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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PART 1 절정신운 한아

VERSE 1 내 안의 단어들로 표현못할 너의 존재 벅찬 깨달음의 첫만남이후 현재 그 애틋함은 천만배나 더해 이제 당신의 손에 맡겨 보는 내게 이렇게 내재한 마음 조심해서 다뤄주길바래 이제 겨우 조금씩 그려보는 우리 미래 도화지 끝에 작은 내이름과 오래동안 담아오던 너를 자신있게 그려볼래 한적한 도로위의 시원스런 내달림만큼 더크게

ONELUV 절정신운 한아

한아 한아 THREETIME... 4, 3, 2, 1, ONELUV..

고백 REMIX. 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고백 - 절정신운 한아 - Verse 1 (Uzi) 내 작은 소망 언제나 그토록 바래오던 사랑 그 갈망의 자리를 가득 채워줬던 너랑 함께 해갈 너와 나의 아름다운 미래 그 미래의 조각을 함께 맞춰 갈래 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그림 오월의 여행에 아름다운 느낌 앞으로도 같이 써갈 너와 나의 일기 이쁜 추억들로 하나씩 채워 가기 서로에

정검진명 절정신운 한아

VERSE 1 언제나 내게/ 들려오는 세계/ 수많은 매게/체들의 무게/에 눌려버린 내게/ 수면을 재개/ 할수 없는 소음/ 처음들어본 누런 주파수의 모음/ 이미 비대해져 버린/ 내한이 서린/ 그 집단안에 섞여버린자 넌 부유한 걸인/ 그들을 찾아 헤멘나/ 사냥꾼 오리온/ 머리와 몸을 세개나/ 가진넌 게리온 과정을 무시해버린 도도한 태도/ 수난이

전력질주 절정신운 한아

VERSE 1 최자 눈을뜨면 그모든게, 어둡게 보이던 그런 때가있었지 날마다가 똑같이 반복됐지 그런 썩은 좇같은 생각들로는 이제는 바꿀수가없어 이제는 바꿔 앞만보고 뛰어 뛰어 어둡던 과거 따위는 지워 먼가 하려고할때 그때 너를 가로막는 장애물중에 가장 큰게 너에 대한 불신 그런 정신 그걸 못 버리면 너는 병신 지금 너에게 가장

환영도시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수많은 발걸음의 거리 매일을 걸어오던 길이 오늘은 너무 차가워서 왜이리..

이상의 계단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허리춤에 차고 있던 수많은 칼들 너무나 무거워서 지쳐버린 지난 날들 그 안에서 골라 고른 나의 작은 단도 그 하나만을 갈아야 하지 어떤 말도 내겐 들리지 않아 밧줄의 속박 쉽게 풀리지 않아 난 저 작은 선박 위의 선장 훈장을 가슴에 단 전장의 용사 선을 넘어선 나의 이름 무혼장.

GOOD NITE 절정신운 한아

VERSE 1 늦게 까지 눈감을 수 없을때..

20세의 순수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어느새부터인가 내가 재고 있던 조건의 저울 안에서부터 가장 중요하게 대두된 허울 버스손잡이가 머릴 간지럽힐 무렵부터 그랬을터 지난날 기억은 이미 빈 공터 거기에 자리잡은 삶 코밑에 회색칠을 한 어른들을 본듯한 거울속의 나를 본순간.. 계속해서 엇갈리는 현실의 타협점 점점 계속 늘어감..

오늘하루는 절정신운 한아

VERSE 1 꿈 속 한켠에서의 음표들의 소리/ 초생달눈을 부비며 일어난 잠자리/ 수요일에 잠들어 일어난 수요일/ 벽에 걸린 달력의 적흰 오밀조밀/ 쓰인 계획을 보는 하루의 서막/ 조금은 들떠버린 리듬이 울린 내 고막/ 시간이 몇시/ 인건 상관없이/ 그렇게 항상 다시/ 하루를 똑같이 개시/ 끝을 알수 없는 미래, 꿈에 대한 욕심

EVEN GOT IT 절정신운 한아

VERSE 1 ISSAC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공기를 가르고 내게로 들어온 소리 나 그만 미친듯이 그 소리속 으로만 빨려 들어만 가게 되어 버렸지..리듬을 쫒아 가게 되어 버렸지.

