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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Feat. 공도은) 장은호

아파 아프다 그대는 아침에 눈뜨면 젤먼저 보고픈 매일밤 꿈속에 날 찾아오는 사람 그런 사람. 괜찮아 힘들때 전화해 그대의 한마디 아플때 누구보다 생각나는 사람이지만 아파 아프다 바빠 못 가 마음은 이미 네 창가에 몸만큼 맘아파 매일 난 걱정돼 여리고 아픈 사람 그런 사람 미안해 힘들때 전화해 위로도 못하는 누구보 다네게 달려가 고픈 사람 ...

내 맘이 좀 (Feat. 공도은) 장은호

눈내리는 클럽 거리 친구들 다 예쁘게 하루종일 수다도 모자라 춤을 추며 웃다가 출출해져 떡볶이 집 모락모락 오뎅국 아팠던 것 같지도 않다고 친구들이 말해도 사실은 그게 아니죠 내 맘이 좀 그래 내 맘이 좀 내 맘이 좀 그래 내 맘이 좀 오랜만에 하얀 겨울 발자국도 참 깊네 바람쐐러 친구들 놔두고 골목 따라 걷다가 반짝이는 쇼윈도에 산타인형 트리...

몸살 서지영

cuz it aint nothin but a 몸살 니 가슴에...

몸살 서지영

cuz it aint nothin but a 몸살 니 가슴에...

몸살 성유진

늘 헤어짐이란 한 여름에 앓는 감기처럼 익숙치가 않죠.. 찬 비라도 맞아야 너를 지울까 그땐 기억이 너에게 다 옮아 간다면 깨끗이 씻은 듯이 살아 갈텐데.. 내 삶에 잠시 머물다 간 너 미워하는 만큼 그리움이 자라 잘 참아낼 수 있단 거짓말로 사는 내게 돌아 올 수 있다고.. 또 걸려 버린거죠 떼어 내려고 애를 써도 시리게 난 아파.. 더 기대...

몸살 박시환

. 난 아마 변한 너를 놓칠 것 같아 우릴 지키지 못한 나는 시들어가 넌 아마 이런 내게 미안해 할지 몰라 나는 그런 널 알고 조금 비겁하려 해 나 너무 아파 온 종일 말야 열이 나고 몸이 떨려 와 한숨도 못 쉴 만큼 너 때문 같아 모든 게 말야 사랑이라 앓게 만든 건 바로 너야 ♬ 나 너무 아파 온 종일 말야 땀이 차고 어지러워져 말도 잘 ...

몸살 장광국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기 같은 모습 지금 이 순간을 평생 기다렸어 눈물로 낳은 내 아들 딸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모습을 매일 꿈속에서 기도하고 기다려 사랑하는 내 아들 딸 그 시간을 기억하고 추억해 푸를 봄 날 그 때 그 날을 시간이 흘러 점점 잊혀져 가겠지만 기억해 우리 그 때 그 날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사랑스런 모습 작은 기침 소리 무...

몸살 하이니 (HiNi)

곰팡이 핀 마른 식빵 무거운 공기 쾡한 눈빛 푸석해져 지친 내 얼굴 먼지처럼 사라진 기억 선잠도 자꾸 깨우는 꿈 햇살이 부담스러워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흐른다 이렇게 아픈 시간이 흐른다 답답한 맘이 후회로 지친다 혼자서 아픈 날들에 지친다 바짝 묶어 올린 머리 벗겨져 상한 빨간 손톱 입술도 차갑게 마르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 어떤 말도 하기 싫어 조용...

몸살 이건율

나 오늘 하루 종일 아팠었어 밥도 못 먹고 침대위에서 누워 있는 것도 참 힘들었어 나 오늘 하루 종일 생각났어 죽은 먹었냐고 전화해주던 너의 목소리가 자꾸 생각났어 내 가슴속에 가장 가까웠던 너 하지만 이제는 가장 멀어진 너야 그때는 내가 널 붙잡을 수 없었는데 이제 와서 때 늦은 후회가 밀려오는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더 아파와 내 가슴...

