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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아름다움 정선연

사랑~ 다시 하나로 남으리 우리 차마 둘로 헤어져도 사랑~ 더욱 깊이 숨겨지리 찾아 보이면 지우려해도 단 한순간 폭풍처럼 몰아친 이별끝으로 멀어져 세상 모두 우리 다신 볼 수 없을거라 해도 사랑~ 타도 다 함은 없으리 태워~ 태워도 끝내 타오르리 누군가 내 품에서 널 데려가 그대 기억을 지우고 이 세상이 다신 그댈 볼 수 없게

사랑 그 아름다움 정선연

사랑 다시 하나로 남으리 우리 차마 둘로 헤어져도 사랑 더욱 깊이 숨겨지리 찾아 보이면 지우려해도 단 한순간 폭풍처럼 몰아친 이별끝으로 멀어져 세상 모두 우리 다신 볼 수 없을거라 해도 사랑 타도 다 함은 없으리 태워 태워도 끝내 타오르리 누군가 내 품에서 널 데려가 그대 기억을 지우고 이 세상이 다신 그댈 볼 수 없게 하려해도

영원한 사랑 정선연

바라보아요 하얗게 흩뿌려진 은하처럼 빛나는 맑은 너의 두 눈을 안에서 난 아주 높이 날수도 아름다운 꿈도 모든걸 할 수 있죠 커다란 슬픔의 파도 몰아쳐도 내 손을 꼭 잡아요 이겨낼 수 있어요 그대만 있다면~ 찾을 수 있어요 아주 멀리 있는 널 조용히 눈감은채 기도해요 이렇게 나의 어깨위에 돋아나는 날개로 그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도록

귀가 (歸家) 정선연

이젠 끝난 거야 미친 듯 헤멘 방황 여윈 너의 눈빛 많이 힘겨웠니 정말 끝난거야 널 두고 떠난 여행 이젠 내품에서 너를 쉬게 할꺼야 축복 받고픈 미래 그래서 쫓았던 꿈들 그래, 너인걸 몰랐어 내 인생에 넌 희망이었어 혼자서 지켜낸 사랑 감사해 내가 보상할께 정말 끝난거야 널 두고 떠난 여행 이젠 내품에서 너를 쉬게 할꺼야 축복 받고픈

사랑이 지나면 정선연

사랑이 지나가면 남겨질 그리움 이별도 사랑이 멈출 것 같지만 살아갈 날들에 갑아야 할 빚일 뿐 멀리 떠나 간 그대 자꾸만 그리워 어떻 하면 좋을까 생각에 지쳐 가네 잊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 모습 아득한 저 별처럼 너무 멀어 아프네 난 다시 돌아 돌아가고 싶어 사랑했던 대가 그리워 지내 난 다시 사랑 사랑하고 싶어 그대와 다시 사랑하고 싶어 지난밤

귀 가 정선연

이젠 끝난거야 미친듯 헤맨 방황 여윈 너의 눈빛 많이 힘겨웠니 정말 끝난거야 널 두고 떠난 여행 이젠 내 품에서 너를 쉬게 할거야 축복받고픈 미래 그래서 쫓았던 꿈들 그래 너인걸 몰랐어 내 인생에 넌 희망였어 혼자서 지켜낸 사랑 감사해 내가 보상할께 정말 끝난거야 널 두고 떠난 여행 이젠 내 품에서 너를 쉬게 할거야 축복받고픈

귀 가 정선연

이젠 끝난거야 미친듯 헤맨 방황 여윈 너의 눈빛 많이 힘겨웠니 정말 끝난거야 널 두고 떠난 여행 이젠 내 품에서 너를 쉬게 할거야 축복받고픈 미래 그래서 쫓았던 꿈들 그래 너인걸 몰랐어 내 인생에 넌 희망였어 혼자서 지켜낸 사랑 감사해 내가 보상할께 정말 끝난거야 널 두고 떠난 여행 이젠 내 품에서 너를 쉬게 할거야 축복받고픈

마지막 사랑 정선연

늦은 밤 울린 전화가 나이길 기다리니 집에 돌아가는길 내가 곁에서 함께 있길 바라곤하니 누군가 나에세 사랑을 물어오면 한번에 니이름을 나는 떠울리는데 지금의 니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내가 꿈꾸는 미래엔 항상 니가 있기에 받아줘 (받아줘) 너에세 줄 내모근 사랑을(모든사랑을) 그냥 지금 너의 자리에서 지켜봐주면돼 누군가 이렇게) 만나고(영원히 사랑하게...

