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달님 우체통 정다민

모두가 잠든 밤에 주머니 속 몰래 접은 별님 하나 꺼내요 별님 하나에 행복담고 별님 하나에 사랑 담아 후후후 크게 불어 올려 보내면 자고있던 달님 잠에서 깨어 노란 달빛 가득히 차 오르면 쿨쿨 자던 아빠 엄마 에게도 새근 새근 자고있는 아이에게도 반짝이는 하루를 선물합니다 오늘도 수고 했어요 내일도 행복하세요

미운 오리의 날개 정다민

못생겼다고 놀림 당해도 울지 마 울지 마 슬퍼하지 마 혼자 다르다고 외로울 때도 괜찮아 괜찮아 용기 가져 봐 너는 세상으로 훨훨 날아갈 커다란 날개를 가질 거야 눈부시게 하얀 너의 모습 기대해 특별한 너를 믿어 너를 믿어 미운 오리야 미운 오리야 너는 더 높이 높게 날아갈 거야 날개를 펴고 힘껏 저어봐 세상을 품을 너의 날개 날개

별빛 이름 정다민

보랏빛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에게 내 이름 지어주면 밝게 빛내며 온 밤하늘을 다 돌고 내게 돌아오겠지 검은 하늘에서 번지는 은하수에게 내 이름 불러주면 모든 세상이 내 이름 듣게 되겠지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예쁜 내 이름 엄마 아빠가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 넓게 넓게 퍼지는 멋진 내 이름 내가 그리는 나의 꿈 별빛 이름

수수꽃다리 정다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

우체통 이재(EJae)

오늘에 대한 회상 내일 대한 계획 미래는 너도나도 없는데 그냥 쉬자 누군가의 기쁨에 함께 기뻐해 주고 누군가의 슬픔에 함께 슬퍼해주자 바람을 타고 오는 모든 옛날 기억들 아픈 기억들 모두 고이 접어 날리자 우리에게 있는 건 지금 이 바람의 감촉 목 뒤로 스쳐 가는 날 부르는 목소리

느린 우체통 윤하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

나는 우체통 최유나

나는 우체통 (작사:김민식 작곡:김민식 노래:최유나) 1984 예쁜 저 아가씨 누가 볼까봐 첫사랑 고운 사연을 던지고 달아나네요 무슨 얘기를 담으셨길래 나의 온몸이 빨개지도록 뜨거워 지는가요 나는 즐거운 사랑의 우체통 수줍은 고백은 내게 맡겨요 나는 언제나 꿈꾸는 우체통 아름다운 비밀을 기다립니다 그리운 맘에 밤새 우셨나 내미는 하얀

느린 우체통 윤하 (Younha/ユンナ)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은...

느린 우체통 윤하 (YOUNHA)

HTTP://LOVER.NE.KR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느린 우체통 최시원

아름답던 시간들 속에 약속했던 우리들 손 내밀면 닿을 꿈을 함께 그렸던 처음 기억들이 아직 여전해 never fade away never fade away 언젠가 모든 게 다 변해도 다시 한번 영원할 수 있도록 You and I 꽃이 피고 지듯이 (Yea yea) 언젠가 타오르던 저 석양처럼 끝내 사라져 It’s alright it’s alrigh...

빨간 우체통 KJ 브라더스

첫 사랑의 사연을 고이 접어 보내줄 내 어릴적 골목길 옆 빨간 우체통 설레임과 기다림 온갖 사연을 안고 오늘도 그 자리의 빨간 우체통 세월은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 해맑던 얼굴에 잔주름만 늘어가는데 지금은 소식조차 모르는 그녀에게 다시금 띄어보는 첫사랑의 편지 어디쯤 살고 있을까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아직도 설레이네 스쳐가는 빨간 우체통 설레임과 기다림 온갖 사연을

달님 김정호

고운 빛 고운 빛깔로 하늘에 올라 저기 머물면 살랑 부는 바람 나를 찾아와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네 고운 밤 고운 이 밤도 달님이 지면 모두 사라지네 밤이 가기 전에 달이 지기 전에 나는 일어나 노래 불러야지 달따라 가는 구름 사이로 보이던 님 달도 지고 님도 가면 울고 싶은 마음 아~ 꽃은 다시 피고 지는 달은 다시 떠오르네

달님 마호로매틱

月,月,まるいお月さま 츠키,츠키, 마루이오츠키사마 달님,달님, 둥근 달님 私は村のわらしから 와타시와부라노와라시카라 저는 마을 아이한테서 菜の花をもらいたかったな 마노하나오모라이타카앗타나 평지꽃을 받고 싶었답니다 まるい,まるいお月さま 마루이, 마루이오츠키사마 둥근, 둥근 달님 私は赤子の手を握り 와타시와아카코노데오이비리 저는 아기의 손을

달님 김수아

두둥실 저달은 내님의 마음 이었나 은은한 달무리 내님의 여운 이었나 휘엉청 밝은달 당신의 사랑 이었나 꽃구름 걷힌밤 당신을 바라 보아요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그런거였나 사실은 아...

