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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못잊을 사람 전추영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갔지만 돌아 올 기약없이 떠나 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애 못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에 슬픔에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못잊을 사람 민승아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은 가도 내생에 못잊을사람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내생에 못잊을사람^ 이태호

1.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 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2.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내생에 못잊을 사람 Various Artists

카네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고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간주중> 카네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내생에 못잊을 사람 이태호

카네 이션~꺾어 들~고~사 랑을 고백 하던 님~ 그렇 게도~떠나 갈~줄은~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그 약속을~냉 정히 뿌리 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갔지만~ 돌 아올 기약 없이 떠나 갔지만~ 아~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카네 이션~꺾어 들~고~사 랑을 고백 하던 님~ 그대 떠난~내 가슴~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내생에 못잊을 사람 민승아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 민승아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 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 가도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간주중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내생에 못잊을 사람 박종기

1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님 그렇게도 떠나갈줄은 내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못잊을 사람 2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님 그대떠난 내가슴속에 슬픔의 비만내린다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내생에 못잊을 사람 (MR) 이태호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못 잊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한길로

1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님 그렇게도 떠나갈줄은 내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못잊을 사람 2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님 그대떠난 내가슴속에 슬픔의 비만내린다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갔지만

부디부디 (DJ처리 Remix Ver.) Various Artists

부디부디 행복해다오 부디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내사랑 부디부디 잘 살아다오 나 없이도 울지말고 잘 살아다오 그토록 당신곁에 남고 싶었다해도 결국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보오 우리의 힘으론 어쩔수가 없나봐 나에게도 헤어짐은 비켜가질 않나봐 비록 내가 떠나가고 없을지라도 그댄 제발 행복해야돼 부디부디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기엔

내 생에 못잊을 사람 (MR) 이태호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못 잊을

그때 그 사람 전추영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삼각관계 전추영

기로에선 세 사람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당신은 바보야 전추영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수심 전추영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 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 랑이 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 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 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 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 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눈썹 짙은 그사람 전추영

요 며칠째 보이지 않네 통 보이질 않네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쓸쓸하게 웃음짓던 눈썹 짙은 그 사람 바람 찬 이 도시 이 거리가 무정해서 싫어졌다고 마음을 붙일 수 없어 정을 붙일 수 없어 외롭다고 외롭다고 말하던 그 사람 아 내가 사랑했나봐 요 며칠째 보이지 않네 통 보이질 않네 똑같은 그 자리에 앉아 고독하게 웃음짓던 눈썹 짙은

멋진인생 전추영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아리아리 동동

신비한 사랑 전추영

초면에 정이 들고 말았네 마음을 끄는 야릇한 매력 촉촉한 그대 고운 눈길에 끝없이 빠져버린 그날 밤 바로 이것이 여자다 신비한 예술이다 바로 이게 여자다 칼피스향처럼 신선한 여자 변신을 하고 또 하며 세상을 바꿔놓은 꿈같은 여자 하-하-하-나는 몰랐네 내 사랑인줄 초면에 정든 그 사람 별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싱그런 웃음을 흘리면서

남자는말합니다 전추영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 린 당신 여행가 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 이 살 아 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 간 주 ***** 안아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 픈 이야기

왜 돌아셔야 합니까 전추영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보지말아요 이처럼 가슴만 젖셔놓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잊을수있나 잊을수있을까 스치는 지난날에 행복한 날들 어쩌면 마음대로 그리합니까 어쩌면 마음대로 가시려 합니까 이제는 모두가 지워야할 꿈이였나봐 왜 돌아셔야 합니까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보지말아요 이렇게 나홀로 남겨두고 무정하게 떠나는 사람 그럴수있나

꽃망울 전추영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을 꺽어 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을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을 꺽어 놓고

