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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바닷가 전영록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달빛은 모래위에 가득고 불어오는 바람은 싱그러운데 어깨위에 쌓이는 당신의 손길 그것은 소리없는 사랑의 노래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듣는다 아 기나긴길 혼자 걸으며 무척이도 당신을 그리곤 했지 아 소리죽여 우는 파도와 같이 당신은 흐느끼며 뒤돌아 봤지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웃는다

철지난 바닷가 전영록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 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 무적이 운다.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철 지난 바닷가 송창식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달빛은 모래위에 가득하고 불어오는 바람은 싱그러운~데 어깨위에 쌓이는 당신의 손길 그것은 소리없는 사랑의 노래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듣는다 아 기나긴 길 혼자 걸으며 무척이도 당신을 그리곤 했지 아 소리죽여 우는 파도와 같이 당신은 흐느끼며 뒤돌아 봤지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웃는다

철 지난 바닷가 송창식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달빛은 모래위에 가득하고 불어오는 바람은 싱그러운~데 어깨위에 쌓이는 당신의 손길 그것은 소리없는 사랑의 노래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듣는다 아 기나긴 길 혼자 걸으며 무척이도 당신을 그리곤 했지 아 소리죽여 우는 파도와 같이 당신은 흐느끼며 뒤돌아 봤지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웃는다

철 지난 바닷가 안정구

철지난 바닷가에 다시 찾은 그 찻집나 홀로 앉아서 그대를 생각하네지난날 아픈 추억 잊으려 애썼지만냉정히 돌아선 말 없이 가버린그대가 미워요아직도 나처럼 추억을 못 잊어옛 생각하지 않나요철없이 한 말이 상처가 되었나요철지난 바닷가에 그리움만 쌓이네지난날 아픈 추억 잊으려 애썼지만냉정히 돌아선 말 없이 가버린그대가 미워요아직도 나처럼 추억을 못 잊어옛 생...

딩동댕 지난 여름 전영록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지난여름 바닷가서 만났던 여인 하고픈 이야기는 많았지만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말이나 해 볼걸 또 만나자고 여름은 가버렸네 속절도 없이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지난여름 우연히 잡았던 손목 가슴은 아프도록 뛰었지만 너무나 짧았던 그대와의 밤 딩동댕 딩동댕 허이 허이 허이 말이나 해 ...

인생 전영록

긴 세월이 지나도 우린 서로 울고있네 오고 가던 사람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우리 헤어짐을 이제 알게 됐네 머나먼 길 갈 때까지 우리 모두 돌아섰네 많고 많은 이야기들 흐름 속에 남겨 두고 이별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오 한 번 지난 내 인생을 돌이킬 수 없는거야 하루 해가 지난 날을 또 하루가 오겠지만 지난 내 인생은 돌아볼 수 없네 지난

강변에 앉아 전영록

Never say~ Never say~ goodbye~ 나 세월 지나 너를 잊기로 했네 바람이 불어와도 눈보라 몰아쳐도 나 떠나갈래 추억이 머문 곳으로 희미한 너의 모습 잊혀진 꿈이었나 오늘도 강변에 앉아 그대만을 사랑했던 지난 일들을 떠나보내리 떠나보내리 나 세월 지나 너를 잊기로 했네 한마디 말도 없이 잊혀진 사람인데

황혼 (아버님과 함께) 전영록

그 날이 어제었던가 지는 해 바라보며 길고 긴 한숨 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그 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 몸 찾아가야지 (내레이션) 하루 이틀이 지나가니 그 날이 언제인지 돌아봅니다. 이제는 지는 해를 홀로 바라보면서 길고 긴 한숨만 지게 되는 군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전영록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음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전영록

비 쏟아지는 날 멀리서 그대 모습보이네 음 지난 어린 우리의 사랑이 쉬지 않고 내리네 내리네 내리네 사랑이 내리네 그리고 간다네 온비를 맞으며 그리고 떠나가네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이제 어떡하나요 떠나는 그댈위해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Memories 전영록

