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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 장은호

사람. 그 이름. 아침 함께 할 사람. 이렇게 불러 보는 사랑. 너 하나. 평생 얘기할 사람. 다시 또 그려 보는 그 날의 꿈 우리의 약속 어디로 가고.

지우개 장은호

기억이 널 지우기 전에 너를 잊어 가나 봐 잊기 전에 돌아와.

몸살 (Feat. 공도은) 장은호

아파 아프다 그대는 아침에 눈뜨면 젤먼저 보고픈 매일밤 꿈속에 날 찾아오는 사람 그런 사람.

노크 장은호

nocking nocking my heart 넌 이미 심-장 안-에. 너란 사람-을 만나 세상이 나를 안아. 너란 여자-를 알아. 노을이 붉게 피어. 아우...... 이미 떠난 사람이여. 아우...... 길 위에 떨어진 꽃이여. nocking nocking my heart 눈감아도 떠나지 않아.

헤어진 후에 장은호

그래 넌 어디 있을까 아직도 울거나 다른 사람 만났을까 차가운 이별 후 사랑이 진실이 된 걸까 오늘 이 밤 기억을 헤매다 모질게 널 보내던 그 날 조금도 떠올리긴 싫은 차가운 바다 같은 눈물 아직도 헤어진 후에야 사랑을 안다고 너무 어려서 알지 못했어 헤어진 후에야 사랑을 안다고 너무 어려서 난 너를 잃었어

내 맘이 좀 (Feat. 공도은) 장은호

눈내리는 클럽 거리 친구들 다 예쁘게 하루종일 수다도 모자라 춤을 추며 웃다가 출출해져 떡볶이 집 모락모락 오뎅국 아팠던 것 같지도 않다고 친구들이 말해도 사실은 그게 아니죠 맘이 좀 그래 맘이 좀 맘이 좀 그래 맘이 좀 오랜만에 하얀 겨울 발자국도 참 깊네 바람쐐러 친구들 놔두고 골목 따라 걷다가

풍덩 장은호

어제까지 나는 아니라고 Give me another life 상처들 지우고 Give me another days 다른 사람이 되어 Give me another life 기억들 지우고 Give me another days 다른 모습이 되어 웃을 줄 알았어 그냥 흘러 가다 보면 거울 속 초라함에 풍덩

In My Memory 장은호

우린 왜 서로를 알아봤을까 아픔의 시작이었는데 우린 왜 그런 힘든 사랑 했나 헤어지고도 잊지 못해 기억이란 모진 상처 잊지 말란 그 얘기 말야 불꽃보다 빛나던 너 너의 표정, 입술과 입맞춤 넌 맘속 In my memory 네 곁에 있어 In my memory 난 영원히 In my memory 널 사랑해 In my memory

Burning Sign 장은호

새벽 더 불타 올라 Clubber Day 혼돈의 어제보다 빛나는 Light This Night This Night 비트에 몸을 실어 Clubber Man 마치 오늘만 사는 생명인 듯 This Stage This Stage 잘 봐 Fire 눈빛 Burning Sign 느끼며 몸 따라 이렇게 I Can't Breath Ye I Can't Breath Ye

봄날 장은호

빛바랜 사진 속 널 닿은 두손 그래 난 잊었었나봐 이젠 그날처럼 품에 쉬어 손잡고 하루 종일 걸어도 이마 땀방울 조차도 즐거운 기억 자판기 커피 한잔 김밥 두줄 라면 한그릇 배고픈 너와의 추억 사실 나 오랜 만이야.