THA REZISTANCE 절정신운 한아

VERSE 1 P-TYPE 나는 오직 파괴/만을 위해/ 만들어진 기계 여기 세상 위에/ 널려있는 위선 아래/ 인간들의 증오로 인해/ 내가 태어났네 절대로 아파하지 않는 피가 가슴에 흐르네 잊어버린건/ 지난날에 본/ 지워지지 않던/ 날 막아선/ 너희들의 위선 영원히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를 Mission 하지만 다시 또 시작된 게임의 반전

DA PARTY BOUNCE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기억나지 않을꺼야 눈물을 흘리던 너 도저히 일어날수 없게 좌우고저 흔들고야 말아 몸저 누워 버린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꺼야 너 자신마저.. 이기류에 섞인 UH!

ALL MY LIFE 절정신운 한아

VERSE 1 최자 나를봐 바라봐 내모습을 봐봐. 니들 앞에 서있는 나를 봐봐.

ONCE AGAIN 절정신운 한아

HOOK P-TYPE 골이 깊게 패인 여기 난 죄인 아무리 내가 싫다해도 다시오는 내일 셀 수 없이, 헬 수 없이 매일 쓰러진 몸을 일으킨다 Once Again VERSE 1 현상 거친 시간속에 미친 내가 깨달아가는 쾌락뒤의 남겨진 후회 나를 되새긴 후에 알아갔던 내가 만든 세상속의 기횐 뜻모를 가치만 남겨갔지...

우린 함께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내가 느껴보지 못한 너의 수많은 고통 우리가 먼저 나서지 못한 일들 도통 알수 없던 너의 생각과 행동..지금 돌아 보면 난 매번 이렇게 요지 부동.. 남과 같이 생각했지,너를 서로를피하게만든 헛된 시간과 습관을 늘려간게 아닌건지 내눈엔 먼지같은 작은 가리움이 있던게 아닌건지..

선상반란 절정신운 한아

VERSE 1 P-Type 이렇게/ 이곳에/ 너를 위해/ 잠든 채 나는 여태/ 그렇게/ 너의 목소릴 기다리고 있네 곁에/ 또 옆에/ 니눈 앞에/ 보일 때/ 너무 오래/ 군림해/ 온 너의 뼈저린 후회 나를 부르는 친구의 목소린 회색 바람에 실려 깊게 잠들어 쉬고있던 내 귓가에 들려 바람 소리에 섞여/ 내 가슴을 찢어 발겨 니 분노를 실어/

고백Remake(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절정신운 한아

Verse 1 (Uzi) 내 작은 소망 언제나 그토록 바래오던 사랑 그 갈망의 자리를 가득 채워줬던 너랑 함께 해갈 너와 나의 아름다운 미래 그 미래의 조각을 함께 맞춰 갈래 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그림 오월의 여행에 아름다운 느낌 앞으로도 같이 써갈 너와 나의 일기 이쁜 추억들로 하나씩 채워 가기 서로에 대한 실망이 커져갔을 때에도 오해의

고백 DJ Uzi

Song : 고백 remake (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Artist : DJ Uzi Verse 1 (Uzi) 내 작은 소망 언제나 그토록 바래오던 사랑 그 갈망의 자리를 가득 채워줬던 너랑 함께 해갈 너와 나의 아름다운 미래 그 미래의 조각을 함께 맞춰 갈래 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그림 오월의 여행에 아름다운 느낌 앞으로도

고백 Part l 절정 신운 한아

VERSE 1 내 안의 단어들로 표현못할 너의 존재 벅찬 깨달음의 첫만남이후 현재 그 애틋함은 천만배나 더해 이제 당신의 손에 맡겨 보는 내게 이렇게 내재한 마음 조심해서 다뤄주길바래 이제 겨우 조금씩 그려보는 우리 미래 도화지 끝에 작은 내이름과 오래동안 담아오던 너를 자신있게 그려볼래 한적한 도로위의 시원스런 내달림만큼 더크게 다가온 시원한

Sex Drive(절정신운 한아 Remix) Verbal Jint

무채색 이야기 한아

지키지 못한 내 마음이 무채색의 이야기가 되어 은은하게 화려하지 않았던 너의 작은 고백 선명하게 짙게 남아서 드리워진 그림자 하나 아래 희미해진 달빛 그 사이에 짙게 남아서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 기억들은 이제는 사라져 갈 나만 가질 추억들 난 지킬 수 없었던 우리의 지난날 흔적 하나 없이 그을린 마음들

