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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넘 기(2학년) 전 래 동 요

똑똑똑 누구십니까 손님입니다 들어오세요 문따주세요 철~컥 하나 둘 셋 넷 똑똑똑 누구십니까 손님입니다 들어오세요 문따주세요 철~컥 하나 둘 셋 넷

줄 넘 기(2학년) 동 요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 누가 이기나 누가 누가 이기나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 누가 이기나 누가 누가 이기나

공놀이(2학년) 동 요

하나 둘 셋 넷 노래 맞추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공을 튀기면 우리들의 꿈처럼 튀어오르는 즐겁고 재미있는 공놀이 하나 둘 셋 넷 힘을 모아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공을 굴리면 우리들의 꿈처럼 앞으로 나가는 즐겁고 재미있는 공놀이

우주여행(2학년) 동 요

푸른 하늘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해님이 잠자는 곳 별님이 눈뜨는 곳 은하수를 건너서 달빛바다 지나서 꿈을 안고 달리는 신나는 우주여행 무지개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구름이 피어나고 바람이 불어오는 곳 별나라를 향하여 달나라를 향하여 꿈을 안고 달리는 신나는 우주여행

노래해요(2학년) 동 요

노래해요 모두 함께 즐겁게 노래를 불러봐요 우리 모두 하나되어 아름다운 소리로 불러봐요

나무는 봄비를(2학년) 동 요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아기는 엄마 젖을 먹고 자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면 나라가 큰다 우리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나라는 우릴 따라 자꾸 커간다 우리들 자라나는 무궁화 동산 우리들의 힘으로 키워나가자

여름 방학(2학년) 동 요

푸른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산~딸기 따러가자 산으로 가자 매미채 둘러메고 숲으로 가자 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물에 헤엄치러 바다로 가자 낚싯대 둘러메고 냇가로 가자

아름다운 나라(2학년) 동 요

하늘높이 올라라 우리 태극기 높이 높이 올라라 우리 태극기 아름답게 피어라 우리 무궁화 사천만의 가슴에 곱게 피어라 멀리 멀리 퍼져라 우리 애국가 온 세계에 울려라 우리 애국가

높은 하늘(2학년) 동 요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해님 별님 달님 구름 모여살고요 우리들은 엄마 아빠 모두다 함께 행복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산에 올라가면 무엇있을까 파란하늘 예쁜 새들 모여있지요 어둑 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있지요

가을 소풍(2학년) 동 요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 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산으로 가자 졸졸졸졸 맑은~물 흐르는 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 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강으로 가자

즐거운 하루(2학년) 동 요

아침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 앞에 서보면 웃는 내 얼굴 노래하며 즐겁게 학교로 가면 공부하고 뛰놀고 즐거운 하루

열차 여행(2학년) 동 요

넓은 들을 지나 강을 건너서 기차가 달려간다 어디로든지 달려가보자 다함께 가자 뒤돌아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 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피어난다 산기슭을 지나 높은 산 지나 기차가 달려간다 바람 구름도 친구가 되어 다함께 가자 뒤돌아 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피어난다

우리는 친구(2학년) 동 요

꼭 꼭 약속합시다 무얼 약속하나요 사이좋게 함께 지내자 꼭 꼭 약속해요 꼭 꼭 약속합시다 무얼 약속하나요 언제든지 웃고 지내자 꼭 꼭 약속해요

나의 꿈(2학년) 동 요

나는 이 다음에 시인이 될테야 꿈으로 내 세상을 만들어 갈테야 나의 꿈으로 가득한 온 세상 어린이들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꿈을 키울테야 나는 이 다음에 음악가가 될테야 노래로 내 세상을 만들어 갈테야 나의 꿈으로 가득한 온 세상 어린이들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꿈을 키울테야