고독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고독(e_MR)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귀가(歸家) 정선연

혼자서 지켜낸 (니) 사랑 감사해.. 내가 보상할게. * 그래 이제야 알겠어. 내가 찾던 꿈은 너였어. 많은 날 참아낸 기다림 감사해.. 모두 보상할게.

고독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내게 표현 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이름 부르면 살고싶은 그대의 날~ 느낄수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며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댈따라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자신없어~ 그댈 부를

고독 정선연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2.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고독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고독(정확100%)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고독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 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이름 부르면 살고싶은 ~대의 날~ 느낄수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네가 다가울 사랑인데 그대 웃~으며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댈따라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자신없어~

상처22 정선연

상처뿐인 사랑인 것을 우린 서로 예감하고 있어 갈수록 고통스러운 사랑이 난 왜 이렇게 간절한 건지 둘로 나눌 수 없는 사랑 하지만 넌 하날 더 원했지 내 위로 차갑게 거윈 네 그림자 또 내 맘은 까만 밤 헤매이겠지 어떻게 넌 그럴 수 있어 어떻게 내게 등 돌릴 수 있어 깊이 패인 내 상처 위에 눈물도 이젠 다 말라 버렸어 날 바라보는 너에 눈빛 내 이름을

고독(한키내림) @정선연

[00:19]고독 [00:20]정선연 [00:21] [00:22]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00:23]표현 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00:31]무엇이었나 그대이름 부르면 [00:38]살고싶은 ~대의 날~ 느낄수있어 [00:49]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00:57]네가 다가울 사랑인데 [01:04]그대 웃~으며 나도 웃게되니

영원한 사랑 박영미/정선연

바라보아요 하얗게 뿌려진 은하처럼 빛나는 맑은 너의 두 눈을 안에서 난 아주 높이 날 수도 아름다운 꿈도 모든걸 할수있죠 커다란 슬픔의 파도 몰아쳐도 내 손을 꼭 잡아요 이겨낼 수 있어요 그대만 있다면 찾을수 있어요 아주 멀리 있는 널 조용히 눈감은 채 기도해요 이렇게 나의 어깨위에 돋아나는 날개로 그대있는 곳에 닿을수 있도록

영원한 사랑 박영미&정선연

바라보아요 하얗게 뿌려진 은하처럼 빛나는 맑은 너의 두 눈을 안에서 난 아주 높이 날 수도 아름다운 꿈도 모든걸 할수있죠 커다란 슬픔의 파도 몰아쳐도 내 손을 꼭 잡아요 이겨낼 수 있어요 그대만 있다면 찾을수 있어요 아주 멀리 있는 널 조용히 눈감은 채 기도해요 이렇게 나의 어깨위에 돋아나는 날개로 그대있는 곳에 닿을수 있도록

잊혀진 약속 정선연

오직 너만을 품어왔던 나를 아는지 이젠 나없이 살아야할 널 믿어야 하는지 혹시 우연히 나 떠난 오랜 후에라도 이곳에 찾아오게 되면 니가 날 기억할 수 있게 널 향한 슬픈 내 사랑 눈물로 남겨두고 갈께

미안한 얘기 정선연

놀란 듯 얼굴이 붉어져 고갤 들 수 없었었지 그녀와 내 친구가 헤어지게 되었다는 소문을 듣던 날 어쩌면 내겐 잘된 일이라 생각해 버린 그런 내 자신을 느낄수록 정말 미안해 나도 어쩔수 없어 그렇게 대답했었지만 친구에게 미안하단 생각보다 그녈 보고싶다는 맘에 우리는 만났었지 이건 잘못이란 마음을 묻어둔 채로 원했던 건 아냐 이렇게 시작된 사랑

