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해 정승수

혼자 집에 걸어가는 길이 어색해 우리 예전처럼 함께 걷던 그 날이 무색해질 만큼 변한 걸까 그게 어제처럼 선명한데 어느새 우린 멀어져 가는 걸까 혼잣말로 버릇처럼 건넨 인사에 아무 대답 없는 거릴 걷다 불어온 차가운 공기에 수없이 흔들리던 맘 이젠 견딜 수가 없을 만큼 아파서 되돌릴 없는 이별을 이젠 끝난 거잖아 서로 다른 길을

혼자 하는 말 정승수

너를 잊으려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지워지지 않은 추억들이 더 깊게 남아서 널 그리워하고 애틋한 마음만 더 커질 뿐이야 그 아름다운 우리 추억들 속에 넌 이제는 없겠지만 너를 사랑해 또 보고 싶단 그 흔한 말들도 이젠 혼자 하는 말이 되겠지 사랑해 너를 볼 없어도 사랑해 이젠 들을 없어도 흐린 뒷모습조차 이젠 볼 수가 없지만 그 그리움만이 날 위로 해주겠지

혼자쓰는 편지 정승수

눈을 감고 그대 얼굴 그려보는 일 그것 밖에 할 있는 일 내게는 없지만 그대 잠시라도 보고 싶어 그리워하는 이런 맘 깊이 숨긴채 계속 되는 하루 다가갈 없었던 공간 네 옆모습에도 그저 널 보면서 내 마음 좋았었나봐 모든게 너였어 그대만 보여서 사라지듯 멀어지는 네가 너무 슬퍼지지만 여전히 그대 향기 머무르는 이 거리에서 이미 희미해진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정승수

웃고 울던 그 날도 마지막이 돼버린 날도 잊혀지다 못한 그리움 짧았다면 짧은 만남인데 왜 그리운 건지 오늘도 이렇게 걷는다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어차피 나만 달라져 있을걸 알고 있지만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흘러서 텅 빈 방에 앉아서는 수없이 불러보지만 네가 없어 혹시 하는 맘에 널 불러보지만 대답 없는

Shall We Kiss 정승수

Let's kiss in the daylight (잊지 못할 history 만들어) 집에 가지마 견딜 없어 너 없는 하루하루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환상적인 너와의 이 밤 보내고 싶어 달빛 속에서 춤추고 있어 너와 나 Baby, shall we dance?

세상은 살아가라고 있는 거야 정승수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지진 않아 바보같은 짓이야 이제는 그만 털어내고 오늘을 살아가야 .. 꿈을 하늘 아래서 찾을수 없다면 하늘 위로 날아가자 아무것도 나를 잡을수는 없을거야.. 내가 살아갈날들 수없이 다가올 행복한 순간들이 날 저기 저앞에서 내가오기만을 기다리네..

세상은 살아가라고 있는 거야 (Ending) 정승수

어제는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이라 생각했었지 사랑한 사람들이 나를 떠나가고 늘 혼자 남아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익숙했었지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지진 않아 바보같은 짓이야 이제는 그만 털어내고 오늘을 살아가야 꿈을 하늘 아래서 찾을수 없다면 하늘 위로 날아가자 아무것도 나를 잡을수는 없을거야 내가 살아갈 날들 수없이 다가올 행복한

밤새도록 정승수

홀로 남겨진 이 방안에 함께 찍은 사진만 남겨져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움만 짙어져가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았던 내가 잠 못 들잖아 밤새도록 생각나는 너 밤새도록 떠올려본 너 눈물도 삼켜보지만 더 이상 견딜 없어 계속 네가 보여 미친 척하는 사람이 여기 있는 것 같아 거울 앞에 세상이 멈춘 것 같아 혼자 남아서 바보가 되는 것만 같아 어떻게

밤새도록 (Inst.) 정승수

홀로 남겨진 이 방안에 함께 찍은 사진만 남겨져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움만 짙어져가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았던 내가 잠 못 들잖아 밤새도록 생각나는 너 밤새도록 떠올려본 너 눈물도 삼켜보지만 더 이상 견딜 없어 계속 네가 보여 미친 척하는 사람이 여기 있는 것 같아 거울 앞에 세상이 멈춘 것 같아 혼자 남아서 바보가 되는 것만 같아 어떻게