고사리 꺾자(5학년) 전 래 동 요

고사리 대사리 꺾자 나무 대사리 꺾자 유자 꽁꽁 재미나 ~자 아장장장 벌이여 꺾자 꺾~자 고사리 대사리 꺾자 앞동산 고사리 꺾~어다~가 우리 아빠 반찬하세 고사리 대사리 꺾자 나무 대사리 꺾자 유자 꽁꽁 재미나 ~자 아장장장 벌이여 꺾자 꺾~자 고사리 대사리 꺾자 앞동산 고사리 꺾~어다~가 우리 아빠 반찬하세

숲 속의 나라(2학년) 동 요

숲 속 나라에는 동물들이 살지요 산토끼 다람쥐가 사이좋게 살지요 숲 속 나라에는 산새들이 살지요 산까치 꾀꼬리가 노래하며 살지요 숲 속 나라에는 나무들이 살지요 꽃나무 과일나무 무럭무럭 자라요 숲 속 나라에는 나무들이 살지요 꽃나무 과일나무 무럭무럭 자라요

그래 늦지 않았어 녹색지대

몰-랐~었-어~ 나-를~용~서-해~ -즘~니-가~ 술-에--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이-유-가~ 나-인~-은~몰-랐~어~ 한-~안-넌~ 사-랑~을~하-고~ 이-별~한-걸~ 알-았--에~ 너-를~떠-난~ 그-사-람~이~그-리-워~ 그-탓~인-~알-았-어~ 오~늘~우~연-히~ 너~를~찾-아-가~ 책-상-위~에-놓~여-진

64장(MR)◆공간◆구13장 찬 송

(64장)기뻐하며경배하세(구13장) ◆공간◆ 1)~뻐~하~며~경~배~하~세~ 영~광~의~주~하~~나님~~~ 주~앞~에~서~우~리~마~음~ 피~어~나~는~꽃~~같아~~~ 죄~와~슬~픔~사~라~지~고~ 의~심~구~름~걷~히~니~ 변~~함~없~는~~쁨~의~ 주~밝~은~빛~을~주~시네~~~ 2)땅~과~하~늘~만~물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문-이~열-리~네-~ 그-대-가~들-어~오-죠~ 첫-눈~에~난~ 내-사~람-인~걸~알-았~죠~ 내-앞~에-다~가-와~ 고-개-숙~이-며~비~친~얼~굴~정-말~ 눈-이~부-시~게~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않~아-~ 설-~고~있~죠~ 내-맘~을-모~두~ 가~져-간~그~대~ 조-심-스-럽-게~ 얘--할--~ 용-

서주경 - 당돌한여자 Remix

1 절 일 부 로 안 웃 는 거 맞 죠 나 에 게 만 차 가 운 거 맞 죠 알 아 그 대 마 음 을 내 게 빠 질 까 봐 두 려 운 거 죠 그 대 는 그 게 매 력 이 예 관 심 없 는 듯 한 말 투 눈 빛 하 지 만 그 대 시 선 은 나 는 안 보 고 도 느 낄 수 있 죠 집 으 로 들 어 가 는

정 말 좋 은 노 래 인 데 .. 모 릅 니 다

제 가 라 디 오 에 서 들 은 노 라 디 오 에 서 꾀 많 이 들 었 는 데 가 수 랑 제 목 을 몰 라 아 시 는 분 꼭 리 플 달 아 주 세 효 ~! 후 렴 부 분 가 사 를 좀 억 하 는 데 .. ㅜㅜ ♪ 사 랑 했 던 일 조 차 ~ 없 었 던 것 처 럼 ~ ♬ 이 거 뿐 이 억 이..