정검진명 절정 신운 한아

VERSE 1 언제나 내게/ 들려오는 세계/ 수많은 매게/체들의 무게/에 눌려버린 내게/ 수면을 재개/ 할수 없는 소음/ 처음들어본 누런 주파수의 모음/ 이미 비대해져 버린/ 내한이 서린/ 그 집단안에 섞여버린자 넌 부유한 걸인/ 그들을 찾아 헤멘나/ 사냥꾼 오리온/ 머리와 몸을 세개나/ 가진넌 게리온 과정을 무시해버린 도도한 태도

gloomy 한아

이미 늦어 버린 걸까지칠 대로 지쳐버린 나는잘게 깨져버린 파편 조각이내 품에 스며들어 아파오고천천히 녹아드는 고통에심각해진 줄도 모르고방치해버린 내 남은 상처는끝도 없이 벌어지고이건 누구라도 막지 못할 거야내 자신도 날 막지 못할 거야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나를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이미 늦어 버린 걸까지칠 대로 지쳐버린 나는잘게 깨져버린 파편 조각이...

Fine.(피네) 한아

미안해요 나의 아픔이 그대에게 닿을까품어왔던 상처가그대의 상처가 되겠죠고마워요 내가 살아갈이유였던 그대여숨 쉴 곳이 되어준그대 아픔으로 남겠죠이 차가운 바람이 멈추고 시린 날 모두 지나서따뜻한 날들이 다시 온다면 그땐 기꺼이 나를 잊어요나의 마지막 이야길 해요끝이 정해진 이야기지켜야 할 마지막 장면엔 그대가 없네요 사랑해요 이런 나지만잊지 못할 ...

Sad Ending 한아

한줄기 햇살이 날 비춰 줄 때면그대 숨소리가 함께 들리죠눈을 감고서 손을 뻗어보고그대 빈자리 실감하죠아직도 함께인 것 같은 시간들아무리 채워도 깨진 저 추억들이제는 그대 다시는 오지 않겠죠그대의 세상엔 내가 없겠죠 Sad Ending 끊어진 실을 엮을 수는 없죠그대가 떠나간 뒤에는 나 홀로 감당할 Ending내 분홍 입술이 차갑게 물들면그대는 다가와...

고백 알수없음(1)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해요 매일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 나를 항상 매일 매일 설레게 하는 그대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나요 가슴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해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했었던 사랑이란 내가 먼저 다가가지 못해 나 그대...

고백 고려대 응원단

1. 밤 하늘 밝히는 별처럼 아침을 밝히는 태양처럼 가슴 속 새겨진 그 이름 고대~! 2. 민족의 힘으로(민 족 고 대) 세계로 나가자(세 계 고 대) 세계의 중심은(바 로 그 대) 그대의 이름은(고 려 대 학) 3.

고백 데이원(Day 1)

나의 입술의 작은 고백이 나의 가슴에 작은 떨림이 약한 나지만 당신께 나아가는 지금 이 시간 닿을 수 있죠 아주 오래 전부터 내가 알기 전부터 먼저 나를 알아보고 기다린 사람 내게 보여진 세상 모두 당신의 흔적이죠 내 숨결 속에 함께 살았던 당신께 가죠 당신품으로 가죠 그 품 속에서 날 안아주실때 나는 숨쉴 수 있죠 아픈 눈물이 날 향해와도 두렵지않...

고백 삼일 P.O.P

1.사랑해요 주님 오 주님만 오 주님만 나의 사랑입니다 나의 영원하신 주 영원히 나 영원히 나 당신 내 전부 입니다 2.거룩하신 보좌 나 엎드려 나 엎드려 주께 경배합니다 나의 생명 되신 주 영원히 나 영원히 나 주만 높임 받으소서 3.사랑하는 주여 나 고백해 나 고백해 나를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 드리니 영원히

고백 다윗과요나단

1.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꼇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처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꼇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루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당신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고백 홍세민

