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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 장창구

[장창구 - 天愛(천애)] **(먼저 떠난 날 용서해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해 너의곁에 좋은사람 있어주길 멀리서 기도할께..안녕...) 기대했던 모습으로 만날수 있을거라고 믿어 왔었어..

천애 이지훈

천애 한참동안 숨겨왔던 네 숨죽인 눈물 여전히 고운 하얗게 식은너 아무말도 없어 소리없이 멈춰버린 네 떨리는 두손 이제다시 너의 따 스함을 느낄순 없는건지 (반복)멈춰있었던 시간속에서 너를 만났었던 거 였니 세상 어느곳에도 이제 더이상 너의 모습을 볼순 없는지 변했으면해 지켜내야해 니가 어느곳에 있어도 어떤 대답이라도 해줬 으면해 이렇게

천애 이지훈

한참동안 숨겨왔던 내 숨죽인 눈물 여전히 고운 하얗게 식은 넌 아무말도 없어 소리 없이 멈춰버린 내 떨리는 두손 이제 다시 너의 따스함을 느낄 순 없는건지 ***Repeat*** 멈춰있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만났었던거였니 세상 어느곳에도 이제 더 이상 너의 모습을 볼 순 없는지 변했으면 해 지켜내야해 니가 어느곳에 있어도 어떤 대답이라도 해줬...

천애 배다해

?나 그대 그대만 바라보네요 가슴에 묻어온 그리움에 울지 못 하는 나인 걸 그대는 어찌 모르시나요 슬퍼도 살아야 할 운명인 걸 이 맘 다 줘도 거둘 수 없는 슬픔 그대는 품을 수 없는 바람 같아요 평생을 눈물 속에 가시밭길을 걷듯 나 산다 해도 놓지 못할 서글픈 그리움 이 아픔 다하면 돌아봐줄까요 슬픈 인연으로 그대 곁을 지키는 이 내 사랑을 이 가슴...

울새 장창구

눈물이 너무 많아서 외로운 울새... 슬픔이 너무 많아서 서러운 울새... 앙상한 나뭇가지에 외로운 잎새가 되어. 비가 내려도 눈보라 쳐도... 홀로 매달려 우는~~~~~~~~ 나는 한마리 외로운 울새...... 사계절이 지나도~ 나는 한마리 서러운 울새...... 빛이 없는 그날까지.................. 눈물이 너무 많아서 외로운...

그대가 원하는 이별 장창구

마지막 그대모습 보앗지~ 슬픈 눈을 들어 날 바라보던~ 오랜시간을 헤메어 다가선~~ 이별을 위한 나만의 슬픈 침묵~ 어쩌면 그대와 난 만나선~ 안될 사이엿는지도 모르지~ 갈곳 모르고 다가와 서서는~ 추억만이 남아잇을뿐~! 반복)) 사랑을 지키려한 그모든 기억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헛된 꿈이엇다고~ 그대가 원햇던 추억이 낫설어...

추억의 여인 장창구

장창구 / 추억의 여인 / (나우)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 했지만 차가운 이별 내게서 너무나 빨리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 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 그대는 야위어 가고 세월은 깊어 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없네

추억 속의 여인 장창구

밤새워 울던 그날이 아직도 스쳐 가네요 그토록 사랑했든데 죽도록 좋아했는데 내품에 안겨서 떠날줄 모르네 그대가 떠난 빈자리에는 먼지만 수북히 싸여져 날리우고 황홀한 눈빛 어디로 가고 차가운 추억만 어깨를 감싸는데 내 인생에 마지막에 사랑한 여인이여 아직도 추억에 남아 있을까 영원히 잊지못할 영원히 맺지못할 다졍했던 추억의 여인이여 지금도 추억에 남아 ...

천애 (天愛) 지경

나 그대 그대만 바라보네요 가슴에 묻어온 그리움에 울지못하는 나인걸 그대는 어찌 모르시나요 슬퍼도 살아야 할 운명인걸 이 맘 다줘도 거둘 수 없는 슬픔 그대는 품을 수 없는 바람 같아요 평생을 눈물 속에 가시밭길을 걷듯 나 산다 해도 놓지 못할 서글픈 그리움 이 아픔 다하면 돌아봐줄까요 슬픈 인연으로 그대 곁을 지키는 이내 사랑을 이 가슴 닳도록 나는...

천애 (天愛) 배다혜

나 그대 그대만 바라보네요 가슴에 묻어온 그리움에 울지못하는 나인걸 그대는 어찌 모르시나요 슬퍼도 살아야할 운명인걸 이맘 다줘도 거둘 수 없는 슬픔 그대는 품을 수 없는 바람 같아요 평생을 눈물 속에 가시밭길을 걷듯 나 산다 해도 놓지 못할 서글픈 그리움 이 아픔 다하면 돌아봐줄까요 슬픈 인연으로 그대 곁을 지키는 이내 사랑을 이 가슴 닳도록 나...

천애 (天愛) 배다해

*나 그대 그대만 바라보네요.. 가슴에 묻어 온 그리움에.. 울지 못하는 나 인걸.. 그대는 어찌 모르시나요? *슬퍼도 살아야 할 운명인걸.. 이 마음 다줘도 거둘 수 없는 슬픔 그대는.. 품을 수 없는 바람 같아요.. *평생을 눈물 속에 가시 밭길을.. 걷듯 나 산다 해도 놓지 못할 서글픈 그리움, *이 아픔 다하면 돌아 봐줄까요? 슬픈 인연으...

