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람같은 여인 (女人) 전원석

둘씩 새겨준 너의 사랑에 안타까운 너와의 이별 마저도 넌 내가슴 깊숙히 안겨 주었어 다시 일어서라 날을께 후회없는 만남은 없을테니까 아름답던 우리의 추억은 기억 저 편에 어느덧 세월은 지나고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내 가슴 속에 깊이 새겨둔 이 슬픈 추억들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 눈물을 삼키며 말없이 떠나줄께 손 대면 닿을것만 같은 바람같은

바람같은 여인(女人) 전원석

[ 1 절 ] 스치듯 불어온 바람에 그대에 향기를 느껴요 내 가슴 깊은 마음 한 곳엔 희미한 기억이 그대가 어디에 있어도 당신에 체온을 느껴요 내 마음속에 새겨 두었던 옛 슬픈 추억들 어느 날 넌 내게 다가와 너만을 사랑해라면서 말했던 너 언제나 영원 하자던 우리 약속 모두 끝이야 지쳐있던 나에 마음에 하나 둘씩 새겨준 너에 사랑에 안타까운 너와에...

왜 잊으라 하시나요* 전원석

~~은갈치&은빛날개.쓴~~~~ 아픔이 맺히도록

빗속의 女人 (원곡.신중현) 갤럭시 익스프레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갈색머리 여인(女人) 이성우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산 저 넘어 님 찾아가나
저 산 저 넘어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그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여인(女人) #4 이광조

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잠자는 파도처럼언제나 포근히 웃는 여자밝은 햇살속에서꽃처럼 피어있네 해지고 밤이오면고양이 소리로 웃는 여자깊은 어둠속에서눈빛만 반짝이네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수많은 생각들을속으로 감추고 있는 여자하루하루 갈수록사랑은 깊어가네나 나...

빗속의 女人 (원곡 신중현)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오

빗속의 女人 (원곡 신중현)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빗속의 女人 (원곡 - 신중현)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비속의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女人)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 가고 아침에 새벽 이슬 빛날 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가는데 꽃 따달란 얘기가 그 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얘기를 그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별 따달란 얘기가 그 때는 싫었어요 꽃 따달란 얘기를 그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그 얘기를 다시...

안개꽃을 든 여인 (女人)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그녀의 낮은 목소리희미하게 다가오는어두운 밤처럼안개꽃을 들고 있나처음 본 그날밤처럼희미해진 기억인데다시 오는 님인가마지막 내 맘속에남겨놓은 꽃인가안개꽃만 남기고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안개꽃만 남기고어디론가 돌아가는쓸쓸한 뒷모습처럼시들어버린 기억인가행복했던 날들을내 맘속에 마지막남겨놓은 꽃인가안개꽃만 남기고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 (女人)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기대있는 여인아밤이 가고 아침에새벽이슬 빛날 때나는 그대 곁에서아주 멀리 떠나가는데꽃 따달란 얘기가그때는 싫었어요별 따달란 얘기를그때는 몰랐어요나는 그대 곁에서아주 멀리 떠나있는데별 따달란 얘기가그때는 싫었어요꽃 따달란 얘기를그때는 몰랐어요나는 그대 곁에서아주 멀리 떠나있는데그 얘기를 다시 한번만 더난 들어보고 싶어별들을 꽃들을 마음을이...

ºø¼OAC auiN (¿ø°i - ½AAßCo) °¶·°½A AI½ºCA·¹½º(Galaxy Expre

비속의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바람 여인 김현석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나의 여인아 나를 두고 떠나지마 야속한 나의 사람아 모두가 떠나버린 이밤에 너무나 외~로워서 한잔의 술을 또 마시면서 그대를 그리워 우네 바람처럼 내 곁에 돌아와요 미련을 남기지 말고 이별만은 정말 싫어 바람같은 나의 여인아 모두가 떠나버린 이밤에 너무나 외~로워서 한잔의 술을 또 마시면서

바람 여인 김현석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나의 여인아 나를 두고 떠나지마 야속한 나의 사람아 모두가 떠나버린 이밤에 너무나 외~로워서 한잔의 술을 또 마시면서 그대를 그리워 우네 바람처럼 내 곁에 돌아와요 미련을 남기지 말고 이별만은 정말 싫어 바람같은 나의 여인아 모두가 떠나버린 이밤에 너무나 외~로워서 한잔의 술을 또 마시면서

&***포구의 女人***& 정민정

갈매기 울며 나는 쓸쓸한 포구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 뱃전에 스며들고 자욱한 안갯속에 떠나는 고동 소리 서툰 정에 목이 메어 이별에 목이 메어 눈물 젖은 손수건만 흔들다 돌아서는 여인의 머릿결이 바람에 흩날리네 매달리며 애원하는 나를 안고 몰래 울던 뱃 사나이 거친 가슴 불처럼 뜨거워도 보내야 할 떠나야 할 서글픈 포구의 사랑 이렇게 가려거든 차라리 ...

