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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좇던 무지개 장필순3

내가 좇던 무지개(장필순.사.조동익.곡)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안개 짙은 강변을 걸으며 어둠속에 흩어지고 싶어 안개처럼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바람불면 그 바람을 맞으며 어둠속에 부서지고 싶어 파도 처럼 내가 좇던 무지개가 좋아 많은 날들 그렇게 지나쳐 보냈나봐 워

넓고 좁은 세상속에서 장필순3

넓고 좁은 세상속에서(손진태.사.곡) 내 어릴적 꿈들은 되돌아보면 아직도 설레지만 이제와 돌아본 나의모습은 뭘까 늘 그래도 똑같이 흘러가버린 야속한 시간속에 어디쯤 왔는지 알수가 없네 이젠 내가 그때로 돌아갈수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서글픈인생이라 생각지마 가슴을 적시던 그 옛날 노래 오늘도 불러보네 어설프게 가끔씩 스치는 희미한 기억속에 젖어들면 사랑했던

내가 좇던 무지개 장필순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안개 짙은 강변을 걸으며 어둠속에 흩어지고 싶어 안개처럼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바람불면 그 바람을 맞으며 어둠속에 부서지고 싶어 파도 처럼 내가 좇던 무지개가 좋아 많은 날들 그렇게 지나쳐 보냈나봐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제비꽃 장필순3

제비꽃(조동진.사.곡)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강남 어린이 장필순3

강남 어린이(정원영.사.곡) 나 어릴적에 뛰어 놀던곳 바람지나 간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날의 꿈 바람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손을 흔들며 걸어가던길 개울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 불빛 사이로 퍼져 버린 꿈 *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 Vocals :

옛날 처럼 장필순3

옛날 처럼(손진태.사.곡) 사랑 스런 그대여 내게 말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지 말해 봐요 당신의 슬픔을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봐요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봐요 고개숙인 그대여 날 바라봐요 무슨 고민 거리가 있는지 말해줘요 토라진 이유를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

가난한 그대 가슴에 장필순3

가난한 그대 가슴에 (조동익.사.곡)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거야 푸른 바다 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올거야 오랜 친구 처럼 *오!오!오! 가난한 그대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릴 ...

다시 아침이 장필순3

다시 아침이(장필순.사.오석준.곡) 아침이 다가와 내리는 햇살 메마른 이마위 가만히 어루만질 때 창으로 다가와 하늘을 바라봐 잊었던 꿈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올꺼야 지나간 날은 멀어지겠지만 가슴에 추억은 남아 내리는 햇살처럼 그리움으로 아파하겠지만 너에겐 남은 꿈들이 함께 갈거야 힘에 겨운 시간 남아 있지만 가만히 지나온 날 추억 다시 돌아와 언젠가 ...

홀로 서 있는 나 장필순3

홀로 서 있는 나(조규찬.사.곡) 눈내린 거리가 외로울땐 잊었던 노래소리 무심한 사람들 모습뒤로 이제 홀로 서있는나 다가온 거리의 한구석엔 그대의 노래소리 어렵게 찾아든 기억속에 잠시 머물다 사라져 *멀어진 발자욱엔 아쉬움만 쌓이네 그대 내 가슴속에 따스했던 난 허전한 웃음지을뿐 이제 오랜시간속에 떠나버린 어린날 처럼 슬픔으로 머물지만 난 허전한...

슬픈사랑 장필순3

슬픈사랑(손진태.사.곡) 햇살이 눈부신 음 아름다운날엔허공에올라날고싶어 바람속에 저멀리 다시 올수없는곳으로 긴그리움에 다시 돌이켜봤지만 음 지나버린 슬픈사랑 이제야알것 같은 그웃음뒤의 의미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얘기들 감추고싶지만 내맘엔 감춰둘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마지막 남은 내여린가슴까지 아프게했던슬픈사랑 바람처럼 저멀리 다시올수없...

도시의 하루 장필순3

도시의 하루(장필순.사.김의석.곡) 아침이 와 힘겹게 눈을 떠 보면 잿빛 하늘 가만히 창을 비추지 이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눈물이 눈물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난 힘에 겨워 무심한 계절만 탓하지 음 노을이 하늘을 적시면 어둠이 어둠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이 거리위엔 슬픔이 흘러가고 저 바람처럼 내일이 다가오면 난 고개들어 도시의 잿빛...

