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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花 (애화) 정윤수

너와나 천륜으로 맺은 인연을 필연으로 지킬 거예요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哀花(애화)슬픈꽃 정윤수

너와나 천륜으로 맺은 인연을 필연으로 지킬 거예요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哀花(애화)슬픈 꽃 정윤수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애화 정윤수

너와나 천륜으로 맺은 인연을 필연으로 지킬 거예요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애화(슬픈꽃) 정윤수

너와나 천륜으로 맺은 인연을 필연으로 지킬 거예요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애화(슬픈꽃 정윤수

너와나 천륜으로 맺은 인연을 필연으로 지킬 거예요 수많았던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내일 향해 꿈을 꾸어요 홀로 외롭게 피어나 눈물 흘린 슬픈 이제는 눈물을 거둬요 이젠 모든 짐을 버리고 웃음 짓는 슬픈 그 이름은 애화랍니다

애화(哀花) 박효신

아침에 눈을 떠봐도 그댄 역시 한 동안 힘들던 잠에서 깨어나 또 집을 나서도 어딜가야 할지를 몰라 난 어제 그대가 내 던진 곳에 하루종일 부서진 채 아파했던걸 * 모질게 맘먹고 창밖에 버린 그곳에 난 잠들어 있어 I know I\'ll, I wanna take you in my life 내 영혼을 지우려 했다면 (oh-yeah) 난 숨이 막혀 와도...

애화 (哀花) 박효신

아침에 눈을 떠봐도 그댄 역시 한 동안 힘들던 잠에서 깨어나 또 집을 나서도 어딜가야 할지를 몰라 난 어제 그대가 내 던진 곳에 하루종일 부서진 채 아파했던걸 * 모질게 맘먹고 창밖에 버린 그곳에 난 잠들어 있어 I know I\'ll, I wanna take you in my life 내 영혼을 지우려 했다면 (oh-yeah) 난 숨이 막혀 와도...

애화{哀花} 박효신

?아침에 눈을 떠봐도 그댄 역시 한 동안 힘들던 잠에서 깨어나 또 집을 나서도 어딜가야 할지를 몰라 난 어제 그대가 내 던진 곳에 하루종일 부서진 채 아파했던걸 모질게 맘먹고 창밖에 버린 그곳에 난 잠들어 있어 I know I\'ll, I wanna take you in my life 내 영혼을 지우려 했다면 (oh-yeah) 난 숨이 막혀 와도 괜찮...

애화 (愛花) 성용하

내 마음에 날아 든 사람 무정하게 떠나버렸네 그대가 심어놓은 씨앗은 꽃망울을 터트렸는데 도대체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토록 내 마음 흔들어 놓나요 새하얀 꽃이 피면 날아 와줘요 향기 길 따라 내게로 와주세요 이 꽃이 떨어지기 전에 내 마음에 날아 든 사람 무정하게 떠나버렸네 그대가 심어놓은 씨앗은 꽃망울을 터트렸는데 도대체 당신은

애화 김은조

아무런 기약도 없이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간 사람이여 떠나간 사람이여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소 나에게 사랑의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심으리라 잊지 말아요 사랑의 말을 변치 말아요 우리의 약속 시들어버린 사랑의 꽃도 다시 심어 피게 하리라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을 꽃을 심겠소 나에게 사랑의 주신다면

애화 성용하

내 마음에 날아 든 사람 무정하게 떠나버렸네 그대가 심어놓은 씨앗은 꽃망울을 터트렸는데 도대체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토록 내 마음 흔들어 놓나요 새하얀 꽃이 피면 날아 와줘요 향기 길 따라 내게로 와주세요 이 꽃이 떨어지기 전에 내 마음에 날아 든 사람 무정하게 떠나버렸네 그대가 심어?

애화 (愛花) (트로트) 성용하

내 마음에 날아 든 사람 무정하게 떠나버렸네 그대가 심어놓은 씨앗은 꽃망울을 터트렸는데 도대체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토록 내 마음 흔들어 놓나요 새하얀 꽃이 피면 날아 와줘요 향기 길 따라 내게로 와주세요 이 꽃이 떨어지기 전에 내 마음에 날아 든 사람 무정하게 떠나버렸네 그대가 심어U

애화(哀話) 김정우

눈을 뜰수가 없어요 눈을 떠 당신을 보고싶어 보이지 않아도 당신 만을 보면 눈물 짖는걸 알수잇어요 날 위로 하지 말아요 그냥 꼭 안고만 있으면 돼 아무말 안해도 당신 무슨 말 하려는지 난 다알아 멀리 ~멀 리~저 하늘 위에서도 나 당신을 지켜줄께요 ~ 사는 동안 당신께 줄수없었던 내 사랑을 그곳에서 드릴께요 멀리 ~ 멀리 ~ 저 하늘 위에서도 나당신...

