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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줄에 맺은 사랑 (Inst.) 정연실

오동잎 지는 밤에 홀로 우는 가야금 소리 그리다 지친 내 가슴을 울려만 주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네가 울면 내 마음도 따라서 운다 내 님이 그리워진다 열두 줄에 맺은 사랑 아픈 가슴을 왜 울려만 주나 간 ~ 주 ~ 중 휘영청 달빛 아래 홀로 우는 가야금 소리 그리다 지친 내 가슴을 울려만 주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열두 줄에 맺은 사랑 정연실

오동잎 지는 밤에 홀로 우는 가야금 소리 그리다 지친 내 가슴을 울려만 주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네가 울면 내 마음도 따라서 운다 내 님이 그리워진다 열두 줄에 맺은 사랑 아픈 가슴을 왜 울려만 주나 휘영청 달빛 아래 홀로 우는 가야금 소리 그리다 지친 내 가슴을 울려만 주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네가 울면 내 마음도 따라서

열두줄에 맺은 사랑 정연실

1.오동잎 지는 밤에 홀로 우는 가야금 소리 그리다 지친 내 가슴을 울려만 주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네가 울면 내 마음도 따라서 운다 내 님이 그리워진다 열두 줄에 맺은 사랑 아픈 가슴을 왜 울려만 주나 2.휘영청 달빛 아래 홀로 우는 가야금 소리 그리다 지친 내 가슴을 울려만 주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네가 울면 내 마음도 따라서 운다

열두줄에 맺은사랑 정연실

1.오동잎 지는 밤에 홀로 우는 가야금 소리 그리다 지친 내 가슴을 울려만 주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네가 울면 내 마음도 따라서 운다 내 님이 그리워진다 열두 줄에 맺은 사랑 아픈 가슴을 왜 울려만 주나 2.휘영청 달빛 아래 홀로 우는 가야금 소리 그리다 지친 내 가슴을 울려만 주는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네가 울면 내 마음도 따라서 운다

직녀성 방주연

1.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당신을 그려보는 견우직녀성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 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빡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살아가는 견우직녀성

직녀성 조미미

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소 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인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직녀성 유성민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길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 싶었소 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 지고 얄궂은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빡이는 직녀성 별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직녀성 남수련

1.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소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인 설움 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못잊을 사랑 정연실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2절 ♪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직녀성 은방울자매

1.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어.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내사랑 잊었겠지요 정연실

내 눈물도 잊었겠지요 내사랑 잊었겠지요 돌아서면 남인 것을 못 잊는 내가 미워요 그래도 못 잊을 정 내 가슴 자리하고 그리움 달래보는 속 좁은 여자의 마음 아~내 눈물 잊었겠지요 내 사랑 잊었겠지요 내 얼굴도 잊었겠지요 내 사랑 잊었겠지요 돌아서면 남인 것을 못 잊는 내가 미워요 그래도 못 잊을 정 내 가슴 자리하고 그리움

내 사랑 잊었겠지요 (트로트) ♣ 정연실

1.내 눈물도 잊었겠지요 내사랑 잊었겠지요 돌아서면 남인 것을 못 잊는 내가 미워요 그래도 못 잊을 정 내 가슴 자리하고 그리움 달래보는 속 좁은 여자의 마음 아~내 눈물 잊었겠지요 내 사랑 잊었겠지요 2.내 얼굴도 잊었겠지요 내 사랑 잊었겠지요 돌아서면 남인 것을 못 잊는 내가 미워요 그래도 못 잊을 정 내 가슴 자리하고 그리움 애태우는

내사랑 잊었겠지요 (Inst.) 정연실

내 눈물도 잊었겠지요 내사랑 잊었겠지요 돌아서면 남인 것을 못 잊는 내가 미워요 그래도 못 잊을 정 내 가슴 자리하고 그리움 달래보는 속 좁은 여자의 마음 아~내 눈물 잊었겠지요 내 사랑 잊었겠지요 간 ~ 주 ~ 중 내 얼굴도 잊었겠지요 내 사랑 잊었겠지요 돌아서면 남인 것을 못 잊는 내가 미워요 그래도 못 잊을 정 내 가슴 자리하고 그리움