길 위에서 정승수

걷는데 서두르죠 급한 일 없는데 왠지 내가 뒤쳐지면 꿈에서 멀어지게 될까봐 끝없이 고민했지만 이젠 알아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갈채 들리지 않아도 아름답죠 지금 걷는 그 길이 모두 달려가는 꽃길을 향해 따라가기보다 나만이 그려낼 그림 믿어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갈채 들리지 않아도 아름답죠 지금 걷는 그 길이 가파를 때에 지쳐 더 오를

혼자쓰는 편지 정승수

ASDF

지금 네가 내 옆에 있으니까 정승수

이런 건 처음이야 왠지 뭉클한 느낌 너만 보면 너만 보면 유난히 그래 어색한 공기 사이 뭔가 익숙한 우리 적당히 먼 거리 Oh 우린 운명일까 아님 착각일까 별로 의미 두지 않아 지금 네가 내 옆에 있으니까 Oh 자연스럽게 나 그래 지금처럼 네게 다가갈게 Baby I want you I want your love 바래다주는 길에 밤거리의 불빛이 예뻐 밤...

삼청동 정승수

눈 내리는 겨울밤 삼청동 골목길이유 없이 걷다 멈춘 낡은 벤치 앞바래다주던 그 매일 우리 쉬던 곳네온등 노란 그 아래 설레던 그곳작은 네가 기대 떨리던 네 어깨그때 그 향기 살아나 다시 네가 돼눈 내리는 겨울밤 삼청동 골목길서로 밖에 모른 우린 참 어렸는데너는 지금 누군가와 걷고 있을까헤어지던 날 그 눈물 다 말랐을까작은 네 입술 맞닿아 뜨겁던 그 밤...

Homesick 정승수

Nights make me homesick Reminding me of old memoryThe father i try to moveThe more far memories go (gone)Loneliness pulling into nightsSome old cherished memories comes to my heart oh my heart Time...

Say 정승수

Say that you do Feel this love like I doSay my nameI'll be there for youHold my hand if you believeOnly you are my reliefSay my name and I'll be there for youHere we go왜 또 울고 있나요우릴 위해 하늘도 밝게 웃고 있는데...

차라리 아이

제발 아니기를 바랬죠 그의 차가운 이별의 얘기도 하지만 되돌릴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죠 내게 속삭이던 그의 웃음과 그 눈빛도 이젠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마치 아무것도 들을 없는 사람처럼 난 모른척 웃고 있지만 차라리 나의 눈물도 가져가 너와의 이별을 그 누구도 모르게 내게 남겨진 그 작은 흔적 조차도 내 눈을 적실테니까 내게 속삭이던 그의 웃음과

차라리 유미

제발 아니기를 바랬죠 그의 차가운 이별의 얘기도 하지만 되돌릴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죠 * 내게 속삭이던 그의 웃음과 그 눈빛도 이젠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마치 아무것도 들을 없는 사람처럼 난 모른 척 웃고 있지만 차라리 나의 눈물도 가져가 너와의 이별을 그 누구도 모르게 내게 남겨진 그 작은 흔적조차도 내 눈을 적실

사랑하는사람아 Melo Breeze (멜로브리즈)

눈을 감고 돌아봐요 우리 함께한 그날들을 많은 시간중에 단 하루도 난 지울수가 없나봐요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봐도 되돌릴 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미씽 아일랜드(Missing Island)

언제부턴지 우리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함께 있어도 우린 더욱 외롭기만 이제 다시 되돌릴 없나 이제 우리 여기까지인가 언제부턴지 우리 서로 다른 길 가려고 곁에 있어도 그댄 자꾸 멀어져만 가 이제 다시 되돌릴 없나 이제 우리 여기까지인가 이해할 없는 너의 얘기와 차마 말하지 못한 내 얘기들 돌이킬 없는 지난 날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미씽 아일랜드

언제부턴지 우리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함께 있어도 우린 더욱 외롭기만 이제 다시 되돌릴 없나 이제 우리 여기까지인가 언제부턴지 우리 서로 다른 길 가려고 곁에 있어도 그댄 자꾸 멀어져만 가 이제 다시 되돌릴 없나 이제 우리 여기까지인가 이해할 없는 너의 얘기와 차마 말하지 못한 내 얘기들 돌이킬 없는 지난

