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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전인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내곁에 전인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이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사랑 그대 곁에 있어줘 이

내 사랑 내 곁에(SPECIAL GUEST) 전인권

제발 나에게 아니라고 말해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전인권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에 어둠이 오늘의 끝남을 말해 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연인을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영혼의 고난은 메워질까 꿈속의 내영혼 쉬어갈 사랑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아침이 밝아올 때 까지 전인권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에 어둠이 오늘의 끝남을 말해 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여인을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영혼의 고난 메워질까 나의 멍든 영혼 쉬어갈 사랑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우리(영화 흑수선 o.s.t.)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 싹들 다시 돋아나고 그댈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길이 진정 한 자유로 시작되고 그댈 벗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깨 피얼날때 우리 오~~ 날개 움츠리고 10월에 가슴에 서로 달래며 바라본 알았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길이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자유 전인권

자유 - 전인권 머리속 모든 생각이 자유로 생긴것들로 모두 내게 힘이 되도록 가슴속 약한 마음도 자유로 생긴것들로 모두 내게 힘 이 되도록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속을 달리는 기차가 아무 뜻없이 달리는 것처럼 내가 묻지 않아도 되는 그런 자유로 모두 내것으로 되도록 나의 열려진 마음에 평화 달리는 온몸에 사랑

자유의 길 전인권

땅과 하늘이 있나 나는 울었다 아 사랑 사랑이 뭐냐 나는 몰랐어 아 옛 친구여 나를 보게나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여보게 나그네 그대 나는 외쳤다 고향 어디메 있소 나는 몰랐어 나의 친구여 나를 보게나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연기창 옛 추억 속에 나는 사라져 길가에 피어나는

사랑 한후에 난..(Duet with전인권) 페이지

사랑한 후에 난 -페이지(Duet with 전인권)- (페이지) 누가 내게 손을 내민 것처럼 어디선가 흐르는 노래 언젠가 그대 내게 불러주던 잊고 있었던 음악인데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다 입술위로 흐르는 눈물 곁에 살아 숨쉬는 향기가 그댄 걸 이제야 알았지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가면

사랑한 후에 2004 전인권

이제는 잊었나 이렇게 끝났나 하지만 생각나는 그녀 이런게 이별이구나 하고 생각하니 앞을 가리는건 두눈가에 흐르는 이 눈물만이 이제는 잊었나 이렇게 끝났나 또다시 생각나는 그녀를 다시는 생각하고는 싶지는 않지만 난 또 그리움에 지쳐 오늘도 그녀를 이렇게 찾아 헤매이고 있죠 우리가 왜 헤어져야만 하는지 내게 묻는 너의 모습을

언젠가 그날 전인권

언젠가 그날 내님 곁에 앉아서 왠지 그냥 설레이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말도 못하고 꽃잎따다 입맞추던 날 지금은 지나간 아름다운 그 추억 사랑했던 그 시절 언젠가 그날이 다시 한번 오겠지 다시 한번 오겠지 그날 언젠가 그날 내님 곁에 앉아서 옷고름만 매만지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말도 못하고 끝이 없이 행복하던 날

내 심장은 전인권

심장은 지금 아무도 없는데 이젠 아무도 없는데 그런데 쿵쿵 심장은 아-아-아-아

사랑 한후에 난 (Duet. 전인권) 페이지

누가 내게 손을 내밀어 줘요 어디선가 흐르는 노래 언젠가 그대 내게 불러주던 잊고 있었던 음악인데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던 입술위로 흐르는 눈물 곁에 살아 숨쉬는 향기가 그대여 이제야 알았지 Feat.