달님 애플민트

?너한테만 말할게 비밀이 있어 아무에게라도 말하지마 나 사실은 꼭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자신이 없는 걸까 너만 알고 있어 그래줄거지 누가 알면 안돼 나 창피해 너 무얼 보니 나같은 이야길 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니 지켜봐줘 내 모습을 지금 나완 다를걸 니가 아는 내 모습이 아닐테니까 약속해 줄거지 말하면 안돼

달님 애플민트(AppleMint)

너한테만 말할께 비밀이 있어 아무에게라도 혹 말하지마 나 사실은 꼭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자신이 없는 걸까 너만 알고 있어 그래줄꺼지 누가 알면 안돼 나 창피해 넌 무얼 보니 나 같은 이야길 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니 지켜봐줘 내 모습을 지금 나완 다를걸 니가 아는 내 모습이 아닐 테니까 약속해 줄거지 말하면 안돼 ㈕직도 남o†nㅓ\、、\、。

달님 김수아 (kim su ah)

두둥실 저달은 내님의 마음 이었나 은은한 달무리 내님의 여운 이었나 휘엉청 밝은달 당신의 사랑 이었나 꽃구름 걷힌밤 당신을 바라 보아요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진심이었나 정말 이었나 먼훗날 달이 되어서 내딛는 발길마다 비춰주리오 언제나 항상 달이 되어서 그런거였나 사실은 아...

달님 AppleMint (애플민트)

너한테만 말할께 비밀이 있어 아무에게라도 혹 말하지마 나 사실은 꼭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자신이 없는 걸까 너만 알고 있어 그래줄꺼지 누가 알면 안돼 나 창피해 넌 무얼 보니 나 같은 이야길 하는 사람 얘길 들어주니 지켜봐줘 내 모습을 지금 나완 다를걸 니가 아는 내 모습이 아닐 테니까 약속해 줄거지 말하면 안돼

달님 올드피쉬(Oldfish)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 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보인 하얀빛 멀리 날 바라보는 하늘 나나나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 곳 여전히 너의 소리들리지 않아 이젠 파란 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 조금씩 너의 환상에서 돌아가 나나나 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 종이별 하나 그대로 넣어 걸어가는 길 가끔 뒤는 보아도 그만 돌아가는...

달님 에스키스

만나기 위해 미련 같은건 이제 더는 안 남기기로 했지 너도 빨리 지워 난 벌써 없앴지 사진책 영화 음악도 내가 봐도 이제 좀 어른다워 취직해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맞선보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행복해야지 새 남자친구 생겼다며 나도 너보다 더 이쁜 여자친구 만들었어 괜찮지 봐 저 달 정말 참 멋지다 넌 지금 누구랑 어딨어 난 저 달님

달님 이선

오늘도 달이 나를 따라오네요며칠째 계속 나만 따라 다녀요달리는 차창밖에도 터널을 지난 후에도달님은 계속 따라 오네요달이 보이지 않네요제가 어두운 산길에 있을 때항상 제 뒤를 따라 다니던 달님이더 이상 따라오지 않네요어두운 산길 굽이굽이 헤치고 나오니달이 다시 나를 따라 오네요왜 달은 나만 따라 다닐까요어느 저녁, 저의 딸아이가 말합니다엄마 달이 왜 나...

05. 잊지말아요_소녀감성 우체통 05. 린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린(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잊지말아요 (소녀감성 우체통) 린 (LYn)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반짝반짝 우리집 (Inst.)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반짝반짝 우리집 (Original Dialogue With 최지우)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반짝반짝 우리집 (Original Dialogue With 최지우)????慤y어 니가 강지우준 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반짝반짝 우리집 (With 최지우)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반짝반짝 우리집 (Original Dialogue With 최지우) wlrtitdb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반짝 반짝 우리집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햇님과 달님 김인수

1.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감사합니다

햇님과 달님 나훈아

1.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 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파 우리 둘~

달님 별님 김영창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많은 이 마음을 달래주누나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곁...

달님 별님 RainBox

달님 별님 * 추운 바람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지금 이 밤 길을 헤메며 만날 수 없는 너를 그리며 달님에게 기대어 내 마음 네게 전할께 너의 아름다운 영혼 때문에 네게 갈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지금 속삭이는 나의 맘들을 네가 알 수 있을까? 느낄 수 있을까?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가슴에 안기어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높고높은 사랑. 2. 해와달이 둥글어 숨박꼭질 하는데 낮과밤은 영원한 새역사를 이루네 눈물없는 세상에서 보람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달님 밝고밝은 사랑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 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파 우리 둘~

달님 - 별님 Rain Box

달님 - 별님 1.추운 바람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지금 이 밤길을 헤매며 만날 수 없는 너를 그리며 달님에게 기대어 내 마음 네게 전할게 너의 아름다운 영혼 때문에 네게 갈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지금 속삭이는 나의 맘들을 네가 알 수 있을까, 들을 수 있을까 만약 될 수 있다면 내가 달이 되고, 니가 별이 되고 어두운 밤 늘