천애 (For You) 이지훈

한참동안 숨겨왔던 내 숨죽인 눈물 여전히 고운 하얗게 식은 넌 아무말도 없어 소리없이 멈춰버린 내 떨리는 두손 이젠 다시 너의 따스함을 느낄순 없는건지 잠시 멈춰있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만났었던 거였니 세상 어느곳에도 이젠 더이상 너의 모습을 볼 순 없는지 늦지 않았으면해 지켜내야해 니가 어느곳에 있어도 어떤 대답이라도 해줬으면해 이렇게 애원하는 내...

천애 (For You......) 이지훈

한참동안 숨겨왔던 내 숨죽인 눈물 여전히 고운 하얗게 식은 넌 아무말도 없어 소리없이 멈춰버린 내 떨리는 두손 이젠 다시 너의 따스함을 느낄순 없는건지 잠시 멈춰있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만났었던 거였니 세상 어느곳에도 이젠 더이상 너의 모습을 볼 순 없는지 늦지 않았으면해 지켜내야해 니가 어느곳에 있어도 어떤 대답이라도 해줬으면해 이렇게 애원하는 내...

천애(天愛) 배다해

나 그댈 그대만 바라보네요 가슴에 묻어온 그리움에 울지 못하는 나인걸 그대는 어찌 모르시나요 슬퍼도 살아야할 운명인걸 이맘 다줘도 거둘 수 없는 슬픔 그대는 품을 수 없는 바람 같아요 평생을 눈물 속에 가시밭길을 걷듯 나 산다 해도 놓지 못할 서글픈 그리움 이 아픔 다하면 돌아봐 줄까요 슬픈 인연으로 그대 곁을 지키는 이내 사랑을 이 가슴 닳도록...

천애 (For You...) 이지훈

천애 이지훈 작사 : 강타 작곡 : 강타 천애 한참동안 숨겨왔던 네 숨죽인 눈물 여전히 고운 하얗게 식은너 아무말도 없어 소리없이 멈춰버린 네 떨리는 두손 이제다시 너의 따 스함을 느낄순 없는건지 (반복)멈춰있었던 시간속에서 너를 만났었던 거 였니 세상 어느곳에도 이제 더이상 너의 모습을 볼순 없는지 변했으면해 지켜내야해 니가 어느곳에

천애(天愛) 지경

나 그대 그대만 바라보네요 가슴에 묻어온 그리움에 울지못하는 나인걸 그대는 어찌 모르시나요 슬퍼도 살아야 할 운명인걸 이 맘 다줘도 거둘 수 없는 슬픔 그대는 품을 수 없는 바람 같아요 평생을 눈물 속에 가시밭길을 걷듯 나 산다 해도 놓지 못할 서글픈 그리움 이 아픔 다하면 돌아봐줄까요 슬픈 인연으로 그대 곁을 지키는 이내 사랑을 이 가슴 닳도록 나는...

천애 (天愛) 강대풍

너는 내 영혼이었고너는 내 삶의 전부였지하지만 지금 너는 그렇게원치 않았던 이별을 따라갔지하늘이여 나의 영혼을 그녀에게로 보내주소서다시는 우리 사이를 갈라 놓지 말아주소서내가 아는 이 그리고 나를 아는이여모든이에게 작별을 고합니다나의 사람이 너무나 그리워서 나이제 떠나니 너무 슬퍼말아요나는 두렵지 않아요내 사랑아 조금만 기다려내가 아는 이 그리고 나를...

천애 (天愛) 2 배다해

?나 그대 그대만 바라보네요 가슴에 묻어온 그리움에 울지 못 하는 나인 걸 그대는 어찌 모르시나요 슬퍼도 살아야 할 운명인 걸 이 맘 다 줘도 거둘 수 없는 슬픔 그대는 품을 수 없는 바람 같아요 평생을 눈물 속에 가시밭길을 걷듯 나 산다 해도 놓지 못할 서글픈 그리움 이 아픔 다하면 돌아봐줄까요 슬픈 인연으로 그대 곁을 지키는 이 내 사랑을 이 가슴...

Baby Tonight WowCast

너를위한남자 (남자) 랩 2 샴푸>> 나의가슴 속에서 두근대는 이느낌을 이제 알겠어 (날) 바라보는 그대 시선이 나를 원한다고 속 삭이고 있어 다 잊어버려~ 지워버려 날모르는~ 사람은 되지말아줘 싸비 1 날돌>> 흔들거리는 조명과 다같이 리듬을 타고 춤을 추고 있어 시간이 멈춘것처럼 그안에 그대와내가 마주보고 있어 싸비 2 천애

학 (시인: 김현승) 이현걸

천년을 보던 눈이 천년을 파닥거리던 날개가 또 한번 천애(天涯)에 맞부딪노나. 산덩어리 같아야 할 분노가. 초목도 울려야 할 설움이 처리도 조용히 흐르는구나. 보라, 옥빛, 꼭두서니, 보라, 옥빛, 꼭두서니, 누이의 수틀을 보듯 세상을 보자. 누이의 어께 넘어 누이의 수틀속의 꽃밭을 보듯 세상을 보자. 울음은 해일.

이지훈4집 이지훈

시간이 날 힘들게 해 따뜻한 온기로 내손을 잡아줘 편히 떠날수 있게 *차마 말할수 없었어 나에게 남은 시간을 아파하는 너를 뒤로한채 조심스레 떠나갈 준비를 해 너무 아파하지는마 너에게 내가 없단걸 날 도와줘 편히 잠들도록 마지막 웃는 모습 내게 보여줘 좋은사람 제발 만날수 있게 손모아 기도해 허락된 시간이 이젠 끝났어 시린눈이 감겨와 03.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