엄마야 누나야 동 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동 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태 극 기 동 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태 극 기 동 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녹슬은기찻길 나훈아

휴~-선~ 달-빛-아~~ 녹슬-은~-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이~마~음~ 대~-강~ 한-강-물~은~ 서-해-에-서~만~나~ 남~과-북~의~ 이-야~~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당돌한여자 서주경

일~부~러-안-웃-는-거-맞~죠~ 나-에-게~만-차-가-운-거-맞~죠~ 알-아~~ 그대-마-음~을~ 내게-빠-질-까~봐-두~려-운-거-죠~ 그~대~는-그-게-매-력-예~~ 관-심-없~는-듯-한-말-투-눈~빛~ 하-지~만~ 그대-시-선~을~ 나는-안-보-고~도-느~낄-수-있-죠~ 집-으-로-들~어-가~는-길-인-가~~ 그-대-의-어~깨-가~

사랑 해도 될까 요 100% 완벽 일용&은정 Unknown

사 랑 해 도 될 까 ^^ 문 이 열 리 네 그 대 가 들 어 오 죠 첫 눈 에 난 내 사 람 인 걸 알 았 죠 내 앞 에 다 가 와 고 개 숙 이 며 비 친 얼 굴 정 말 눈 이 부 시 게 아 름 답 죠 왠 일 인 지 낯 설 지 가 않 아 설 레 고 있 죠 내 맘 을 모 두 가 져 간 그 대 조 심 스 럽 게 얘

사 랑 해 도 될 까 요 (100%) 유 리 상 자

사 랑 해 도 될 까 (--)(__) 문 이 열 리 네 그 대 가 들 어 오 죠 첫 눈 에 난 내 사 람 인 걸 알 았 죠 내 앞 에 다 가 와 고 개 숙 이 며 비 친 얼 굴 정 말 눈 이 부 시 게 아 름 답 죠 왠 일 인 지 낯 설 지 가 않 아 설 레 고 있 죠 내 맘 을 모 두 가 져 간 그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뻐 꾸 기(6학년) 동 요

한적한 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래소리 뻐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라라 뻐꾹 맑은 시냇물 따라서 나는 내려갔지 숲속에서 들려오는 뻐꾸기 노래소리 뻐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라라 뻐꾹 한적한...

b e h a p p y . . . . 정태우&장나라

오 늘 그 대 너 무 예 쁘 네 언 제 까 지 억 할 께 이 제 그 댈 영 원 히 내 곁 을 떠 나 야 만 하 니 까 잊 지 는 말 아 우 리 의 사 랑 을 좋 은 억 으 로 간 직 해 행 복 해 야 해 날 떠 나 보 낸 걸 후 회 하 지 않 게 미 안 해 어 색 한 이 자 리 나 를

B e H a p p y . . 정 태 우 & 장 나 라

오 늘 그 대 너 무 예 쁘 네 언 제 까 지 억 할 께 이 제 그 댈 영 원 히 내 곁 을 떠 나 야 만 하 니 까 잊 지 는 말 아 우 리 의 사 랑 을 좋 은 억 으 로 간 직 해 행 복 해 야 해 날 떠 나 보 낸 걸 후 회 하 지 않 게 미 안 해 어 색 한 이 자 리

동녁 동 박상문 뮤직웍스

동녘 (東) 움직일 (動) 겨울 (冬) 한가지 (同) 사내 남(男) 남녘 남(南) 무늬 문(紋) 물을 문(問) 아비 부(父) 지아비 부(夫) 마디 촌(寸) 마을 촌(村) 번개 (電) 온전할 (全) 길 장(長) 마당 장(場) 아들 자(子) 스스로 자(自) 작을 소(小) 적을 소(少) 기운 (氣) 기록할 (記) 흰 백(白) 일백 백(百)

고백 강타

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뜨~루루루~루루루~ 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뜨~루루루~루루루~ 그~래요~그-대-마~음~ 나~에~게~ 다~가-와~주-길~바-~~ 그-대-의~슬-픈~ 눈-빛~속-에~ 내-가-들~어가~길-바~~~ 안~되겠~죠~내-맘~을~ 그~렇~게~ 쉽~게-받-아--순-없-겠~죠~ 하-지-만~그-대~ 문-을~열-고~ 날~받-아-주-길-바

바램.. 플라워

이 미 난 알 고 있 었 어 너 의 맘 속 에 내 가 없 단 걸 불 안 하 도 했 었 지 만 믿 고 싶 지 않 아 차 가 운 너 의 목 소 리 아 직 도 나 를 사 랑 하 냐 고 이 미 돌 아 서 버 린 나 에 게 더 이 상 아 무 말 도 할 수 없 었 어 잊 을 알 았 어 너 를 사 랑 하 는 안 스 치 는 거 라 고