가인 정연실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잊을 수 없는 사랑 정연실

당신에 작은 눈물 하나에 어디 그런 이끌림이 있어 세월 가도 가슴 속 깊이 이토록 사슬에 묶였나 당신에 작은 몸짖 하나에 어디 그런 이끌림이 있어 세월 가도 가슴 속 깊이 이토록 상처가 남아 있나 한 발걸음도 옮길 수 없는 허수아비처럼 바람 불어 돌고도는 바람개비처럼 아 잊고 살아 가기에 잊을 수 없는 사랑 한 발걸음도 옮길 수 없는

매력없는남자 정연실

사-랑을 하면 하면 할수룩 멀어-지는 당신의모습 잡힐듯이 잡힐듯이 다가서던 당신의 모습 혼자만의 착각인가요 매력 없는 남자라고 놀렸던 내마음 사랑-한다 말못-하는 쓰린가슴 당신 아시나요 이여자의 깊은 정을 몰라주는 그사람 당신은 매력없는남자 >>>>>>>>>>간주중<<<<<<<<<< 사-랑을 하면 하면 할수룩

사랑이 뭐길래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 뒤에 남는건 눈물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설레일까 당신이

고장난 벽시계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 편곡_양진수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 두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만 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 보다 니가 더욱 무정 하더라 뜬 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화둥둥 내 사랑 윤아

이리보고 저리봐도 꿈 속에서 만나 봐도 당신은 오직 하나 어화둥둥 내 사랑아 야월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낭군 만나보세 당신은 일편단심 어화둥둥 내 사랑아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가야금 열두 줄에 꽃이 핀다 내 사랑아 둥기당기 춤을 추며 둥기당당 놀아보세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나 어화둥둥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미소가예쁜당신 정연실

미소가 예쁜당신 바라만봐도 가슴이 콩닥콩닥 미소가 예쁜당신 지켜만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모자란 내허물을 눈감아 주는 당신 내인생에 최고의선물 * 하얀꽃잎 살며시 입술위에 내리던날 사랑한다 고백해 볼까 행여나 내마음을 몰라준대도 후회 없이 사랑할거야 - - - - - - - - - - - - - - - - -...

잊을수없는사랑 정연실

긴머리 하늘 날리며 수줍던 너의 모습은 한떨기 꽃잎처럼 저무는 석양처럼 내맘속을 떠나-버렸네 마음의상처 달랠 나의사랑은 별빛속에 잠겨 있을까 술한잔에 삼켜버린 눈물의 의미는 말할수 없는 나의 서러움 >>>>>>>>>>간주중<<<<<<<<<< 스카프 하늘 날리며 외롭던 너의 모습은 시들은 꽃잎처럼 저무는 석양처럼 내맘속을 떠나-버렸네 ...

꽃망울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 편곡_양진수 ♥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을 꺽어 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을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수가 없어요 이 가슴...

홀로 가는길 정연실

가수 정연실 미디편곡 양진수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 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더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나 온다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둘이서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1절>>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정 <<2절>>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

하필이면 정연실

가수 정연실 미디편곡 양진수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떠날 수 없는 당신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

원하지 않는 이별 정연실

가수 정연실 미디편곡 양진수 1.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기어코 가신다는데 지금보다 행복할 거 라며 내 마음 밟고 간 당신 거센 파도에 떠밀려 소리내어 울어버린 조약돌 처럼 이별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어쩌면 좋아요 보고 싶은 것을 당신만 생각하면 2.

사랑이 남아 있을 때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 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울지도...

천년을 빌려준다면 정연실

가수 정연실 미디편곡 양진수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네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시계바늘 정연실

가수 정연실 미디편곡 양진수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하는 사람은

내 영혼의 남자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술잔을 비우며 혼자 있고 싶다 아쉬운 미련만 두고 간 남자 한 때는 사랑한 남자 잊으며 살자고 다짐하면서 오랜 세월 남 모르게 묻어 둔 당신 오늘밤은 왜 이렇게 그리워질까 뜨거운 눈물이 한없이 흐른다 지워도 지워도 남아 있는 내 영혼에 묻힌 남자 잊으며 살자고 다짐하면서 오랜 세월 남 ...

돌이킬 수 없다면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 편곡_양진수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아파도 추억마져 보내줘야지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한다면...

모르고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지 나는 몰랐네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나서야 사랑의 진실을 알았네 사랑은 유리...