하고 싶은 말 M To The J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그날 입술이 떨어지지 않던 그날 가지 말라는 얘기야 먼저 붙잡아달란 얘기야 이젠 전하지 못할 말 그 말 한 번 외면했었던 이별을 다시 만났어 하고 싶은 말 혼자 되뇌어봤어 또 한 번 외면했었던 이별을 다시 만났어 이젠 되돌릴 없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그날 먼저 돌아서서 가버린 그날 가지 말라는 얘기야

하고 싶은 말 (Inst.) M To The J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그날 입술이 떨어 지지 않던 그날 가지 말라는 얘기야 먼저 붙잡아 달란 얘기야 이젠 전하지 못할 말 그 말 한번 외면했었던 이별을 다시 만났어 하고 싶은 말 혼자 되뇌어 봤어 또 한번 외면했었던 이별을 다시 만났어 이젠 되돌릴 없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그날 먼저 돌아서서 가버린 그날 가지 말라는 얘기야 돌아서지 말라는 얘기야 이젠

견뎌내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적당히 비가 오고 바람도 불어오는 네가 좋아하는 그런 날씨야 괜히 기분이 이상해 술이나 마실래 친구를 만나러 나갔는데 너와 같이 듣던 노래 흘러 나오고 오늘 하루 종일 애써 참아왔던 내 맘이 눈물이 또 다시 너를 찾아 어쩔 없잖아 너 없이 살아가는 게 너무 낯설어 미친 듯 이렇게 아픈데 굳게 닫혀버린 너의 맘은 되돌릴 없는 거니

사랑하는 사람아 멜로브리즈

많은 시간중에 단 하루도 난 지울수가 없나봐요..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 봐도.. 되돌릴 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널 잊지 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에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가시나요.. * 눈을 감고 들어봐요..

이별, 그날밤 더 파팅(The Parting)

더 파팅(The Parting)..이별, 그날밤 사랑했던 날들 우리 함께했던 날들 다신 되돌릴 없는 거겠죠 사진 속 아이 같은 웃음도 내 하루만큼 또 잊혀 지겠죠 사랑했던 날들 우리 함께했던 날들 다신 되돌릴 없는 거겠죠 사진 속 아이 같은 웃음도 내 하루만큼 또 잊혀 지겠죠 바보 같이 착하기만 했던 그대 그립겠죠 참 고마웠어요

이별이 될까 주현민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걸어봐 너의 뒷모습을 한참 바라봐 매일 내게 멀어지는 널 보며 끝을 연습해 외면해도 이별이 보여서 나만 놓으면 풀리는 손이 우리 같아서 맘이 아파와 좁힐 없는 우리의 거리 멈춰서 하나씩 무너져 되돌릴 없어 아직 널 놓을 없는 나 이별이 될까 변한 너를 못 본 척했어 차가워진 너보다 빈자리가 난 두려워서 괜찮은 척했어 놓을 자신

사랑하는 사람아 멜로 브리즈

눈을 감고 돌아봐요 우리 함께한 그 날들을 수많은 시간 중에 단 하루도 난 지울 수가 없나봐요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봐도 되돌릴 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널 잊지 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에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가시나요 눈을 감고 들어봐요 내 오랜 바램

Silence 어썸

[어썸(AWESOME) - Silence]..결비 헤어졌단 얘기를 들었어 많이 힘들어 한다는 그 얘기를~ 이럴려고 그를 택한거니 보란듯이 더 행복하게 지냈어야지 얼마나 너를 잃은 생각에 많이 아팠었는데 이렇게 쉽게 이별을 한거니 난 더 비참하게~워워워워 다시 너를 만날 없어 지난 시간 동안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모두 처음으로

이별, 그날밤 The Parting

사랑했던 날들 우리 함께했던 날들 다신 되돌릴 없는 거겠죠 사진 속 아이 같은 웃음도 내 하루만큼 또 잊혀 지겠죠 사랑했던 날들 우리 함께했던 날들 다신 되돌릴 없는 거겠죠 사진 속 아이 같은 웃음도 내 하루만큼 또 잊혀 지겠죠 바보 같이 착하기만 했던 그대 그립겠죠 참 고마웠어요 가끔은 그대 보고 싶겠죠 걱정은 말아요 내게 남은 그대의

