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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살아 정동하

나 이젠 놓아주려고 해 그래야 니가 웃을 테니까 더 이상 널 울리지 않아 뒷걸음 치며 뒤돌아서 안녕 난 잊지 않을게 평생 널 기억할게 온 몸이 저미더라도 그래 넌 마지막 사랑인 걸 두번 다시 만나지 못 해도 또 다시 사랑을 못 해도 넌 추억에 남아 넌 가슴에 살아 난 잊지 않을게 평생 널 기억할게 온 몸이 저미더라도 그래 넌

내 가슴에 살아 (Inst.) 정동하

나 이젠 놓아주려고 해 그래야 니가 웃을 테니까 더 이상 널 울리지 않아 뒷걸음 치며 뒤돌아서 안녕 난 잊지 않을게 평생 널 기억할게 온 몸이 저미더라도 그래 넌 마지막 사랑인 걸 두번 다시 만나지 못 해도 또 다시 사랑을 못 해도 넌 추억에 남아 넌 가슴에 살아 난 잊지 않을게 평생 널 기억할게 온 몸이 저미더라도 그래 넌 마지막 사랑인 걸

천년의 연인 (Love Theme) 정동하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하루도 잊은 적이 없이 널 생각하며 살아 왔던게 그 이유 일거라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예상할 수 없는 시간 안에서...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 즈음.... 혼자서 늘 상상을 했었죠...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천년의 연인 정동하

┗━━━ 천년의 연인 - 정동하,박기영 ━━━┛ ┗━━━ D-war [ OST ] ━━━┛ 하루종일 거리를 걸었죠 지쳐가는 날 모르는 채로 오래전에 그대를 스치던 그 바람같은 바람이 지금도 불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예상할 수 없는 시간 안에서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 즈음 혼자서 늘 상상을 했었죠

비 (悲) 정동하

흐려지는 너의 뒷모습이 지나버린 풍경처럼 멀게 느껴져 아무리 가슴을 달래도 여전히 내겐 시리도록 아팠던 사랑이여 이제 그만 놓아주려해도 마음처럼 쉽게 되질 않잖아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여전히 내겐 그리운 사람이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말들이 난 멀어질까 두려워 표현 하지 못했던 사랑해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너 지워갈게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정동하

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 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 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 텅 빈 거리엔 미움만 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 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 소중했던 모든 날들은 후회로 남아 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정동하

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 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 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 텅 빈 거리엔 미움만 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 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 소중했던 모든 날들은 후회로 남아 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정동하

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 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 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 텅 빈 거리엔 미움만 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 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 소중했던 모든 날들은 후회로 남아 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정동하

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 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 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 텅 빈 거리엔 미움만 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 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 소중했던 모든 날들은 후회로 남아 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비(悲) 정동하

흐려지는 너의 뒷 모습이 지나버린 풍경처럼 멀게 느껴져 아무리 가슴을 달래도 여전히 내겐 시리도록 아팠던 사랑이여 음~~ 이제 그만 놓아주려 해도 마음 처럼 쉽게 되진 안잖아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여전히 내겐 그리운 사람이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날들이 난 멀어질까 두려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해 사랑해 나에 전부였던

꽃이 핀다 정동하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꽃이 핀다 (케이윌) 정동하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꽃이 핀다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정동하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서울의 모정 정동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무정 부르스 정동하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무정부르스 정동하

(전주 - 26초)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간주 - 9초)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왔던가

무정 부르스 [가랑잎님 청곡] 정동하

(전주 - 26초)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간주 - 9초)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왔던가

정 때문에 정동하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 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외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정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가슴에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정동하

혼자 살 수 있다고 아프지도 않다고 자존심에 태연히 그댈 보내고 난 후 휘청이는 세상과 먹먹해진 가슴에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이런 속 마음 말할 데가 없네요 전화번홀 두 번 세 번 뒤져도 아무도 없죠 그댄 거죠 날 웃게 한 한 사람 날 살게 한 한 사람 어떡해서라도 지켜야 했죠 난 가슴 치며 이제야 깨달아요 my love my love

