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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산골 정의송

1.산을넘고물을건너고향찾아서너보고찾아왔네두메나산골도라~아아지꽃피던그~으날맹세를걸고떠났지산딸기물에흘러떠나~아가고두번다시타향~앙에아니가련다~아풀피리불며불며~어노래하면서너와~아살련다,2.재를넘어영을넘어옛집을찾아물방아찾아왔네달뜨는고향새소~오오리정다운그~으날맹세를걸고떠났지구름은흘러흘러떠나~아가고두번다시~~~~~다~아수수밭감자밭에씨를뿌리며너와~아`~~~~~~살련다.

두메 산골 배 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

두메 산골 박일남

산을넘고 물을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산골 도라지 꽃피던그날 맹세를 걸고떠났지 산딸기 물에흘러 떠나가도 두번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반주곡~ 재를넘어 영을넘어 옛집을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떠났지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도 두번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수수밭 감...

두메 산골 배 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

두메 산골 배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 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는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 하면서 너와 살련다

두메 산골 아찌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는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 딸기 물에 흘러 떠나 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 혼을 넘어 재를 넘어 옛집을 찾아 물 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 소리 정다운 그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

두메 산골 스윗 소로우

(전주 - 17초) You don`t know how much I`ve longed for You don`t know what I`ve been here for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두메 산골 양진수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혼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가고

두메 산골 오기택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혼을 넘어 재를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떠나리

두메 산골 박달재

두메산골 내 고향 꽃바람 불어요민들레 꽃피면 산새들 지저기고산촌길 걸으며 청운의 꿈을멋지게 노래 하던 길남한강 건너 그리운 고향땅언제나 그대로인데고향 떠나 울던 그날 어머니 생각아- 아- 두메산골 내 고향 그립습니다두메산골 내 고향 꽃바람 불어요민들레 꽃피면 산새들 지저기고산촌길 걸으며 청운의 꿈을멋지게 노래 하던 길남한강 건너 그리운 고향땅언제나 찿...

두메 산골 Various Artists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혼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두메산골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You don't know how much I've longed for You don't know what I've been here for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메산골(배호) 스윗 소로우

(전주 - 17초) You don t know how much I ve longed for You don t know what I ve been here for You don 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두메산골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You don\'t know how much I\'ve longed for You don\'t know what I\'ve been here for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두메산골 스윗 소로우

You don\'t know how much I\'ve longed for You don\'t know what I\'ve been here for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두메산골 Sweet Sorrow

(전주 - 17초) You don t know how much I ve longed for You don t know what I ve been here for You don 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두메산골 정의송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행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고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향에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과 자유

똥파린 똥이 많이 쌓인 곳에가서 붕붕 거리며 떼지어 산다 그곳이 어디건 시궁창이건 오물통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인간은 돈이 많이 쌓인 곳에가서 웅성거리서 무리져 산다 그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보라 똥없이 맑고 깨끗한곳 옹달샘 같은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적있는가 보라 돈 없이 헐고 한적한 곳 두메 산골 같은곳

유정천리 (디스코) 유성민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 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유정천리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유정천리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유정천리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유정 천리 금잔디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두메산골 양진수

두메 산골 - 양진수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살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간주중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네 구름은 흘러흘러

산너머 두메 정태춘

노저어 돌아오는 작은강 어구로 서산해는 저물어 가고 인적에 깨인 해오라기 물가를 날며 오락오락 산너머 두메엔 저녁연기 떠오르고 날 기다리고 있을 내 어린 누이동생 도회지 불빛은 먼데서 깜빡이고 돌아오는 이 발길은 이리도 가벼운데 지나간 날 옛일들이 꿈같이 멀어지누나

산넘어 두메 정태춘

노저어 돌아오는 작은강 어구로 서산해는 저물어 가고 인적에 깨인 해오라기 물가를 날며 오락오락 산너머 두메엔 저녁연기 떠오르고 날 기다리고 있을 내 어린 누이동생 도회지 불빛은 먼데서 깜빡이고 돌아오는 이 발길은 이리도 가벼운데 지나간 날 옛일들이 꿈같이 멀어지누나

