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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Inst.) 장혜진

널 바라본 순간 알았어 오늘은 이별이구나 행복했던 날 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 날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그날 밤 장혜진

널 바라본 순간 알았어 오늘은 이별이구나 행복했던 날 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 날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라는 계절은 (Inst.) 장혜진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두려워지는 마음 그리움에 코 끝이 시린

왜 (Inst.) 장혜진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 생각에 웃어 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 서 있는 넌 또 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해 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

사랑했나봐 (Inst.) 장혜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Goodbye (Inst.) 장혜진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s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

따뜻해 (Inst.) 장혜진

물끄러미 비추는 햇살에 나도 모르게 기분 좋은 웃음이 날아올라 어젯밤 망설이던 그 옷을 꺼내두고서 어린 아이처럼 수줍게 웃지 밤새 끄적이던 많은 걱정도 눈부신 저 햇살이 모두 잊게 하잖아 따뜻해숨쉬고 있잖아 따뜻해 떨리고 있잖아 따뜻해내 마음이 사랑을 속삭이는 바람이 내게 불어 와 몇 번이나 가슴이 두근거려 오늘은 네게 정말 말해줄 거야꿈결같은 햇살들...

#BBD (Beautiful Bad Day) (Inst.) 장혜진

beautiful bad day 그리고 너의 그 표정 뭔데 when I look in your face 오늘은 확실히 해둘게 넌 이제 one of them 한마디 할게 사랑이라 착각하지마 햇살 좋은 날 기분 좋은 아침 간만에 푹 잤어 왠지 예감 좋은 하루 이건 혹시 어쩌면 자꾸 다투던 우리 happy ending 그럴지도 몰라 마침 울리는 전화 역시나 너야 오늘

The Mirror (Inst.) 장혜진

태양조차 꺼져버린 듯 빛을 잃은 세상 나를 집어삼킨 운명처럼 어둠에 갇혀 난 달려가고 있어 눈을 감은 채로 아픈 시간 속을 비춘 The light of a lonely night 사라지는 모든 건 다 잠들어 있어 저 달빛처럼 차가운 A sad clown's smile 누군가 날 보고 있어 I'm stuck in the mirror to keep me ...

나의 태양 (Inst.) 장혜진

고단한 하루 속에지칠때도 있지만니가 있어서 난모든게 괜찮아매일 주기만 해도모자란 듯해니가 내곁에 있어줘서난 너무나도 감사해어떤 어려움이 있어도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난 이겨 낼 수 있어항상 내곁에 머물러줘언제까지나고마워 잘 자라줘서고마워 날 믿어줘서언제까지나 항상니 편이 돼줄게외롭거나 힘이 들땐 언제든지 기대도 돼사랑하니까넌 나의 태양이니까엄마가 널사...

어느 늦은 밤..(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잘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난 그대로죠 좀 야위었나요 그대는 아주 보기 좋네요 그대 떠난 빈자린 그대로 있죠 아직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걸 나 어쩌죠 혹시라도 그대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했죠 바보같았죠 못 올걸 알면서 이제 일어날 시간이네요 웃는 그댈 보아 좋았죠 참 아쉬워요 이렇게 보내긴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 나 어쩌면 다시 그...

어느 늦은 밤...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잘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난 그대로죠 좀 야위었나요 그대는 아주 보기 좋네요 그대 떠난 빈자린 그대로 있죠 아직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걸 나 어쩌죠 혹시라도 그대 돌아오진 않을까 기대했죠 바보같았죠 못 올걸 알면서 이제 일어날 시간이네요 웃는 그댈 보아 좋았죠 참 아쉬워요 이렇게 보내긴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 나 어쩌면 다시 그댈 ...

어느 늦은 밤..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05. 2009년 어느 늦은밤..(1994년 어느 늦은밤..) *작곡:홍 정수 *작사:홍 정수 *편곡:홍 정수 *Piano : 김 형석 *Mix by : 홍 정수 (at CAN Digital Studio) 잘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난 그대로죠 좀 야위었나요 그대는 아주 보기 좋네요 그대 떠난 빈자린 그대로 있죠 아직 누구...

제주도의 푸른 밤 장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Inst.)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벅차 오르네 여태껏먼발치에 두고 있었던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손에 닿을 것 같은데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도같을 수가 있을까 그때의 ...

그림자 하나 장혜진

소리 없는 이 별들도 잠이든 저 달빛에 비친 그림자 하나 홀로 서있네 까맣게 타버린 노을이 서글퍼서 어디를 가려나 갈 곳을 몰라 지쳐버린 대답 없는 하늘이 나를 데려가 주길 가슴에 물들어버린 서러운 비가 내려오네 바람이 불어와 혼자 남은 그림자 시간에 잠들어 보이지 않는 외로운 이 다시 찾아올 비는 시린 가슴에 내려 밤새워 울던

어느 늦은 밤.. (1994년 어느 늦은 밤 Part 2) 장혜진

잘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난 그대로죠 좀 야위었나요 그대는 아주 보기 좋네요 그대 떠난 빈자린 그대로 있죠 아직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걸 나 어쩌죠 혹시라도 그대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했죠 바보같았죠 못 올걸 알면서 이제 일어날 시간이네요 웃는 그댈 보아 좋았죠 참 아쉬워요 이렇게 보내긴 한번만 안아보고 싶네요 나 어쩌면 다시 ...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을음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을음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마 그대...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을음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마...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을음 알게 될지 ...