왜 돌아서야 합니까 전추영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 보지 말아요 이토록 가슴만 적셔놓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잊을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스치는 지난날의 행복한 날들 어쩌면 마음대로 그리합니까 어쩌면 마음대로 가시려 합니까 이제는 모두가 지워야 할 꿈이었나봐 왜 돌아서야 합니까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 보지 말아요 이렇게 나홀로 남겨두고 무정하게 떠나는 사람 그럴 수 있나 그럴

여자의 정 전추영

여자가 울고 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척해도 마음은 울고 있어요 빙글 빙글 빙글 돌아 가듯이 당신이 반짝 빤짝 스치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만 가는 여자의 정을 그누가 달래줄까요 여자가 쓸쓸해 지는 밤이 오면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마음 달래도

왜 돌아서야 합니까 (Original Ver.) 전추영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 보지 말아요 이토록 가슴만 적셔놓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잊을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스쳐간 지난날의 행복한 날들 어쩌면 마음대로 그리합니까 어쩌면 마음대로 가시려 합니까 이제는 모두가 지워져야 할 꿈이었나봐 왜 돌아서야 합니까 2.

우연히 전추영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 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정정정 전추영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백프로 전추영

사랑은 화끈해야돼 사랑은 솔직해야돼 백프로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혼자 할 수 없잖아 외로움이 무서워 사랑은 단둘이 단둘이 해야돼 그래도 행복하기에 밤이 너무 짧은 것 같아 백프로 마음에 든 사람 어떻게 찾으려고 그러나 뜨겁지 못하고 차갑지 못해도 함께라면 나는 괜찮아 내일을 위하여 사랑은 화끈해야돼 사랑은 솔직해야돼

미스터 박 전추영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 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아랑드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일편단심 전추영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 잊을것 같아요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 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아 두번 다시 아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 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 일 다음 세상 외면 말아요 그때

쿵짝 쿵짝 전추영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품바가 품바가 돌아간다 간다 세상은 넓고 넓잖아 세상살이 힘들다고 포기 말아요 살다 보면 좋은날 있을 테니까 처음부터 잘사는 사람 어디 있나요 열심히 살아 갑시다 살다보면 살다가보면 힘든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게는 당신 하나만 당신 하나 하나 뿐이죠 아무리 가는 길이 힘들어도

황혼의 블루스 전추영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돌팔매 전추영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면서

05 왜 돌아서야 합니까(MR) 전추영

이-처-럼 가슴만 젖-셔놓고 떠-나~가는 야속한사람_ 잊-을수~있나 잊을수있을까 스치는 지-난날에 행복한날들// 어쩌-면마-음대로 그~리합니까 어쩌-면마-음대로 가시려합니까 이-제는모두가 지워야할 꿈이였나봐 왜- 돌아서야~ 합니~까---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보지말아요 이렇게 나홀로 남겨두고 무정하게 떠나는 사람

장미꽃 한송이 전추영

고운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지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받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 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받쳐 사랑할 수

하이난 사랑 전추영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그 사람

일 나겠네 전추영

없는 사막이지 당신 없이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 없지 당신만이 내 인생의 영원한 사랑이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바보같이 사랑하면 안 되는줄 알면서도 화를 내도 내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거죠 미안해요 나한테는 사랑하는 사람

첫여자 오현재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지금도 나를 추억 하나요 왜로움을 사기며 그리움을 사기며 나는 아직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생에 한시도 못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은사람 가져보고 싶은사람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여자 당신은 나의 첫여자 2.

내 사랑을 칭칭 전추영

내곁에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갈라놓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믈러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어제처럼만 오늘처럼만 우리사랑을 칭칭 감아라 내곁에 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갈라놓는 날까지 그저그렇게 머믈러주오 ...

천둥소리 전추영

*천숭소리* 1절> 돌뿌리 채인다고 청춘이 진다더냐 부는바람에 그리움속에 사무친 여린가슴 어~허이야 돌아서갈까 그리움남아 어이하리 *후렴 저 산 마루 넘어가신님 돌아올줄모르고 붉게물든 서쪽 하늘만 애간장타고있구나 어~ 허이야 어허허이야 속절없이 어~허 어이할까나 스미는바람 몸을 적신다 하늘아 어~허 우지말아라 2절> 울어라 천둥소리 흘러라 이...

