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봄날이 온다 (Inst.) 전영월

봄날이 온다봄날이 온다전영월 힘을 내 보는거야 이겨내 보는거야 한줄기 내 인생에 빛을 주고 싶어요 빡빡한 세상살이 힘들지만 이겨내고 한번뿐인 나의 인생 더 폼나게 사는거야 가는 세월 못이기고 쓰러지지 않아 당당히 이세상을 이겨볼꺼야 가슴을 쫙펴고 주먹을 꽉쥐고 나의 남은 인생을 멋지게 사는거야 어깨를 쫙펴고 앞으로 당당하게 이제부터 내생에

봄날이 온다 (Remix) 전영월

힘을 내 보는거야 이겨내 보는거야 한 줄기 내 인생에 빛을 주고 싶어요 빡빡한 세상 살이 힘들지만 이겨내고 한 번뿐인 나의 인생 더 폼나게 사는거야 가는 세월 못 이기고 쓰러지지 않아 당당히 이 세상을 이겨볼꺼야 가슴을 쫙 펴고 주먹을 꽉 쥐고 나의 남은 인생을 멋지게 사는거야 어깨를 쫙 펴고 앞으로 당당하게 이제부터 내 생에 봄날이 온다 빡빡한 세상

그대라면 좋아요. 전영월

전영월 | 그대라면 좋아요 그대라면 좋아요 외로움이 손내밀때 잡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좋아요 쓸쓸함이 손내밀때 잡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좋아요 그리움의 언덕을 넘고 넘어도 외로움의 언덕을 넘고 넘어도 사랑하고 싶어요 죽는날까지 내사랑 받아줄 그대라면 좋아요 텅빈 내마음 안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좋아요 외로움이 손내밀때 잡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그대라면 좋아요 전영월

?외로움이 손내밀 때 잡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좋아요 쓸쓸함이 손내밀 때 잡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좋아요 그리움의 언덕을 넘고 넘어도 외로움의 언덕을 넘고 넘어도 사랑하고 싶어요 죽는날까지 내사랑 받아줄 그대라면 좋아요 텅빈 내마음 안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좋아요 외로움이 손내밀 때 잡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좋아요 쓸쓸함이 손내밀 때 잡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

그대라면좋아요-★ 전영월

전영월-그대라면좋아요-★ 1절~~~○ 외로움이 손내밀때 잡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좋아요 쓸쓸함이 손내밀때 잡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좋아요 그리움의 언덕을 넘고 넘어도 외로움의 언덕을 넘고 넘어도 사랑하고 싶어요 죽는날까지 내사랑 받아줄 그대라면 좋아요 텅빈 내마음 안아줄 사람이 그대라면 좋아요~@ 2절~~~○ 외로움이

인생길 탱고 전영월

내 삶에 대하여 논하지 마라 누구가 내삶을 사는게 아니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라지만 결국엔 혼자만에 인생길 이라네 아~ 안타깝다 다 같은 인생길 왜~ 이다지 서로가 다를까 이렇게 복잡한 생활들들이 걷고 뛰고 살아가는 인생길 이라네

바람처럼 전영월

바람처럼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깊은 사랑 저질러 놓고 기다리는 이마음 아무 생각도 없이 바람처럼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깊은 사...

인생길탱고 전영월

내 삶에 대하여 논하지 마라 누구가 내삶을 사는게 아니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라지만 결국엔 혼자만에 인생길 이라네 아~ 안타깝다 다 같은 인생길 왜~ 이다지 서로가 다를까 이렇게 복잡한 생활들들이 걷고 뛰고 살아가는 인생길 이라네

있잖니 전영월

있잖니 비바람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행복할 수 있잖니 생각 하기따라 마음 먹기따라 행복할 수 있잖니 미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 온 부질없던 지난 세월 우리 인생 백년도 못사는데 시간이 없잖니 시간이 없잖니 이제라도 행복하게 멋지게 살아요 행복할 수 있잖니 비바람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행복할 수 있잖니 생각 하기따라 마음 먹기따라 행복할 수 있잖니 미워하...

