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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텃밭 전수근

그녀를 생각하며 씨를 뿌렸던 그 시간이 너무 좋았네 사랑이 싹트는 태안의 텃밭이 내 마음을 사로 잡네요 태안과 인천을 오고 가면서 가꿔 놓은 방긋 웃는 탐스런 대추가 춤을 추네요 누가 뭐래도 철없다 하더라도 정들은 태안에서 태안에서 사랑하며 살아 갈래요 사랑하며 살아 갈래요 그녀를 생각하며 씨를 뿌렸던 그 시간이 너무

대추나무 사랑 전수근

사랑한 그녀들은 어디로 가고 주렁 주렁 대추만 있네 사랑이 싹트는 태안의 텃밭이 내 마음을 사로 잡네요 태안과 인천을 오고 가면서 가꿔 놓은 방긋 웃는 탐스런 대추가 춤을 추네요 누가 뭐래도 철없다 하더라도 정들은 태안에서 태안에서 사랑하며 살아 갈래요 사랑하며 살아 갈래요 사랑한 그녀들은 어디로 가고 주렁 주렁 대추만

흐르는 세월 전수근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느냐 바람 처럼 구름 처럼 흘러간 세월 꿈많고 아름다운 내 청춘도 어느새 중년이 되었네 안타까운 현실속에 꿈은 다시 깨어나 나는 나에게 너는 너에게 아름다운 내 청춘 청춘이되어 훨훨 날고 싶구나 한마리 새가 되어 노래하며 춤을추며 살고싶구나 훨훨 살고싶구나

텃밭 Soulmate

내게로 오셔서 당신의 텃밭을 가꾸세요 내 맘의 정원으로 놀러 오셔서 나무, 꽃, 정원을 가꿔요 때로는 이기적인 나의 행동이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했죠 아니죠, 가시 박힌 나의 말들도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미안해요

텃밭 박소연 외 2명

텃밭 안에 텃밭 작은 내 텃밭 할머니 한테 얻은 상추 씨앗 몇 톨 뿌리고 텃밭 안에 텃밭 작은 내 텃밭 옆 집에서 얻어 온 고추 모종 한 주 심었다 내 마음에 일군 작은 내 텃밭 이 세상 어떤 텃밭 보다 가장 넓은 밭

어머니의 텃밭 장효

참싸리 얽어메어 울타리 둘러 놓고 어머니 텃밭에다 무얼 그리 심어셨나요 휘어진 등너머로 모진 바람 불어도 섬섬옥수 정선으로 자식 꽃을 피우시려 한세월을 다 버리신 두고 두고 어찌 갚으리 오늘도 어머니 그곳에 한줌 두줌 정성 모아 오늘도 자식 걱정 심었네 ~~~~간~~주~~중~~~~ 휘어진 등너머로 모진 바람 불어도 섬섬옥수 정선으로 자식 꽃을 피우...

미스테리 텃밭 L.Rody (엘로디)

여긴 비밀들로 가득 쌓여있는 텃밭이야 에 오 오 오 에 에 오 오 오 에 알 수 없는 미스테리 숨기지마 아무것도 에 오 오 오 에 에 오 오 오 에 도망쳐봤자 넌 내 앞에 더 이상 숨지못해 피할 수 없어 감출 수 없어 나를 막을 수 없어 Still I feel it deep inside 내게 맡겨 어 어 everybody 나를 믿어 어 어 anyway...

내 텃밭 홍천밴드

텃밭텃밭 상추 고추 깻잎 대파 잘 있을까 잘 있을까 궁금해 궁금해 비가 많이 와도 걱정 해가 쨍쨍해도 걱정 내 텃밭텃밭 상추 고추 깻잎 대파 잘 자랐어 잘 자랐어 풍년이야 풍년이야

우리 할매 텃밭 굴렁쇠 아이들

우리 할매 텃밭 김용택 시, 백창우 곡, 이지상 굴렁쇠아이들 노래 우리 할매 텃밭에는 고추꽃 피고 고추가 주렁주렁 우리 할매 텃밭에는 가지꽃 피고 가지가 주렁주렁 우리 할매 텃밭에는 강냉이꽃 피고 강냉이가 다닥다닥 우리 할매 텃밭에는 들깨꽃이 피어나서 들깨가 다닥다닥 우리 할매 텃밭에는 땅콩꽃이 피고 지고 땅콩이 달랑달랑 우리 할매 텃밭에는