몸살 .. 박시환

난 아마 변한 너를 놓칠 것 같아 우릴 지키지 못한 나는 시들어가 넌 아마 이런 내게 미안해 할지 몰라 나는 그런 널 알고 조금 비겁하려 해 나 너무 아파 온 종일 말야 열이 나고 몸이 떨려 와 한숨도 못 쉴 만큼 너 때문 같아 모든 게 말야 사랑이라 앓게 만든 건 바로 너야 나 너무 아파 온 종일 말야 땀이 차고 어지러워져 말도 잘 못할 만큼 넌 정...

노크 장은호

울었던 것-을 알아. 한순간도 잊지 않아. 사랑했던 걸 알아. 한순간도 잊지 말아. 아우...... 이미 떠난 사람이여. 아우...... 길 위에 떨어진 꽃이여. nocking nocking my heart 눈감아도 떠나지 않아. nocking nocking my heart 넌 이미 내 심-장 안-에. 너란 사람-을 만나 세상이 나를 안아. 너란...

Say My Name 장은호

너와 헤어진 다음날 거리로 나왔어. 문득 두려운 마음에 이어폰을 꺼냈어. 노래가 들리지 않아.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젖은 전화기 속 널 찾아. 너의 모습 애타게 찾아. (say my name)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say my name) 아직 내 맘이 널 떠나지 않아. (say my name)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마 (say my nam...

나무아래 장은호

추억 생각하면 슬프지 않냐고 음~ 날 알게 한 시간이었다고. 그녈떠올리면 아프지 않냐고 음~ 날 잊게 한 노래가 있다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하늘이 내려와 Under the tree I\'m singing 바람을 만나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따스한 햇살에 Under the tree I\'m...

헤어진 후에 장은호

그래 넌 어디 있을까 아직도 울거나 다른 사람 만났을까 차가운 이별 후 사랑이 진실이 된 걸까 오늘 이 밤 기억을 헤매다 모질게 널 보내던 그 날 조금도 떠올리긴 싫은 차가운 바다 같은 눈물 아직도 헤어진 후에야 사랑을 안다고 너무 어려서 알지 못했어 헤어진 후에야 사랑을 안다고 너무 어려서 난 너를 잃었어 그래 나 많이 아팠어 잊으려 가...

In My Memory 장은호

우린 왜 서로를 알아봤을까 아픔의 시작이었는데 우린 왜 그런 힘든 사랑 했나 헤어지고도 잊지 못해 기억이란 모진 상처 잊지 말란 그 얘기 말야 불꽃보다 빛나던 너 너의 표정, 입술과 입맞춤 넌 내 맘속 In my memory 네 곁에 있어 In my memory 난 영원히 In my memory 널 사랑해 In my memory 나는 왜 너의...

전학가는 날 장은호

어느 오후,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날 너는 짧게 인사를 하고 보석 같은 눈속에 눈물 한 점 머금 고 너는 교실을 떠-났지 난 기억해 네 눈에 고인 눈물을 나와 눈 마주치지 못한 너의 마음을 한 순간에 세상이 변해 버린듯 낯설어 몰래 눈물 흘린 나의 마음을 Day of sorrow 내 작은 가슴에 상처를 준 날 Day of sorrow 잘가요...

지우개 장은호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그리워하다 눈물 젖어 잠에서 깨어나 무얼 해도 떠올라 계속 망설이다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요즘은 괜찮아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난 정말 난 괜찮아 그저 가끔 네가 그리워 너를 잊어 가나 봐 잊기 전에 돌아와. 내 기억이 널 지우기 전에 너를 잊어 가나 봐 잊기 전에 돌아와. 내 마음이 다른 사람 찾기 전에 ...

풍덩 장은호

멈추고 싶어서 문득 그런 맘이 들어 세면대 바라보다 풍덩 연약하지 않아. 잠시 쉬고 싶을 뿐야. 욕조 청소하다 풍덩 그리고 들리는 소리. 나는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그리고 말하는 소리. 어제까지 나는 아니라고 Give me another life 내 상처들 지우고 Give me another days 다른 사람이 되어 Give ...