가지마 울지마 전영월

가슴에서 흘러내리는 뜨거운 내 눈물은 그대를 떠나보내는 가슴쓰린 이 내 마음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대떠나고 찢어지는 내 마음을 어이해 돌아와 돌아와 내 품으로 너무 사랑했어요 가지마~ 가지마~ 눈물흘리면서 가지말아요 울지마~ 울지마~ 가슴아픈 이별은 싫어요

인생길 탱고 (Inst.) 전영월

인생길탱고봄날이 온다전영월 내 삶에 대하여 논하지 마라 누구가 내삶을 사는게 아니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라지만 결국엔 혼자만에 인생길 이라네 아~ 안타깝다 다 같은 인생길 왜~ 이다지 서로가 다를까 이렇게 복잡한 생활들들이 걷고 뛰고 살아가는 인생길 이라네

가지마 울지마 (Inst.) 전영월

가슴에서 흘러내리는 뜨거운 내 눈물은 그대를 떠나보내는 가슴쓰린 이 내 마음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대떠나고 찢어지는 내 마음을 어이해 돌아와 돌아와 내 품으로 너무 사랑했어요 가지마~ 가지마~ 눈물흘리면서 가지말아요 울지마~ 울지마~ 가슴아픈 이별은 싫어요

여름이 온다 이란

그대 봄바람처럼 내게 불어온다면 나는 반가이 마중을 나가겠다 깊게 호흡하며 눈과 귀와 마음을 활짝 열어 놓고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문득 그 시간이 보이는 날 있을 테니 저 멀리 보내고 픈 꾸깃해진 기억이라 해도 웃으며 마주하고 싶다 봄바람이 분다 봄날이 간다 나뭇잎들은 파도를 타며 그대를 닮은 여름색 옷을 입고서 파도를 탄다 여름이 온다 우리

내 인생의 봄날이 온다 강현

저마다 웃으며 인생을 살면서도 잊지못할 옛 생각하며 살아요 그런 저런 사연을 간직하고 지난 날을 그려 봅니다 살다가 힘들어도 가슴 아파도 이젠 더 이상 두렵지 않아 흘러간 세월 뒤돌아보니 그 세월도 나의 운명 이었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흘러 갑니다 내 인생의 아픈 추억 멀리 떠나보내렵니다 잃어버린 인생 찾아 나의 꿈을 찾아서 내 인생의 봄날이 온다 살다가

봄날은 온다 나두머

꽃피는 봄날에 우리 만났던 청춘의 어디쯤이었겠지 참새들 찍찍잭 노래 부를 때 나도 따라 볼렀어 나의 님 온다던 그날이었지 큰 나무 서 있던 거기서 밤새워 기다려도 오지 않았지 웃는 달이 싫었어 내 사랑 어디에 시간만 흘러가 벚꽃들 떨어져 봄날이 가네 꽃피는 봄날에 우리 만났던 청춘의 어디쯤이었겠지 참새들 쌕째잭 노래 부를 때 나도 따라 불렀어 긴 한숨 내쉬며

청춘가 장소영

옛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온다 찬란한 아침이 찾아온다 새로운 청춘이 다가온다 지난날 불태웠던 시간은 젊은날 아름다운 과정들 세월이 변해가는 것처럼 마음도 익어가고 있단다 시간은 쏜살같이 빨라도 마음은 느리고도 천천히 뜨거운 사랑도 해봤고 아프게 이별도 해봤지 인생의 쓴맛도 알았지 아름다운 청춘이어라 아름다운 청춘이어라 봄봄봄 봄이 왔네 봄봄 청춘 봄이

약속.mp3 영조

힘을 내 보는거야 이겨내 보는거야 한줄기 내 인생에 빛을 주고 싶어요 빡빡한 세상살이 힘들지만 이겨내고 한번뿐인 나의 인생 더 폼나게 사는거야 가는 세월 못이기고 쓰러지지 않아 당당히 이세상을 이겨볼꺼야 가슴을 쫙펴고 주먹을 꽉쥐고 나의 남은 인생을 멋지게 사는거야 어깨를 쫙펴고 앞으로 당당하게 이제부터 내생에 봄날이 온다

