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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꿈이 있는 자유) (Feat. 한웅재) 정성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 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 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Feat. 한웅재) 정성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feat. 한웅재) 정성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 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 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정성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한웅재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그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라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여기 이 순간까지 나를 붙잡아 주고 끝없는 행복을 주는 꿈이 있는 자유 어떤 시련과 고통이 몰려와도 나는 이길 수 있어 주님이 품으신 그 꿈을 나는 굳게 믿고 주님이 만드신 세상을 나는 그려 가며 항상 생각하네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WIP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곧

시편27편 (feat. 진소영) 임은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내가 평생 여호와 집에 살면서 아름다움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것이라

가볍게 여행하기 한웅재

큰 가방 안 가득 담기 그 많고 많은 짐 중에 꼭 필요한 것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 긴 여행 어딘가에서 늘 후회하게 되는 일들 나 스스로 챙겨 담은 그 모든 것의 아우성 짐을 줄이고 가볍게 떠나기 괜한 수고에서 자유 할 수 있도록 지나온 길에 후회는 버리고 한번 뿐인 내 삶 가볍게 여행하기 긴 여행 어딘가에서 늘 후회하게 되는 일들

2nd Step 한웅재

내가 여기 서 있는 가장 큰 이유 내 안 가득한 그 이름 노래 하는 지나 온 걸음보다 좀 더 깊고 높아 질 수있게 되기를 때론 넘어서기 힘들 때도 있지 여기 이 자리에 서서 그분 노래 하는 허나 멈추지 않으리 아니 멈출 수 없네 이것이 나의 삶 난 노래해 내 안 가득 울리게 난 노래해 세상 향해 난 노래해 나의 주님 예수 그분

사명 한웅재

그대 말보다 더 많이 살아내는 것 약함의 강함을 믿는 자신을 지켜 깨끗함에 거하는 것 슬픔에 젖은 마음마다 그가 기쁨임을 알리고 무거운 마음 들어 다시 서게 하는 나그네를 위해 쉴 자릴 마련하는 것 고아와 과부를 섬기며 이름도 없이 세상을 대접하는 희망을 잃은 가슴마다 그도 사랑임을 알리고 새 희망 지어 입혀 다시 살게 하는

그 나무 아래로(삭개오이야기) 한웅재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인생의 마음 그를 지은 신 이 앞으로 오래 외로웠던 너의 지난 삶에서 나와 넌 내려오라 넌 내려오라 내게로 오라 사람이 산다는 일은 참으로 이상한 같아 얻으려 애 써도 결코 얻을 수 없던 무언가 어쩌면 그게 이유일까 내가 이 나무 위에 오른 이대로는 아닌 듯 내 안 멈추지 않던 그리움 그 때 넌 내려오라 그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한웅재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창조의 목적 (Feat. 노화영) 정성실

빛과 어둠을 나누고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것처럼 창조의 목적으로 창조의 목적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시길 원합니다. 그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마침이신 하나님 새롭게 하시네 온전케 하시네 이 땅을 회복하신 하나님 빛과 어둠을 나누고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것처럼 창조의 목적으로 ...

보이지 않는 소망...끊을 수 없는 사랑 정성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며 보이는 소망을 바라지 않으리 만일 보지 못한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 것이라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니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릴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네 사망이나 생명 현재 일이나 장래 높음이나 깊음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릴 흔들리게 하는 것들은 많으나 하나님

하나이신 주인되신 위클레시아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주의 집에 살면서 그의 성전에서 주님을 사모하는 단 한가지 바로 그것이라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주의 집에 살면서 그의 성전에서 주님을 사모하는 단 한가지 바로 그것이라 주 여호와는 나의 빛 되시고 주 여호와는 나의 구원되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예수 한웅재

주님 날 위해 지신 십자가 허물 많은 내 삶에 늘 흐르며 죽었던 내 영혼 살리시네 메마른 나의 맘을 적시네 내가 만난 가장 큰 사랑 예수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 분이 사는 것 내가 만난 가장 큰 용서 예수 세상 모든 어둠 힘을 잃고 우리 가진 모든 녹아지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한웅재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의 반석에서

예수 이름으로 정성실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신 예수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알겠네 십자가 구원이 나의 소망이라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리라 예수이름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주의 능력으로 나 기뻐하리라 주를 위한 고난을 예수이름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주의 능력으로 나 바라보리라 갈보리언덕 그 십자가의 능력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신 예수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알겠네

작은 씨 이야기 정성실

작은 씨가 있었어 예쁜 화분에 심겼지 창가 틀 위에 놓였어 좋아했었지 한참을 그리 있었어 뭔가를 해야할 걸 알면서 한참을 그리 있었어 그냥 있었지 잎 하나 내야 했었어 내가 꽃인걸 아니까 잎 하나 내야 했었어 잎 하나 냈지 꽃을 피워야 했었어 내가 꽃인걸 아니까 꽃을 피워야 했었어 꽃을 피웠지 그때 알았어 하겠다고 할