!***내 인생의 텃밭***! 미지

계절도 모른 채 피는 꽃처럼 내 모습을 잃어 버리고 인생이란 우산 속에 헤메인 세월 사랑도 잡지 못했다 일년 같은 하루도 있고 하루 같은 일년도 있더라 텅 빈 가슴 그냥 그대로 추억 먹고 살아도 좋아 내 인생 텃밭에다 사랑의 꽃씨를 심자 계절도 모른 채 피는 꽃처럼 내 모습을 잃어 버리고 인생이란 우산 속에 헤메인 세월 사랑도 잡지 못했다 일년 같은...

내 인생의 텃밭 미지

계절도 모른 채 피는 꽃처럼 내모습을 잊어버리고인생이란 우산 속에 헤메인 세월 사랑도 잡지 못했다일년같은 하루도 있고 하루같은 일년도 있더라텅 빈 가슴 그냥 그대로 추억먹고 살아도 좋아내인생 텃밭에다 사랑의 꽃씨를 심자계절도 모른 채 피는꽃처럼 내모습을 잊어버리고인생이란 우산 속에 헤메인 세월 사랑도 잡지 못했다일년같은 하루도 있고 하루같은 일년도 있...

칠월비 홍순관

어제 내린 칠월 비에 앞뜰 꽃 다 떨어지고 어제 내린 칠월비에 들에 풀들 자라나네 텃밭 고추 자라고 우리 집 지붕 새고 처마 끝 물소리 똑똑 피어나고 어제 내린 칠월 비에 앞뜰 꽃 다 떨어지고 어제 내린 칠월비에 산에 풀들 자라나네 텃밭 고추 자라고 우리 집 지붕 새고 처마 끝 물소리 똑똑 피어나고 어제 내린 칠월 비에 앞뜰 꽃

그때가 그립습니다 김명민

햇빛 따뜻한 텃밭 모서리에 봄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쑥냉이 달래 소쿠리에 가득담아 이아들을 기다리던 어머니 푸름 가득 내고향 철길 아래서 흰수건을 머리에 두르시고 허리숙여 밭을 메던 우리어머니 보리밥에 된장국 끓여 주시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꽃이 될래요 어부들

꽃이 될래요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내마음속 가장 깊은 곳 작은 소망의 텃밭 한가운데 작은 꽃씨 하나 심고 예수님의 크신 사랑 하느님의 크신 은총 받아 아름답고 향기 가득한 꽃 한송이를 피워요 기쁨과 선행으로 물주고 믿음과 희망으로 키워낸 언젠가 저하늘을 향해 미소짓는 한송이 꽃이 될래요

삼겹살 굽는 소리 홍천밴드

오늘은 삼겹살 먹는 날 내 텃밭 상추 고추 깻잎 대파 선홍빛 삼겹살 빛난다 초록빛 내 작물도 빛난다 삼겹살 굽는 소리 삼겹살 굽는 소리 칙칙칙칙칙칙 칙칙칙칙칙칙 칙칙칙칙칙칙칙 한 번만 뒤집어 한 번만 뒤집어 한 번만 뒤집어야 맛있으니까 몇번 말해 몇번 말해 여러 번 뒤집으면 맛없으니까 삼겹살 굽는 소리 삼겹살 굽는 소리 칙치르칙칙치르칙

바다가다 (feat. 노니퍼니) 태안, 다가가다

좋구나 아 아 좋아요 내가 태어난 그 곳에는 푸른 바다가 반짝이죠 바다에 간 날 추억 가득 아빠 어깨 위 갈매기 똥 하하하 호호호 웃음이 한가득 늘 즐겁고 신나요 늘 반짝이는 바다 에헤야 아 에헤요 좋구나 아 아 좋아요 즐거운 우리 가족 좋아 사랑해 가족 동생 좋아 엄마랑 아빠 사랑해요 노래가 좋아 신나요 손 잡고 놀아요 뛰어 놀아봐요 오 즐거운 우리에 에 태안의