Say My Name 장은호

(say my name)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say my name) 아직 맘이 널 떠나지 않아. (say my name)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마 (say my name) 돌아와. 조용한 버스 정류장 무심히 걷는 사람들 홀로 버려 진 기분에 이어폰을 꺼냈어. 노래가 들리지 않아.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Paradise 장은호

입술에 속 뛰는 심장을 봤어 목덜미 향기 속에 어릴 적 꿈이 허릴 감은 손에 요람을 느껴 네온이 춤추는 거리엔 온기가 아 나는 어디에 내게 와 네가 위로해 줄래 갈림길은 없어 모두 그냥 멈춰 이곳이 Paradise 네 선택이란 없어 모두 그냥 멈춰 이곳이 Paradise 술김에 네 세상 엿보길 원했어 자욱한 연기 속에 모두 희미해 포근한 안식처를 찾아

그리움의 끝에서 장은호

우리 미워하지는 마요 가끔 그대 기억 속에 서성거린데도 사랑 알면 별 거 없어요 돌아가는 길에 우리 하얀 눈을 맞으며 가끔 그대 생각이 나요 하루를 마치는 날 그게 마지막이길 우 우 생각해도 후회하면 안돼 우 우 외로움에 지쳐간데도 이밤 그리움의 끝에서 우리 밤새 했던 얘기에 나는 감은 눈을 떴고 자릴 찾았어 홀로 어둔 해변에 앉아 별 빛이

너의 모든 것 장은호

해변엔 노을 시원한 파도 위로 비쳐 따스한 모래 나른해진 너를 감싸 주고 네 옆에 누워 하루를 떠올리다 지쳐 마티니 두 잔 솔직해져 너를 바라보네 말하고 싶어 음~ 네가 하면 뭐든지 좋아 맘이 그래 음~ 네가 하면 뭐든지 좋아 별 하늘 가득 오색빛 너를 반겨주고 시간은 멈춰 춤을 추는 사람들 속에서 살짝 만취해 널 닮은 잔을 찾아 헤매 데낄라

전학가는 날 장은호

어느 오후,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날 너는 짧게 인사를 하고 보석 같은 눈속에 눈물 한 점 머금 고 너는 교실을 떠-났지 난 기억해 네 눈에 고인 눈물을 나와 눈 마주치지 못한 너의 마음을 한 순간에 세상이 변해 버린듯 낯설어 몰래 눈물 흘린 나의 마음을 Day of sorrow 작은 가슴에 상처를 준 날 Day

어쩌면 장은호

생각해봤어 네가 만약에 그저 친구였다면 어땠을까 같은 길 조금 떨어져 걷고 그럼 감정 소모도 없을거야 참 묘한 날이야 사실 지친 날이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어쩌면 다른 세상을 향기에 끌려 세폴 탐내 단지 취향이라면 뱉고싶어 감정의 노예 철학의 부제 이런 와인 소모로 감춰질까 참 묘한 날이야 사실 지친 날이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뜨겁게 장은호

네 향기에 취해 들뜬 공기의 거리 비틀거린 너만의 시간 마음을 사로잡아 날 바라보지마 널 달래보지만 별이 뜨는 소리에 네 눈 본 순간 알게됐어 네가 아닌 것을 알기에 오늘 하루는 더욱 더 뜨겁게 널 사랑하지 않기에 오늘 하루 너와 더욱 더 뜨겁게 널 사랑하지 않기에 오늘 하루는 조금 더 뜨겁게 노란 꽃들 가득 나비 날아 올라 휘청거린 우리의 상처 따스히

나무아래 장은호

I\'m singing 하늘이 내려와 Under the tree I\'m singing 바람을 만나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따스한 햇살에 Under the tree I\'m singing 음~ 바람같은 상처 견딜 수 있냐고 음~ 날 위로한 하늘이 있다고 누굴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냐고 음~

미로 장은호

와인 한 잔에 맘 좀 그래 저 건너 너의 몸짓도 그림자 짙은 속눈썹 아래 눈빛도 아련해보여 네 하루는 그래 아마 뚜두 뚜뚜 네 심장은 그래 아마 뚜두 뚜 뚜 늘 그랬어 네 삶은 미로 난 넘었어 지루한 이론 넌 말했지 그 끝은 언제나 늘 지쳐 막다른 길로 난 찾았어 색다른 이론 널 안고 그 끝을 보여줘 와인 좀 잘해 그 말은 짠해 우울진 너의