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

불면증 장혜진

달빛도 얼어붙었죠 매일밤 내꿈속의 이별엔 데이고 다친 익숙한 상처마저 그댄걸 느껴요 잠에 취한 목소리로 그댈 불러봤죠 대답없는 하얀 이름 열에취한아픈날도 그댄몰랐겠죠 숨죽여울던나의까만어둠 이별이 선물이 되는 이 눈뜨면 떠날 그대여 입안에 고인 눈물 삼키며 멍이 든 채로 잠 못들죠 눈물도 얼어붙었죠 눈가린 두손 너무나

겨울동화 (Inst.)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담아보죠 너무 아름다운

비가 내리는 날 장혜진

싫어서 그래요 행복하라는 그말만 서툴러서 차마 웃으며 보내줄순 없잖아요 비가 내리는 날 몰래 집앞을 서성이다가 몇시간 울다 하지도 못한말들이 천번은 남아서 또 가슴에 차서 아플까봐서 주저 앉아서 그대를 보다 미안해 죄송하다고요 그대를 닮아서 나는 날 아프게만 하죠 잊었다 해도 잊지 못하고 머뭇거려 달려도 제 자리죠~ 비가 멈추는 날 그날

니가 내린다 (Inst.) 보이스 원(장혜진, 일락, 먼데이키즈)

너 혼자 있니 이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잠 못드는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매일 꿈 장혜진

찬 바람이 나를 스치며 날 안아 꾹 내려앉은 소리에 넌 날 찾아와 매일 난 너의 손을 붙잡아 다시 돌아오면 내가 잘할 거라고 대답이 없는 너를 보다 또 사라질까 봐 더욱 깊숙이 들어가 함께였던 우리를 찾는다 또 흐려지는 뒷모습에 난 깨어나 더 멀어질까 두려워 눈을 또 감아본다 매일 난 너의 손을 붙잡아 다시 돌아오면 내가 잘할 거라고 대답이 없는 너를

가라 사랑아 장혜진

뒤에 내 맘에 숨겨진 두 글자 한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너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여잔 너 없이 못 사는지 달빛에 취해서 술에 취해서 매일

가라 사랑아(midi mix) 장혜진

숨겨진 두 글자 한 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너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여잔 너 없이 못 사는지 달빛에 취해서 술에 취해서 매일

바람에 실어 장혜진

어느 햇살 좋은 날 걷다가 문득 생각이 났어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 걸까 그래 조각 난 기억 하나둘 모아 너를 그린다 눈을 감고서 너를 생각해 수많은 지나면 결국엔 네게 닿을 수 있을까 끝없이 너에게 날아가 하고 싶던 말 있잖아 내게 불어오는 이 바람에 내 향기 모아 너에게 보낼게 날 바라보던 그 눈빛으로 다시 돌아와 날 안아줘 바람에 내 마음을 담아

괜찮습니다 (Feat. B.BOX) 장혜진/장혜진

차여도 윗사람에게 까여도 스트레스 눈처럼 쌓여도 슬픔이 앞을 가려도 모두 툭툭 털어버리고 푸른 하늘 위로 높이 꿈을 날려요 보다 밝은 내일 향해 달려요 더 달려 yo 지퍼를 열고 (그녀가 나를 쳐다보네) 압구정을 걸어도 (나를 향해서 미소를 보네) 괜찮습니다 (이게 웬일인가 했는데) 곧 잊혀질 겁니다 (역시 나를보며 비웃어데) 늦은

1994년 어느늦은밤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1994년 어느 늦은밤 장혜진

그대 이제는 안녕........ 1994년 어느 늦은 .

1994년 어느 늦은밤 장혜진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건 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 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건 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1994년 어느 늦은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위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 수 없는 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위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사랑한다면… 장혜진

흰 눈이 내린 어느 늦은 겨울 그 길을 비추던 가로등 아래에 두 사람 겁이 날만큼 우린 미치도록 서로 사랑했었어 난 그댈 사랑했어 사랑하지 말걸 아니 조금만 사랑할걸 그래도 안되면 내가 먼저 보내줄걸 하지만 이것만 이것만 기억해줘 내가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새 하얀 종이위에 그댈 써봐도 뜨거운 눈물이 그대 이름을 지워내고 가슴

너라는 계절은 장혜진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두려워지는 마음 그리움에 코 끝이 시린

사랑한다면... 장혜진

흰 눈이 내린 어느 늦은 겨울 그 길을 비추던 가로등 아래에 두 사람 겁이 날만큼 우린 미치도록 서로 사랑했었어 난 그댈 사랑했어.. 사랑하지 말걸.. 아니 조금만 사랑할걸 그래도 안되면 내가 먼저 보내줄걸 하지만 이것만..

1994년 어느 늦은 밤 (드라마 '태양의 여자' 삽입곡)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Bank))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 수 없는 너 ㅡ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장혜진-가질 수 없는 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수없는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1994년 어느 늦은 밤 (드라마 '태양의 여자' 이하나 고백송) 장혜진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을음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마 그대여...

나란히 걷고 싶어 장혜진

아팠을까 어느 길로 돌아가야 했을까 다시 해도 우린 같았을까 아프도록 아름다운 네가 내 뒤에 서 있어 그때로 나 다시 돌아가 부서질 듯 널 안고 싶어 소리 내 말한 적 없지만 두 눈이 전한 내 고백 나란히 너와 걷고 싶어 추억을 불러와 두 눈을 감게 돼 보고 싶다 투정 부려볼까 어디서든 한걸음에 달려와 가만히 날 안아줄 것 같아 물 위에 달이 춤추듯 설레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