우리 (영화"흑수선" O.S.T)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영화"흑수선" O.S.T)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전인권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에 내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내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여인을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내영혼의 곤함 메워줄까 나의 멍든 영혼 쉬어갈 사랑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내몸 내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여인을 꿈속에만날까~

내 노래 아는지 전인권

어느새 밤이오고 사라진 그대여 저 하늘 별빛들은 내마음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한 그대여~ 거리엔 춤을 추듯 자동차 불빛들 깜빡인 뒷모습이 혹시 그대 아닐까 언제나 찾아올까 외로운 그대여 저하늘 별빛들은 내눈물을 아는지/ 혹시 그대 아닐까 여기서 또 저리로 어두워 어두워서 찾지 못한 그대여

그것만이 내 세상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쉽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꿈 그래서 더 버릴 수 없어

어찌사랑 너뿐이랴 전인권

돌아보지 마라 손짓도 하지마 서러운 님 가신다 무심하게 가신다 미련 갖지 마라 몸짓도 하지마 새털같이 많은 날 어찌 사랑 너뿐이랴 생각 말자 다짐해도 떠오르는 그 추억 잃어버린 그 시간들 빈들판에 나부끼는 바람소리 허공에 흩어지는 웃음소리 돌아보지 마라 손짓도 하지마 서러운 님 가신다 쓸쓸하게 가신다 미련 갖지 마라 몸짓도 하지마

그것만이 내세상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그것만이 내 세상 (Orchestra Ver.)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뒷동산 전인권

뒷동산에 저 소나무 몇 년을 살았을까 나 어릴 때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데 저 산 앞에 저 바위는 몇만년전 바위일까 아버님 하시던 말씀 전설도 있다던데 내가 서있는 이 자리는 울 어머님 쉬시던 곳 나도 어~ 어~ 어느새 아버지가 되었네 내가 걸어온 나의 길엔 어떤 의미 담겼을까 북두칠성 어디를 가던 나를 지켜봤겠지 내가 서있는 이자리는

사랑한 후에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뒷동산에 저 소나무 전인권

뒷동산에 저 소나무 몇 년을 살았을까 나 어릴 때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데 저 산 앞에 저 바위는 몇만년전 바위일까 아버님 하시던 말씀 전설도 있다던데 내가 서있는 이 자리는 울 어머님 쉬시던 곳 나도 어~ 어~ 어느새 아버지가 되었네 내가 걸어온 나의 길엔 어떤 의미 담겼을까 북두칠성 어디를 가던 나를 지켜봤겠지 내가 서있는 이자리는 울 어머님 쉬시던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눈 가리고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눈 가리고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눈 가리고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강해야지 전인권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포기할 순 없었다 늦었을 때가 시작이란 생각으로 발아래 줄을그었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다 하늘한번 쳐다보고 한 걸음씩 앞만보며 걸어 걸어 걸어갔을 때 붉은 태양이 눈부시게 저 산들이 나를 오라 얘기했다 그 누구도 그대도 나이도 문제될수 없었다 (강해야지) 나 자신을 위해 (강해야지) 오직 나를 강하게 (강해야지

돛배를 찾아서 전인권

당신은 침묵에 싸여 빛바랜 얼굴로 허공을 보고 생각에 잠겨 석연치 못한~~ 미소를 짓고 있는걸까~~ 어색한 몸짓마다 흐르는 그대의 순결한 물빛 영혼을 아직 다 못한 사랑이기에 이제 돛배를 찾아 떠나간다 언제쯤 돌아오려나 어디쯤 갔을까 세월에 지쳐버린 사랑~에 우린 모두 나그~~네 우린 나그네~ 당신은 외로운 삐에로 창백한

돛배를 찾아서 전인권

당신은 침묵에 싸여 빛바랜 얼굴로 허공을 보고 생각에 잠겨 석연치 못한~~ 미소를 짓고 있는걸까~~ 어색한 몸짓마다 흐르는 그대의 순결한 물빛 영혼을 아직 다 못한 사랑이기에 이제 돛배를 찾아 떠나간다 언제쯤 돌아오려나 어디쯤 갔을까 세월에 지쳐버린 사랑~에 우린 모두 나그~~네 우린 나그네~ 당신은 외로운 삐에로 창백한