부산 갈매기 정동하

오 오오 오오오 오 오오 오오오 오 오오 오오 오오오 오 오오 오오오 오 오오 오오오 오 오오 오오 오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모습 잊었는가

LOVE.mp3 정동하

사랑 봄처럼 내게 다가온 햇살처럼 따스해지는 가슴 한 곳에 넌 그렇게 어느 순간 돋아나고 그 어느 날 맘에 망울지고 얼어있던 가슴에 피어난 사랑 너에게 어울리는 말 너는 내게 별처럼 빛나는 한 사람 너를 생각하면 꽃 향기가 퍼지고 먹먹한 기분마저 달콤해져 사라질까 두려워 지는 말 사랑 초콜릿보다 달달한 알면서도 끝을 모르고 싶은

LOVE 정동하

사랑 봄처럼 내게 다가온 햇살처럼 따스해지는 가슴 한 곳에 넌 그렇게 어느 순간 돋아나고 그 어느 날 맘에 망울지고 얼어있던 가슴에 피어난 사랑 너에게 어울리는 말 너는 내게 별처럼 빛나는 한 사람 너를 생각하면 꽃 향기가 퍼지고 먹먹한 기분마저 달콤해져 사라질까 두려워 지는 말 사랑 초콜릿보다 달달한 알면서도 끝을 모르고 싶은

사랑과 이별 사이 (금혼령 X 정동하) 정동하

붙잡지도 못하는 사랑과 이별 그 사이에 서있죠 한숨이 불어온다 참았던 너의 설움이 큰 바람 되어 나를 휩쓴다 더는 그만 네 마지막 말이 천둥처럼 울려와 이제 다시 아파하지 마요 우리 이미 정해진 운명으로 걸어요 날 위해 울지 않게 슬픈 기억만 지워야겠죠 우린 보내지도 못하고 붙잡지도 못하는 사랑과 이별 그 사이에 서있죠

사랑과 이별 사이 (금혼령 X 정동하)♡♡♡ 정동하

붙잡지도 못하는 사랑과 이별 그 사이에 서있죠 한숨이 불어온다 참았던 너의 설움이 큰 바람 되어 나를 휩쓴다 더는 그만 네 마지막 말이 천둥처럼 울려와 이제 다시 아파하지 마요 우리 이미 정해진 운명으로 걸어요 날 위해 울지 않게 슬픈 기억만 지워야겠죠 우린 보내지도 못하고 붙잡지도 못하는 사랑과 이별 그 사이에 서있죠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정동하

쉽게 했던 정작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못 하고 떠나는 걸 지켜보는 난 그 흔한 남자라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입술 끝에 맴도는 말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데 사랑해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내가 농담처럼 쉽게 했던 정작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못 하고 떠나는 걸 지켜보는 난 그 흔한 남자라 말하지 못했던 소중했던 기억 아름답던 추억 속에 아직도 난 살아

천년의 연인 (Love Theme) 박기영, 정동하

하루종일 거리를 걸었죠 지쳐가는 날 모르는 채로 오래전에 그대를 스치던 그 바람같은 바람이 지금도 불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예상할 수 없는 시간 안에서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 즈음 혼자서 늘 상상을 했었죠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하루도 잊은 적이 없이 널 생각하며 살아 왔던게 그 이유 일거라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천년의 연인 (Love Theme) 정동하 & 박기영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하루도 잊은 적이 없이 널 생각하며 살아 왔던게 그 이유 일거라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예상할 수 없는 시간 안에서...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 즈음.... 혼자서 늘 상상을 했었죠...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천년의 연인 정동하&박기영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하루도 잊은 적이 없이 널 생각하며 살아 왔던게 그 이유 일거라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예상할 수 없는 시간 안에서...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 즈음.... 혼자서 늘 상상을 했었죠...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천년의 연인 (Love Theme) 정동하/박기영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하루도 잊은 적이 없이 널 생각하며 살아 왔던게 그 이유 일거라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예상할 수 없는 시간 안에서...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 즈음.... 혼자서 늘 상상을 했었죠...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그날까지 (The Day) 정동하/정동하