卍 초발심불교포교방송국 卍 <1> 나를 잊지 말아요 아픔이 온다 해도 그대 나를 정말 기억해줘요 혹시 아쉽더라도 눈물 흘리지 말고 지난 슬픔 모두 떨쳐버려요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 나를 제발 기억해줘요 때론 기쁨과 희망 모두 잃는다 해도 우리 좋은 것만 생각해봐요 만약 먼 훗날 서로 만날 수가 있다면 그때 못다

아직도어둔운밤인가봐 전영록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전영록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Prologue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파도가 먼저 우네 한영이

분홍빛 구름 한 장 떨어진 이 바닷가 너와 내가 남겨놓은 발자국 흔적도 없네 이별은 모든 것을 허물어 버리고 추억만 남겨 놓았나 이제는 모두 떠난 지난 바다 울고 싶은 내 맘 아는지 찬바람에 밀려오는 파도가 먼저 우네 해 저문 바닷가에 물새만 울고 가고 지난여름 만들어 놓은 모래성 간 곳이 없네 이별은 모든 것을 허물어 버리고 추억만

바람아 멈추어다오 전영록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아 하 바람아 하아 하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떻하나 부질없는 내마음에 바보같이

그대 모습 어제 같지않아 전영록

그대 모습 오늘따라 어제같지는 않아 지난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가슴 아픈 일들은 모두 잊어버려요 그대 모습 오늘따라 어제같지는 않아 한 걸음만 다가오면 이 마음은 아픈데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가슴 아픈 추억은 모두 지워버려요 언젠가 그대 내 곁을 떠나려 한다면 차라리 잊어야겠지 미련없이 하지만 그대 마음을 알

지나간 사랑 초아강

그대와 사랑을 속삭이던 이 카페에 희미한 조명 불빛 구석진 그 자리 이제는 나만 홀로 그리움을 마시네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만 바라보며 지나간 추억들이 아련히 스쳐 가는 밤 그대와 사랑을 나누었던 이 바닷가 쓸쓸한 파도 소리 나만 홀로 외로워 사랑도 떠나버린 지난 바닷가 갈매기 소리 마저 구슬프게 들리는데 지나간 기억들이 파도 따라 소란한

She 전영록

언젠가는 꼭 너에게 그 말 하고 싶었어 너의 사랑을 버린 건 아냐 내 가슴속에 안고 살았어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을 보냈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내 생각에 웃어 주기를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이 떠났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나처럼 기억하기를 <2> 내게 주었던 너의 사진은 아직도 내게 남아 있는데 빗소리처럼 지난

Epilogue + Bonus Track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 (Duet Ver.) 전영록, 혜은이

돌아보지 말아요 멈춰서지 말아요 지난 날들일랑 기억하지 말아요 떠나는 내 뒷모습 정말 보이긴 싫어 그저 조금만 더 울고 갈래요 쳐다보지 말아요 생각하지 말아요 이렇게 가슴이 타버릴줄 몰랐죠 뒤돌아 다시 간들 무슨 소용 있나요 그땐 정말 내가 바보였나봐 이젠 내가 철이 든 거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바람결에 띄울까 지쳐버린 마음을 어느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 (Duet Ver.) 전영록 & 혜은이

돌아보지 말아요 멈춰서지 말아요 지난 날들일랑 기억하지 말아요 떠나는 내 뒷모습 정말 보이긴 싫어 그저 조금만 더 울고 갈래요 쳐다보지 말아요 생각하지 말아요 이렇게 가슴이 타버릴줄 몰랐죠 뒤돌아 다시 간들 무슨 소용 있나요 그땐 정말 내가 바보였나봐 이젠 내가 철이 든 거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바람결에 띄울까 지쳐버린 마음을 어느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 (inst.) 전영록, 혜은이