무지개 임다운

비추네 검은 먹구름 먹구름 꼬리 내려 하얀 꽃구름 옷으로 갈아입고 일곱 빛깔의 황홀한 주단을 깔아 무지개 둥실 띄워준 당신 꽃은 내가 그려줄게요 새도 내가 그려줄게요 하루하루 끝인 것처럼 영원토록 사랑을 해요 너무나 외로워 슬픈 눈물 주르륵 그랬던 나의 가슴에 사랑 햇살 짠!

무지개 블루 니어 마더

햇살속에서 환히 웃고 있을땐 마지막 미소는 아닐거라고 그땐 내게 말했지 아픈 너의 여린 눈빛 내게 슬픔이었다고 이제 너무 늦은 변명이라도 내게 돌아와줘 가리워진 길위에 서있어도 너를 위한 무지개를 그렸지만 널 생각할께 이젠 내곁에 없지만 여기서 기다릴께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발 날 떠나지마 꺼져버린 너의 마음 가운데 꽃을 피워줄께 내가 슬픔속에서 지워진

무지개 라야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라야 (R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라야(L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L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라야 (L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무지개 블루 니어 마더(Blue Near Mother)

햇살속에서 환히 웃고 있을땐 마지막 미소는 아닐거라고 그땐 내게 말했지 아픈 너의 여린 눈빛 내게 슬픔이었다고 이제 너무 늦은 변명이라도 내게 돌아와줘 가리워진 길위에 서있어도 너를 위한 무지개를 그렸지만 널 생각할께 이젠 내곁에 없지만 여기서 기다릴께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발 날 떠나지마 * 꺼져버린 너의 마음 가운데 꽃을 피워줄께 _ 내가

무지개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왜 울고 있니 너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왜 웅크리고 있니 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너를 위로하던 수 많은 말들 아무 소용이 없었지 어둠 속에서도 일어서야만 해 모두 요구만 했었지 네가 기쁠 땐 날 잊어도 좋아 즐거울 땐 방해할 필요가 없지 네가 슬플 땐 나를 찾아와 줘 내가 감싸안고 같이 울어 줄게 네가 친구와 같이 있을 때면 구경꾼처럼

무지개 헤르쯔 아날로그 (Herz Analog)

할 건 다 있잖아 뭐든지 가능하다면 대체 뭘 해야 행복해질까 또 쓸데없는 고민이 느네 사실 오늘도 선물인데 우리는 비를 약속 할 수 없어 무지개도 약속 할 수 없어 인생은 날씨와도 같아서 대충 예상만 가능할 뿐 그제도 어제도 마찬가지 우리는 봄날을 바라지 그저 순간을 가꾸다보면 아마 꽃 피우고 열매맺을 날이 우 지금 이순간 너와 내가

무지개 헤르쯔 아날로그

할 건 다 있잖아 ‘뭐든지 가능하다면 대체 뭘 해야 행복해질까’ 또 쓸데없는 고민이 느네 사실 오늘도 선물인데 우리는 비를 약속 할 수 없어 무지개도 약속 할 수 없어 인생은 날씨와도 같아서 대충 예상만 가능할 뿐 그제도 어제도 마찬가지 우리는 봄날을 바라지 그저 순간을 가꾸다보면 아마 꽃 피우고 열매맺을 날이 우- 지금 이순간 너와 내가

무지개 달담

수많은 하루를 나눈 친구야 너의 작은 위로가 날 일어서게 했어 너의 세상을 달리고 또 달리다가 나에게만 주던 미소를 건네줘 이별은 길이 길이 남아버렸네 사랑이란 단어가 그 말을 버렸네 이 별이 사랑하는 너를 닮았네 무지갯빛 다리 위로 떠나보냈네 이 별이 길가 위에 놓여버렸네 사랑이란 친구의 밤이 좋았다네 이 별이 사랑하는 너를 닮아서 무지갯빛 꿈을 꾸는 내가

무지개 하남석

해가지면 피는 동산 그곳 그곳에 외로운 작은새가 조용히 잠이들면 잔잔한 흙위로 솟아오른 풀잎이 먼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짓네요 그리운 친구여 왜 여기왔나 정답던 친구여 날 반겨주려마 나마저 길을 떠나 그곳에 이르면 하얀 그 노래를 함께 부르리 그리운 친구여 찻붓을 들어 너와 내가 걷던 길 무지개 만들면 이마음 저마음을 한 곳에 모아 정든