청춘썰매 백년설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이봉룡 백은색(白銀色) 벌판 우에 황혼이 짙다 저 마을 지붕아랜 홍차 끓는 뻬치카 국경의 아가씨의 분홍 손끝이 고향의 편지 쓰는 등불이 있다 하늘이 맴을 돌아 백 리를 왔다 눈보라 채질하는 포장들인 저 들창 그 누가 노래하며 꿈을 꾸는고 썰매의 방울소리 잊어 버렸나 힘차게 지쳐가면 봄날이 온다 저 강의

언젠가 봄날이 김현숙,임기홍,백주희

해가 지고 달이 떠오면 나는 환상을 꿈꾸지 싸구려 삼류 같은 내 인생에도 뜨거운 로맨스 찾아올 거야 구름 걷히고 별이 빛나면 나는 낭만을 꿈꾸지 싸구려 짝퉁 같은 내 청춘에도 향긋한 봄날이 찾아올 거야 영화 속 주인공처럼 화려한 샹들리에 불빛 아래 다정한 연인 품에 나를 맡기고 뜨겁게 뜨겁게 춤을 추리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언젠가 봄날이 Various Artists

해가 지고 달이 떠오면 나는 환상을 꿈꾸지 싸구려 삼류 같은 내 인생에도 뜨거운 로맨스 찾아올거야 구름 걷히고 별이 빛나면 나는 낭만을 꿈꾸지 싸구려 짝퉁 같은 내 청춘에도 향긋한 봄날이 찾아올거야 영화 속 주인공처럼 화려한 샹들리에 불빛 아래 다정한 연인 품에 나를 맡기고 뜨겁게 뜨겁게 춤을 추리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아아아아 온 몸이 짜릿짜릿 내

봄날이 오면 JOONBUG

봄날이 오면 더 따뜻할 수 있을까 봄날이 오면 더 활짝 필 수 있을까 널 사랑한다고 말하며 널 내 품으로 당겨 시원한 밤거리를 걸을 수 있을까 가깝고도 멀게 멀면서도 가깝게 계속 유지할까 우리만의 사이 서로 이제 많이 안다 해도 눈빛으로 알아채도 아직 둘 사이엔 남아있는 차이 자꾸 네 앞에서 거리지는 않을게 서성 가끔은 떨어져 있는 게 더 필요해 정성 난 너한테

계절이 지나고 더 원

추억이 온다 너를 묻어두었던 그 바람이 내게 걸어온다 나도 모르게 운다 니가 또 젖어와서 너로 물들었던 때로 돌아간다 밤은 차더라 머리만 뜨겁구나 애써 애꿎은 니 흔적을 밀어낸다 아프다 아프다 가슴 치며 울어도 아무 소용 없더라 계절이 지나고 시리고 아파서 쉴 곳을 찾다가 추억에 머문다 눈물이 불어서 바람에 내리면 내가 여기서 있다 이곳에

계절이 지나고 더 원(The One)

추억이 온다 너를 묻어두었던 그 바람이 내게 걸어온다 나도 모르게 운다 니가 또 젖어와서 너로 물들었던 때로 돌아간다 밤은 차더라 머리만 뜨겁구나 애써 애꿎은 니 흔적을 밀어낸다 아프다 아프다 가슴 치며 울어도 아무 소용 없더라 계절이 지나고 시리고 아파서 쉴 곳을 찾다가 추억에 머문다 눈물이 불어서 바람에 내리면 내가 여기서

계절이 지나고 더 원 (The One)

추억이 온다 너를 묻어두었던 그 바람이 내게 걸어온다 나도 모르게 운다 니가 또 젖어와서 너로 물들었던 때로 돌아간다 밤은 차더라 머리만 뜨겁구나 애써 애꿎은 니 흔적을 밀어낸다 아프다 아프다 가슴 치며 울어도 아무 소용 없더라 계절이 지나고 시리고 아파서 쉴 곳을 찾다가 추억에 머문다 눈물이 불어서 바람에 내리면 내가 여기서

