 좋게 La di da di 쿵쾅대는 심장의 엔진 술은 독하게 버번 위스키 눈칠 보며 살지마 내 맘대로 맘의 ...

은행나무언덕 정준

한 아름드리나무가 있죠 그 그늘아래 그대가 오면 가지 끝에 잎새가 눈물이 되어 그대 어깨에 떨어져 흐르죠 저 하늘 끝이 맞닿은 곳에 붉은빛에 노을이 서리면 해묵은 바람이 그대를 실어와 하루를 또 살게 해 주네요 볼 수 없다고 더 슬프진 않죠 만질 수가 없어 더 소중한 그대 내 사랑아 천년을 지나 영원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내가 여기 이 자리에 있어요 ...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D 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D 혼자서%D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D 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D 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 같은 얘기%D 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D 그랬을까 그런 사랑이 또 올까%D 하얀 추억이%D 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사랑아 지금은 정준

?사랑아 지금은 후회한다 너의 손을 뿌리친 것을 너를 믿고 믿어야 했건만 나를 너를 믿지 못했다 얄굿은 운명이 너와 나를 이렇게 갈라 놓았지만 사랑 보다 더 깊고 깊은 것이 있을까 사랑아 지금은 울고 있다 나를 나를 용서해다오 사랑아 지금은 가슴친다 너의 맘에 상처 준 것을 너를 믿고 따라야 했건만 나는 너를 배신했었다 지나친 욕심이 너와 나를 이렇게...

애간장 (MR) 정준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늘도 빌고비는 이 내 마음 설움 이네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

님이시여 (MR) 정준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이 가슴은 찢어집니다 기다림에 지친 가슴 강물 되여 흘러만 가네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 아픔은 어찌합니까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당신에 이름 ...

어쩌면 그댄 정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기다릴지 몰라 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 손잡아주길 바란다면 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 멍하니 창밖을 바다보다 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 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 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 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 어색한 내 모습 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 나 전해지길 바란데도 더 기다려 줄래 그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아무렇지도 않은 나를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같은 애기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그런 사랑이 또 올까하얀 추억이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지나간 옛 얘기꿈이었을...

그때가 좋았지 정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우리 하늘을 봐요 옛 추억 그리며 사랑을 노래해요 그때처럼 그때가 좋았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

난 그저 정준

정신없이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막다른 길 그 끝에서 내 자신을 만났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가진 게 뭐가 있냐며 노래하는 것밖에, 그저 웃는 것밖에. 추억하는 것밖에, 여기 앉아있는 것밖에. 난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무제 정준

과거 속에 계속 살고 있어 네가 있던 거기 이제 와서 돌아가려고 해도 없잖아 네가 여기 햇살 바람 깊은 물속에도 보여 네가 보여 날아 갈텐데 뛰어 갈텐데 네가 곁에 온다면 네가 먼저 와줘 멈춰버린 내 세상에 내가 여기 내가 기다릴게 여기서

길이길 (feat. 정석원) 정준

여기 이렇게 이렇게 멀리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너를 두고 가야만 해지난 추억들은 한 줌 한 줌 깨끗이 모아놓을게시간 얼어붙은 시간들 길게만 느껴질 거야지금 이 길이 영원으로 가는 길이길지금 이 길이 너에게로 가는 꿈이길멀리 이렇게 이렇게 여기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까마득히 먼 곳까지이제 멀리 보이는 불빛 따라 한발씩 따라갈게이 길 끝이 없는 이 길을걷...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아, 할머니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아, 할머니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이제 집으로 가요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아, 할머니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아...

그날 정준

해 드는 창가에 몸을 뉘이면 흐릿한 기억 속 피어난 추억들 하지 못했던 말 늘 속으로만 했던 떠난 빈자리 허공 속에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어스름 기찻길 도란 거리다 전하고 싶은 말 고이 접어둔 편지 녹슨 자전거 내달리며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파랑새 (feat. Q the trumpet) 정준

까무잡잡한 피부의 아이는 어느새훌쩍 커버린 어른의 모습은 파랑새어디로 갈진 아직 몰라도 너는그저 담담히 나아가네학창 시절에 늦잠만 잘 자던 아이는작은 새장에 갇혀서 사는 게 지겨워드넓은 세상끝이 궁금해 훨훨 날아서 가려 하네세상에는 쉽지 않은 일이 더 많지네가 가는 그 길도 쉽진 않겠지그러나 해낼 수 있어 함께 걸어갈 테니네가 꿈꾸던 삶이그곳에 있길꿈...