산촌에 살고 싶어라 문재학

낭만이 어우러진 아담한 통나무집 짓고 작은 텃밭 일구어 청정채소 가꾸면서 산새소리 솔바람소리 벗 삼아 사랑의 깃발이 끝없이 나부끼는 포근한 보금자리 마련해 보았으면 흰 구름도 쉬어가는 아늑한 산촌에서 마음의 안개 걷어내고 순정으로 살고파라 언제나 변함없는 소박하고 정겨운 집에 작은 연못 만들어 원앙처럼 살면서 속삭이는 시냇물 소리 벗 삼아 작은 행복들이 소리

홍천연가 김은경

고향 산천이여 봄이면 진달래 철쭉이 아름다운 강산 여름엔 참나무 숲의 입김이 서리는 곳 가을은 오색 단풍 물들어 산들바람불고 하얗게 밤을 지새워도 힘이 넘치는 곳 사랑한다 말한들 무엇하랴 홍천강 온통 내사랑인 것을 꿈엔들 잊겠느냐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산천 찾으리 넥타이 풀고 단화 벗어 흙신 신고서 고향산천 찾아가리 홍천 홍천이라네 산비탈 참나무 숲에 텃밭

흔적 하바별시

맑은 햇살에 반짝이는 바닷길 따라 한적한 태안의 가경주 어촌 어귀 단촐한 그림과 흰 담장들 위에 지나던 눈길에 파도처럼 남았던 조개는 물결의 파동을 등위에 거친 세월 나이테로 쌓아 간다는 얘기 무심코 지나가 버리는 시간은 그대로 사라질 것 같지만 흘러간 시간은 세월이 되고 세월의 흔적들은 모두 기억이 되고 오늘도 지나간 시간이 그리워 그 기억 마주하고 있네

나는 빌리엄 핑크퐁

텃밭 가꾸는 게 취미지 으어! 허리 숙이다가 자주 삐끗하지 오! 그러면 단골 병원에 또 들리지 커서 맞아도 윽! 아픈 주사 빌리엄 자! 여기서 아재 개그: 물고기가 비닐봉지 대신 갖고 다니는 건? 물고기 비늘 빌리엄 호! 빌리엄 난 이제 어른 빌리엄 쿠폰 모아 얼른 월급 모두 저금 빌리엄 매달 내는 카드 값 정말 많기 때문이지!

태극기 여우별밴드

질러 먼 훗날에 우리가 자랑스러울 수 있게 태극기 오오오 오 오 오 오 태극기 오오오 오 오 오 오 태극기 오오오 오 오 오 오 태극기 오오오 오 오 오 오 월드컵 4강에도 모두 하나 되어 힘차게 펄럭인다 수많은 사건 속에서 그저 우릴 위해 힘차게 펄럭인다 대한건아 땀과 노력의 금메달 전 세계로 울려 퍼진 우리노래 내 옷으로 닦은 태안의

By By 2 비와이패밀리(BY Family)

좋게 타이를 때 MC란 타이틀 떼 손의 마이크를 떼고 넥타이를 매 피땀으로 일궈낸 rhyme의 텃밭 입다물어 그 누가 감히 넘봐 엠알위에 담긴 내맘이 MIC에 메아리칠 때 다시 온세상이 되바뀌네 BY 우리가진짜 입다물고 우리 렙핑을들어 우리가 덮칠 니들의 귓가 BY 우리가진짜 입다물고 우리 렙핑을들어 우리가 덮칠 니들의 귓가 머리속안에 꽉 차

어느날의 풍경 2dr

- 어느날의 풍경 - Verse 1 - 지호 문득 밀려오는 졸음 그 속에 갇혀 고개를 떨구고 어젯밤 만들던 Racy 의 노랠 내 머리에 하나 둘 셋 그리며 가사, 음, 랩 떠올려 보지만 어색해 중얼거리기를 한참 순간 조용한 싸함에 내다본 차창 그 위에 비친 모습은 어떤 시골의 작은 텃밭 결국 온덴 종점 전의 정거장 Wassup 과의 점심약속은