화초 전추영

나는 당신이 키우는화초 온실속에 피어나는꽃 당신품을 떠나서는 한발짝도 못가게 내맘을 가둬놨잖아 화초처럼 보면서 행복했나요 다시봐도 예쁘던가요 다른세상 몰라도 바깥세상 몰라도 나는 행복할수있어요 사랑으로 지켜주세요 나는 당신 화초랍니다 (1절과2절 가사동일 2절에서 후렴부 나는 당신 화초랍니다 한번더) - - - - - - -...

내사랑을 칭칭 전추영

전추영- 내사랑을 칭칭 내곁에 있는 나에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년이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리 부르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물러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어제 처럼만 오늘 처럼만 우리 사랑을 칭칭 감아라

슬픈 기다림 전추영

당신을 사랑한건 내잘못이야 아파도 할말없는 이별이였네 떠나는 그대모습 바라보다가 떨어지는 눈물방울 어쩔수 없었네 이제는 돌아서는 아픈 마음도 당신이 알아주길 바랄수없지만 그래도 사슴처럼 기다리는맘 세월이 아주멀리 떠난다 해도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남을거 같아 다시또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아파도 잊으리라 다짐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생각에 나도몰래 ...

내사랑을칭칭 전추영

내곁에 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물러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어제 처럼만 오늘 처럼만 우리 사-랑을 칭칭 감아라 >>>>>>>>>>간주중<<<<<<<<<< 내곁에 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

천둥소리 (Original Ver.) 전추영

천둥소리 작사 / 최진우 작곡 / 최진우 노래 / 전추영 1절 돌뿌리 채인다고 청춘이 진다더냐 부는 바람에 그리움 속에 사무친 여린가슴 어-허이야 돌아서 갈까 그리움 남아 어이하리 저 산 마루 넘어 가신님 돌아 올 줄 모르고 붉게 물든 서쪽 하늘만 애간장 타고있구나 어-허이야 어허허이야 속절 없이 어 허 어이할까나 스미는 바람

내사랑을 칭칭 (MR) 전추영

내곁에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믈러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어제처럼만 오늘처럼만 우리사랑을 칭칭 감아라 내곁에 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그저그렇게 머물러주오 사랑...

타이틀 전추영

사랑의 페이지를 열어보니까 제목이 이별이라 읽을 수가 없네요 자 이제 타이틀을 바꾸어 봐요 세상의 이별이란 말을 주면 누구나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아무렇지 않은 말도 골라 해야 멋있어 사랑해 그 한마디 해도 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그 한마디 오늘은 당신에게 꼭 해주길 인생의 페이지를 열어보니까 제목이 시련이란 더 갈 수가 없네요 자 이제 타이...

슬픈기다림 (Original Ver.) 전추영

1.당신을 사랑한건 내 잘못이야아파도 할말없는 이별이었네 떠나는 그대모습 바라보다가 떨어지는 눈물 방울 어쩔수 없었네 이제는 돌아서는 아픈 마음도 당신이 알아 주길 바랄 수 없지만 그래도 사슴처럼 기다리는 맘 세월이 아주 멀리 떠난다해도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남을 것 같아 2. 다시 또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이 아파도 잊으리라 다짐 했는데 너무나 사랑...

하필이면 전추영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폼나게 살거야 전추영

폼나게살꺼야 멋지게살꺼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사랑 백년을 살아도 내사랑 나는나는 니가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꺼야 그 누가누가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할꺼야 따라와 따라와 다내가 해줄꺼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걱정 하지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살꺼야 폼나게 살꺼야 폼나게 살꺼야 멋지게살꺼야 어차피사는인생 천년을 살아도 내사...

섬마을 선생님 전추영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 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