갈색머리 女人 이성우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산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산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산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산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ズルイ女 샤란큐(シャ亂Q)

Bye-Bye ありがとう さよなら 愛しい戀よ (bye-bye 아리가토- 사요나라 이토시- 코이비토요) Bye-Bye 고마워, 안녕! 사랑스러운 연인이여!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인(女人)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면 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 우리가 머무를 곳이 있을까... 저기.....저기.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女人)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비에 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흘러 내리는 서러움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우리가 머무를곳이 있을까저기 저기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비에 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흘러 내리는 서러움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

축제의 노래 소리새

달무리 지는 窓門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가버린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祝祭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사모한

떠나지마 전원석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마라 그대여

떠나지마 전원석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

내가 왔단다 전원석

드디어 내가 돌아 왔단다. 꿈을 안고 돌아 왔단다. 인생은 스디쓴 진한 커피와 같다고 내가 다시 돌아 왔단다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이한몸 숨기면서 살려했지 너무도 내가 비겁해 보여 그럴수 없어던거야 부디쳐 보자 내가 누군데 고생도 할만큼 다아 해밧는데 인생 뭐있어 한번살걸 후회는 말아야지 남자의 눈물이란 그렇게 쉽게 흘리면 안데 내앞을 가로막는...

가는 곳 어디이길래 전원석

가는 곳 어디이길래, 그대 자꾸 우시나. 얼마나 먼길 이길래. 그런 모습으로는 보내고 싶지 않아, 한번 더 잡아보지만... 가는 곳 어디이길래, 그대 망설이시나. 얼마나 먼곳 이길래. 그런 모습으로는 보내고 싶지 않아, 한번 더 잡아보지만... 그렇게 헤어지면 이제는, 볼수 없는데... 이렇게 바라보면, 내 눈에 눈물 흐르네. -...

내마음 아나요 전원석

♥~그대가내전부엿어요 이런날 왜떠나갓나요 아무일도아닌것처럼 그렇게날잊엇나요~ 어찌내게 이런건가요 잊으라면 잊혀지나요오 아무일도 할수없겟죠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 보고싶은맘 그대는모르겟죠 ~ 혹시나 그대맘속에 사랑햇던 내모습이 잊혀질까 두려워요~ 이런내맘을 그댄아나요~ 다신 돌아올수는없나요~ 기다릴께요 내눈물마를때까지 그대가 내겐 전부에요~ ~~간...

한사람을 위한마음 전원석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

가는 곳 어디이길래 전원석

가는 곳 어디이길래 그대 자꾸 우시나 얼마나 먼 길이길래 그런 모습으로는 보내고 싶지 않아 한번 더 잡아 보지만 가는 곳 어디이길래 그대 망설이시나 얼마나 먼 곳이길래 그런 모습으로는 보내고 싶지 않아 한번 더 잡아 보지만 그렇게 헤어지면 이제는 볼 수 없는데 이렇게 바라보며 내눈에 눈물 흐르네 그렇게 헤어지면 이제는 볼 수 없는데 이렇게 바라보며 ...

내가 왔단다 전원석

내가 왔단다 / 전원석 .....수사랑 드디어 내가 돌아 왔단다. 꿈을 안고 돌아 왔단다. 인생은 쓰디쓴 진한 커피와 같더군 내가 다시 돌아 왔단다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떠나지마 전원석

뭐~라~고~말~을-하~나~ 그~사-람~을~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있~는~너-에~게~ 그~렇~게~눈~물-지~면~ 내~마~음~아~프-잖~아~ 하~고~픈~말-은~많~은~데~ 건~넬~수-가~없~잖-아~ 내-맘-을~ 왜-몰~라~ 사-랑-하~고~있~는~데~ 그~맘~도~몰~라-주~고~ 어~떻~게-나~를~사-랑~해~ 그~대~여~ 왜-떠~...