언제나 넌 그 자리에 정선연

아득히 먼 시간을 보낸 후에야 니가 내가 필요함을 알았어 방황속에 차가워진 나의가슴에 짙은 사랑을 알게 해준 그대여~~ 언젠가 넌 내게 이런말 했었지 내곁에 있을때가 행복하다고~~ 하지만 어쩜좋아 나도 니곁에서 행복해 숨가뿐 시간속에 머물다 아팠던 기억들도 남지만 내게 남은건 함께 나눈얘기와 널 사랑한다는 마음뿐 니가 없는

그대 앞에서 정선연

언젠가 널 내 맘에 들 줄 낯선 설레임을 느끼게 됐지 나 이대로 사랑하게 되는 걸까 후회할 지 몰라 두렵기도 했었지 그래도 난 너 만을 바랬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너 사랑해서 내 모든 걸 잃게 되도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젠 내 사랑을 받아 줄래 영원한 내 사랑이 되어 줄래 내 마지막 숨이 멎는 순간까지 너와 함께 잇고 싶어.

숙원 (宿願) 정선연

많은 추억이 다가와 감당할 수 없는 아픔에 그저 보고만 있었지 너의 눈물 속에 비친 내 모습만 돌아와 내게 내 간절한 부탁이야 너를 대신할 어떤것도 끝내 찾을 순 없을꺼야 떠나자 우리 그토록 사랑한 시간 안에 다시 잠들 수 있게 내게 돌아와 그댄 아주 먼 곳으로 이렇게 아픔만 남긴채로..

숙원(宿願) 정선연

그댄 아주 먼 곳으로
이렇게 아픔만 남긴 채로
많은 추억이 다가와

감당할 수 없는 아픔에
그저 보고만 있었지
너의 눈물 속에 비친 내 모습만

돌아와 내게 내 간절한 부탁이야
너를 대신할 어떤 것도
끝내 찾을 순 없을 거야

떠나자 우리 그토록
사랑한 시간 안에

Reaction 정선연

이상할 것 없어 그렇다고 어차피 지금 우리 사인 달라질 것도 없잖아 어떤말을 해도 어쩜 이미 니가 미리 짐작했던 말 일테니까 Say my mind "good-bye" 누가 먼저 말했는지 단 차이 뿐이잖아 Say "my love is going" 말해봐 이미 준비하고 있던말 "I leave for you" 놀란척 하지마 그런다고 너 내게

상처 정선연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말없이 내 마음 감싸주었던 그대가 차갑게 뒤돌아서고 마지막 뜨거운 나의 눈물은 이젠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네 상처로 남겨진 이별이라는 말 가슴에 못처럼 박힐 슬픈 한마디 잊을 수 있을까 난 그게 두려워 숨

상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정선연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말없이 내 마음 감싸주었던 그대가 차갑게 뒤돌아서고 마지막 뜨거운 나의 눈물은 이젠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네 상처로 남겨진 이별이라는 말 가슴에 못처럼 박힐 슬픈 한마디 잊을 수 있을까 난 그게 두려워 숨

행복하니(드라마 "사랑의전설"삽입곡) 정선연

행복하니 너를 처음 본 순간 정말 묻고 싶어 그토록 오랜 세월 너만을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스쳐간 인연 자리엔 아픔만 우리 함께 하자던 약속 이젠 잊은 거니 오 나의 그대여 제발 울지마요 사람 품속에서 행복해준다면 나 이제 떠날 수 있는 건 나의 모든 걸 주었던 그대의 행복이니까 미안해하지 말라던 너 정말 안녕일까

행복하니(드라마 "사랑의전설"삽입곡) 정선연

행복하니 너를 처음 본 순간 정말 묻고 싶어 그토록 오랜 세월 너만을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스쳐간 인연 자리엔 아픔만 우리 함께 하자던 약속 이젠 잊은 거니 오 나의 그대여 제발 울지마요 사람 품속에서 행복해준다면 나 이제 떠날 수 있는 건 나의 모든 걸 주었던 그대의 행복이니까 미안해하지 말라던 너 정말 안녕일까