1. 가로등 불빛아래 사랑을 고백하고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서 사랑을 나누었지 난 너어게 말할 수 없었지 안녕 안녕 그 한마디를 어렵게 털어놨어 너에게 정말 미안해 2. 술잔을 마주놓고 침묵은 흐르는데 이별노래 들릴 때 소리없이 흐느껴 울고 있네 난 너에게 말할 수 없었지 이별 이별 그 한마디를 어렵게 털어놨어 너에게 정말 미안해

고백 URBANO

Verse 1)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미소만 짓는 그대에게 조심스런 말을 거네요 수줍음 듯한 그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그대도 때론 나를 보나요 Chorus) 라 리라 리라 리라 리라- Verse 2) 언제부터인가요 그대 이름과 그대의 얘기들로 하나 둘 채워진 내 일기들 그대 이거 아나요 하루 하루를 나는 감사하죠 그대 있기에

고백 다윗과 요나단

1. 나 이 시간 고백합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분께 나의 목자되시며 나의 그늘되시는 내 주님께 (후렴)소리높여 찬양합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주님께 나의 능력되시며 나의 생명되시는 예수님께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이 세상에 (위대한 이름) 사랑해요 나의 주님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 2.

고백 강수지

1)가끔은 그녀가 보고싶어지겠지 오늘처럼 지친밤이면 괴로움에 그녀를 외면했던 그날 술에 취해 울었던 그날 사랑했지만 잊혀져야했던 너의 마음 모두다 이해할꺼야 지나가버린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간직하면 되잖아 알고있어 그런 너의 마음 내게 미안하다 생각하지마 이제 나는 너와 함께 할거야 어두운 기억 모 두 잊을수 있게 2)어떤모습을 하고

그 날 ◆공간◆ 김연숙

그 날-김연숙◆공간◆ 1)언덕~위에~~~손~잡고~~~거닐던길~~ 목도~아스라히~~~멀어져간~~~소중했던~~ 옛생~각~을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가슴이~~~서러워아~~ 파와~한숨지며~~~그려보는~~그사람을~~ 기억~하~나요~~지금잠시~라도~~~ 달~~의미~소~를~보~~면서~~ 내너~~의두~손~잡고~~~

고백 마른땅

1.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너무 부족하지만 주께 드렸던 처음 고백을 주님 지켜주세요 나의 손을 당신께 내 손을 주님께 오 주님 나를 잡아 주소서 나의 맘을 당신께 내 맘을 주님께 오 주님 나를 받아 주소서 2.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너무 모자라지만 하루 하루를 주 은혜 가운데 주님 지켜주세요 나의 눈을 엽니다 내맘을 엽니다 오 주님 나를 잡아 주소서 나의

청혼가 Part 1 McBT

처음 너를 안아 내 가슴속에 너를 담아 그 순간 알게 되었어 이여자는 바로 너는 평생동안 사랑해도 사랑할수 있다는것을 사랑해 너만을 언제까지라도 지킬께 너만을 언제까지라도 라고 용기내어 한 고백 갑자기 그때가 떠올라 그래 그때 그렇게 내가 너에게 한 약속 다시 한번할께 너와 함께 할 내일이란 시간부터 아니 지금부터 난 널 사랑해 그리고 지킬께

고백* 강다구

1. 떠나는 그날까지 후회없이 살고 싶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이 없었다 살아온 내 인생은 너무도 힘들 었지만 한잔 술로 위로 하며 웃으면서 일어셨다 나는 지난날을 후회하는가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는 어리석은 남자에 최후에 고백이니까 2.

고백 Day 1 (Day One)

나의 입술의 작은 고백이 나의 가슴의 작은 떨림이약한 나지만 당신께 나가는 지금 이 시간 닿을 수 있죠아주 오래전부터 내가 알기 전부터 먼저 나를 알아보고 기다린 사람내게 보여진 세상 모두 당신의 흔적이죠내 숨결속에 함께 살았던당신께 가죠 당신 품으로 가죠 그 품속에서 날 안아주실 때 나는 숨쉴 수 있죠아픈 눈물이 날 향해 와도 두렵지 않죠 소망의 날...

고백 TOY

1.커피로 아침 시작한다고 말도 안될 거짓말 해버렸어. 수필을 아주 즐겨본다고 잠든 내 곁엔 만화책들 가득. 클래식 정말 좋아하는 척 솔직히 난 사실 가요가 좋아. 농구가 내 전문이라 했어. 너 넘어갈 걸 내 슛하는 꼴 보면. * 너를 속이려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고백할께..그냥 나의 모습 보일께.