커피 한 잔 장은호

우쿨렐레 안고 사랑 노래 흐르고 나른한 공기 그녀가 있네 몰래힐긋 얼굴 보며 자꾸떨 리는 마음 줄못 튕기고 귤못 삼키다 용기를 냈어 날씨 너무 좋잖아요 골치 아픈 일 털어버리고 따스한 햇살 귤 하나 까서 커피 한잔 해요 처음 본 순간 난 난 커피 한잔 해요 수줍게 대답 기다리는 난 난 커피 한잔 해요

슬픈가봐 장은호

슬픈가봐. 오늘 난 하고 싶은 건 없고 까만 천정만 바라봐. 아픈가봐. 또 다시 두통 인지 뭔지 가슴 한쪽도 쿡쿡 쑤셔 와 가끔 그런 거야. 담아 놨던 그리움이 넘쳐 흘러 흘러 가슴이 그리 쉽게 슬퍼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너도 같은 하늘 아래 있지만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이노래 장은호

내가 있던 그 자리엔 다른 사람이애써 그리려 했던 걸너는 지우려 하네언젠가 넌 그 모든 걸 이해할 거야깊이 감추려 했던 것 너는 찾으려 했지시간가면 괜찮다는 흔한 말 뿐이야이기적이라 욕해도 좋아 난 니가 필요해이 노래를 듣는다면 내게로 와줘우리 처음으로 맘 열었던그시간으로아픈 다음 알게된단 그런게 있어너와 눈 마주치며 모두 말하고 싶어 혼자 걷는 이 ...

너의 공간 장은호

그대로 머물러 있어줘 네 옆에 기대어 누우면어두운 방안가득나른한 온기가너의 잠 깨우지 않으려조심스레 볼을 닿으면기나긴 하루조차힘들지 않은 걸 It's BeautifulIt's BeautifulIt's BeautifulIt's Beautiful들어봐 근사한 날이야달콤한 초콜렛 입술에 사소한 일상마저내삶을 깨우고좋은 꿈을 꾸고 있는지 영원히 그 속에 숨쉬...

In My Memory 장은호 [가내수공업]

우린 왜 서로를 알아봤을까 아픔의 시작이었는데 우린 왜 그런 힘든 사랑 했나 헤어지고도 잊지 못해 기억이란 모진 상처 잊지 말란 그 얘기 말야 불꽃보다 빛나던 너 너의 표정, 입술과 입맞춤 넌 맘속 In my memory 네 곁에 있어 In my memory 난 영원히 In my memory 널 사랑해 In my memory

TRUE LOVE 사람 사람

어둠속에 갇힌 날~ 이젠 내보내줘 숨 쉬고파 기댈 곳도 없는 날~ 이젠 무얼 찾아 헤메나 워 새벽안개 헤치며~ 이젠 가겠어 꿈 찾아 머물곳 어디에~ 이젠 쉬고파 꿈속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혼자서 있고 싶을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삶을 버려둘 수 없기에 Really just wanna

TRUE LOVE 사람 사람

어둠속에 갇힌 날~ 이젠 내보내줘 숨 쉬고파 기댈 곳도 없는 날~ 이젠 무얼 찾아 헤메나 워 새벽안개 헤치며~ 이젠 가겠어 꿈 찾아 머물곳 어디에~ 이젠 쉬고파 꿈속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혼자서 있고 싶을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삶을 버려둘 수 없기에 Really just wanna

사람 정인 &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남은

사람 (리아님 신청곡) 정인,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사람 정인,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사람 (마찌예님 신청곡) 정인, 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사람 정인&개리