상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Part. 3) 정선연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말없이 내 마음 감싸주었던 그대가 차갑게 뒤돌아서고 마지막 뜨거운 나의 눈물은 이젠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네 상처로 남겨진 이별이라는 말 가슴에 못처럼 박힐 슬픈 한마디 잊을 수

상처(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정선연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말없이 내 마음 감싸주었던 그대가 차갑게 뒤돌아서고 마지막 뜨거운 나의 눈물은 이젠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네 상처로 남겨진 이별이라는 말 가슴에 못처럼 박힐 슬픈 한마디 잊을 수 있을까, 난

상처 [어머님은내며느리 ost] 정선연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상처 정선연 ??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말없이 내 마음 감싸주었던 그대가 차갑게 뒤돌아서고 마지막 뜨거운 나의 눈물은 이젠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네 상처로 남겨진 이별이라는 말 가슴에 못처럼 박힐 슬픈 한마디 잊을 수 있을까, 난

상처 .. 정선연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말없이 내 마음 감싸주었던 그대가 차갑게 뒤돌아서고 마지막 뜨거운 나의 눈물은 이젠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네 상처로 남겨진 이별이라는 말 가슴에 못처럼 박힐 슬픈 한마디 잊을 수 있을까, 난

상처 .. 정선연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말없이 내 마음 감싸주었던 그대가 차갑게 뒤돌아서고 마지막 뜨거운 나의 눈물은 이젠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네 상처로 남겨진 이별이라는 말 가슴에 못처럼 박힐 슬픈 한마디 잊을 수 있을까, 난

바보처럼 정선연

날 사랑했던 기억을 잊었니 늘 다정했던 널 느낄 수 없어 단 한사람을 가슴에 담은 죄로 혼자서 아파하는 내 모습에 눈물이 나 살아도 사는게 아닌 것 같아 널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어 수 없이 지워도 또 다시 니 모습만 떠올라 죽어도 내 곁에 살 수 없다면 이 아픔도 모두 다 가져가 처음부터 너와 나 모른 채 살던 그대로 널 지울수록

애련 (愛戀) 정선연

해맑은 네 눈빛과 가슴시린 기억들 시간은 널 지워버리라 하지만 그렇게 되지않아 꿈을 꾼거라 믿고픈 그날을 난 기억해 돌아서는 널 차마 난 볼수없어 뒤돌아서 눈물만 *이렇게 널 지우고 있어 슬픈 나의 눈물로 이토록 힘겨운 시간속에 이렇게 버려질 수 없어 너 라는 기억속에 어젠 문득 길 걷다 노랠 들었지 우리함께 즐겨듣던 노래

I Will 정선연

내곁에 있는 그대보다 더 멋질 누군가에게.. 그댈 보냅니다. 울고 있는 그댈 내 가슴에 남을 상처만큼 아름다운... 그댈 위해... 내겐 너무 아름다운 사람임을 고백해요 그래서 떠납니다. 해낼지는 모르지만 사랑하는 그대 곁을 스칩니다. 내곁에 있는 그대보다 더 멋질 누군가에게.. 그댈 보냅니다 .

I Will... 정선연

내곁에 있는 그대보다 더 멋질 누군가에게.. 그댈 보냅니다. 울고 있는 그댈 내 가슴에 남을 상처만큼 아름다운... 그댈 위해... 내겐 너무 아름다운 사람임을 고백해요 그래서 떠납니다. 해낼지는 모르지만 사랑하는 그대 곁을 스칩니다. 내곁에 있는 그대보다 더 멋질 누군가에게.. 그댈 보냅니다 .

후애 정선연

오늘 그대 슬퍼 보여요 무슨 까닭인가요 끝없이 내계 주었던 사랑에 지쳤나요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해본 것 하나 없이 오직 내게만 주었던 사랑에 힘겨워 무너졌나요 이젠 날 떠나 버려요 내 생각하지 말아요 더 슬픈 생각 말아요..