고백 TOY

1.커피로 아침 시작한다고 말도 안될 거짓말 해버렸어 수필을 아주 즐겨본다고 잠든 내 곁엔 만화책들 가득 클래식 정말 좋아하는 척 솔직히 난 사실 가요가 좋아 농구가 내 전문이라 했어 너 넘어갈 걸 내 슛하는 꼴 보면 * 너를 속이려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어 고백할께..그냥 나의 모습 보일께 이 세상 속을 살아가는 누구보다 너를 원하는 걸 알겠니

고백 이길승

1.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먼저 날 사랑하셨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 내가 주 위해 죽겠습니다 내가 주 위해 죽겠습니다 주님 먼저 날 위해 죽으셨네 내가 주 위해 죽겠습니다 3.

고백 뉴데이밴드

Verse 1. 예수님 나의 마음의 의지는 오직 당신뿐 나의 손 잡아주기를 나의 맘 만져주기를 (*2) 나의 갈급함 채워주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Verse 2. 예수님 나의 마음을 주께로 정하였으니 진실한 주님의 삶을 내게도 가르치소서 (*2) 어둔 세상을 밝게 비추는 유일한 소망이신 Chorus.

고백 창문

1 내 영혼 죄로 인해 고민하고 상심하여 끝없는 방황속에 사로 잡혀 있을때 그 무엇이 나를 정죄의 깊은 어둠속에 빠뜨려 너는 죄의 노예라고 내게 말을 했네 나는 힘을 잃고 낙심하여 있었네 수 많은 자책의 말 내 맘을 채찍질하네 그때 주님 나를 부르사 나를 위로하시고 주 십자가 피 흘리심 내게 보여 주셨네 2 십자가에 달리신 주 보배

고백 박정현

1.이런 내 맘을 숨기는 것으로도 잠시 평온할 수 있겠지만 그건 아녜요. 당신의 고귀한 사랑은 지켜주고 싶어요. 갑자기 이런 말 미안해요. 나도 마음 아픈 걸요 늘 고마운 당신의 사랑을 언제까지 그냥 받을수는 없잖아요 사랑하고 싶었죠 아낌없이 주는 그 마음만큼 그댈 바라보면서 미안해 하는 하는 마음 사 라지길 바랬어요 2.내가 밉겠죠.

고백 박정현

1.이런 내 맘을 숨기는 것으로도 잠시 평온할 수 있겠지만 그건 아녜요. 당신의 고귀한 사랑은 지켜주고 싶어요. 갑자기 이런 말 미안해요. 나도 마음 아픈 걸요 늘 고마운 당신의 사랑을 언제까지 그냥 받을수는 없잖아요 사랑하고 싶었죠 아낌없이 주는 그 마음만큼 그댈 바라보면서 미안해 하는 하는 마음 사 라지길 바랬어요 2.내가 밉겠죠.

고백

1. 그댈위한 한 아름 안개. 이런 내가 어색하지만... 사랑스런 그대,수줍은 나의 맘 귀 기울여 들어줘요. 처음 그대 만나게 된건... 아마 꿈인지도 몰라요. 눈을 감아도, 설레는 나의 맘. 지워지지 않는건, 꿈인지도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수 없는 지도 몰라. 처음 그댈 본 내 마음처럼.

고백 HUE

1. 그댈위한 한 아름 안개. 이런 내가 어색하지만... 사랑스런 그대,수줍은 나의 맘 귀 기울여 들어줘요. 처음 그대 만나게 된건... 아마 꿈인지도 몰라요. 눈을 감아도, 설레는 나의 맘. 지워지지 않는건, 꿈인지도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수 없는 지도 몰라. 처음 그댈 본 내 마음처럼.

고백 화이트뱅크

1.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난 그댈 사랑하게 되었죠. 아주 멀리 있을때도,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내 맘은 항상.. 아직 고백하진 못했죠. 혹시 거절하진 않겠죠. 푸른하늘 보다 맑은, 저기 저 강보다 깊은 나의 마음을 받아요... 상상속에 있었던 그대와의 시간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기쁨.. 나 없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