차라리 ==루스님 청곡 김용진

제발 아니기를 바랬죠 그에 차가운 이별의 얘기도 하지만 되돌릴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죠 내게 속삭이던 그의 웃음과 그 눈빛도 이제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마치 아무것도 들을 없는 사람처럼 난 모른척 웃고 있지만 차라리 나에 눈물도 가져가 너와의 이별을 그누구도 모르게 내게 남겨진 그 작은 흔적 조차도

1초도 되돌릴 수 없는 몽니

나의 기록들을 꺼내려 모든 게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 더 이상 당신을 곁에 둘 없기에 나의 사랑을 멈추려 시간은 흘러 흘러 지금의 너의 나이를 줬고 1초도 되돌릴 없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란 걸 알게 너를 미워했고 또다시 사랑을 하게 됐고 나의 수많은 변덕과 미련들 때문에 흩어져버린 우리의 순간들 더 이상 당신을 바라볼 없기에 나의 기다림을

Return 다인

달라진 것 하나 없는 이곳은 나 홀로 다시 찾을 걸 알았나 봐 그때 우리 어떤 얘기했지 또 어디로 갔지 되뇌어봐 빛 바래진 그날의 너와 내가 노을이 뜨는 이곳에 더 선명해져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보내야 하는 너 떠나던 날 서툴렀어 나 모자랐어서 내게 이유 있던 이별을 잡지 못했어 되돌릴 있는 모래시계처럼 우리들의 시간 다시

Return 다인 [락]

달라진 것 하나 없는 이곳은 나 홀로 다시 찾을 걸 알았나 봐 그때 우리 어떤 얘기했지 또 어디로 갔지 되뇌어봐 빛 바래진 그날의 너와 내가 노을이 뜨는 이곳에 더 선명해져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보내야 하는 너 떠나던 날 서툴렀어 나 모자랐어서 내게 이유 있던 이별을 잡지 못했어 되돌릴 있는 모래시계처럼 우리들의 시간 다시

사랑의 유턴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외로운 나의 인생 허전한 내 마음 이리 달래보아도 저리 달래보아도 어쩔 없네 아련히 떠오르는 그녀와의 기억들 널 다시 만나도 준비 할 없는 연약한 내 맘 많은 연인들과 네온 싸인 아름답게 보이지만 모든게 외로운 내마음 달래볼 길이 없네 이제는 다시 올 없는 애틋한 사랑인가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그대의 사랑은 유턴 뜨거운 붉은 신호등 언제쯤 파랄

사랑을 잃다 장지영

못 견딜 것만 같았어 그대와의 이별을 하고 난 뒤 사랑을 잃고 살아가는 게 내겐 너무 두려운 일이었지 사랑을 하고 이별을 고하고 사랑을 잃고 그 아픔에 울고 그리워하고 또 후회하고 살아가겠지 돌이킬 없음에 내 마음 아파오잖아 되돌릴 없음에 눈물이 나 사랑을 잃고 헤매이던 나는 울지만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이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태클을 걸지마 정남진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 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되돌릴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의 태클을 걸지 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사랑의 유턴 넘버원코리안

외로운 나의 인생 허전한 내마음 이리 달래보아도 저리달래보아도 어쩔 없네 아련히 떠오르는 그녀와의 기억들 널 다시 만나도 준비 할 없는 연약한 내 맘 수많은 영인들과 네온 싸인 아름답게 보이지만 모든게 외로운 내 마음 달래볼 길이 없네 이제는 다시 올수없는 애틋한 사랑인가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그대의 사랑은 유턴 뜨거운 붉은

차라리 Youme (유미)

제발 아니기를 바랬죠 그의 차가운 이별의 얘기도 하지만 되돌릴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죠 내게 속삭이던 그의 웃음과 그 눈빛도 이젠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마치 아무것도 들을 없는 사람처럼 난 모른척 웃고 있지만 차라리 나의 눈물도 가져가 너와의 이별을 그 누구도 모르게 내게 남겨진 그작은 흔적조차도 내눈을 적실테니까 내게 속삭이던

차라리 유미(YOUME)

제발 아니기를 바랬죠 그의 차가운 이별의 얘기도 하지만 되돌릴 없다는걸 모두 알고 있었죠 내게 속삭이던 그의 웃음과 그 눈빛도 이젠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마치 아무것도 들을 없는 사람처럼 난 모른척 웃고 있지만 차라리 나의 눈물도 가져가 너와의 이별을 그 누구도 모르게 내게 남겨진 그 작은 흔적조차도 내눈을 적실테니까