그 나무 아래로 (삭개오 이야기) 한웅재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인생의 마음 그를 지으신 이 앞으로 오래 외로웠던 너의 지난 삶에서 나와 넌 내려오라 넌 내려오라 내게로 오라 사람이 산다는 일은 참으로 이상한 같다 얻으려 애써도 결코 얻을 수 없던 무언가 어쩌면 그게 이유일까 내가 이 나무 위에 오른 이대론 아닌 듯 내 안 멈추지 않던 그리움 그 때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내가 서있는

내가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 정성실

내가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여호와 하나님 나를 보심같이 기름 부어 길을 걷는 지금도 그 때를 잊지 않게 하소서 내가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여호와 하나님 나를 보심같이 기름 부어 길을 걷는 지금도 그 때를 잊지 않게 하소서 여호와의 목소리 듣게 하사 나를 보게 하소서 높아진 눈과 마음 이제 돌이키오니 새롭게 하소서

소원 한웅재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 아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기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절이라도

나 어디 거할찌라도 한웅재

나 어디 거할찌라도 주날개 나를 지키시네 그 그늘아래서 나 주님을 노래하네 외롭고 험한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넌 두려워말라 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

함께함 (Feat. 한웅재) 생명의 친구들

혼자 있는 것보다 둘이 있는 게 좋아 둘이 있는 게 좋아 우리 함께 있어요 혼자 있는 것보다 둘이 있으면 따뜻해 둘이 있으면 따뜻해 우리 함께 있어요 사랑은 함께 하는 것 혼자 살 수 없어요 괴로움도 슬픔도 모두 나누며 살아가야죠 사랑은 함께 하는 것 혼자 살 수 없어요 괴로움도 슬픔도 모두 나누며 살아가야죠 사랑은 함께 하는 것 혼자 살 수

오직 한가지 (Onething) 더 스피릿

내가 여호와께 구하였던 한가지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가지 내가 여호와께 구하였던 한가지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가지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라 아름다움을 앙망하리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라 아름다움을 앙망하리 오직 예수 주의 집에 거하리라 오직 예수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오직 예수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오직 예수 내가 구한 오직 가지

고마운 사람들 한웅재

저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 내가 뛰어놀던 그 정든 동산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저 언덕만 넘어서면 아버지집 내가 뛰어놀던 그 정든 동산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 (내 사랑아) 난 믿을 수가 없네

두마음 한웅재

모든 사람 마음엔 두가지 빛이 서로 다른 얼굴들이 있지 마냥 어떤것 같아도 부는 바람처럼 알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 누군갈 눌러 날 높이 세우려다 한순간 멈칫하게 되는 그 때 내 얘기만 늘어놓다 문득 그의 마음도 조금 이해간다 느낄 때 그대의 마음속 어딘가 있는 그 빛을 일상으로 꺼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줄 그 힘을 세상으로 꺼내 한순간

레드마리아 강허달림

가난과 슬픔이 너에게로 다시 무거운 짐 되지 않기를 땀흘려 일하고 차별에 서러워 홀로 눈물 짓는 없기를 급한 걸음 멈추고 길에 핀 꽃 한송이 그향기에 취해 미소짓고 싶어 이기고 빼앗는 게임을 멈추고 너와 함께 활짝 웃고싶어 멀리뛰고 높이날지 못한다 해도 손내밀어 함께 가는 세상 하루 중 잠시라도 나만을 생각하기 내가 바라는 내가 꿈꾸는

처음으로 한웅재

늘 생각해야 될 일은 너무 너무 많고 지혜는 모잘라 나이가 좀 더 쌓이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영 아니야 답보다 질문이 늘어 이건 정말 당황스런 일이 아닐 수 없지 나한텐 답이 없는건 이젠 정말 실감난다 진짜 맞는 말이다 그럴땐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예수를 생각해 내가 누군지 여기는 어딘지 감이 오지 않을때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춰서서 그 앞에 머물러

그대를 향한 꿈이 있는 자유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어둠은 이길 수 없는 깊고 깊은 생명의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아침 내 창가에 내린 햇살과 같네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절망은 어쩔 수 없는 날마다 새로운 소망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네게와 내 작은 삶을 향기롭게 해 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 다담을 수 없는 내가 전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 그대를

우리는 한웅재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려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음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한웅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창조의 목적으로 정성실

빛과 어둠을 나누고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것처럼 창조의 목적으로 창조의 목적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시길 원합니다 (x2) 그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마침이신 하나님 새롭게 하시네 온전케 하시네 이 땅을 회복하신 하나님 빛과 어둠을 나누고 만물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것처럼 ...