호호는 여덟살 한소희, 류현지

호호야, 너 땡땡이 우산 작아졌으니까검정 우산 큰 거 쓰고 가야 돼.아이구, 시간 봐. 엄마 진짜 간다~오늘도 똑같은 하루매일매일 똑같이 시작되는 하루오늘도 씩씩하게 나 혼자 시작하는 하루난 이제 혼자 양말도 신고난 이제 혼자 가방도 잘 챙겨 아, 우산~!호호는 엄마가 하는 말 잘 듣죠8살이니까!호호는 여덟 살 이쯤은 할 수 있어호호는 여덟 살 이쯤은...

요즘 따라다니는 남자 있어 정준, 지혜, 동미, 나난

특별히 좋아하진 않지만, 그리 나쁘진 않아 (지혜) 집안 좋고 (정준) 별볼일없는 집안 (나난) 어때서 (지혜) 능력있고 (정준) 난 돈도 없고 (동미) 돈이야 뭐 (지혜) 외모도 착해 (나난) 외모는 좀 (지혜) 나도 싫지 않아 (나난,동미) 뭐라고??

Hollywood (Feat. 정준 코요태

?사랑이 떠나고 난 이제 어디로 난 이제 어디로 어디로 Well come to Hollywood 예예예예 여름하면 누구 뭘 고민 고민해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들썩이게 해 시 신이나면 누구 1순위 코요태 큰물에서 놀자 비행기타고 가자 이만하면 뭘 해도 되는 사람이니까 이만하면 스타일도 좀 괜찮으니까 마일리지 쌓일 만큼 쌓였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떠나자 벼벼...

어쩌면 그댄 정준 & 박성일

어쩌면 그댄 지금나보다 기다릴지 몰라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손 잡아주길 바란다면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다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어색한 내 모습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나 전해지길 바란데도더 기다려 줄래 그대어쩌면 그댄 지금나보다 기다릴지 몰라그대 마음속에 내가...

Pop 트로트 가왕`s 가요베스트] - 03 혹시 최미옥

사랑을 약속하고 만남에 행복했다 바람처럼 다가온 여인아 사랑에 목숨걸고 이별에 쓰러졌다 운명처럼 스쳐간 여인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떠나가는 이유를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떠난거라면 잡지는 않겠다 돌아오지 않을 너니까 정준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지 떠날줄 알면서도 정준 내가 바보지 정준 내가 바보야 떠날줄 알면서도 혹시 혹시 아니길

우리 나난(구원영), 수헌, 동미, 정준

너의 그 미소에 행복해진 내 마음 나난/수헌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변해 간다고해 함께했던 추억들 나눴던 시간들 하지만 약속할게 우리 맹세했던 사랑 나난 수헌 내 마음속에 이대로 간직할게 간직해 소중히 지킬게 소중히 지킬께 정준

둘이서 하나 라준 외 3명

주룩주룩 흐르다가도 탱글탱글 튀어 오르지 늘 싸우지만 또 보고 싶어 같이 춤을 추다가 보면 걀걀걀걀걀 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 다링디리 아으 동동다리 두루 다리러디러 다리리다리리다로러 앗 가장자리 타 버리기 전에 앗 속까지 다 익어 버리기 전에 떠오른다 떠오른다 떠오른다 떠오른다 두둥실 높이 도드샤

혼자 하는 이별 김장원

우리 사랑은 영원하다고 손가락 걸며 웃던 당신이 나도 모르는 이별 데려와 나를 타인으로 만드네 둘이서 만든 추억의 장을 나혼자 나혼자 덮으라고 설익은 과일처럼 낯설은 이별을 주고 떠나간다 처음으로 정준 사람이 아 ~ 준비 못한 초라한 내가 비틀거린다 2.

coEn dsel

이거 해가지고 밀어가지고 마 가자 난 고수라서 1 coEn 척 보면 몰라 첩보 언제나 훌륭한 선곡 넌 오혁같이 TOMBOY 귀엽네 넌 한소희 전종서 내게 필연적인 관계야 정보석 Xuck 퇴폐미 넌 못내 생채기(Huh) 세상의 이치 하나 빼기 그리고 배민(babE) 어느 길로 가도 지옥같은 고생길 피나치공의 이치로 배웠어 송대익(Ah Ha) 이거 1 coEn