계절이 지나고 더원

추억이 온다 너를 묻어두었던 그 바람이 내게 걸어온다 나도 모르게 운다 니가 또 젖어와서 너로 물들었던 때로 돌아간다 밤은 차더라 머리만 뜨겁구나 애써 애꿎은 니 흔적을 밀어낸다 아프다 아프다 가슴 치며 울어도 아무 소용 없더라 계절이 지나고 시리고 아파서 쉴 곳을 찾다가 추억에 머문다 눈물이 불어서 바람에 내리면 내가 여기서

계절이지나고 더원

추억이 온다 너를 묻어두었던 그 바람이 내게 걸어온다 나도 모르게 운다 니가 또 젖어와서 너로 물들었던 때로 돌아간다 밤은 차더라 머리만 뜨겁구나 애써 애꿎은 니 흔적을 밀어낸다 아프다 아프다 가슴 치며 울어도 아무 소용 없더라 계절이 지나고 시리고 아파서 쉴 곳을 찾다가 추억에 머문다 눈물이 불어서 바람에 내리면 내가 여기서

계절이 지나고 The One (더원)

추억이 온다 너를 묻어두었던 그 바람이 내게 걸어온다 나도 모르게 운다 니가 또 젖어와서 너로 물들었던 때로 돌아간다 밤은 차더라 머리만 뜨겁구나 애써 애꿎은 니 흔적을 밀어낸다 아프다 아프다 가슴 치며 울어도 아무 소용 없더라 계절이 지나고 시리고 아파서 쉴 곳을 찾다가 추억에 머문다 눈물이 불어서 바람에 내리면 내가 여기서 있다 이곳에 있다 계절이 멈추고

평창 아리랑 (PyeongChang Arirang) 박애리,팝핀현준

아득했던 시간을 돌고돌아 새바람이 온세상 깃발되어 동해바다 파도의 노래소리 메밀꽃필 무렵에 함성소리 꿈이련가 맑은세상 꿈꾸던 그대와나 가슴졸여 기도하던 간절한 그마음이 아리랑 아라리요~네 그곳에 가면 봄날이 온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 우리네 인생 내사랑 고운님 기다린다 얼씨구나 지화자 좋구나~ 좋다 사~랑 사~랑 내사랑 이로구나

온다 군호

(Verse1) 긴 방황의 끝에서 늘 힘겹게 싸워온 날 괴롭히며 보낸 시간 늘 뒤돌아 헤메며 날 돌보지 못했던 병들고 지친 내 영혼을 깨웠어 참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마워서 말로는 표현 못해도 (Chorus) 온다 온다 온다 내게로 네가 온다 터질듯한 내 가슴은 너를 외친다.

온다 군호(GoonHo)

(Verse1) 긴 방황의 끝에서 늘 힘겹게 싸워온 날 괴롭히며 보낸 시간 늘 뒤돌아 헤메며 날 돌보지 못했던 병들고 지친 내 영혼을 깨웠어 참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마워서 말로는 표현 못해도 (Chorus) 온다 온다 온다 내게로 네가 온다 터질듯한 내 가슴은 너를 외친다.

온다 예린

온다 손 끝이 저려온다 마디 한마디 스르륵 이별이 가까이 온다 본다 눈물이 하려는 말 편하게 웃으면서 가볍게 먼저 한 그 말 믿기 싫은데 더 안고 싶은데 일분이라도 널 담고 싶은데 애꿎은 비가 내려와 뿌옇게 차 올라와 떨어진다 떨어진다 빗물이 떨어진다 사랑 끝도 모르는 사랑 삼키고 삼켜내도 터지는 그리움 떠나간 그대 슬픈 뒷모습

온다 포지션(Position)

바람결에 불어온 건 오늘도 역시 너였구나 다 읽은 책처럼 이미 덮어둔 맘이 어지럽게 펼쳐져 있어 단 한 줄만 읽어도 이내 눈물이 흘러 너란 사람 너무 따뜻해서 다시 온다 아름다운 네가 맘 시리도록 그리운 네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세상을 가득 채웠었는지 별처럼 많은 널 헤아려 보라고 넌 나에게로 다시 불어온다 지나간 이름 하나가