Purgatory Sun Gin 외 2명

struggle 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워 믿음 지워 그저 지독히도 고독한 싸움일 뿐 무명의 시선 100명 중 한명일 뿐 scene stealer 인기척 없는 내 타임라인 진취적 발상을 할 수 없는 이 구조 안에 날 단 한번만 구할 수 있다면 나 뭐든 할게 Arkestra 제발 나를 거부하지 말길 그저 한번이면 족하니 부디 나를 버리지 말길 20년 돼서 이룬건 내 작은 텃밭

New School 정키치

놈들 들어봐 내 랩 절대 안 멈춰 철수가 없어 마치 분당선 지하철 공사장처럼 이 씬의 중요한 등장인물 내가 빠졌잖니 여기는 영희만 나오는 국어책 철수가 없어 자기 가치에 만족을 주지만 귀에 들리는 말은 어귀에 비슷한 말 나온다는 것 뿐이기에 왜 하는지를 몰라 넌 x만 나오는 산수책 y가 없어 진짜들 콩 나듯 보이는 랩 판 죽이는 랩으로 가뭄에 일궈놓은 텃밭

미소 (Feat. KWAII) 콘다 (Conda)

그래서 넌 제자리지 무모했던 플랜 난 랩보다 세포를 새겨 같은 종 땡겨 본능이 좌표 따라 그 뒤따를 카테고리들과 반응에 만들어질 상품 고이는 게 싫어 묶으려 하면 더 뛰어 그래서 길 잃어 신선한 쪽으로 밀어 항상 다른 talk about, 텃밭 경관이 보여줘야 믿는 유다들에게 선사해 어째 갈수록 힙합은 몰라도 개화가 가까워 I’

어머니와 정낭 노하 老河

늙을수록 오래사는 돌담, 우리 인심 세월따라 갈바람도 찾아오고, 오름에선 억새 꽃 반갑다고 손 흔드네, 바당 물결소리 돌망구멍으로 스며드네 어머니 마늘밭 구슬땀 흘리네, 가난 이기려 부르던 노동요 지금도 돌담너머 오름 멀리, 흐른다네 흐른다네 자식들에게 고운 마음, 씀씀이 남기시려 텃밭 상추 한 묶음 무를, 곱게 다듬어 묶으시어 돌담

어느날의 풍경 투디알 (2DR)

문득 밀려오는 졸음 그 속에 갇혀 고개를 떨구고 어젯밤 만들던 Racy 의 노래를 머리에 하나 둘 셋 그리며 가사 음 랩 떠올려 보지만 어색해 중얼거리기를 한참 순간 조용한 싸함에 내다본 차창 그 위에 비친 모습은 어떤 시골의 작은 텃밭 결국 온덴 종점 전의 정거장 Wassup과의 점심 약속은 이미 늦고 본 시계는 곧 나에게 여유 감상 길게 또 길게 한숨을

고개를 끄덕 BENKIFF

난 삼성 아니지만 spectrum은 galaxy 맨손으로 일군 텃밭. 금맥을 막 캐내지. 랩판의 고니. 걸면 다 따고 장난질하면 날아가는 뺨따구. 코발트블루에 물들여지는 핏빛. 과부하야. 터지기 직전. 맛도 못 봤어. 그래 난 식전. 궁서체. 난 진지해. 불붙였지.

길을비켜 (Feat. DAWN STORY) G.minor, KG

brothers 우린 날 수도 있어 꺼진 mic에 감은 눈을 밝게 펜으로 쓴 예언은 늘 맞기에 strike back 길을 길을 비켜 strike back 길을 길을 비켜 strike back 길을 길을 비켜 strike back ayo 필요해 빨간 알콜 물들어 가는 랩 여기가 salon 가벼운 애들을 눌러 무거운 랩으로 뽐내지 나의 깔롱 내 롤모델은 랭보 노력이란 텃밭

작전 PALGAKMO (팔각모사나이)

Bottom 서포트 각모 줄 빠따로 기강 잡고 또 캤다 신의 붐뱁 Lookies's for 악단의 Proffesor 지향하던 Tung life 관심 밖이던 악장 꼴 받던 내 착장 봤담 매번 쏟아 포항 Beast mode 뻥카 팔던 Making turf guy 돈독이 차올랐다 냄새 맡고 풀발 내 박자 탔잖아 판깔아 놔 타짜라 같잖은 판 콧방귀나 뀌고 깔지 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