애화 (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길 후회 없어요 마...

애화(愛花) @박윤경@

박윤경 - 애화(愛) 00;24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애화(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길 후회 없어요 마...

愛花 (애화)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오직 한 사람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 사람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수 많은 사람중에오직 한 사람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못 다 부른 그대 이름가슴에 담고웃으며 떠나는 그 길후회 없어요마지막 한 번 더 부르고 싶...

애화 박효신

아침에 눈을 떠봐도 그댄 역시 한 동안 힘들던 잠에서 깨어나 또 집을 나서도 어딜가야 할지를 몰라 난 어제 그대가 내 던진 곳에 하루종일 부서진 채 아파했던걸 * 모질게 맘먹고 창밖에 버린 그곳에 난 잠들어 있어 I know I'll, I wanna take you in my life 내 영혼을 지우려 했다면 (oh-yeah) 난 숨이 막혀 와도...

애화 박윤경

애화 그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저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사람 내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랑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 줄 맘이면 충분해요 *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애화 박윤경

애화 그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저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사람 내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랑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 줄 맘이면 충분해요 *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애화 박윤경

그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저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랑 세상이 업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 줄 맘이면 충분해요 후렴)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다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면 떠나는 그길 후회 없어...

애화 박효신

아침에 눈을 떠봐도 그댄 역시 한 동안 힘들던 잠에서 깨어나 또 집을 나서도 어딜가야 할지를 몰라 난 어제 그대가 내 던진 곳에 하루종일 부서진 채 아파했던걸 * 모질게 맘먹고 창밖에 버린 그곳에 난 잠들어 있어 I know I\'ll, I wanna take you in my life 내 영혼을 지우려 했다면 (oh-yeah) 난 숨이 막혀 와도...

☆애화☆ 박윤경

♬박윤경-애화♬ -------------------------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

애화 @현당@

애화 - 현당 00;32 사랑은 불꽃처럼몸을 태~우고 한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한 불꽃처럼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가~슴~~엔 깊은 사랑에~~ 상처~~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 날~까지 01;59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애화 현당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영원한 불꽃처럼 당신과 나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가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우리 생명의 그 날까지

애화 국도영

국도영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 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만남 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 을 가 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 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러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간주중 ~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애화 강예범

누구의 하늘이 이토록 애닯게 무너질까 먹구름 비되어 내리면 내 마음 달래질까 이제 남이 되어 버린 당신 쉽게 잊을 수 없는 것은 내게 남겨진 그대 고운 숨결이 잊혀지질 않기 때문에 가슴에 맺혀진 눈물 백지위에 흘려보면 아롱진 눈망울엔 웃는 그대 모습 이제 남이 되어 버린 당신쉽게 잊을 수 없는 것은내게 남겨진 그대 고운 숨결이잊혀지질 않기 때문에가슴에...

떠나간 사람 (애화) 김은조

떠나갈 사람이여 떠나간 사람이여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어 나에게 사랑의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심어리라,, 잊지 말아요 사랑의 말을,,,,변치 말아요 우리의 약속,,, 시들어 버린 사랑의 꽃도 다시 심었기에 하리라,,,,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어 나에게 사랑의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심어리라 잊지 말아요

애화(愛花) (MR)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길 후회 없어요 마...

밀양 아리랑 서의철 가단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정든 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영남루(嶺南樓) 명승을 찾아가니, 아랑의 애화(話)가 전해지네!

반쪽 얼굴 정윤수

사랑이 부족했겠죠 알아요 내가 그래요 평생을 두고 사랑하려고 그 사랑 너무 아꼈던 거죠 얼굴이 반쪽이래요 그래요 당연한 거죠 그대가 나의 반쪽이라서 찢겨진 내맘 너무 아파요 남은 사랑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해 줄 말이 많은데 그대는 내 맘 정녕 모르시나요, 남은 사랑을 혼자 합니다. 사랑을 보내요 영원히 보내요 나의 진심을 받아주세요 사랑...