이마가 훤히 보이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 걸을 때마다 찰랑찰랑 매끈한 다리를 감싼 바지 끝단 아래로 가벼운 운동화 모든 게 심플하지만 아름다움이 풍겨와 또 어딜 가든 예의 바른 행동과 미소와 말툰 거친 생각마저 상냥하게 만들어 넌 마치 심장 위에 타투 숨통이 막히도록 차있어 가슴 가득 우리 함께 밤을 보낸 다음 이불 끝자락에

내 사람 송란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나봐도 사람은 한사람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봐도 내남자는 당신뿐 말 주변도없고 멋도 없지만 나에게는 통이 큰 남자 당신이 바로 인생에 영원한 동반자 아~ ~ 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가 뭐래도 그가 뭐래도 당신은 사람이죠 이사람 저사람 다 스쳐가도 사람은 한사람 이여자 저여자 다 스쳐가는

내 사람 박보검

마음 아시나요 눈물이 말하잖아요 내가 살아온 동안 내가 살아갈 동안 그댄 그댄 전부인 거죠 사람인 거죠 가슴 아픈 만큼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사랑 세상이 얼어도 멈추지 않을 사랑 차라리 내가 다 아파할게요 걱정 말아요 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 난 행복하죠 영원한 나의 사람 그대니까 눈을 뜰 수가 없어

내 사람 휘성

Dear my fans, to my people that I love When the show is all over, I m alone again With the burdens that keep on haunting me every day feel the emptiness inside of me What could make me complete? ...

내 사람 서빛나래

[서빛나래 - 사람]..결비 맘을 어떡게 전할까 그대가 모르는 숨겨온 사랑을~ 수많은 날을 함께 해왔기에 사랑했기에 너무나 행복한 걸 그대 내게 그토록 원했던 한사람 이라는걸 가슴이 알잖아 나에게 다가온 그대 모습을 아껴줄꺼야 내겐 하나뿐인 이세상에 전부이니까..

내 사람 김동률

언제였을까 나 설레였던 게 너였을까 나였을까 누가 먼저 시작인걸까 이렇다 할 로맨스도 없던 그 때 놀려먹고 장난치며 깔깔대던 우리 친구들이 다 아무도 몰랐대 뭐였을까 왜였을까 자연스레 그리 된 걸까 문득 너를 깨닫고서 놀랐지 나 이 사람과 평생 함께 하고 싶단 생각 지친 하루에 숨이 턱 막혀올 때 한 사람은 옆에 있다는 말하지

내 사람 유리상자

아침 햇살이 잠을 깨우면 눈을 뜨기도 전에 떠오르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백번 넘게 보고싶은 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대 (이렇게) 많은 사람들중에서 (왜 하필) 나에게 왔냐고 그대는 묻지만 (oh! sweet heart) 이렇게 예쁜 그대를 (oh!

내 사람 박시환

난 그대 친구로 지내오며 다 모았죠 더 늦으면 안 되니까 그댈 사랑한단 그 말 해야 하는데 내일로 미루죠 그 사람과 헤어진 뒤에 날 사랑할 수 있을 까요 이런 나라도 그러면 언제까지나 기다릴 게요 그저 그대 뒤에서 오늘이 지나고 시간이 쌓이고 몇 번의 계절이 바뀌어도 늘 그대만 사랑해요 그댄 적어도 내눈엔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사람? 박보검?

마음 아시나요 눈물이 말하잖아요 내가 살아온 동안 내가 살아갈 동안 그댄 그댄 전부인 거죠 사람인 거죠 가슴 아픈 만큼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사랑 세상이 얼어도 멈추지 않을 사랑 차라리 내가 다 아파할게요 걱정 말아요 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 난 행복하죠

내 사람 정우연

사랑 사랑 사랑 기억너머로 나를 모두 지워둔 너겠지만 아직 아냐 나는 너를 사랑해 그때처럼.. 여전히 예쁘다 날보며 웃는 그 얼굴 이제 난 편한 친구인듯 너에게 사랑 자라나는 모습까지도.. 나만 혼자 제자리를 걸어 왔나봐 너를 따라 나도 변했어야 했는데..

