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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마음 장철웅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 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은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여자는 모르지 장철웅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장철웅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 랍니다 내 심장에 불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2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 장철웅 ♡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꽃바람 장철웅

(꽃바람 꽃바람)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 대로 그 까짓것 사랑이 뭐 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 마음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꽃바람

추억 만들기 (원곡 - 김현식) 장철웅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꿈의 대화 (원곡 - 이범용 & 한명훈) 장철웅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사랑했어요 장철웅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꿈의 대화 (이범용 & 한명훈) 장철웅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꿈의 대화 (원곡 - 이범용 & 한명훈의 꿈의 대화) 장철웅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님은 먼곳에 장철웅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간주중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님은 먼 곳에 장철웅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사랑이었습니다 또 그것은 아픔이었습니다 난 그 사랑이 이별없는 영원한 사랑이길 원했습니다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TV를 보면서 (원곡 - 최성수의 TV를 보면서) 장철웅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여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이런 것이 아니였는데 장철웅

우리가 만날 땐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세월 지나며 서로 마음이 변해버렸어 때론 내 행동이 그대 마음에 안 들어 몇날 며칠을 볼 수가 없어 속만 태웠네 이젠 다시 못 만날 거라고 몇 번을 후회하면서도 돌아서면 외로워지는 내 마음 전하고 싶어 그댈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던 내가 이제와 약해지는건 무엇때문일까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이렇게 너무 어려워 오늘밤도

이런것이 아니였는데 장철웅

우리가 만날 땐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세월 지나면 서로 마음이 변해버렸어 때론 내 행동이 그대 마음에 안들어 몇날 며칠을 볼 수가 없어 속만 태웠네 이젠 다시 못 만날거라고 몇 번을 후회하면서도 돌아서면 외로워지는 내 마음 전하고 싶어 그댈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던 내가 이제와 약해지는 건 무엇 때문일까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이렇게 너무 어려워

장철웅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사랑의 썰물 장철웅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꿈에 장철웅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사랑의 썰물 (원곡 - 임지훈의 사랑의 썰물) 장철웅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암연 장철웅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대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가을편지 장철웅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꿈의대화(이범용&한명훈) 장철웅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엔 가만히 너에게 나의꿈 들려주네.에~~~~~~~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에 그것 너 받으리 우리에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피고 밤엔 눈이 온다.

꿈의 대화 장철웅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엔 가만히 너에게 나의꿈 들려주네.에~~~~~~~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에 그것 너 받으리 우리에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피고 밤엔 눈이 온다.

개똥벌레 (원곡 - 신형원의 개똥벌레) 장철웅

마음을 다주어도친구가없네~ 사랑 하고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없네~ 손을 잡고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가지말아라 나를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외로운밤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이렇게 울다 잠이든다.... 울다잠이든다......울다잠이든다.......

개똥벌레 (원곡 - 신형원) 장철웅

마음을 다주어도친구가없네~~~ 사랑 하고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없네~ 손을 잡고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가지말아라 나를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외로운밤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이렇게 울다 잠이든다.... 울다잠이든다......울다잠이든다.......

웃으며 살자 장철웅

웃으며 살자 웃으며 살자 내 뜻대로 될 수 없는 인생이라 해도 웃으며 살자 후회는 없다 마음 아픈 기억들도 웃으면서 잊자 인생의 달콤한 향기 속엔 쓰디쓴 눈물도 있지 걸어온 길 뒤돌아 보니 실패도 인생이더라 몸부림쳐도 안 되는게 있더라 사랑이 그렇더라 인생이 그렇더라 인생의 달콤한 향기 속엔 쓰디쓴 눈물도 있지 걸어온 길 뒤돌아 보니

추억 만들기 (원곡 - 김현식의 추억 만들기) 장철웅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마음

더 가까이 장철웅

이 밤에 아직도 외로움 속을 방황하고 당신은 저토록 먼 곳에서 손짓만 하는데 왜 이럴까 나의 마음 당신을 볼 수 없네 마음은 한없는 날개를 펴고 당신을 향하고 용기는 이토록 먼 곳에서 한숨만 쉬는데 당신이 천사가 아닌 증거로 내게 손 내밀어 주오 그 손을 내 뺨에 부비어 보고 난 안심하리라 더 가까이 가고 싶어 당신을 보고 싶어 더 가까이 가고 싶어 당신을

빗속을 둘이서 장철웅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회상 장철웅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서 서 조금도 움직을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아 떠나버린 그 사람 아 생각나네 아 돌아선 그 사람 아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서울, 이곳은 (서울의 달) 장철웅

서울 이곳은 작사 김순곤 작곡 장철웅 노래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것 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중의 하나

서울, 이곳은 장철웅

우~~~~~~~~~ 아~~아~~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겐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곤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중에 하나 연인또는 타인뿐인걸 그무엇도 될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보는

내게도 사랑이 장철웅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개똥벌레 장철웅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개똥벌레 (신형원) 장철웅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 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 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 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룰 수 없는 사랑 (異戀) 장철웅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 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서울 이곳은 장철웅

아~~~~~ 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서울 이곳은 장철웅

아~~~~~ 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서울 이곳은 (서울의 달 OST) 장철웅

서울, 이곳은  (서울의 달) 장철웅 서울 이곳은 작사 김순곤 작곡 장철웅 노래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것 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서울 이곳은 / 서울의 달 OST 장철웅

서울, 이곳은  (서울의 달) 장철웅 서울 이곳은 작사 김순곤 작곡 장철웅 노래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것 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서울 이 곳은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 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연인 또는 타인 뿐인걸 그 무엇도 헤일수 없는 나의 슬픔은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서울 이곳은(Acoustic Version)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 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연인 또는 타인 뿐인걸 그 무엇도 헤일수 없는 나의 슬픔은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겠어

이룰수 없는 사랑 (異戀)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