밀당 정윤수

그대를 사랑하는 맘 하나만으론 부족한가요 내 진실한 사랑으로 그대를 보고 있잖아 그대가 접어두는 말 그냥 터 놓고 말해주세요 남자들은 모를까요 정말로 여자의 마음을 우리 사랑할 날 많잖아 그 시간들 소중히 생각하며 나를 바라봐주면 안될까? 나는 니 꺼잖아? 너도 내 꺼잖아? 너 하나만 있으면 난 아무것도 바랄게 없어 밀고 당기고 밀고 당기고 밀당...

꿈꿔라 정윤수

거울 속 아저씨는 누구? 정신을 차려보니 아! 나였구나 월급은 통장을 스쳐 오늘도 난 \"로또 한장 자동이요\" 헐레벌떡 뛰어가는 세월을 따라 헐레벌떡 뛰어 살았다 낭만없는 중년이라 생각들 마라 꿈을 꾸는 청춘이니까! 꿈꿔라! 꿈꿔라! 안되는게 어딨어 꿈꿔라! 꿈꾸면 남자는 소년이다 생일날 드는 생각은 올해부터 민방위도 끝났구나 멋지게 보내려 해...

반쪽얼굴 (Special Ver.) 정윤수

사랑이 부족했겠죠 알아요 내가 그래요 평생을 두고 사랑하려고 그 사랑 너무 아꼈던 거죠 얼굴이 반쪽이래요 그래요 당연한 거죠 그대가 나의 반쪽이라서 찢겨진 내 맘 너무 아파요 남은 사랑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해 줄 말이 많은데 그대는 내 맘 정녕 모르시나요 남은 사랑을 혼자 합니다. 사랑을 보내요 영원히 보내요 나의 진심을 받아주세요 사랑을 드려...

반쪽얼굴 정윤수

사랑이 부족했겠죠 알아요 내가 그래요 평생을 두고 사랑하려고 그 사랑 너무 아꼈던 거죠 얼굴이 반쪽이래요 그래요 당연한 거죠 그대가 나의 반쪽이라서 찢겨진 내 맘 너무 아파요 남은 사랑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해 줄 말이 많은데 그대는 내 맘 정녕 모르시나요 남은 사랑을 혼자 합니다. 사랑을 보내요 영원히 보내요 나의 진심을 받아주세요 사랑을 드려...

밀당 (난 니꺼) 정윤수

그대를 사랑하는 맘 하나만으론 부족한가요 내 진실한 사랑으로 그대를 보고 있잖아 그대가 접어두는 말 그냥 터 놓고 말해주세요 남자들은 모를까요 정말로 여자의 마음을 우리 사랑할 날 많잖아 그 시간들 소중히 생각하며 나를 바라봐주면 안될까 나는 니꺼잖아 너도 내꺼잖아 너 하나만 있으면 난 아무것도 바랄게 없어 밀고 당기고 밀고 당기고 ...

밀당 (난 니꺼) (MR) 정윤수

그대를 사랑하는 맘 하나만으론 부족한가요 내 진실한 사랑으로 그대를 보고 있잖아 그대가 접어두는 말 그냥 터 놓고 말해주세요 남자들은 모를까요 정말로 여자의 마음을 우리 사랑할 날 많잖아 그 시간들 소중히 생각하며 나를 바라봐주면 안될까 나는 니꺼잖아 너도 내꺼잖아 너 하나만 있으면 난 아무것도 바랄게 없어 밀고 당기고 밀고 당기고 ...

밀양 아리랑 고주랑

밀양 아리랑 - 고주랑 영남루 명승 (名勝)을 찾아 가니 아랑의 애화 (話)가 전 (傳)해 있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남천강 굽이쳐서 영남루를 감돌고 벽공 (碧空)에 걸린 달은 아랑각을 비추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不滅花 Raphael

今かなわぬ恋は季節と過ぎた 지금 이룰수 없는 사랑은 계절과 지나갔다 吹き抜く風に告げた「さよなら」 부는 바람에 고한 이별 つなぎ止めてた時に答えを探して 도중에 멈춰있는 시간에서 답을 찾으며 君に漏れる事実にとまどう僕は 그대에게 들킨 사실에 망설이는 나는 君は永久に枯れることない僕の記憶の 그대는 영원히

애화 (Inst.) 국도영

국도영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 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만남 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 을 가 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 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러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간주중 ~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不滅花 Raphael