내 사람 연홍비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내 사람 KOHD

그댄 왜 모르고 있죠 그대 옆에 있는 날 왜 아직 모르죠 그대가 힘들어 할 때면 작은 어깨라도 빌려줄 텐데 B 오직 나의 두 눈은 그대를 향해 있고 멈출 수가 없는 가슴은 한 사람 그대를 원해 C 여잡니다 사람입니다 내가 사는 그 이유죠 그대이죠 왜 모르나요 그대만 보면 곁에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내 사람… 서빛나래

가슴이 알잖아 나에게 다가온 그대 모습을 아껴줄거야 내게 하나뿐인 이세상의 전부이니깐 살다가 지쳐서 뒤돌아서면 또 날 위해 웃어줄 그대이기에 난 두렵지 않아 이렇게 사랑하는데 나란 여자 그대 사랑안에서 그대의 미소에 오늘도 하루를 살아 언제나 그대가 웃어줘 나 고맙단 한마디 해주지 못햇어 나 바보 같은 나 헤아려주는 그대란 사람

내 사람 정우연

이럴줄 알았어 어제만난듯 편할줄 변한듯 변하지 않은 너 보고싶었단 말 대신 담담히 웃음만 그때 우린 너무나도 어렸었다고 쉽게 잊은 추억처럼 얘기하지만 사랑 사랑 사랑 기억너머로 나를 모두 지워둔 너겠지만 아직 아냐 나는.. 너를 사랑해 처음처럼 여전히 예쁘다. 날 보며 웃는 그 얼굴.

내 사람 김동률 (Kim Dong Ryul)

언제였을까 나 설레였던 게 너였을까 나였을까 누가 먼저 시작인걸까 이렇다 할 로맨스도 없던 그 때 놀려먹고 장난치며 깔깔대던 우리 친구들이 다 아무도 몰랐대 뭐였을까 왜였을까 자연스레 그리 된 걸까 문득 너를 깨닫고서 놀랐지 나 이 사람과 평생 함께 하고 싶단 생각 지친 하루에 숨이 턱 막혀올 때 한 사람은 옆에 있다는 말하지

내 사람 네미스(Nemes)

이 세상을 다 줘도 바꾸기 싫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고마운 사람 내게 그런 사랑을 할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대는 알고 있을까 친구들을 만나서 그대 얘기만 해요 친구들은 그런 나를 보면 짜증내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나보다는 그대를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웃기죠 많이 힘들고 많이 지칠때 옆에 항상 내가 함께 있어줄게요 사람 누가

내 사람 코드

그댄 왜 모르고 있죠 그대 옆에 있는 날 왜 아직 모르죠 그대가 힘들어 할 때면 작은 어깨라도 빌려줄 텐데 B 오직 나의 두 눈은 그대를 향해 있고 멈출 수가 없는 가슴은 한 사람 그대를 원해 C 여잡니다 사람입니다 내가 사는 그 이유죠 그대이죠 왜 모르나요 그대만 보면 곁에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내 사람 유리상자

아침 햇살이 잠을 깨우면 눈을 뜨기도 전에 떠오르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백번 넘게 보고 싶은 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대(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왜하필)나에게 왔냐고 그대는 묻지만 *(oh! sweetheart) 이렇게 예쁜 그대를 (oh!

내 사람 제이슨

사람 사람 왜 그렇게 멀어져 가는거야 나는 절대로 포기 못해 넌 내꺼 마음 왜 몰라주니 사람 사람 떠난 사람 왜 그리 잊지 못하고 있니 새로운 사랑으로 그 사람 잊으면 되는거잖아 내가 잘할게 나를 믿어줄 수 없겠니 다시는 니가 슬프지 않게 너만을 아껴줄거야 *너는 사람 사람 나의 사랑 절대로 너를 놓지 않겠어

내 사람 SG워너비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번도 준 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사람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