내 마음 아나요 전원석

그대가 내 전부였어요 이런 날 왜 떠나갔나요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날 잊었나요 어찌 내게 이런 건가요 잊으라면 잊혀지나요 아무 일도 할 수 없겠죠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 보고 싶은 맘 그대는 모르겠죠 혹시 날 그대맘속에 사랑했던 내 모습이 잊혀질까 두려워요 이런 내 맘을 그댄 아나요 다시 돌아올 수는 없나요 기달릴께요 내 눈물 마를 때까...

슬퍼지는 내 모습 전원석

슬퍼지는 내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아 하지만 넌 자꾸만 그런 눈으로 괜찮다고 몇 번이고 되풀이해도 그런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 말아 그러면 날 자꾸만 슬퍼지게 하는 거야 이제는 내 마음만 그렇게 말해주는 너의 마음 나는 알아 슬픈듯 하긴 싫어 그렇게도 내 모습이 쓸쓸해 보인다면 먼 훗날 이런 모습 보이지 않아 슬퍼지는 내 모습을 뒤돌아 보면 이젠 그때를...

빛바랜 사진 전원석

그대와의 추억을 걸으며 홀로 남은 내 모습 새기며 잊은 듯한 너의 목소리 다시 귓가에 맴돌며 내게 했던 너의 약속 떠 올라 이별해도 난 너뿐이라던 다짐들은 세월에 빛바랜 사진들처럼 눈물에 퇴색 되버린 내 기억 속에서 흘러내려 아직도 내겐 흘릴 눈물이 가슴에 담겨져 있는데 못 다한 내 사랑으로 그리움 가득한데 빛바랜 사진 속에 웃는 넌 너무 행복해만 ...

내가왔단다 전원석

** 내가 왔단다 ** 전원석** 드디어 내가 돌아 왔단다 꿈을 안고 돌아 왔단다 인생은 쓰디쓴 진한 커피와 같~더군 내가 다시 돌아 왔단다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이 한몸 숨기면서 살려했지 너무도 내가 비겁해 보여 그럴수 없어던거야 ~ 부디쳐 보자 내가 누군데 고생도 할만큼 다 해봤는데 인생 뭐 있어 한번살걸 후회는

어디에서 머물러도 전원석

해지고 어두워질때 가만히 길을 나서면 길가에 비친 그대 모습이 차가워진 내모습 감싸네 조그만 작은 술잔 위에 힘없이 나를 기대면 어느새 벌써 노을은 지고 그림자도 따라 떠나갔네 화려한 네온에 비친 그대에 모습처럼 오늘도 그대를 만나 하루를 보내고파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대 만나 이렇게 어디에서 머물러도 내마음 정말 행복해 조그만 작은 술잔 위에 힘없이...

Sadness 전원석

눈 감아 널 떠올리지만 눈물에 고여 있는 너의 모습이 한참을 난 벽에 기대어서 우는 바보 같은 나를 용서해주오 흐르는 눈물 참지 못해 너의 이름 부르던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잊지는 말아줘 오 이제 너 없는 이런 세상은 내게 남은게 없어 이제는 떠나야 해 너와 나의 사랑을 함께 기도 했었던 그 날들 때문에 이제 슬픔 밖에 남은게 없어 너 있는 그 곳에...

가는 곳 어디이길래 전원석

가는 곳 어디이길래 그대 자꾸 우시나 얼마나 먼 길이길래 그런 모습으로는 보내고 싶지 않아 한번 더 잡아 보지만 가는 곳 어디이길래 그대 망설이시나 얼마나 먼 곳이길래 그런 모습으로는 보내고 싶지 않아 한번 더 잡아 보지만 그렇게 헤어지면 이제는 볼 수 없는데 이렇게 바라보며 내눈에 눈물 흐르네 그렇게 헤어지면 이제는 볼 수 없는데 이렇게 바라보며 ...

다람쥐 전원석

눈내리던 날 언제였던가 아빠가 사오셨어 다람쥐 한마리 잿빛 꼬리는 도르르 밀리고 쳇바퀴 굴릴 땐 다람 다람 소리가 났지 그 보다 황홀한 빛 아직 보지못했어 그 보다 고운 날개 아직 보지못했어 하지만 어느날 다람쥐는 죽어버렸어 앞니가 송곳처럼 길어나서 죽었던거야 도토리를 주는 걸 잊어버렸었걸랑 다람쥐는 도토리를 씹지 않으면 죽는다는데 먹고 노래하고 춤추...