슬픈가봐 장은호

슬픈가봐. 오늘 난 하고 싶은 건 없고 까만 천정만 바라봐. 아픈가봐. 또 다시 두통 인지 뭔지 가슴 한쪽도 쿡쿡 쑤셔 와 가끔 그런 거야. 담아 놨던 그리움이 넘쳐 흘러 흘러 가슴이 그리 쉽게 슬퍼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너도 같은 하늘 아래 있지만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내 사람 장은호

내 사람. 그 이름. 아침 함께 할 사람. 이렇게 불러 보는 내 사랑. 너 하나. 평생 얘기할 사람. 다시 또 그려 보는 그 날의 꿈 우리의 약속 어디로 가고. 너 없는 도실 홀로 맴돌아 In the rain I walking alone In the rain I walking alone In the rain I walking all the way...

봄날 장은호

정류장 벤치 구석 나른해 기대어 잠든 그대와 가로등 달빛 꽃무늬 가방 매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 떠돌던 우리의 추억 사실 나 오랜 만이야. 빛바랜 사진 속 널 닿은 두손 그래 난 잊었었나봐 이젠 그날처럼 내 품에 쉬어 손잡고 하루 종일 걸어도 이마 땀방울 조차도 즐거운 기억 자판기 커피 한잔 김밥 두줄 라면 한그릇 배고픈 너와의 추억 사실 나...

커피 한 잔 장은호

테라스가 있는 카페 귤 하나 물고 빈둥 줄을 튕기다 책에 맘 뺏긴 그녈 보았네 뾰루둥한 표정 조차 참 예쁜 얼굴 나도 모르게 다가가 맑은 눈망울 들여다 보네 날씨 너무 좋잖아요. 골치 아픈 일 털어버리고 따스한 햇살 귤 하나 까서 커피 한잔 해요 처음 본 순간 난 난 커피 한잔 해요 수줍게 대답 기다리는 난 난 카페모카 커피 향기...

이노래 장은호

내가 있던 그 자리엔 다른 사람이애써 그리려 했던 걸너는 지우려 하네언젠가 넌 그 모든 걸 이해할 거야깊이 감추려 했던 것 너는 찾으려 했지시간가면 괜찮다는 흔한 말 뿐이야이기적이라 욕해도 좋아 난 니가 필요해이 노래를 듣는다면 내게로 와줘우리 처음으로 맘 열었던그시간으로아픈 다음 알게된단 그런게 있어너와 눈 마주치며 모두 말하고 싶어 혼자 걷는 이 ...

너의 공간 장은호

그대로 머물러 있어줘 네 옆에 기대어 누우면어두운 방안가득나른한 온기가너의 잠 깨우지 않으려조심스레 볼을 닿으면기나긴 하루조차힘들지 않은 걸 It's BeautifulIt's BeautifulIt's BeautifulIt's Beautiful들어봐 근사한 날이야달콤한 초콜렛 입술에 사소한 일상마저내삶을 깨우고좋은 꿈을 꾸고 있는지 영원히 그 속에 숨쉬...

뜨겁게 장은호

네 향기에 취해들뜬 공기의 거리비틀거린 너만의 시간내 마음을 사로잡아날 바라보지마널 달래보지만별이 뜨는 소리에네 눈 본 순간 알게됐어네가 아닌 것을 알기에오늘 하루는더욱 더 뜨겁게널 사랑하지 않기에오늘 하루 너와더욱 더 뜨겁게널 사랑하지 않기에오늘 하루는조금 더 뜨겁게노란 꽃들 가득나비 날아 올라휘청거린 우리의 상처따스히 안아줄 때날 생각하지마널 밀어...

Burning Sign 장은호

새벽 더 불타 올라 Clubber Day 혼돈의 어제보다 빛나는 LightThis NightThis Night비트에 몸을 실어 Clubber Man마치 오늘만 사는 생명인 듯This StageThis Stage잘 봐 내 Fire 눈빛 Burning Sign느끼며 내 몸 따라 이렇게I Can't Breath YeI Can't Breath Ye난 원래 타...

너의 모든 것 장은호

해변엔 노을 시원한 파도 위로 비쳐따스한 모래나른해진 너를 감싸 주고 네 옆에 누워하루를 떠올리다 지쳐마티니 두 잔솔직해져 너를 바라보네말하고 싶어 음~ 네가 하면 뭐든지 좋아 내 맘이 그래 음~ 네가 하면 뭐든지 좋아별 하늘 가득 오색빛 너를 반겨주고시간은 멈춰춤을 추는 사람들 속에서살짝 만취해널 닮은 잔을 찾아 헤매데낄라 레몬그윽해져 너의 숨소리에...

