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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대 모습 정유경

아름다운 밤 하늘에 사뿐 사뿐 춤추는 별은 그리운 그대 모습 바람속에 꿈결속에 가물 가물 멀어져가는 그리운모습 우리의 만남은 언젠가 환상의 그 곳은 어디려나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금별 은별 성을 지으리 그리운 그대 모습 바람속에 꿈결속에 가물 가물 멀어져가는 그리운모습 우리의 만남은 언젠가 환상의 그 곳은 어디려나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모르는 사람 정유경

당신을 바라보는 걸 당신은 모르십니다 혼자서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혼자서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그래도

그대는 정유경

그대는 내가 가장 높이 날을수 있는 하늘이며 그대는 내가 가장 깊게 숨쉴수 있는 바다입니다 그대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가질수 있는 꿈이며 그대는 내가 가장 자유롭게 부를수 있는 노래입니다 그대는 내 슬픔에 찬란한 시작이며 그대는 내 절망에 화려한 끝입니다 그대 있음으로 빛나는 목숨이여 그대 있음으로 빛나는 사랑이여 그대는 내 슬픔에 찬란한 시작이며 그대는 내

탄생 정유경

저 멀리 멀리서 들리는 꽃잎 피어나는 소리 어디로부터 오는 소린가 가슴속 깊이 들려 꿈결처럼 아득히 들리는 그대 영혼의 소리 어디로부터 오는 소린가 내 조그만 가슴에 들려 빛나는 태양아래 기쁨을 노래하는 새들 힘차게 고개내민 새싹 모두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 그냥 지나 가버린 세월 우~~~ 지금은 기쁨이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가슴으로 느끼고 살아가는

꿈(정유경) 옛가요모음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았죠 뽀얀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대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치며 어느덧 사라지고 키스에 눈떠보면 귀에익은 시계 소리뿐

정유경

꿈-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댈향한 내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뿐

정이 뭔가요 정유경

정이 뭔가요 그대여 바람같은 건가요 정이 뭔가요 그대여 눈물같은 건가요 * 그대여 생각만 하여도 가슴에 바람이 불어요 그대여 이름만 불러도 두근 거리네 생각났어요 그대여 세월같은 거에요 왠지아세요 그대여 피할수 없어니까요 멈출 수 없어니까요 ~~~~~~~~~~~~~~~~~ * 반복

STORM 정유경

난 기다렸어 이 시간 모두 다 바친거야 내 젊음 바쳐 널 사랑한죄 그 한 이유로 날 버려왔던 거야 또 어디에서 넌 사랑하며 날 잊은채로 또 웃겠지만 널 기다리는 내 모습만은 늘 행복해 만일 내게 올수없다면 그대로 사라져 주렴 나 없이 너 행복한 것은 원치않아. If you can be 비가 되어 내려 나의 머리 위에 앉아주렴 내 맘속에 깊은 곳까지...

꿈(1983) 정유경

==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익은 시계소리뿐 -간주중- 꽃잎에 물들인 빨간

죽도록 사랑해 정유경

아주 멀리 떠난 줄로, 그렇게 알고 있었어 날 아프지 않게 하려고 떠난 줄 로만 알았어 혼자 익숙해질 때 쯤 우연히 그댈 보았어 같은 하늘 아래 넌 사는데, 그래서 더 아픈걸 죽도록 사랑한다고 내게 눈물 보였지, 평생에 단 한번 뿐인 사랑이라고,. 차라리 눈 감고 스쳐 지날 것을, 못 본 것처럼 사랑은 내게 잔인하게 그대를 버리라 하네 (간주) 죽도록...

첫사랑 정유경

가슴이 설레이는 사랑을 정말로 하고 싶어요 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1. 사랑이 영원하다는 그 말, 그 말 못 믿겠어요 변할 수 있는 게 사랑이, 아니던가요? 당신이 무심하게 함부로 나를 대하는 동안 설레는 맘 자꾸만 사라져 내 사랑도 식어갔어요 가슴이 설레이는 사랑을 정말로 하고 싶어요 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

꿈(mr-미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빠알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 뿐 -------------------------------...

나 따라갈 수 있어요 정유경

해저무는 곳에 사랑이 피면 나 행복할 수 있어요 해저무는 곳에 꽃이 핀다면 나 슬퍼하지 않아요 어둠이 좋아 울수 있어서 눈물도 보이지 않아 그 누가 있어 우리 사랑을 한발자욱 이끌어 줄까 해저무는 곳에 행복있다면 나 따라 갈수 있어요 어둠이 좋아 울수 있어서 눈물도 보이지 않아 그 누가 있어 우리 사랑을 한발자욱 이끌어 줄까 해저무는 곳에 행복있다면...