무너져 내린 세상에 덩그러니 버려진 날 그 날만큼의 무게로 눈물이 툭 떨어진다 사랑이 멈춰진 그 곳에 내가 있을게 포기하지 않는 그댈 믿고 있어 어둠 속에선 더 환히 빛날 테니까 우리가 꿈을 꾸던 그날이 오면 기적처럼 그날이 되면 온 세상도 다시 빛날 거야 간절하게 바라던 그 날 그 날까지 여기 함께 할 사랑을 그대 놓지 말아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정동하(민아님청곡)

아득한 시간 속에 아직 우리 사랑이 남아있을까 멀어지던 그날의 너를 따라 걸어도 텅 빈 거리엔 미움만 너의 흔적을 마주칠 때마다 익숙함 속에 떠나보내던 소중했던 모든 날들은 후회로 남아 이렇게 또 내게 다가오나 봐 멍하니 혼자 남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다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 선명했던 우리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운명 같은 너? 정동하/정동하

원해 운명 같은 너 널 사랑해 스치면 닿을 것 같은 너와 나의 거리가 조금 어색하고 멀게만 느껴 일부러 난 너를 스쳐가 보고 싶어 다시 돌아서다 또 멈춰 선채로 난 너를 생각해 손을 내밀어 너를 꼭 안으면 어긋난 운명도 사랑이 되겠지 소리쳐 불러 너만을 사랑해 심장이 널 원해 운명 같은 너 너를 사랑해 가슴이 널 원해

운명 같은 너 정동하/정동하

원해 운명 같은 너 널 사랑해 스치면 닿을 것 같은 너와 나의 거리가 조금 어색하고 멀게만 느껴 일부러 난 너를 스쳐가 보고 싶어 다시 돌아서다 또 멈춰 선채로 난 너를 생각해 손을 내밀어 너를 꼭 안으면 어긋난 운명도 사랑이 되겠지 소리쳐 불러 너만을 사랑해 심장이 널 원해 운명 같은 너 너를 사랑해 가슴이 널 원해

내 사랑 내 곁에 정동하

사랑 그대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정동하 - 정동하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무정 ? (songwook님신청곡) 정동하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Love Rain (Allegro) 정동하

두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속에 내린 사랑 소리를 포근한 그대 미소를 닮은 Love Rain Love Rain Love Rain 그대를 느껴보아요 어깨 위로 스친 따스한 바람 살며시 나의 창가에 부는 부드러운 사랑을 가슴으로 안아주고 싶어 소중한 사람아 영원히 사랑해 가슴으로 지켜주고 싶어 하나 단 하나 사랑 그대 가만히 바라보아요

내 사랑은 (`위대한 유산` OST) 정동하

아무런 약속도 없이 나선 길에 내가 가고있는 곳 거리에 다정한 사람들 맞잡은 두 손 그녈 생각나게해 오늘도 볼 순 없어도 그녀 모습 마음속에 그리네 사랑은 아주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진걸 살며시 손 흔들어 마음 조심스레 다가가 너를 사랑해 곁에 다가왔던 날 떨리는 가슴 멈출 수가 없었어 가슴 속 숨겨왔던 말 소리없이