미로 장은호

와인 한 잔에내 맘 좀 그래 저 건너 너의몸짓도 그림자 짙은속눈썹 아래 눈빛도 아련해보여네 하루는 그래 아마뚜두 뚜뚜 네 심장은 그래 아마 뚜두 뚜 뚜늘 그랬어 네 삶은 미로난 넘었어 지루한 이론넌 말했지 그 끝은 언제나 늘 지쳐 막다른 길로난 찾았어 색다른 이론널 안고 그 끝을 보여줘 와인 좀 잘해그 말은 짠해우울진 너의향기도비밀 가득한입술 사이로...

어쩌면 장은호

생각해봤어네가 만약에 그저 친구였다면어땠을까같은 길 조금 떨어져 걷고그럼 감정 소모도 없을거야참 묘한 날이야사실 지친 날이야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어쩌면 다른 세상을 향기에 끌려 내 세폴 탐내 단지 취향이라면 뱉고싶어 감정의 노예 철학의 부제 이런 와인 소모로 감춰질까참 묘한 날이야사실 지친 날이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어쩌면 다른 세상을 어쩌면...

Paradise 장은호

입술에 내 속 뛰는 심장을 봤어목덜미 향기 속에 어릴 적 꿈이내 허릴 감은 손에 요람을 느껴네온이 춤추는 거리엔 온기가아 나는 어디에내게 와 네가 위로해 줄래갈림길은 없어모두 그냥 멈춰이곳이 Paradise네 선택이란 없어모두 그냥 멈춰이곳이 Paradise술김에 네 세상 엿보길 원했어자욱한 연기 속에 모두 희미해포근한 안식처를 찾아 헤매다그 끝에 춤...

그리움의 끝에서 장은호

우리 미워하지는 마요가끔 그대 기억 속에 서성거린데도 사랑 알면 별 거 없어요돌아가는 길에 우리하얀 눈을 맞으며 가끔 그대 생각이 나요하루를 마치는 날 그게 마지막이길 우 우생각해도 후회하면 안돼우 우외로움에 지쳐간데도이밤 그리움의 끝에서우리 밤새 했던 얘기에나는 감은 눈을 떴고내 자릴 찾았어 홀로 어둔 해변에 앉아 별 빛이 꺼질 때까지이 곳에 머물러...

몸살 (Inst.) 이건율

나 오늘 하루 종일아팠었어 밥도 못 먹고침대위에서 누워 있는 것도참 힘들었어나 오늘 하루 종일 생각났어 죽은 먹었냐고전화해주던 너의 목소리가자꾸 생각났어내 가슴속에 가장 가까웠던 너하지만 이제는 가장 멀어진 너야그때는 내가 널 붙잡을 수 없었는데이제 와서 때 늦은 후회가 밀려오는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더 아파와내 가슴속에 가장 가까웠던 너하지만 이...

(아픔) 몸살 얼돼 (Errday Jinju)

온몸에 힘이 없네 다 떠나가역마살 낀 내 상상에 나는 어딜가도환영 받지 못해 순수의 태도단지 원했던 건 사랑과 장난정답들을 외도하고이게 옳았다고 최면을 걸어찌질한 눈물 젖어있는수건을 밖에다 널어증발해라 그게 퍼져 네게 닿은 뒤그걸 느껴 n i'm like G Follow me내일을 어떻게 버틸지 몰라도행복을 원하면 찾아온다는 내 사고지금 온몸에 퍼진 ...

In My Memory 장은호 [가내수공업]

우린 왜 서로를 알아봤을까 아픔의 시작이었는데 우린 왜 그런 힘든 사랑 했나 헤어지고도 잊지 못해 기억이란 모진 상처 잊지 말란 그 얘기 말야 불꽃보다 빛나던 너 너의 표정, 입술과 입맞춤 넌 내 맘속 In my memory 네 곁에 있어 In my memory 난 영원히 In my memory 널 사랑해 In my memory 나는 왜 너의...