그대 생각에 잠못들때도 있어요 전원석

그대 생각에 잠 못 들 때도 있어요 그대 모습이 오늘밤에는 예뻐요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고 내 마음 모두 다 주고파 나 이제 사랑하는 맘 언제까지 변함 없어요 그대 생각에 잠 못 들 때도 있어요 그대 모습이 오늘밤에는 예뻐요 그대 생각에 잠 못 들 때도 있어요 그대 모습이 오늘밤에는 예뻐요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고 내 마음 모두 다 주고파 ...

내마음아나요 전원석

그대가내전부엿어요 이런날 왜떠나갓나요 아무일도아닌것처럼 그렇게날잊엇나요~ 어찌내게 이런건가요 잊으라면 잊혀지나요 아무일도 할수없겟죠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 보고싶은맘 그대는모르겟죠 ~ 혹시나 그대맘속에 사랑햇던 내모습이 잊혀질까 두려워요~ 이런내맘을 그댄아나요~ 다신 돌아올수는없나요~ 기다릴께요 내눈물마를때까지 그대가 내겐 전부에요~ ~~간주중~...

우리들의 이별 전원석

?흐르는 물과 같이 세월이 흘러 내 모습이 변하여 초라할지라도 언젠가는 너와나 또다시 만날때 사랑했노라 말해주려마 너만을 너만을 정말 사랑했었노라 만났다 헤어지는 슬픈 친구들 미소짓는 얼굴엔 눈물만 흐르네 언젠가는 너와나 또다시 만날때 사랑 했노라 말해주려마 너만을 너만을 정말 사랑했었노라 만났다 헤어지는 슬픈 친구들 미소짓는 얼굴엔 눈물만 흐르네

Hunters 전원석

[ 1 절 ] 해보자고 말만 하지마 두 번 다시 없는 기회라고 거기서서 말만 하지마 니가 해봐 보여줘봐 죽도록 조르고 졸라도 난 꿈쩍 안해 난 움직일 수 없어 나 보다 더 니가 잘났어 그래 해봐 한번 질러봐 주위엔 온통 따가운 시선뿐 모두가 나를 감시 하는 것 같아 나도 알고 있어 지금이란걸 하지만 이건 아냐 참아주라 너에게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 ...

내 마음 아나요 (Inst.) 전원석

그대가 내 전부 였어요 이런 날 왜 떠나 갔나요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그렇게 날 잊었나요 어찌 내게 이런건가요 잊으라면 잊혀지나요 아무일도 할수 없겠죠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 보고싶은 맘 그대는 모르겠죠 혹시나 그대 맘속에 사랑했던 내 모습이 잊혀질까 두려워요 이런 내 맘을 그댄 아나요 다시 돌아 올수는 없나요 기다릴께요 내 눈물 마를때까지 그대가 ...

떠나지마 전원석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

아마도 그건 전원석

아마도 그건 빛이었나 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아마도 그건 어둠이었나 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항상 마음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데 하지만 이제 그대 마음도 변해 버렸어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나 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아마도 그건 슬픔이었나 봐 그땐 정말 몰랐는데 항상 별처럼 그대를 감싸주고 싶은데 하지만 그대 지금 마음은 떠나 버렸어 이제와 정말 빛...

가는곳 어디이길래 전원석

?가는 곳 어디 이길래 그대 자꾸 우시나 얼마나 먼 길 이길래 그런 모습으로는 보내고 싶지 않아 한 번 더 잡아 보지만 가는 곳 어디 이길래 그대 망설이시나 얼마나 먼 곳 이길래 그런 모습으로는 보내고 싶지 않아 한 번 더 잡아 보지만 그렇게 헤어지면 이제는 볼 수 없는데 이렇게 바라보면 내 눈에 눈물 흐르네 그렇게 헤어지면 이제는 볼 수 없...

부초 전원석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 힙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

Blue Eyes 전원석

[ 1 절 ] 어둠이 드리워진 황혼에 바다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 Oh ~ 나즈막히 불러보는 나에 노래를 멀리서 나와 함께 했었네 파란 바다같은 너의 눈동자 속엔 두근대는 설레임 가득히 너도 나와 같다면 오늘 이 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줄래 바다가 전해준 설레는 사랑에 잠 못 이루는 내 밤을 지켜줘 오늘이 마지막 밤이 되어도 빠져 들고...

떠나지마 전원석

뭐라고 말을 하나 그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내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떠나는가 내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한사람을 위한 마음 전원석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엔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