꿈(mr-미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 소리 뿐 =================================...

사랑의 문 정유경

사랑의 문을 활짝 열어둘수록 믿음의 탑은 더 높이 쌓이고 사랑의 문을 활짝 열어둘수록 평화의 강의 더 깊이 흐르네 사랑은 춥고 외진 땅에서 더 아름답게 피고 어둠의 세월 저 끝에서 빛이 된다네 우우 사랑은 우리의 마지막 언어이며 사랑은 우리의 마지막 진실이네 자~ 이땅의 젊은 벗들아 사랑의 노래를 높이 부르자

하얀 민들레 정유경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

Paradise 정유경

창은 모두 막아줘어둠이 너를 삼키게얘기 따윈 집어쳐내손이 너를 적시게지금이 one special night이밤을 적신 cande light오직 이순간에 너를 맡겨몸을 흔들어봐의심따윈 너를 망쳐come into me내음악에 모두 맞춰너를 움직여봐지금부터 너를 바꿔나만이 너의 paradise오늘밤 나와 shall we dance시간따윈 멈춰버려꿈속에 너를...

멋진남자 정유경

내 인생을 사랑한 남자 내 가슴을 안아준 남자 슬픔에 젖은 나의 가슴에 기쁨이 되어 주었네 당신은 나의 멋진 남자야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 내 슬픔 모두 감싸준 사람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 내 인생을 사랑한 사람 내 가슴을 안아준 사람 슬픔에 젖은 나의 가슴에 기쁨이 되어 주었네 당신은 나의 멋진 남자야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 내 슬픔 모두 ...

바람처럼 정유경

바람처럼 내 곁에 살며시 왔다가 한송이 꽃을 피운 그 모습은 어디로 갔나 빗물처럼 떨어져 흐르는 시간에 그대는 무심하게 나를 두고간 바람이여 때로는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그러나 빈자리뿐 그대는 흘러 흘러가는 저 구름같이 왜 머물 수 없나요 그대는 스쳐 스쳐가는 저 바람같이 왜 내곁을 지나가나요 그대여 바람에 내 가슴 열리면 그리움도 잊으리빗물처럼 떨...

꽃나비 정유경

푸른 꿈속에 꽃잎이 너울 춤추면 나의 수줍은 영혼은 나비가 될거나 해맑은 하늘 바다 두둥실 꽃나비야 뜨락엔 어느새 새벽달 기운다 꿈을 지새던 꽃잎이 한줌 질때면 나는 바람에 실리는 나비가 될거나 꽃찾아 어우러져 춤추던 꽃나비야 풀잎에 머무는 이슬이 되어라

그대 모습 김연은

아름다운 사람 모습 꿈속에라도 다시 그릴 수 있나 그리운 사람 떠나가고 없지만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적시네 그리운 사람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그대모습 느낄 수만 있다면 깨지 못할 꿈이라도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적시네 그리운 사람 다시 한

모르는 사람 (슬이토토님 신청곡) 정유경

당신을 바라보는 걸 당신은 모르십니다 혼자서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혼자서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그대 모습 사분음표

뚜밥뚜바야 뚜밥뚜바라바 뚜밥뚜바야 뚜바뚜와 아름다운 사람모습 꿈 속에라도 그릴 수 있나 그리운 사람 떠나가고 없지만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 적시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그대모습 느낄 수만 있다면 깨지못할 꿈이라도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그대 모습 김연은(Kim Yon Eun)

아름다운 사람 모습 꿈속에라도 다시 그릴 수 있나 그리운 사람 떠나가고 없지만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적시네 그리운 사람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그대모습 느낄 수만 있다면 깨지 못할 꿈이라도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적시네 그리운 사람

정유경 [\'80]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익은 시계소리뿐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

정유경 [성인가요]

==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익은 시계소리뿐 -간주중- 꽃잎에 물들인 빨간

정유경 ['80]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익은 시계소리뿐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

그대 모습 임지훈

그대 모습 - 임지훈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저높은 하늘 끝 빈자리에 그리운 그대 모습 그려보려니 먹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네 바람아 불어와 먹구름을 걷어라 그대 모습 환히 보이도록 바람아 너만은 들어주려마 그대 모습 환히 보이도록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저높은 하늘 끝 빈자리에 그리운 그대 모습 그려보려니 먹구름에