하나님 능하신 손 아래에서 정성실

하나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여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 높이들리라? 하나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여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 높이들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드리라? 이는 너희를 돌보심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여? 깨어 있어? 믿음을 굳게 하라? 하나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여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 높이들리...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정성실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함께 주님의 뜻대로 이루시리 하늘의 뜻 이루시리 거룩한 주의 영광 온 세계 위해 승리의 노래를 부르리라 주님께서 일하시리 주 앞에 주 뜻 아래 영원까지 영원까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정성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 정성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라 간주중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정성실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순결과 거룩 진실하게 감사로써 당신을 위해 주의 성소 되리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순결과 거룩 진실하게 감사로써 당신을 위해 주의 성소 되리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순결과 거룩 진실하게 감사로써 당신을 위해 주의 성소 되리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순결과 거룩 진실하게 감사로써 당신을 위해 주의 성소 ...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한웅재

강팍한 마음을 지녔지만 늘 떠오르는 말씀 서로 사랑하라 우린 때때로 이기적이고 냉정한 마음을 지녔지만 늘 떠오르는 말씀 서로 용서하라 주님의 크신 사랑 말로 형용할수 없는 사랑 참으시고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시는 사랑 주님의 사랑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 사랑할수 없네 내 가까이 있는

홀로 (Solitude) 한웅재

넓은 길을 지나서 좁다란 길로 들어야 우리네 살아 가는 마을이 나타나는 것처럼 복잡한 곳에서 나와 나홀로 조용히 앉아 내 안에 계신 그분 만나며 또 나를 만나는 시간 혼자가 줄수 있는 힘 고요가 전해주는 세상은 알 수 없는 평안 그런 평안 나의 말들과 묵상 속으로 고독과 두려움 사이 좁다란 길을 지나 십자가 거기 어디쯤에 거기쯤에 푸르게 불어오는 위로의 바람

One Thing 김미선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나로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 보게 하소서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나로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 보게 하소서 주의 아름다움 보게 하소서 주의 얼굴 구하리 주의 얼굴 구하리 나로 주의 전에 거하며 영원히 주 찬양하게 하소서

행복한 나귀 한웅재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되고 싶어요 묶여있는 저를 풀어주세요 세상의 욕심에 죄에 나 자신을 묶여 있는 저를 풀어주세요 그리고 주님을 섬기게 하세요 주님을 등에 업고 살게 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나를 보지 않고 내 등에 업힌 주님을 보게 되겠죠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되고 싶어요

사랑하는 마음 하나 꿈이 있는 자유

우리 앞에 놓여진 그 크기가 어떤 일이라 해도 사랑하는 마음하나 그 안에 담을 수 있다면 *나의 삶에 모든 순간 그 무슨 의미 담겨있다고 해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그 속에 담을 수 있을 때 사랑-의 마음-은 신비한 바람처럼 우리에게 불어와 그대-와 나의 삶-을 비로소 참되고 또 값있게 하는 *나의 삶에 모든 순간 그 무슨 의미 담겨있다고 해도

뜻 없이 무릎 꿇는 한웅재

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주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추한 자 정케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아래 압박 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그 팔로 막아 주시어 정의가 사나니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추한 자 정케함이 주님의 뜻이라

꿈이 있는 자유 꿈이있는자유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여기 이순간까지 나를 붙잡아주고 끝없는 행복을 주는 꿈이 있는 자유 어떤 시련과 고통이 몰려와도 나는 이길 수 있어 주님이 품으신 그 꿈을 나는 굳게 믿고 주님이 만드실 세상을 나는 그려가며 항상 생각하네 나 비록 힘이 들고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와 소망을 주는 꿈이 있다오

하나님 나라 한웅재

값없이 주신 나라 그의 사랑 영원해 이전에도 지금도 이후에도 내 맘 속엔 변찮는 사랑 가득히 넘치는 나라 하나님 나라 그의 사랑 가득한 나라 그의 사랑 가득 넘치는 나라 하나님 계신 나라 그의 사랑 가득한 나라 모두가 쉬지 않고 기도해 주는 나라 보이지 않게 섬기는 나라 나보다 남을 높이는 나라 내 곁에 머물고 있던 그 공허가 채울 수 있는

주 앉으신 곳에 한웅재

들을 수 없는 얘기 하늘 나라에 신비로운 얘기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말씀을 꼭 들어보세요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얼굴을 바라보세요 세상에선 느낄 수 없는 온기 나를 향하신 파도 같은 사랑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얼굴을 꼭 바라보세요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품으로 달려 오세요 세상에선 느낄 수 없는 평안 그 누구라도 품을 수 있는

의의 나무 한웅재

저 산 꼭대기 의로운 나무 섰네 그 심중에 심겨 자라오던 나무여 그 오랜 밑둥을 잘라 깎아오던 이 있어 그 분은 나사렛의 가난한 목수였네 나무에 달려 세상 모든 죄를 지고 일찍 죽임당한 하나님 어린양 그에 흘리신 피로 우릴 구원했네 저 산 꼭대기 올라가 크게 외치리라 -------------------------------

Two Hands Up 이음

Two hands up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일어서기가 힘겨울때 Two hands up 나의 연약함 인정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기 Two hands up 주님께 기도해 가식이 아닌 진실한 기도 Two hands up 주님께 찬양해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지금 내가 바라는 가지 정말 내가 바라는 가지 소원 주님께 더

좋은 나라 한웅재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곳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다시 인사할지도 몰라요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푸른 강가에서 만난다면 서로 하고프던 말 한마디 하지못하고 그냥 마주보고 좋아서 웃기만 할거예요 그 고운 무지개속 물방울들처럼 행복한 거기로 들어가 아무 눈물없이 슬픈 헤아림도 없이 그렇게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