무지개 칼 (kharl)

해가 나 빼곡하던 구름 사이로 늦게까지 떠나지 않고 남아있던 습기에 빛나네 새삼 Like gold 빛나 눈을 감을래 세상에 난 white gold 해가 나 빼곡하던 구름 사이로 늦게까지 떠나지 않고 남아있던 습기에 빛나네 새삼 Like gold 빛나 눈을 감을래 세상에 난 반짝이는 것들 사라지는 것들 그게 다야 사라질 내가 보기엔 스쳐 지나가는 여기에 사랑

무지개 김민수

무지개 김민수 나 꿈꾸던 나는 이게 아닌데 소중하게 지켜오던 꿈은 없다 그렇게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 나는 없다 나 얘기하던 꿈 들은 무지개 같은 허 상이다 냉정하게 돌아서는 현실의 끝을 뒤 따라 사는 나 살수록 더한 답 답한 한숨 이렇게 사는 것 이 최선이었나 비록 볼품없이 접혀진 꿈을 찾아 이젠 걸어가네 꿈을 찾아 무지 개 같은

무지개 모세

비가 그친 뒤에 무지개처럼 내 눈물이 마르면 우리 다시 만나 사랑할 걸 난 믿어요 봄이 겨울을 또 밀어 내겠죠 아침이 또 오려고 밤이 이다지도 깊은 거겠죠 내가 그댈 사랑하는 만큼 이별이 아픈거라면 난 더 아파야죠 나의 기다림엔 끝이 없어 늦더라도 더 오래 걸려도 돌아올 걸 믿어요.

무지개 박혜경

듣기 좋아 너의 웃음소리 비가 와도 내 마음은 햇살 일기예보에서 아무 예고없던 무지개가 저 하늘 가득 잘 어울려 내가 선물한 티셔츠 날 위해서 신경 쓴 옷차림에 말하지 않아도 표현은 안해도 네 사랑이 내게로 와 그 마음 받을래 모두 가질래 나의 마음 들킬래 참을 수 없어 견뎌낼 수 없어 달콤하게 빠져들 수 밖에 나의

꿈을 좇던 아이 (New Age) 레터 플로우

매일 꿈을 꾸고 그 꿈을 좇던 나는 참 멋있었는데 지금의 나는 뭐가 그리 무섭고 두려운 것이 많은지 아주 겁쟁이가 되었다. 서글프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그 생각을 글로 쓰고 있는 지금의 나도, 흘러버린 시간도, 지난 시간 속에 나를 부러워하는 내가..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마음이 이상하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상실 도연

나의 마음을 네게 보이며 이제 시간은 저물어 지쳐가고 나는 외로워지는걸 느껴지겠지 정말 너는 처절했었나 서롤 좇던 우릴 잊은 채 처진 나를 찾아 헤매었던 건 우리 등 뒤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의 당혹함속에서 언제쯤 너를 찾게 안일했겠지 나의 긴 시간들은 하나둘 미쳐가고 나의 그 소리 없는 진실만이 깊네 너에게 무슨 말이 하고파서 서성이나 이제는

무지개(RIANBOW) 권봄

삼키기 힘든 날들 너머에 거기 내가 있길. 조급하고 서툴러서 불안하겠지. 나를 보는 네 마음은 부담스럽겠지. 어리고 못난 맘이라도 이게 나의 사랑이야. 눈을 감아볼까 저기 무지개를 조심히 걸어봐. 삼키기 힘든 날들 너머에 너와 내가 있길. 꿈을 깨야 할까 아니, 무지개를 조심히 걸어. 삼키기 힘든 날들 너머에 거기 내가 있길.