햇님 달님 박인희

해님은 왜 달님이 오는데 저산을 넘어 가고 있나요 홀로 남은 달님이 우네요 달님은 왜 햇님이 오는데 울면서 먼길 떠나 가나요 기다리던 햇님이 온대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 멀리 쓸쓸한 그날에 달님처럼 나 여기 앉아서 그리운 님을 기다리다가 사연두고 발길을 돌려요

햇님과 달님 반주곡

하늘위에~~ 땅~위에~~ 그대~만~~ 있~어요__ 태~양__처~럼. 뜨~거~~~-운 내가슴__에안~ ~기~어_ 고-이잠든~ 님~의~얼~굴- 바라보니 곱~구~ ~나-- 우--리~둘~은_ 햇~님과달님_ 높-고높~은사~~ ~랑-- 해와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__ 낮~과__밤~은. 영~원~~ ~~한 새역사_를 이~ ~루~네 눈-물...

해님 달님 굴렁쇠 아이들

해님 달님 해님은 낮에 놀고 밤엔 자고 달님은 밤에 놀고 낮엔 자고 해님은 언제든지 혼자 혼자 혼자 놀고 달님은 별님들과 같이 같이 혼자 놀고

밤의 달님 셰인비(Shane.B)

언제나 나는 생각해 왔죠 어둡고 추운 밤 그 속에 내가 혼자 지금껏 있다고 모질게도 추웠던 그 밤은 힘겹게 웅크리던 몸짓과 외로운 시려움만 주었죠 밤 저편에서 나의 존재를 밝게 비추던 하얀 달님은 밤이 오기 전부터 날 비추고 있었죠 내가 보일 수 있게 어두운 곳에서도 내가 길을 갈 수 있게 그저 외로웠던 나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보이지 않...

햇님 달님 해바라기

햇님은 왜 달님이 오는 데 저 산을 넘어 가버리나요 홀로 남은 달님 울어요 달님은 왜 햇님이 오는 데 울면서 먼 길 떠나가요 기다리던 햇님이 온대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가에 쓸쓸한 이야기 (아~~아~) 달님처럼 나 여기 앉아서 그리운 님을 기다리다가 사연 두고 발길을 돌려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가에 쓸쓸한 이야기

해님 달님 박희원

밝은 것을 좋아하는 해님 언제나 눈부셔 빛도 강해라 푸른 꿈을 안고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들의 모습 같은 해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달님 언제나 찬란해 빛도 고와라 고운 꿈을 꾸며 건강하게 커가는 우리들의 마음 같은 달님

햇님과 달님 김정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 마음이 있어요 태양처럼 뜨거운 내 가슴에 안기여 고이 잠들은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들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사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숨바꼭질하는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파 우리들은 햇님과 달님 밝고 밝은 사랑

달님 주머니 Various Artists

달님 주머니엔 보석이 가득 양손에 고이 담아 살며시 던지면 하늘에 떨어져 별이 되지요 반짝반짝 크고 작은 별이 되지요 떨어진 그 별을 모두 주워 내방 가득 걸어 놨으면 빛나는 그 별을 모두 모아서 친구 생일날 선물했으면 달님 가방속엔 방울이 가득 손바닥 얹어놓고 후우 불면 땅위에 흩어져 꿈이 되지요 알록달록 재미나는 꿈을 꾸지요 흩어진 꿈방울 모두 주워 뜰안

달님 별님 Various Artists

달님 별님 놀러왔네 산 넘고 물 건너 먼 길을 우리 아가 만나러 벌써 와서 기다리네 꿈나라에 함께 놀러가서 예수님과 놀다가 키 쑥쑥 마음 쑥쑥 자라나겠지 귀여운 우리 아가 달님 별님 놀러왔네 산 넘고 물 건너 먼 길을 우리 아가 만나러 벌써 와서 기다리네 꿈나라에 함께 놀러가서 예수님과 놀다가 키 쑥쑥 마음 쑥쑥 자라나겠지 귀여운 우리 아가 꿈나라에서

달님 주머니 장진영

달님 주머니엔 보석이 가득 양손에 고이 담아 살며시 던지면 하늘에 떨어져 별이 되지요 반짝반짝 크고 작은 별이 되지요 떨어진 그 별을 모두 주워 내 방 가득 걸어 놨으면 빛나는 그 별을 모두 모아서 친구 생일 날 선물했으면 달님 가방 속엔 방울이 가득 손바닥 얹어 놓고 후우 불면 땅 위에 흩어져 꿈이 되지요 알록달록 재미나는 꿈을 꾸지요 흩어진 꿈방울 모두

달님 (Remix) 올드피쉬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보인 하얀빛 멀리날 바라보는 하늘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저 달빛 등을 타고지나는 그 곳여전히 너의 소리들리지 않아 이젠파란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조금씩 너의환상에서 돌아가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종이별 하나 그대로넣어 걸어 가는길가끔 뒤...

달님 별님 김상욱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 많은 이 마음을 달래주누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 곁에 네가 있어 외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