그대 임용재

스치는 바람소리 가슴 깊이 스밀 때 헤어지던 그날이 그리워서 우네 나 이제 생각하니 모두 사라져 간 꿈 울고만 싶은 내마음 바람만이 알까 그대 오~ 그리운 그대 보고픈 마음 그리운 마음 음음음~그대 아~ 그리운 그대 다정한 모습 눈물만이 흐르네 나 이제 생각하니 모두 사라져간 꿈 울고만 싶은 내마음 바람만이 알까 그대 오~ 그리운 그대 보고픈

그리운 독백 정현기

정현기..그리운 독백 멀어져 가나요 따스한 그대 손길마저도 내가 아닌 또다른 누군가가 잡아 줄테지만 돌릴 순 없나요.. 그리운 예전 그모습으로 슬퍼질땐 나 대신 눈물짓던 그때로.. 그대와 나 아픈기억이 너무 많아 날 사랑했던건 알지만 여린 그대 해여 아파하진 않는지 날 기다리지는 않는지..

그리운 미소 건아들

그리운 미소 외롭던 젊은 날 내 가슴 가득히 기쁨을 주던 그대의 미소 어여쁜 꽃송이 영원을 꿈꾸며 사랑을 주던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헤이며 두 손 모아 다짐했었지 음 아름답게 피어나던 사랑의 약속 바람따라 가버렸나 그리운 미소여 젊은 날의 그대 미소 그리운 미소여 떠나버린 고운 미소 그대 모습 다시 보고파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그리운 너 시지프스

희미한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너 이제는 추억 속에 남겨진 모습 잊혀져 가버린 지워져 가버린 아련한 기억 속 너를 보낸다 오래된 사진첩에 남겨진 그대 하지만 기억에서 지워진 모습 잊혀져 가버린 지워져 가버린 희미한 기억 속 너를 보낸다 나의 행복을 빌어주던 마지막 말이 그대의 순결 속에 젖어버리고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진 그대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얼굴 찬진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그리운 날엔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있다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그대 내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있어요

그리운 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그리운 얼굴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추가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대 김문규

바람 소리에 들리는 그대 목소리 소리없이 핑도는 눈물..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영상 아~ 그리운 그대.. 사랑이 날 떠나버린 그 자리에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어 다시 만날 수 있는 기대로 채울수 밖에.. 부질없는 내 이런 모습.. 그대가 미워지질 않아 사랑은 이미 멀어진 옛 흔적인데..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그리운 얼굴 해바라기

작사,작곡:정홍택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그대가 세 살차이

언제쯤 무뎌질까 너 없이 혼자지내는 이 밤을 언제쯤 잊혀질까 혼자 떠올리는 너의 모습 아이처럼 그댈 자꾸 찾고 헤메요 애뜻하고 포근했었죠 그래요 그대 고마웠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기억은 이렇게 바래요 그대를 아직 난 잊지 못해요 이렇게 그댈 바래요 달빛같아 지난 날의 그대 모습이 애뜻하고 포근했었죠 그래요 그대 고마웠어요

그리운 얼굴 강예빈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단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리운 얼굴 이대현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추억의 포장마차 최인우

한잔 술이 그리운 비 오는 골목에서 그대와 나란히 술잔을 다정히 주고받으며 당신과 함께 나눈 우리 사랑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 잊을 수 없어요. 이 밤도 홀로 앉은 어느 골목의 추억의 포장마차 한잔 술로 그대 모습 그대 모습 그려봅니다.

그리운 얼굴 유진욱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마지막 노래 Bye, Lupita

파도를 가르리 기약도 없이 우린 눈이 먼 새처럼 세상의 끝에 닿으면 세월을 지우리 처음인 인연인 것처럼 하늘을 날으리 아무도 없이 깊고 푸르른 날개를 잃은 새처럼 세상의 끝에 누우면 그대를 부르리 그리운 이름 그리운 모습 시간은 지워가겠지 멀리 멀리로 그대 멀리로 달아나주오 바람이 오는 곳 해가 떠오는 바다의 처음을 향해 그대 곁으로 내가 가는 날 다신 놓지

안개모습 이지연

그대 떠나가는길 짙은 안개 그대 모습 감추더니 기나긴 시간 흘러가도 그대는 안개일뿐 그저 눈울 감아도 푸른 안개 지난날을 감싸는데 우리의 작은 약속마저 지금은 안개일뿐 하얀 달이 뜨는 이 밤에 창백한 그리움 다시 돌아오는 그 날이 오늘이 아닐까 잦은 꿈에서 깨는 눈동자에 남모르게 고인 눈물 눈물에 안개처럼 끼는 그리운 그대 모습 하얀 달이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유익종) 권윤경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