혼자만 앓는 몸살 (Feat. 이성은) 세이즈(Seizew)

알면서도 놓지 못해 또 보내지 못해 바보처럼 니 곁을 빙빙도네 x2 v2) 사랑은 사랑으로 잊으라더라 그만해 너도 날 잊고 살아줘 어려운 그 말 노력해봐도 잊지 못해 쉽지 않아 너없는 세상이 차가워 발딛지 못해 혼자 남아 벌써 넌 다 잊었는지 행복한 미소를 보여 어쩌면 너와 나 같은 공간속 다른 꿈을 꿨는지 몰라 나 혼자만 앓는 몸살

혼자만 앓는 몸살 (Feat. 이성은) Seizew (세이즈)

아닌 나 혼자란 걸 알면서도 놓지 못해 또 보내지 못해 바보처럼 니 곁을 빙빙도네 사랑은 사랑으로 잊으라더라 그만해 너도 날 잊고 살아줘 어려운 그 말 노력해봐도 잊지 못해 쉽지 않아 너없는 세상이 차가워 발딛지 못해 혼자 남아 벌써 넌 다 잊었는지 행복한 미소를 보여 어쩌면 너와 나 같은 공간 속 다른 꿈을 꿨는지 몰라 나 혼자만 앓는 몸살

몸살 (Piano Ver.) 이건율

나 오늘 하루 종일 아팠었어 밥도 못 먹고 침대위에서 누워 있는 것도 참 힘들었어 나 오늘 하루 종일 생각났어 죽은 먹었냐고 전화해주던 너의 목소리가 자꾸 생각났어 내 가슴속에 가장 가까웠던 너 하지만 이제는 가장 멀어진 너야 그때는 내가 널 붙잡을 수 없었는데 이제 와서 때 늦은 후회가 밀려오는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더 아파와 내 가슴...

몸살 (Full Ver.) 이건율

?나 오늘 하루 종일 아팠었어 밥도 못 먹고 침대 위에서 누워 있는 것도 참 힘들었어 나 오늘 하루 종일 생각났어 죽은 먹었냐고 전화해 주던 너의 목소리가 자꾸 생각났어 내 가슴 속에 가장 가까웠던 너 하지만 이제는 가장 멀어진 너야 그 때는 내가 널 붙잡을 수 없었는데 이제 와서 때 늦은 후회가 밀려오는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더 아파 와 내 ...

몸살(Full Version) 이건율

?나 오늘 하루 종일 아팠었어 밥도 못 먹고 침대 위에서 누워 있는 것도 참 힘들었어 나 오늘 하루 종일 생각났어 죽은 먹었냐고 전화해 주던 너의 목소리가 자꾸 생각났어 내 가슴 속에 가장 가까웠던 너 하지만 이제는 가장 멀어진 너야 그 때는 내가 널 붙잡을 수 없었는데 이제 와서 때 늦은 후회가 밀려오는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더 아파 와 내 ...

아픈데도 많네 이용식

먹어서 속이 아프대요 텔레비젼 많이 보니 눈이 아프대요 말을 많이 했더니 목이 아프대요 아픈데도 많네 아픈데도 많아 병원도 많구나 약국도 많구나 아픈 사람 많구나 약도 많구나 사랑하는 사람 못 만나서 상사병도 있다던데 요즘 그런 사람 별로 없대요 저 시간 있으면 차라도 한잔 하실까요 커피는 몸에 나쁘니까 디스코텍에 가는 게 어때요 몸살

몸살 감기가 지나가면 (Inst.) 비바제이(Viva J)

그대 생각에 잠 들지 못해 그대 생각에 잠 들지 못해 그대 생각에 잠 들지 못해 그 때 생각에 잠 들지 못해 수수한 옷차림에? 활짝 웃는 미소로 마음을 사르르 녹여 버린 지도 셀수 없을 정도로 지나 버렸고 의무적으로 찾기? 버튼누르고 연락을 해 또 계속 해서 반복 되어지는? 날들의 연속 가끔은 상상해? 주말에 하는 연속극 처럼?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마...