소중했어 전부 다,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 김영근

하지 못했던 말 그게 너무도 많은데 난 너무 늦은 걸까 후회가 돼 돌아갈 있다면 아프지 않을 있을까 조각나버린 맘을 되돌릴 있을까
Ooh Ooh 돌아오란 말은 이젠 못 하지만 잊혀지진 않길 바래 이별을 말하던 마지막 순간까지 소중했어 전부 다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 모두 잠든 밤이면 조심스레 부르곤 음
그대 이름 왠지 오늘따라 더 아프다
Ooh

차라리 김용진(보헤미안)

제발 아니기를 바랬죠 그의 차가운 이별의 예기도 하지만 되돌릴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죠 내게 속삭이던 그의 웃음과 그눈빛도 이제 나를 위한것이 아님을 마치 아무것도 들을수 없는 사람처럼 난 모른척 웃고 있지만 차라리 나의 눈물도 가져가 너와의 이별을 그누구도 모르게 내게 남겨진 그작은 흔적 조차도 내 눈은 적실테니까 제발

결국 또 이렇게 서영일

이번이 마지막 진짜로 마지막 눈처럼 깨끗한 사랑을 원하네 아닌 척 하지 마 모른 척 하지 마 어차피 이미 알고 있으면서 어쩌면 바라던 대로 아니면 어쩌면 불안한 예감 그 마음이 커져갈 수록 너에겐 상처가 될 테니까 사랑은 덧없이 아프기만 눈부신 순간에 속지 마라 이별을 반드시 너에게 전해 침착해 또 기억해 여기까지만 딱 거기까지만 다시 되돌릴 있을 때까지만

한때, 그리고 봄날 Mowoose (조모세)

한때 사랑했던 우리 내게만 남겨진 우리의 시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다시 오지않을 우리의 봄날 아직 잊을 없는 그 거리 내겐 전부였던 너의 미소 잊혀지기엔 내겐 아직도 선명한데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 너와 나눴던 그 모든 추억 잊을 있을까 널 아직 사랑하는 난데 이별을 되돌릴 순 없을까 나는 아직 너를 그리워하고있어

태클을 걸지마 박서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되돌릴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태클을 걸지마 박지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되돌릴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Why Sanha

니 눈빛 니 손길 니 체온까지도 내곁에 그대로 남아서 추억을 버리고 잊으려 다짐해도 너 없는 내가 더 낯설어 못난 내 사랑까지 못난 내미련까지 내 아픔 비웃듯 비참하게 날 울려 다시 내게 돌아와 말해줘 왜 날 떠났는지 말해줘 왜 나는 안되는건지 얼마나 긴 이별을 버텨내야 볼 있는지 눈물로 널 부르다 울고있어 십분도 못참고 가슴이 또 찾아 눈물로 내 맘을

마지막 전화 (떠나간 그녀의 뒷모습) 씨포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고 말을 해봐도

들어 주지 않는 넌 야속하게도

어쩔  없는 난 이렇게 푸념만 늘어놓지

되돌릴  없는 시간이 아쉬워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고 말을 해봐도

들어 주지 않는 넌 야속하게도

어쩔  없는 난 이렇게 푸념만 늘어놓지

되돌릴  없는 시간이 아쉬워

있을  없는 일이라 생각했어
    

태클을 걸지마 경상 아가씨 (김성범 & 공미란 & 오유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되돌릴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이렇게 혜림

니가 애써 아니라해도 내게 그런 거짓말해도 달라진 눈빛 다 숨길 없어.. 널 붙잡고 싶어 내 눈물 감추고 니마음 돌리려 애써 웃어봐도 더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날 힘들게 되돌릴없는 건가봐.. 잠깐 부는 바람이라면 니가 내게 돌아온다면 모른척 다시 받아줄텐데..

이렇게 혜령

니가 애써 아니라해도 내게 그런 거짓말 해도 달라진 눈빛 다 숨길 없어.. 널 붙잡고 싶어 내눈물 감추고 니마음 돌리려 애써 웃어봐도 더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맘 힘들게 되돌릴없는 건가봐.. 잠깐 부는 바람이라면 니가 내게 돌아온다면 모른척 다시 받아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