지나가는 바람에 전했던「안녕」 つなぎ止めてた時に 答えを探して (츠나기토메테타도키니 코타에오사가시테) 이어지지않고 있었던 시간속에서 답을 찾으며 君にもれる事實にとまどう僕は (키미니모레루지지츠니토마도우보쿠와) 너에게 누설된 사실에 망설이는 나는 君は永遠に枯れる事ない 僕の記憶の (키미와토와이카레루코토나이 보쿠노키오쿠노하나) 넌 영원히

반듸

꽃이다 그대는 나의 물 주지 않아도 해 뜨지 않아도 꽃이다 고운 갈라진 틈 사이 혼자 서 있다 피어 오르고 또 피어 오르는 내 고운 (바람맞아) 꽃잎이 떨어져도 고운 햇님아 데려가 주겠니 그대는 나의 물주지 않아도 해 뜨지 않아도 꽃이다 고운

雪の花 (신설국ost) Sakamoto Fuyumi

불에 다 타고 어디로 가나요) 다키아에바 지고쿠 소레토모 유메 모에츠키테 도코에 유쿠노 ああキラキラと 眩しいほど 美しい雪の (아 반짝 반짝 눈부신 만큼. 아름다운 눈의 ) 아아 키라키라토 마부시호도 우츠쿠시 유키노 하나 キラキラとしいほど 美しい雪の (반짝반짝 슬픈 만큼.

不滅花 Raphael

吹き拔く風に告げた さよなら (후키누쿠 카제니 츠게타 사요나라) 빠져나가는 바람에 고하는 이별 つなぎ止めてた時に 答えを探して (츠나기 토메테타 토키니 코타에오 사가시테) 단절된 시간에서 답을 찾고 君にもれる事實にとまどう僕は (키미니 모레루 지지츠니 토마도- 보쿠와) 그대로부터 누설된 사실에 망설이는 나는 君は永遠に枯れる事ない 僕の記憶の

不滅花 Raphael

吹き拔く風に告げた さよなら (후키누쿠 카제니 츠게타 사요나라) 빠져나가는 바람에 고하는 이별 つなぎ止めてた時に 答えを探して (츠나기 토메테타 토키니 코타에오 사가시테) 단절된 시간에서 답을 찾고 君にもれる事實にとまどう僕は (키미니 모레루 지지츠니 토마도- 보쿠와) 그대로부터 누설된 사실에 망설이는 나는 君は永遠に枯れる事ない 僕の記憶の

꽃 (花) 밴드마루

산길의 아기꽃 하나 햇살에 몸을 던지다 꽃하나 그깟 하나 꺾어놨어 꺾어놨어 산길의 아기꽃 하나 수줍게 웃고 있을?? 꽃하나 그깟 하나 꺾어놨어 꺾어놨어 그 말조차 생각하지 않고 돌아가는 내가 지금껏 바라본 세상 아직도 알수없는 조각난 생각 모든게 흔들릴만큼 봄길의 아기꽃 하나 널 믿은 아기꽃 하나 귀찮아 눈에 ?P혀 꺾어놨어 꺾어놨어 봄길의 아기꽃 하...

花(꽃) 밴드마루

() 마루 (Maroo) 산길 위 아기 하나 햇살에 몸을 던 지다 하나 그깟 하나 꺾어 놨어 꺾어 놨어 산길 위 아기 하나 수줍게 웃고 있 을 때 하나 그깟 하나 꺾어 놨어 꺾어 놨어 그 맘 조차 생각하지 않고 돌아가는 내가 지금껏 바라본 세상 아직도 알 수 없는 조각 난 생각 모든게 흔들리는 맘들 <간주중> 봄

花(꽃) GRAND COLOR STONE

君の声のする方へ僕は歩いていこう 迷わないで 爪先から心へ伝わる感覚だけを 信じてみよう 例えそれが幻としても 信じてみよう 嘘や見栄や偽善で飾り付けられないで そのままで 川沿いの道咲いてたが綺麗だって言った その気持ちを 忘れないで色んな事覚えてしまうけれど 風の中を舞うあのびらは やがて地に落ちて色を失う 風の中で知る新しい世界は 時に僕ら惑わせて迷わせてくけど 足で立つんじゃなくて心で立

애화(愛話) 국도영

국도영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 영원히 꺼 지지 않을 당신과 나의만남 은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 을 가 슴엔 깊은 사랑의 상처 만 남는다 해도 내 사랑 불꽃러럼 태 우리 생명의 그 날 까 지 ~ 간주중 ~ 사랑은 불꽃처럼 몸을 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어도 내 사랑 불꽃처럼 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