온다 채울

온다 손 끝이 저려온다 마디 한마디 스르륵 이별이 가까이 온다 본다 눈물이 하려는 말 편하게 웃으면서 가볍게 먼저 한 그 말 믿기 싫은데 더 안고 싶은데 일 분이라도 널 담고 싶은데 애꿎은 비가 내려와 뿌옇게 차 올라와 떨어진다 떨어진다 빗물이 떨어진다 사랑 끝도 모르는 사랑 삼키고 삼켜내도 터지는 그리움 떠나간 그대 슬픈 뒷모습 남아 잠들지 않는 외로운

봄날은 간다 Nowhere

긴 겨울 끝에 다시 찾아온 봄날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걸 너 때문에 너가 말했던 말들 결국 꽃은 지게 된다는 걸 잠깐의 만남이 설렐지라도 이 감정의 계절도 곧 지나간다 말했지.

내 봄날이 간다..?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이거 왜이래 구자억

이거 왜이래 이거 왜이래 왕년엔 나도 어마어마 했었어 돈이 뭔지 사랑이 뭔지 울고 웃다보니 잠시잠깐 약해진 것 뿐이야 이거 왜이래 이거 왜이래 왕년엔 나도 어마어마 했었어 세상의 모진풍파 견뎌내다보니 잠시 잠깐 움츠러든 것 뿐이야 인생살이 모르는 거야 꾹 참고 살아가다보면 언젠간 오고야말리라 찬란한 나의 봄날이 이거 왜이래 이거 왜이래

이거 왜이래 구자억 (Pastor.9)

이거 왜이래 이거 왜이래 왕년엔 나도 어마어마 했었어 돈이 뭔지 사랑이 뭔지 울고 웃다보니 잠시잠깐 약해진 것 뿐이야 이거 왜이래 이거 왜이래 왕년엔 나도 어마어마 했었어 세상의 모진풍파 견뎌내다보니 잠시 잠깐 움츠러든 것 뿐이야 인생살이 모르는 거야 꾹 참고 살아가다보면 언젠간 오고야말리라 찬란한 나의 봄날이 이거 왜이래 이거 왜이래 왕년엔 나도 어마어마

봄이 오는 날 (feat.팝페라가수 성은지) LUCY(루씨)

봄 향기에 널 또 부른다 다 지난 너의 봄날을 기다린다 그리움에 또 사무치듯 걷던 꽃잎은 내 맘속 작은 봄날이 된다 꽃 향기에 널 또 그린다 다 떠난 너의 꽃길을 걸어본다 익숙함에 또 지나치듯 걷던 꽃길은 네 맘속 작은 꽃잎이 되길 봄날이 내린다 햇살에 적신다 떨어진 꽃잎에 또 봄이 되어줄 네게 봄날이 내린다 계절에 녹는다 스며든 봄길에 너를 담아본다

도라지꽃 정슬

언제쯤 오시렵니까 세월은 흘러가는데 내 가슴이 한숨으로 보랏빛 멍이 듭니다 혹시나 내 얼굴 보이실까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 이곳에 마음 담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오면 봄날이 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혹시나 내 이름 부르실까 떠나지 못하고 밤하늘 별빛을 동무 삼아 기다려

자각몽 타카피 (T.A.-COPY)

겨울이 가고 봄날이 오면 얼었던 마음 녹아내리고 잠에서 깨듯 눈이 떠지고 꽃이피듯이 마음이 열리고 구름 걷히듯 태양이 떠오르면 너에게 봄날이 다시 찾아오면은 그날이 오면 웃을 수 있을까 우리가 거닐던 그 길 위에 꽃피운 향기 맡으며 겨울이 지나고 봄날이 오면은 얼었던 마음 녹아 내리고 시간이 모든 걸 대답해 줄 때까지 꿈을 꾸어요 너에게 봄날이 다시 찾아오면은

내 맘은 아직 (Feat. Crissie) 하늘사다리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 분명히 차가운 겨울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따뜻한 날씨가 찾아온 거야 오늘도 여전히 모든 게 모든 게 그대로인데 나만 혼자서 그대로 멈춰진 시곗바늘 같아 난 아직 이렇게 견디기 힘이 드는데 잊는다는 게 이별이라는 게 정말 쉽지가 않은데 내 맘은 아직 이렇게 차가운 겨울인데 봄날이 오는 따스함 난 받아들여지지 않아