무지개 언약 더콜링

태중에 짓기 전부터 주님은 나를 아셨고 세상에 나기 전부터 나를 지명하셨네 주님의 사랑을 떠나 나의 꿈을 찾아 갈 때에 저항할 수 없는 은혜로 새 언약을 보여 주셨네 세상을 향한 주님의 무지개를 내가 볼 때에 죄인을 향하신 주님의 언약을 내가 바라볼 때에 날 위해 주의 생명도 포기할 수 있게 만든 건 하나님의 사랑 신실하신 사랑 영원하신 그 사랑 주님의 사랑을

무지개 (Remaster) 블루 니어 마더

환히 웃고 있을 땐 마지막 미소는 아닐거라고 그댄 내게 말했지 아픈 너의 여린 눈빛 내게 슬픔이었다고 이제 너무 늦은 변명이라도 내게 돌아와줘 가리워진 길 위에 서 있어도 너를 위한 무지개를 그렸지만 널 생각할게 이젠 내 곁에 없지만 여기서 기다릴게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발 날 떠나지마 꺼져버린 너의 마음 가운데 꽃을 피워줄게 내가

소녀의 무지개 수봉도서관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어제 한줄기 꿈속에 수놓은 흐린 빛 하나 작디작은 어깨위로 하늘을 바라본다 먹구름 눈을 가리고 서늘한 공기 메워져 갈 때 그 빛이 사라지는 듯 날 떠났구나 내가 꿈 꾸었던건 어제의 그 빛 하나 오늘 꺼내어 보니 무지개구나 먹구름 눈을 가리고 서늘한 공기 메워져 갈 때 그 빛이 사라지는 듯 날 떠났구나 내가 꿈 꾸었던건 어제의 그 빛 하나 오늘 꺼내어 보니 무지개구나

내인생의 무지개 신우리

굽이굽이 지나온 세월 내 인생 뒤돌아보니 눈물 뒤에 웃음 꽃 피듯 비 온 뒤에 무지개 떴네 아 내가 사는 동안 아름다운 마음으로 한 세상을 살다 보면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내인생의 무지개는 뜨겠지 열두고개 넘고 살아온 내 인생 뒤돌아보니 눈물 뒤에 행복 꽃 피듯 비 온 뒤에 무지개 떴네 아 내가 사는 동안 아름다운 마음으로 한 세상을 살다 보면 오늘도

사랑은 무지개 유다은

화끈한 빨간색 따뜻한 노란색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자기야이야 시크한 파란색 사차원 보라색 블링블링 일곱색깔 무지개 딴 여자에겐 숙맨인 남자 나에게만은 화끈한 남자 딴 여자에겐 차가운남자 나에게 자꾸자꾸 뽀뽀하는 남자 내가 슬픈땐 화끈하게 신상백을 질려주는 남자 내가 지칠땐 섹시하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게 하는 무지개 화끈한 빨간색 따뜻한

무지개 산울림

왜 울고 있니 너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왜 웅크리고 있니 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너를 위로하던 수많은 말들 모두 소용이 없었지 어둠 속에서도 일어서야만 해 모두 요구만 했었지 네가 기쁠 땐 날 잊어도 좋아 즐거운 땐 방해할 필요가 없지 네가 슬플 땐 나를 찾아와 줘 너를 감싸안고 같이 울어 줄께 네가 친구와 같이 있을 때면 구경꾼처럼 휘파람을 불께 ...

무지개 나루

오늘 하루는 내 인생에 얼마만큼 도움이 됐는지 어색한 미소를 누구들에게 잔뜩 흘려대고 오는 길 기나길던 비가 개인 오후 머릴 기댄 차창너머로 텅 빈 난 하늘만 보는데 일곱색의 무지개 무심히 네가 걸려있네 너무 눈이 부시게 나를 가르며 걸려있네 하늘에 걸린 시계 어릴 적 나를 데려가네 넘지 못할 무지개 날 울리며 걸려있네 세상이 끝나도

무지개 김대철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갠 저 하늘 나만의 무지개 내 어깨 기대어 내 품에 안기어 환한 웃음 지어요 그대는 무지개 푸르른 초록색 귀여운 노란색 정열의 빨간색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머물며 우리 행복 약속해 어두운 저 하늘 비온 뒤 무지개가 뜨듯이 힘든 하루 끝에 나에겐 당신이 뜬다오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무지개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거기서 거기 걸어가야할 길 아직 멀었잖아 눈을 떠 너를 바라봐 그렇게 슬퍼 하기엔 너는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쟎아 음~ 어쩌면 모든게 거짓말 같이 어느 날 왔다가 또 사라져 음~ 그럴 땐 가만히 눈을 감은 채 휘파람 불면서 웃는거지 음~ 이것이 우리의 문제야 달라질 것도 없다는 걸 알면서 자 이제부터는 축제야 기쁜 하늘의 일곱빛깔 무지개