잘 나지도 못한 사람 조소희

울지 않아요 정말 울지 않아요 당신을 그리워 미워했어요 왜 내가 당신에게 정주었던가요 정준 사람 있는 줄 알면서도 떠나지도 못하고 머물지도 못하면서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을까요 뭐가 그리 잘 나서 잘 나지도 못한 사람 나 혼자서 진정 사랑했나요

잘 나지도 못한 사람 (Inst.) 조소희

울지 않아요 정말 울지 않아요 당신을 그리워 미워했어요 왜 내가 당신에게 정주었던가요 정준 사람 있는 줄 알면서도 떠나지도 못하고 머물지도 못하면서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을까요 뭐가 그리 잘 나서 잘 나지도 못한 사람 나 혼자서 진정 사랑했나요

우리 아빠는 엄지 척 김나연 & 라준 & 김준오 & 정준

토비 우리 아빠는 진짜 엄지 척 세상에서 모르는 게 하나도 없대 이거 뭐야 내가 물어볼 때마다 척척박사 와우! 아빠 아빠 우리 아빠 진짜 엄지 척 우리 아빠는 진짜 엄지 척 세상에서 못 하는 게 하나도 없대 나를 번쩍 들고 휙휙 돌릴 때면 천하장사 짱! 아빠 아빠 우리 아빠 진짜 엄지 척 멋진 말처럼 올라타도 끄떡없고 물고기처럼 요리조리 도망 다녀...

Christmas for You (feat. 안석주, 한소희, 성기모, 도예슬, 서현석, 최아련) Hazy Dawn

두근거렸어 그날 밤너와 그 거릴 걷던 순간나도 모르게 분위기에 취손잡아버렸던 거야차가운 공기 속 따스한 눈빛우리만 알았던 그 언덕 위에서속삭이던 말 오늘 다시 한번 꺼내볼까?Snowflakes are falling하얗게 뒤덮인 그날 밤우리 둘이 걸었던 그 길이 떠올라널 바라봤던 눈빛뒤에 내리던 눈 빛나는 거리가When the jingle bell ri...

이제 서른 나난(구원영), 수헌, 동미, 정준

(나난) 이제 서른 어떤 느낌일까 이제 서른 그땐 불안했어 절반의 인생이 허무하게 끝났다 좌절감에 빠지게 될까- 이제 서른 어떤 모습일까 이제 서른 그땐 궁금했어 어린날 꿈꾸었던 장밋빛 인생을 멋지게 이루어낸 내가 될까 (정준) 난아, 서른번째 생일 축하해 (동미) 우리애기가 축하한덴다 (주방장) 점장님 생일축하드려요, 아유- 새로온

히로 27RING, 탁(배치기)

애들만 맨날 놀아 난 못살아 자칫하다간 멘토스 위 콜라 니 고막 안에 오페라 파르페 막 섞어 섞어 썩은 귀에 땜감 땡깡 심으뜸 엉덩이 처럼 탄탄탄탄 미친놈 피지컬 Rat-a-tat, tat, tat, tat 막 얼토당토 안되는 말을 타 레지스탕스 괜한 억까 들쑤셔막 면역력 봐 돌 부처야 똘배 티 보다도 안나가는 내 음악 좀 봐 좀 먹는 하루 종일 한소희

Sonic Boom! GHUILD

locate, take on the rocket 상황 보고 후 turn on booting function Okay 마하 속도로 넘어 go 지평선 since2018 새로 시작 된 역사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올려 내 역량 덩치에 비해 커진 기대치 장전해 bird shot shoot 들어가면 no mercy 우리가 다 찢어 no cap 내게 달린 꼬리펴 정준

함께해요 (합창) (Feat. 원빈, 릭윤, 김지수, 김현균, 박용하, 박준희, 정준, 김현정, 신인수, 이주현, 양정아, 이혜은, 이정진, 박준경, 조혜영) 윤손하

자 이제 나의 손을 잡아요세상이 내게 주신 선물 느껴봐요어둠은 잠시 머물 뿐이죠또다시 찾아오는 아침 그것만을 믿어요Send them your heart, open your eyes and soulThen we can be change the world힘들었던 지난날을 생각해봐요그렇게 멀리 있는 것은 아니죠우리 서로 기댈 어깨를 만들어요먼저 손을 내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