당당한 남자 정현

장미꽃 한 송이를 받아주세요 당신의 마음까지 살 순 없지만 불타오르는 나의 사랑을 당신께 주고 싶어요 엇갈린 사랑으로 몸살 앓던 나 당신도 한번쯤은 그랬겠지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여자가 돼주실래요 아 당신 앞에 서 있는 나는 나는 당당한 남자 당신의 그림자가 되고 싶어요 뚜렷이 내세울 것 하나 없지만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을 전부

태평로 은행잎 이광필

태평로 가로수 은행잎은 여름 먹고 곱게 물든 담너머 덕수궁 은행잎이 한없이 부럽다 두메산골 개울둑에서 태어나 어쩌다 낯선 도심에 몸살 앓고 초겨울 밤을 울고 있나 더 쌓여도 좋을걸 손수레에 실려가는 흩어진 꿈 고향 떠날때 설레이던 가슴 소녀의 책갈피 속에 남고 싶은 마지막 작은 소망도 실려가고 있다 두메산골 개울둑에서

가스고지서 (Feat. Blackbandana) 라니노제이

자고 싶은데 오늘밤은 안돼 오늘밤은 안돼 내일모레 월급 날인데 내일은 Please 맑은 날씨가 오길 믿어 sometimes 내마음 속에 구름 나 개길 빌어 나는 나를 벼랑끝으로 밀고 또 밀어 my bro dopesun told me this is ghetto no more better yea 내 일부가 되버린 온몸의 닭살 소개할게 같이사는 친구 몸살

우정 비타민 황가은

말짱한 이마 탱글한 눈동자 아무 이상 없다는데 밥맛도 없고 학교도 싫어 몸살 앓던 날 따르릉 전화 친구 목소리 어느새 활짝 핀 내 마음 아하 내게 필요했던 건 너의 목소리야 네가 토라졌을까 마음 졸였는데 우린 친구니까 하며 전화해 주었지 언제나 네 마음처럼 투명하고 맑은 우정으로 너의 친구가 돼줄게 사랑해 친구야 말짱한 이마 탱글한 눈동자 아무 이상 없다는데

몸살 감기가 지나가면 [Love Ver.] 비바제이 (Viva J)

그대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그대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그대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그 때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수수한 옷차림에 활짝 웃는 미소로 마음을 사르르 녹여 버린 지도 셀수 없을 정도로 지나 버렸고 의무적으로 찾기 버튼누르고 연락을 해 또 계속 해서 반복 되어 지는 날들의 연속 가끔은 상상해 주말에 ...

몸살 감기가 지나가면 (Love Version) 비바제이

intro) 그대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그대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그대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그 때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verse1) 수수한 옷차림에 활짝 웃는 미소로 마음을 사르르 녹여 버린 지도 셀수 없을 정도로 지나 버렸고 의무적으로 찾기 버튼누르고 연락을 해 또 계속 해서 반복 되어 지는 날들의...

몸살 감기가 지나가면 (Love Ver.) 비바제이(Viva J)

그대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그대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그대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그 때 생각에 (오늘도) 잠 들지 못해 수수한 옷차림에 활짝 웃는 미소로 마음을 사르르 녹여 버린 지도 셀수 없을 정도로 지나 버렸고 의무적으로 찾기 버튼누르고 연락을 해 또 계속 해서 반복 되어 지는 날들의 연속 가끔은 상상해 ...

몸살 감기가 지나가면 (Poem Ver.) 비바제이(Viva J)

그림자에 드리운 그리운 그대를 그리는 손가락으로? 치고 있는 Key 의 무리들 숨기는 것 하나 없이 느끼는 감정의 고리를 맞추며 갖추며 뭉치는 소리들 소리의 조각 그것들을 모아 감정들이 좋아 하게끔 표현을 한다. 바람은 나의 촉각을 곤두 세우며? 텅빈 가슴을 메우며 좋아 바라본다. 지울 수 없는 삶의 무게 감 끝이 없이 주어진 삶의 숙제란 지칠 대로 ...

항명 (feat. Rich Uncle Soomin, 문래원) Croquie

피를 뒤집어 쓴 채로 광명 내 삶을 비집고서 항명 내 할아버지의 타이머는 0에 수렴해가 아 이런, 난 알면서도 서울역에 망명 분명 내 작전은 금의를 두르고서 멋쩍은 표정을 져 친구들과 울산역을 나서 첫 걸음 근데 기차표는 고향을 빗겨나가 역무원과 설전을 어제는 핸드폰이 몸살 할머니가 찍혀있는 착신전화 만지작 거려 번호만 꾸깃해진 신사임당 이럴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