무지개 B2ST

[윤두준]들어봐 나만의 소중한 이야기 익숙한 목소리로 지금부터 시작해 어쩌면 없는 얘기지 특별한 것은 너일 뿐 [이기광] 이 노래와 우리 둘 사이 그리 멀지도 않으니까 yeah [장현승] 너에게로 간다 이렇게 바람따라 간다 숨차게 기다려주겠니 [양요섭] 기억하지 못할 꿈속에 가만히 잠이 든 무지개 다시 떠오를 수 있게 날아올라가 [손동운

무지개 박강수

다시 바라보는 하늘 구름 한 점 없어 눈을 뜨기 힘든 햇빛과 목마른 사람들 아침부터 하루 종일 웃음 한 점 없어 셀 수 없이 많은 일들과 무뎌진 마음들 그 사이를 소나기가 지나가고 무지개 동그랗게 물들어 빨주노초파남보 다시 시작하는 하루 바람 한 점 없어 바쁜 사람들의 모자란 웃음과 이야기 그 사이를 소나기가 지나가고 무지개

무지개 자우림

수 있을 것 같았어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픈 꿈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언제나 이뤄지지 않은 채로 끝나잖아 먼 하늘의 무지개는 어느새 사라져버렸네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프고 고운 무지개

무지개 롤러코스터

무지개 ( Remix ) 롤러코스터 걱정마 문제라는 건 어차피 거기서 거기 걸어가야 할 길 아직 멀었잖아 눈을 떠 너를 바라봐 그렇게 슬퍼하기엔 넌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잖아 어쩌면 모든 게 거짓말 같이 어느 날 왔다가 또 사라져 그럴 땐 가만히 눈을 감은 채 휘파람 불면서 웃는거지 일곱 빛깔 무지개..

무지개??? 김대철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갠 저 하늘 나만의 무지개 내 어깨 기대어 내 품에 안기어 환한 웃음 지어요 그대는 무지개 푸르른 초록색 귀여운 노란색 정열의 빨간색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머물며 우리 행복 약속해 어두운 저 하늘 비온 뒤 무지개가 뜨듯이 힘든 하루 끝에 나에겐 당신이 뜬다오 당신은 무지개 눈부신 일곱색 맑게

무지개 루시드 폴(Lucid Fall)

너무나 이상한 일이지 나에게 사랑은 무지개 같아 비가 온 뒤 아무리 찾아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는 꿈같은, 꿈같은 얼굴 오늘 혼자서 울고 있다 떡 하니 걸린 무지개 바라봤네, 이렇게 새색시처럼 수줍게 웃고 있는 무지개 참 이상한 거야 이 공간에서 오색, 찬란히 비추니 마음을 돌려 바라보니 무지개가 보이더군, 그래 사랑, 복잡한

무지개 자우림 (Jaurim)

슬프고 고운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가 영롱하게 빛나던 파란 하늘 무지개를 따라서 무언가를 찾아서 반짝이는 꿈을 꾸었지. 아름다운 동화처럼 믿는 대로 이뤄지는 꿈. 슬프고 고운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같은 꿈.

무지개 요니스

비도 오고 날씨도 꿀꿀한데 남자친구도 없고 TV를 봐도 재밌는 것도 없고 에라 잠이나 자볼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무리 세봐도 잠은 오질 않고 내 창을 두드리던 똑똑 빗방울 소리 어디로 갔나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 비가 가고 해님이 뚝 떴는데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새 옷 입고 오늘도 변신 완료 음 아주 완벽해

무지개 두파하우스

어딘가를 향해 갈 수만 있다면 비온 뒤에 새파란 하늘 품속에 너와 함께 그린 수채화 속 안에 뭉게구름 속에 묻히고 싶어라 무언가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비온 뒤에 새하얀 태양빛 속에 너와 함께 그린 수채활 갖고서 이 세상을 환희 비추고 싶어라 너는 행복이란 것을 찾아 멀리 헤매이고 있었지 너의 바로 곁에 있는데 때로는 눈물에 젖어 앞이 잘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