돌아보지 말아요 멈춰서지 말아요 지난 날들일랑 기억하지 말아요 떠나는 내 뒷모습 정말 보이긴 싫어 그저 조금만 더 울고 갈래요 쳐다보지 말아요 생각하지 말아요 이렇게 가슴이 타버릴줄 몰랐죠 뒤돌아 다시 간들 무슨 소용 있나요 그땐 정말 내가 바보였나봐 이젠 내가 철이 든 거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바람결에 띄울까 지쳐버린 마음을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그 바닷가 차중광

바닷가 모래위를 나 혼자 걸어가니 밀렸던 옛생각이 마음에 사무쳐 그대와 둘이서 새끼손 걸고 걸며 웃으며 걸어갔던 사랑의 바닷가 영원을 약속한 님 어디서 날 잊었나 지난 날 생각하며 나 여기 찾아오니 잊혀진 그 일들이 하나둘 생각이 나 그 모습 그려보며 바닷가 걸어보네 영원을 약속한 님 어디서 날 잊었나 지난 날 생각하며 나여기 찾아오니 잊혀진 그 일들이

축제 이야기 심수봉,전영록

1절 우리들의 추억은 남는 것 세월을 잡지 못해서지 당신과 나 사이엔 언제나 사랑이 꽃피었네 저녁노을 캠퍼스 물들면 우린 나그네 마음 아-아- 축제의 밤 그 불꽃놀이가 밤하늘 수 놓을 때면 우리들의 사랑은 저 불꽃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란 그런 이야기지 * * 2절 솜사탕을 들고서 말할까 우리들의 지난 이야기 새하얀 그 솜위엔

철 지난 여름노래 서영일 & Hi to him

들어 줄 사람 없는 사랑 노래 어울리지도 않는 여름 노래 조금은 늦은 듯 한 사랑 노래 계절 지나 부르는 여름 노래 시린 바람이 불어 지친 나를 밀어내지만 나는 아직도 더운 것 같고 여름 같은데 난 지난 여름 노래 부르고 있지만 계절은 너무나 멀리 떠나 가버렸지 난 지나간 기억들을 붙잡고 있지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없는

지난 여름 바닷가 문명진

<가사> 지난 여름 바닷가 모두 잊은 듯 변함없이 같은 생활을 하지만 어제처럼 떠오르는 여름 바닷가에 추억 친구에게 물어봐도 모두가 같은 얘기 몇 일 더 지나면 다시 괜찮아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그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 뭘 두고 온 것 같이 그 누가 기다리는 듯이

내사랑울보 전영록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흐...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떠날때는 그리곤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온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속으론 안그래...

애심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래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

불티 전영록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의 길 저먼 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 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이 되어 아픈 내가슴에 맺힌다 *반복

내 사랑 울보 전영록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

애심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말-을~ 하-나-요~ 우-리-들~의~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이-젠~ 사-랑~할~수~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흐~르-는~ 눈~물-은~ 어~이...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

저녁놀 전영록

이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 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

사랑해요 그 한마디 전영록

우리 멀리 떠나있다해도 슬픔표정 짓지 말아요 이 시간이 가고 먼훗 날이 오면 잊으리 가슴아픈 말 하지 말아요 이별이란 모두 그런것 이 시간이 가고 먼훗날이 오면 잊으리... 사랑해요 그 한마디 진정 슬픈만을 주지만 사랑해요 그 한마디 아픔을 주고 눈물만이 남는것 우리 멀리 떠나있다해도 슬픈표정 짓지 말아요 돌아서는 그 모습에 아쉬움 남아있지만 사랑...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전영록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

사랑합니다 전영록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숱한 시간이 흐른다 해도 때론 그 세월이 그저 잠시라해도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 그대가 멀리 있다 하여도 잠깐 우리가 있는 다해도 때론 한 여름밤 꾸는 꿈이라해도 나 그대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사랑하는데 모두가 우리를 반겨주는데 그대는(그대를) 사랑합니다.. (l love you)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전영록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반복

내 사랑 울보 전영록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