봄이 뚝뚝 김홍석

봄이 와버리고 나면 따뜻한 아랫목에서 아직 할말을 못다한 난 어쩌지 꽃이라도 피어 버리면 돌아돌아 아직 겨울 햇볕에 걸터앉아 있는 난 어쩌지 버려도 버려도 내 손엔 사금처럼 앉아있는 욕심들 때문에 목련꽃이 뚝뚝 떨어지는 봄이 오네 봄이 왔네~에 내 마음도 뚝뚝 떨어져요 서러운 봄날이 날 울리네 눈부신 봄날이 내 어깰 눌러 서러운

유로댄스(Euro Dance) 원스어게인(OnceAgain)

다시 못 올 가장 아름다운 시절임을 인생의 봄날이 다시 떠 오르네 친구들 모여라 다시 봄이 온다.

사랑하고싶어요 설야

사랑하고 싶어요 좋아 죽도록 행복하고 싶어요 그대와 영원히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기다려 꿈꿔왔던 새로운 우리의 미래가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죽도록 행복하고 싶어요 그대와 영원히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기다려 꿈꿔왔던 새로운 우리의 미래가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사랑하고싶어요 (MR) 설야

사랑하고 싶어요 좋아 죽도록 행복하고 싶어요 그대와 영원히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기다려 꿈꿔왔던 새로운 우리의 미래가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죽도록 행복하고 싶어요 그대와 영원히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기다려 꿈꿔왔던 새로운 우리의 미래가 꽃이 피는 봄날이 우리를 기다려 아름다운 날들이 우리를

도라지꽃 정수라

언제쯤 오시렵니까 세월은 흘러가는데 내 가슴이 한숨으로 보랏빛 멍이 듭니다 혹시나 내 얼굴 보이실까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 이 곳에 마음 담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오면 봄날이 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도라지야 도라지야 누구를 기다리느냐) (도라지는 도라지는 한사람만 기다립니다

도라지꽃 (Feat. 박성온) 안성훈

언제쯤 오시렵니까 세월은 흘러가는데 내 가슴이 한숨으로 보랏빛 멍이 듭니다 혹시나 내 얼굴 보이실까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 이 곳에 마음 담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오면 봄날이 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도라지야 도라지야 누구를 기다리느냐 도라지는 도라지는 한 사람만 기다립니다

도라지꽃 (feat. 박성온) (MR) 안성훈

언제쯤 오시렵니까 세월은 흘러가는데 내 가슴이 한숨으로 보랏빛 멍이 듭니다 혹시나 내 얼굴 보이실까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 이 곳에 마음 담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오면 봄날이 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도라지야 도라지야 누구를 기다리느냐 도라지는 도라지는 한 사람만 기다립니다) 혹시나 내 이름 부르실까

다시 봄(feat. 강연희) 이수민

불어라 봄바람 날려라 꽃들아 차갑게 닫혀진 내 마음 속으로 불어라 봄바람 날려라 꽃들아 따뜻한 봄날이 내게로 와줄래 오늘 우연히 이 길을 걷고 있어 너와 같이 걷던 이 길을 나도 몰래 너를 불러보지만 너는 아무 대답 없네 이제 난 너를 잊고 행복할꺼야 지금 여기 사람들처럼 따뜻한 봄날이 내게 온다면 지난 날들이여 안녕 불어라 봄바람 날려라 꽃들아 차갑게 닫혀진

슬퍼 온다 아파 온다 깊이 하비 (최성용)

우린 이미 서로에게 지치고별다른 기약 없이 또 하루가 지나그댄 남아 있지도 않은 맘을사랑을 핑계 삼아 이별을 미루네요아파하는 나는 그래요하루하루가 괴로워서이 모든 순간이 꿈이길 바라요아직도 난 추억에 상처받아도내일도 난 기댈 수 없는 그댈 사랑하고찢어진 맘에 가시가 박힌 채로슬퍼온다 아파온다 깊이나름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잠시도 그대 없는 날 상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