강화 도련님 박재란

두메 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 도~련~님~ 강화~~~~ 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음지에도 해~가~뜨~고~ 때~가~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강화 도련님 박재란

두메 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 도~련~님~ 강화~~~~ 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음지에도 해~가~뜨~고~ 때~가~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인사동 정태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인사동 정태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인사동 정태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인사동 정태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인사동 정태춘, 박은옥

하나 뻗쳐 놓고 앗다 번쩍 유리 속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메들리 모름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

트롯트 메들리 26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백마강 달밤 이인권 노래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

트롯트 메들리 26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백마강 달밤 이인권 노래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

감자꽃 고찬도

1절~ 두메 산골 ㅡ ㅡ내~고~향~~에 꽃 빛 바람~ 불 어~오 면 ㅡ ㅡ 작 년 왔 던 뻐~ 꾹~새~가 진달래 빛~ 울 음~ 우 ~ 네 ㅡ 산넘어 고~개~넘 어 철 모 르 고 시집와서 댕기머리 하~ 얗~ 도록 호미자루 부여 여잡 고 다칠세~ 라 꺽~ 일~ 세 ~ ~라 애써 키운 감 자~ 밭에 ㅡ ㅡ 어머니

두메사나이 오기택

순이야 가지 말고 고향에서 같이 살자 한사코 말렸는데 달래도 보았는데 서울로 올라간 순이가 미워진다 실안개 구름 되어 영을 넘는 한나절 자작나무 가지 잡고 순이야 순이야 네 이름 불러 본다 두메 사나이 널 보고 지퍼져서 우는 것이 아니다 선창 깬 긴 하품이 흘려준 눈물 구렛날 만지면 바라본 먼 하늘 멍석이 잘 있느냐 너의 행복 빌면서 그리움을 불태운다 순이야

산골 소년 이성우

깊은 산속 고요한곳 어린시절 나의 추억 수 많은 기억들 가운대도 가장 행복했던 곳 좋은 장난감은 없어도 할일은 늘많았지 날 둘러싼 모든것이 다 나를 위해 웃던곳 나무에 올라가 소리를 질러봐 넌 멋진 배위에 선장 산위에 올라가 마음껏 달려봐 넌 멋진 밀림의 왕자 가끔 그때 생각 해보면 눈물은 날것같아 그저 아름답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산골 아가씨 미덕

서산 넘어로 해가 지는데 뉘엇뉘엇 해가 지는데 앞산 뒷산 너닐던 온갖 새들도 보금자리 찾아 가는데 약초 캐러 떠나신 우리 아버지 길을 잃고 헤메시나 어두운 밤길을 어이 오시는고 애가 타네 산골아가씨 산골 마을에 달이 뜨는 밤 휘엉청청 달이 뜨는 밤 좋은 혼천 났으니 시집 가라는 그 말씀에 목이 메이네 첩첩 깊은 산중에 우리 아버지 홀로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행복 정의송

(i)우린 서로 사랑하는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집니다 (중복)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히 영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가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ii)우린 이제 하나가 된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바라기 정의송

나 가난한 가슴 한조각으로 그댈 영원히 사랑할수 없다면 나 지금 이대로 그대곁에 머무는 사 람 이 되어 그대에 어둠 밝혀주는 촛불이 되리라 그대 가슴 조이며 긴 날을 슬퍼할 때면 진실하나로 위로가 되어주는 그대 환하게 밝혀주는 불꽃 되리라 나 가난하기에 차마 그 대를 사랑할수 없을때 차가운 거리를 쓸슬히 걸으며 꿈꾸어 보는 소망 ...

운명 정의송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그릴 무늬도없고 함께해줄 색깔도없는 그런 하루 하루를 혼자 방황...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 채온 느낄수있을까~~ 후렴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 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내~사랑아~ 지금도 여전히 날 추억하니~~ 날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돌아와~~ 지친...

운명 정의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은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그대 내이별의 가지마다 그대는 늘 눈물로 나부끼고 언제나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날이 갈등의끝을 내려 다시내게로 올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날...

못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죄와벌 정의송

1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더 예뻐해야지 조금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 살던 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착한 당신의 마음에 상...

내여인아 정의송

보고싶은 여인 김명수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