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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 전재영

사라진 산골마을. 모두 떠나갔네. 보고 싶다. 내 친구들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니. 아침에 안개처럼 사라진 산골마을. 친구가 부르는 소리. 귓가에 맴도는데. 지나간 어린 시절. 추억 속에 남았네. 잘 지내니. 내 친구들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니. 엄마가 부르는 소리. 귓가에 맴도는데. 사라진 산골마을. 모두 떠나갔네. 보고 싶다. 내 친구들아.

그대에게 가는 길 전재영

인생은 흘러 흘러 백발이 되었어도사랑했던 당신은 가슴속에 남았어요.때로는 남자답게 때로는 부드럽게잘해주지 못했던 당신께 미안해요.아! 인생을 깨닫는 것.세월이 가르쳐 준 것.내 잘못을 깨닫는 것.눈물이 가르쳐 준 것.나에게 주어진 길. 그대에게 가는 길.마지막 힘을 다해 그대에게 가는 길.아! 사랑을 깨닫는 것.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아픈 만큼 깨닫는 ...

철없던 사랑 전재영

사랑하는 여인을 곁에 두고 싶다면일편단심 그녀 만을 사랑하세요.하지만 그녀에게 내가 부족하다면서로에게 상처 만을 남길 꺼에요.그녀가 떠난다고 욕하지 마라.진짜로 사랑했다면 붙잡지 마라.떠나가는 그녀가 행복하길 바랄 뿐.사랑하기 때문에 난 괜찮아요.그녀를 사랑했던 소중한 추억.철없던 사랑이라도 난 행복했다.그녀가 떠난다고 욕하지 마라.진짜로 사랑했다면 ...

나는 바보 같은 사람이라오 전재영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너를 믿고 기다릴 거야. 다시 만날 때까지.너를 바라보는 이유가 있나요.나는 바보 같은 사람이라오.언제나 사랑해. 힘겨운 세상 속에서 너를 위해 살아갈 거야. 내가 지켜 줄 거야.너를 사랑하는 이유가 있나요.나는 알 수 없는 운명이라오.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너를 믿고 기다릴 거야. 다시 만날 때...

해피엔딩 전재영

어젯밤 꿈속에서 그녀를 봤어요.지나간 기억들은 나를 괴롭혀요.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어른이 되었나 봐요.세상이 나를 슬프게 할지라도나의 사랑은 마침내 해피엔딩.캄캄한 어둠 속에 홀로 남았어요.떠나간 빈자리에 가슴 아팠어요.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집니다.상처는 아물었어요시련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승리를 향해 앞으로 전진한다.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어른이...

내 꿈이 피어나는 곳 키즈멜로디 (Kids Melody)

산골마을 골짜기 따라 별빛의 꿈을 피우며 흩날리며 쌓이는 달콤한 아카시아 꽃잎 별꽃잎의 부드러운 하모니 따라 살랑살랑 설레이는 부푼 꿈결따라 산골마을 빙둘러 아름다운 별빛의 강물 흘러요 풀벌레 노래 따라서 밤하늘 별을 헤며 향기롭고 아름다운 행복한 꿈을 꾸어요 나만의 꿈이 피어요

반딧불 창작동요대상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며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 우물이 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대상) 김민화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며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 우물이 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파도 향기 오은성

아침 햇살 반짝이는 푸른 바다엔 금빛 비단 파도가 손 흔들고 발자국 간질간질 모래사장엔 은빛 바람 살며시 미소짓네 바람아 파도 향기 가득 품고 산골마을 골짜기로 날아가 졸졸졸 나들이 하는 시냇물에게 파도가 기다린다 전해주렴 파도 향기 전해주렴 아침 햇살 반짝이는 푸른 바다엔 금빛 비단 파도가 손 흔들고 발자국 간질간질 모래사장엔 은빛 바람 살며시 미소짓네 바람아

백채은 (반딧불) Various Artists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하늘 수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네집 심심한희야 반가워 볼우물이 환하게

반딧불 (백채은) Various Artists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하늘 수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면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네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우물이 환하게

반딧불 동요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하늘 수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면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불우물이 환하게

반딧불 이든

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희야반가워볼우물이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열렸다.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봉우물이환하게.

내 고향 채리숙

내고향 산골마을 하늘을 지붕삼고 깊은산속 파묻힌 내어릴적 자라던곳 봄이면 뻐꾹새 울고 여름 냇가 물장구치고 코스모스 들판 뛰놀며 얼음지치며 즐겁던 날들 참꽃먹고가재잡고 단풍잎따며 토끼굴 찾던 그때 그 친구들 모두 어디로갔나 다시 가고픈 곳꿈속에 아득한 정다운 내고향 영원한 향기되어 길이 남으리 .

박경미 : 내 고향 Various Artists

내 고향 산골마을 하늘을 지붕삼고 깊은 산속 파묻힌 내 어릴적 자라던 곳 봄이면 뻐꾹새 울고 여름 냇가 물장구 치고 코스모스 들판 뛰놀며 얼음 지치며 즐겁던 날들 참꽃먹고 가재잡고 단풍잎 따며 토끼굴 찾던 그때 그 친구들 모두 어디로 갔나 다시 가고픈 곳 꿈속에 아득한 정다운 내고향 영원한 향기되어 길이 남으리

광덕산 (Vocal. 쟈니정) 엄태용

백두대간 차령산맥 솟아오른 광덕산 나 태어난 저 산 아래 호도마을 내 고향 오솔길 언덕 위에 살구꽃 피고 물장구치던 여름 개울가 무쇠솥밥 엄마 냄새 콧등을 스쳐가면 누나는 나를 부른다 광덕산 광덕산 보고 싶다 친구야 시큼한 맛 산딸기 머루 다래 있을 수가 있을까 광덕산 호도나무 오늘도 우뚝 서있네 산골마을 저녁연기 모락모락 오르고 초가삼간 부모형제 오손도손

광덕산 (vocal 쟈니정) 엄태용

백두대간 차령산맥 솟아오른 광덕산 나 태어난 저 산 아래 호도마을 내 고향 오솔길 언덕 위에 살구꽃 피고 물장구치던 여름 개울가 무쇠솥밥 엄마 냄새 콧등을 스쳐가면 누나는 나를 부른다 광덕산 광덕산 보고 싶다 친구야 시큼한 맛 산딸기 머루 다래 있을 수가 있을까 광덕산 호도나무 오늘도 우뚝 서있네 산골마을 저녁연기 모락모락 오르고 초가삼간 부모형제 오손도손

원님비방전 이루펀트(Eluphant)

hu~ 장단이 있어야 할 것 같소 [Verse 1]해가 뜨면 황새나리 다녀가고 달이 뜨면 두꺼비님 울어대는 곳 한적한 산골마을 배씨형제 마당놀이 한 토막 두 형제가 읊어대는 한탄의 곡소리는 백성의 숨소리를 풀어주는 한편의 춤사위 우리 원님들의 기똥찬 꿈자리 뒤집어 질펀하게 놀아본 분풀이 [hook] 300년 전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 신분제도 우리

원님비방전 (Feat. Infinite Flow, The Quiett) 이루펀트

장단이 있어야 될 것 같소 Kebee, 넋업샨 해가 뜨면 황새나리 다녀가고 달이 뜨면 두꺼비님 울어대는 곳 한적한 산골마을 배씨형제 마당놀이 한 토막 두 형제가 읊어대는 한탄의 곡소리는 백성의 숨소리를 풀어주는 한 편의 춤사위 우리 원님들의 기똥찬 꿈자리 뒤집어 질펀하게 놀아본 분풀이 300년 전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 신분제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