돛배를 찿아서 전인권

당신은 침묵에 싸여 빛바랜 얼굴로 허공을 보고 생각에 잠겨 석연치 못한~~ 미소를 짓고 있는걸까~~ 어색한 몸짓마다 흐르는 그대의 순결한 물빛 영혼을 아직 다 못한 사랑이기에 이제 돛배를 찾아 떠나간다 언제쯤 돌아오려나 어디쯤 갔을까 세월에 지쳐버린 사랑~에 우린 모두 나그~~네 우린 나그네~ 당신은 외로운 삐에로 창백한

그것만이 내 세상(도끼)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쉽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꿈 그래서 더 버릴

우리-전인권 Various Artists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 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함께 피어날때 우~리 5월의 날개 우 10월의 가슴으로 서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 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곳

사랑 한후에 난 (Duet. 전인권) 페이지(Page)

누가 내게 손을 내민 것처럼 어디선가 흐르는 노래 언젠가 그대 내게 불러주던 잊고 있었던 음악인데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던 입술 위로 흐르는 눈물 곁에 살아 숨쉬는 향기가 그댄 걸 이제야 알았지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이제 나 그대와에 추억이 잊혀지길 바라기보다 아무렇지

아침이 밝아올때 까지 들국화(전인권)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에 어둠이 오늘이 끝남을 말해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 속에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여인을 꿈 속에서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을 불리겠지만 영혼의 고난 메워질까 나의 멍든 영혼 쉬어갈 사랑 사랑

헛사랑~ㅁㅁ~ 전인권

17 한 여름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님 얼굴 유성기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ㅡ 없네,, 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못하고 헛사랑만 뱅뱅도~네 ~~~~~~~~~ㅇ 2ㅡ03 여름가고 산들바람

헛사랑~ㅁㅁ~* 전인권

11 한 여름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님 얼굴 유성기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ㅡ 없네,, 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못하고 헛사랑만 뱅뱅도~네 ~~~~~~~~~ㅇ 2ㅡ16 여름가고 산들바람

달리고 있다 전인권

그대가 원하는 나는 언제나 그대에게 나는 달리고 있다 마음은 오늘도 그대가 원하는 나를 향해 나는 달리고 있다 밤에서 밤으로 나는 오늘도 외롭고 그대와 내가 함께 원하는 꿈 꿈 우리의 꿈으로 마음은 오늘도 그대가 원하는 나를 향해 나는 달리고 있다 밤에서 밤으로 나는 오늘도 외롭고 그대와 내가 함께 원하는 꿈 꿈 우리의 꿈으로

새야 전인권

새야 이제 떠나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자유로운 세상으로 새야 이제 날아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아프지 않는 세상으로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가슴 아프지 않는 곳으로 날아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날아가라 생각하지 말고 날아가라 날아라 날아가라 언젠가는 널 반겨 줄 네 자릴 위해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그것만이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쉽게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던 꿈 그래서 더 버릴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저편에 빨간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가시나무 꽃 전인권

꿈은 아니야 우리의 사랑~ 모든걸 내게 주어도 나는 두려움이 없었어 그치면서 살아온 가시나무 꽃 이바람 속에서 뭐라고하냐~ 진실 말은 지킬수있었던 사람 가슴 느끼는 사랑을 영원히...

사랑한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After Love Has Gone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저편에 빨간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사랑한 후에(inst.)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After Long Has Gone (사랑한 후에) 전인권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머리 위로 작은 새 한마리

풋잠속에 문득 전인권

어릴 적 걷던 그 길 좁다란 골목길엔 낡은 지붕 사이로 파란조각 하늘빛 아름답던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공터엔 달려가 본 하늘과 같은 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 지난 옛일들이 풋잠 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 사랑도 슬퍼 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 되고 난 후에는 커보이 질 않으리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