내 사랑은 (드라마 '위대한 유산') 정동하

아무런 약속도 없이 나선 길에 내가 가고있는 곳 거리에 다정한 사람들 맞잡은 두 손 그녈 생각나게해 오늘도 볼 순 없어도 그녀 모습 마음속에 그리네 사랑은 아주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진걸 살며시 손 흔들어 마음 조심스레 다가가 너를 사랑해 곁에 다가왔던 날 떨리는 가슴 멈출 수가 없었어 가슴 속 숨겨왔던 말 소리없이 네게 말하고 있어 사랑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 (원곡가수 송골매) 정동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정동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Mystery 정동하

한걸음 한걸음 날 파고드는 Your smile 불청객 같았던 너 내게 뭘 한 거니 가슴은 want your love 더는 발길 잡아둘 순 없어 No way out 치명적인 넌 출구가 없어 얼려놓은 사랑이란 그 말 또 맘에 녹아 들어 모진 가슴이 널 밀어낼수록 빠져만 가는 Mystery 다가서다 이내 멈춰선 의심도 이제는 없어 잠가둔

Mystery☆☆ 정동하

한걸음 한걸음 날 파고드는 Your smile 불청객 같았던 너 내게 뭘 한 거니 가슴은 want your love 더는 발길 잡아둘 순 없어 No way out 치명적인 넌 출구가 없어 얼려놓은 사랑이란 그 말 또 맘에 녹아 들어 모진 가슴이 널 밀어낼수록 빠져만 가는 Mystery 다가서다 이내 멈춰선 의심도 이제는 없어 잠가둔

Mystery [부활] 정동하

한 걸음 한 걸음 날 파고드는 Your smile 불청객 같았던 너 내게 뭘 한 거니 가슴은 want your love 더는 발길 잡아둘 순 없어 No way out 치명적인 넌 출구가 없어 얼려놓은 사랑이란 그 말 또 맘에 녹아 들어 모진 가슴이 널 밀어낼수록 빠져만 가는 Mystery 다가서다 이내 멈춰선

Mystery☆☆♪ii팽도리ii♬ 정동하

한걸음 한걸음 날 파고드는 Your smile 불청객 같았던 너 내게 뭘 한 거니 가슴은 want your love 더는 발길 잡아둘 순 없어 No way out 치명적인 넌 출구가 없어 얼려놓은 사랑이란 그 말 또 맘에 녹아 들어 모진 가슴이 널 밀어낼수록 빠져만 가는 Mystery 다가서다 이내 멈춰선 의심도 이제는 없어 잠가둔

한걸음한걸 정동하

한걸음 한걸음 날 파고드는 Your smile 불청객 같았던 너 내게 뭘 한 거니 가슴은 want your love 더는 발길 잡아둘 순 없어 No way out 치명적인 넌 출구가 없어 얼려놓은 사랑이란 그 말 또 맘에 녹아 들어 모진 가슴이 널 밀어낼수록 빠져만 가는 Mystery 다가서다 이내 멈춰선 의심도 이제는 없어 잠가둔

Mystery (Inst.) 정동하

한걸음 한걸음 날 파고드는 Your smile 불청객 같았던 너 내게 뭘 한 거니 가슴은 want your love 더는 발길 잡아둘 순 없어 No way out 치명적인 넌 출구가 없어 얼려놓은 사랑이란 그 말 또 맘에 녹아 들어 모진 가슴이 널 밀어낼수록 빠져만 가는 Mystery 다가서다 이내 멈춰선 의심도 이제는 없어 잠가둔

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1991) 정동하

사랑 그대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나와 같다면 정동하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첫 번째 단추(남자가사랑할때ost) 정동하

널 사랑하는 한 남자 서툰 눈빛 서툰 발걸음에 착한 그 여자는 바보처럼 또 다른 곳만 바라봐 어디부터 틀린 건지 잘못 채워진 단추들처럼 손끝에 닿을 듯 멀어지는 넌 더 선명히 남아 너 정말 나쁘다 난 그 자리인데 또 나를 스친다 가슴을 울리고 니가 사는 안에 정작 넌 없는 이 현실이 또 슬퍼져 Cause you\'re in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