법성게 성수스님

법 성 계 법 성 원 융 무 이 상 제 법 부 적 무 명 무 상 절 일 체 증 지 소 지 비 여 경 진 성 심 심 극 미 묘 불 수 자 성 수 연 성 일 중 일 체 다 중 일 일 즉 일 체 다 즉 일 일 미 진 중 함 시 방 일 체 진 중 역 여 시 무 량 원 겁 즉 일 념 일 념 즉 시 무 량 겁 구 세 십 세 호 상 즉

의상조사법성게 성수스님

법 성 계 법 성 원 융 무 이 상 제 법 부 적 무 명 무 상 절 일 체 증 지 소 지 비 여 경 진 성 심 심 극 미 묘 불 수 자 성 수 연 성 일 중 일 체 다 중 일 일 즉 일 체 다 즉 일 일 미 진 중 함 시 방 일 체 진 중 역 여 시 무 량 원 겁 즉 일 념 일 념 즉 시 무 량 겁 구 세 십 세 호 상 즉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슬픈약속 강상준

00:23 이-밤~지-나~가-고~ 그-대~떠~나-면~ 그~렇-게~또~ 등-지-고-살~아~갈-텐-데~ 우-리-처~음-부~터~ 만-나-지-말~걸~그-랬~나~ 삼-백-예~순~날~학~처-럼~ 하-늘-만-보~네~ 같~은-하~늘-아~~ 살~아~오-면~서~ 같~은-하~루~꿈-꾸-며~ 걸~어~왔-지-만~ 저~하-늘~의-붉~은~ 해~와~달-처-럼~ 우-린-또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105장(MR)◆공간◆구105장 찬 송

(105장)오랫동안기다리던(구105장)◆공간◆ 1)오~~~랫~~~~안~~~~다~리~~던~ 주~~~님~강~~~림~하~~~셔~서~~~~ 죄~~~에~매~~~인~백~~~성~들~~을~ 자~~~유~얻~~~게~하~~~시~네~~~~ 주~~~는~우~~~리~소~~~망~이~~~ 힘~~~과~위~~로~되~~시~니~~~~ 오~~~~~~~

제가먼저사랑할래요 강인원

그-대-와-나~ 둘-이-서-사-랑-을-할~때~ 제가먼~저-사-랑-할-~~ 사랑~을~ 받을~땐-행복-하~지-만~ 주는맘~도-햇-살-이-예~~ 그-대-와-나~ 만-약-에-이-별-을-할~땐~ 그대먼~저-외-면-하-세~~ 버림~을~ 받을~땐-서러-웁~지-만~ 주는맘~은-아-플-거-예~~ 사~랑~은~ 물-거-품-이~-~ 물-같-은-사-랑-이

고 향 땅 동 요

고향 땅이 여~~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고 향 땅 동 요

고향 땅이 여~~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천년의해후 최성수

너~무-나~ 보-고-싶~었-어~ 그-대-없~이-사는~~안-에~ 한~참-을~ -다-린~것-같-아~ 힘~들-고-외~로~웠~지~만~ 그-대-앞-에-선~ 지-금-행~복-해~ 가-슴-이~벅~차-오~네-~ 나-얼-마-나-만~나-보~고-싶~었-는-데~ 왜-이-제-야-만-나-야-했~나~ 다-신-우~리~헤-어-지~지-마~ 하~지-만-난~또~불~안-해~

두껍아 두껍아 (4학년) 전 래 동 요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개미는 흙 나르고 황새는 물긷고 까치가 밟아도 딴딴 황소가 밟아도 딴딴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헌집은 무너지고 새집은 튼튼하고 굼벵이가 살아도 딴딴 토끼가 살아도 딴딴

두 꺼 비(1학년) 전 래 동 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