애련(愛戀) 정선연

꿈을 꾼거라 믿고픈 그날을 난 기억해 돌아서는 널 차마 난 볼 수 없어 뒤돌아서 눈물만 이렇게 널 지우고 있어 슬픈 나의 눈물로 이토록 힘겨운 시간속에 이렇게 버려질 수 없어 너라는 기억 속에 어젠 문득 길 걷다 노랠 들었지 우리함께 즐겨 듣던 노래 더딘 추억 속에 잠길 때 오~ 난 생각보다 앞서오는 널 항햔 내

[AR] 정선연-기도 정선연

조용히 눈떠 바라보면 짙은 어둠 속에서 뭔가 울고 있길래 귀 기울이면 내 맘이 우는 소리 어울리지 않는 이 곳을 날아 가고 싶지만 내가 나를 가두는 끝없는 이 시간에 지쳐 있는 날 위해 어디론다 이끌어 줘요 편한 당신 손 끝으로 이대로 날 버린신대도 뜻 따라갈 뿐입니다 허나 느낄수 있어 푸른 하늘 빛의 고운 순결한 꿈

애련 정선연

꿈을 꾼거라 믿고픈 그날을 난 기억해 돌아서는 널 차마 난 볼 수 없어 뒤돌아서 눈물만 이렇게 널 지우고 있어 슬픈 나의 눈물로 이토록 힘겨운 시간속에 이렇게 버려질 수 없어 너라는 기억 속에 어젠 문득 길 걷다 노랠 들었지 우리함께 즐겨 듣던 노래 더딘 추억 속에 잠길 때 오~ 난 생각보다 앞서오는 널 항햔 내 눈물이 쏟아지는

기도 정선연

조용히 눈떠 바라보면 짙은 어둠 속에서 뭔가 울고 있길래 귀 기울이면 내 맘이 우는 소리 어울리지 않는 이 곳을 날아 가고 싶지만 내가 나를 가두는 끝없는 이 시간에 지쳐 있는 날 위해 어디론가 이끌어 줘요 편한 당신 손 끝으로 이대로 날 버린신대도 뜻 따라갈 뿐입니다 허나 느낄 수 있어 푸른 하늘 빛의 고운 순결한 꿈 결국

청원 정선연

왜 그래 넌 알고있잖아 이 순간 차마 돌아설수없는날 마지막날 네가 남겨둔건 내 마음에 깊은 상처뿐 부족해 사랑했던 만큼 널 잊기위한 시간들 멀어지지마 이렇게 애원하고 있어 더 큰 시련속에 날 버린 채 떠나는 너의 맘이 젖어오는 내 눈물보다 더 아파지도록 슬프도록 조금후에 이 짧은 이별로 쓰러져버릴 내 사랑은 멀어지지마 이렇게 애원하고

Hidden 정선연

내안에 숨은 나 행복하란 말로 널 보냈었지만 내안에 살아 숨쉬며 널 못잊는 얼굴 널 떠난 행복이 싫었던 거야 이젠 안거야 나 그대로의 나 니가 잘 지내길 기도했었지만 oh 사실은 나 대신 택한 너의 그사랑으로 아파하길 바라고 있었던거야 내게 남은 사랑과 날 버린 널 향한 내 증오가 나조차 어쩔수 없게 날 흔들고 있잖아.

이별의 끝 정선연

이젠 지워가야 하는 너란 기억 하나로 영원히 난 잠들고 싶어 이젠 아무런 기억없는 시간속에 있기를 내가 시간속에 있기를 원해 원한 건 아무것도 없기에 영원할 수밖에 없다고 믿어왔던 슬픈 우리사랑 얘긴 끝인가요~ 두눈 감아버려도 나를 속여 보아도 닿을 듯 너의 고운 모습이 내겐 원한 건 아무것도 없기에 영원할 수밖에 없다고 믿어왔던

청원 (請願) 정선연

넌 알고 있잖아 이순간 차마 돌아설 수 없는 날 마지막 너가 남겨둔 건 내 마음의 깊은 상처뿐 부족해 사랑했던 만큼 널 잊기 위한 시간들 멀어지지마 이렇게 애원하고 있어 아픈 시련속에 날 버린 채 떠나는 너의 맘이 젖어 오는 내 눈물보다 더 아파지도록 슬프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