천상재회 정연실

가수 정연실 미디편곡 양진수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죠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로망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그대는 내 안의 로망 뜨겁게 꿈꾸는 내사랑 그대를 처음본 그 순간 사랑은 시작됐네 부드러운 그대 눈빛 봄처럼 화사한 그미소 외롭던 가슴에 스며와 영혼을 앗아갔네 내 삶의 의미가 되고 살아가는 이유인 그대 인생은 그대 없이는 나 또한 없는거야 나의 로망 무한의 사랑이여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는 내 안의 로망 ...

거짓말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 편곡_양진수 1.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2.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

동동구루무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1절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절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

모르나봐 정연실

모르나봐 모르나봐 내 마음을 모르시나봐 빨간립스틱 바른 이유 립스틱을 바른 이유를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 빨간매니큐어 바른 이유 매니큐어 바른 이유를 어떻게 말로 하나 지금 내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나 이 내 마음을 살며시 내손을 잡아준다면 애인이 되어줄텐데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 모르나봐 모르나봐 내...

아미새 정연실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

자기야 정연실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 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

나무와 새 정연실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

매력 없는 남자 정연실

사랑을 하면 하면 할수록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잡힐 듯이 잡힐 듯이다가서는 당신의 모습혼자만의 착각인가요매력 없는 남자라고놀렸던 내 마음사랑한다 말 못하는 쓰린 가슴당신 아시나요이 여자의 깊은 정을몰라 주는 그 사람당신은 매력 없는 남자사랑을 하면 하면 할수록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잡힐 듯이 잡힐 듯이다가서는 당신의 모습혼자만의 착각인가요매력 없는 남자라고놀...

종이배 정연실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 모든 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길 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주오

가야금인생 (MR) 정수정

한 줄은 가슴을 휘젓는 소리 또 한 줄은 구슬픈 한숨소리 한 줄은 섬세한 님의 속삭임 또한 줄은 설레는 사랑의 울림 끊어질 듯 이어지는 가야금아 잦아 질듯 살아 나는 가야금아 애끊는 농현 소리 절절한 사랑 명주실 열두 줄이 몸부림친다 마디마디 맺힌 사연 누가 풀리요 울어라 둥기 당기당 >>>>>>>>>>>>>>>>>>>>>

가야금인생 정수정

한 줄은 가슴을 휘젓는 소리 또 한 줄은 구슬픈 한숨소리 한 줄은 섬세한 님의 속삭임 또한 줄은 설레는 사랑의 울림 끊어질 듯 이어지는 가야금아 잦아 질듯 살아 나는 가야금아 애끊는 농현 소리 절절한 사랑 명주실 열두 줄이 몸부림친다 마디마디 맺힌 사연 누가 풀리요 울어라 둥기 당기당 끊어질 듯 이어지는 가야금아 잦아 질듯 살아 나는 가야금아 세월에 묻혀져갈

님 생각 김승재

달빛도 숨죽인 밤 누가 나를 울리나요 가야금 열두 줄에 애조 띤 한숨 소리 옷깃 속에 맺힌 설음 나도 몰래 훔쳐봤나 둥기당기 둥기당기 애절한 가락 속에 서리서리 서리는 정 님 생각에 꽃을 보니 풀잎에 맺힌 이슬 내 눈물만 같구나 달빛도 숨죽인 밤 누가 나를 울리나요 가야금 열두 줄에 애조 띤 한숨 소리 옷깃 속에 맺힌 설음 나도 몰래 훔쳐봤나

여인천하 이미자

구름 속에 달이 가네 달 속에 임이 자네 밤마다 꿈마다 마음 속에 새긴 임을 어쩌다 별이 되어 새벽에 사라졌나 아 열두 폭 치맛자락에 오동잎이 지네 지네 바람결에 들리는 소리 못 다 운 두견 소리 미움도 사랑도 꽃잎의 이슬인가 가야금 열두 줄에 얼룩진 산수화야 아 흐르는 저 눈물에 세월이 가네 가네

열두 줄 정동원 (JUNG DONG WON)

가슴을 뜯는 가야 금소리 달빛실은 가야금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퉁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소리 구곡간장 애타는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열두 줄 정동원

가슴을 뜯는 가야 금소리 달빛실은 가야금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퉁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소리 구곡간장 애타는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