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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래 장은호

추억 생각하면 슬프지 않냐고 음~ 날 알게 한 시간이었다고. 그녈떠올리면 아프지 않냐고 음~ 날 잊게 한 노래가 있다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하늘이 내려와 Under the tree I\'m singing 바람을 만나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따스한 햇살에 Under the tree I\'m...

나무아래 Eunho Jang

추억 생각하면 아프지 않냐고 음 날 알게 한 시간이었다고 그녈 떠올리면 슬프지 않냐고 음 날 잊게 한 노래가 있다고 바람같은 상처견딜 수 있냐고 음날 위로한 하늘이 있다고누굴 다시 만나사랑할 수 있냐고음내 곁에는 노래가 있다고 Under the tree I'm singing 하늘이 내려와Under the tree I'm singing 바람을 만나...

노크 장은호

울었던 것-을 알아. 한순간도 잊지 않아. 사랑했던 걸 알아. 한순간도 잊지 말아. 아우...... 이미 떠난 사람이여. 아우...... 길 위에 떨어진 꽃이여. nocking nocking my heart 눈감아도 떠나지 않아. nocking nocking my heart 넌 이미 내 심-장 안-에. 너란 사람-을 만나 세상이 나를 안아. 너란...

Say My Name 장은호

너와 헤어진 다음날 거리로 나왔어. 문득 두려운 마음에 이어폰을 꺼냈어. 노래가 들리지 않아.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젖은 전화기 속 널 찾아. 너의 모습 애타게 찾아. (say my name)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say my name) 아직 내 맘이 널 떠나지 않아. (say my name)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마 (say my nam...

헤어진 후에 장은호

그래 넌 어디 있을까 아직도 울거나 다른 사람 만났을까 차가운 이별 후 사랑이 진실이 된 걸까 오늘 이 밤 기억을 헤매다 모질게 널 보내던 그 날 조금도 떠올리긴 싫은 차가운 바다 같은 눈물 아직도 헤어진 후에야 사랑을 안다고 너무 어려서 알지 못했어 헤어진 후에야 사랑을 안다고 너무 어려서 난 너를 잃었어 그래 나 많이 아팠어 잊으려 가...

In My Memory 장은호

우린 왜 서로를 알아봤을까 아픔의 시작이었는데 우린 왜 그런 힘든 사랑 했나 헤어지고도 잊지 못해 기억이란 모진 상처 잊지 말란 그 얘기 말야 불꽃보다 빛나던 너 너의 표정, 입술과 입맞춤 넌 내 맘속 In my memory 네 곁에 있어 In my memory 난 영원히 In my memory 널 사랑해 In my memory 나는 왜 너의...

전학가는 날 장은호

어느 오후,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날 너는 짧게 인사를 하고 보석 같은 눈속에 눈물 한 점 머금 고 너는 교실을 떠-났지 난 기억해 네 눈에 고인 눈물을 나와 눈 마주치지 못한 너의 마음을 한 순간에 세상이 변해 버린듯 낯설어 몰래 눈물 흘린 나의 마음을 Day of sorrow 내 작은 가슴에 상처를 준 날 Day of sorrow 잘가요...

지우개 장은호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그리워하다 눈물 젖어 잠에서 깨어나 무얼 해도 떠올라 계속 망설이다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요즘은 괜찮아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난 정말 난 괜찮아 그저 가끔 네가 그리워 너를 잊어 가나 봐 잊기 전에 돌아와. 내 기억이 널 지우기 전에 너를 잊어 가나 봐 잊기 전에 돌아와. 내 마음이 다른 사람 찾기 전에 ...

몸살 (Feat. 공도은) 장은호

아파 아프다 그대는 아침에 눈뜨면 젤먼저 보고픈 매일밤 꿈속에 날 찾아오는 사람 그런 사람. 괜찮아 힘들때 전화해 그대의 한마디 아플때 누구보다 생각나는 사람이지만 아파 아프다 바빠 못 가 마음은 이미 네 창가에 몸만큼 맘아파 매일 난 걱정돼 여리고 아픈 사람 그런 사람 미안해 힘들때 전화해 위로도 못하는 누구보 다네게 달려가 고픈 사람 ...

풍덩 장은호

멈추고 싶어서 문득 그런 맘이 들어 세면대 바라보다 풍덩 연약하지 않아. 잠시 쉬고 싶을 뿐야. 욕조 청소하다 풍덩 그리고 들리는 소리. 나는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그리고 말하는 소리. 어제까지 나는 아니라고 Give me another life 내 상처들 지우고 Give me another days 다른 사람이 되어 Give ...

슬픈가봐 장은호

슬픈가봐. 오늘 난 하고 싶은 건 없고 까만 천정만 바라봐. 아픈가봐. 또 다시 두통 인지 뭔지 가슴 한쪽도 쿡쿡 쑤셔 와 가끔 그런 거야. 담아 놨던 그리움이 넘쳐 흘러 흘러 가슴이 그리 쉽게 슬퍼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너도 같은 하늘 아래 있지만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내 사람 장은호

내 사람. 그 이름. 아침 함께 할 사람. 이렇게 불러 보는 내 사랑. 너 하나. 평생 얘기할 사람. 다시 또 그려 보는 그 날의 꿈 우리의 약속 어디로 가고. 너 없는 도실 홀로 맴돌아 In the rain I walking alone In the rain I walking alone In the rain I walking all the way...

봄날 장은호

정류장 벤치 구석 나른해 기대어 잠든 그대와 가로등 달빛 꽃무늬 가방 매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 떠돌던 우리의 추억 사실 나 오랜 만이야. 빛바랜 사진 속 널 닿은 두손 그래 난 잊었었나봐 이젠 그날처럼 내 품에 쉬어 손잡고 하루 종일 걸어도 이마 땀방울 조차도 즐거운 기억 자판기 커피 한잔 김밥 두줄 라면 한그릇 배고픈 너와의 추억 사실 나...

내 맘이 좀 (Feat. 공도은) 장은호

눈내리는 클럽 거리 친구들 다 예쁘게 하루종일 수다도 모자라 춤을 추며 웃다가 출출해져 떡볶이 집 모락모락 오뎅국 아팠던 것 같지도 않다고 친구들이 말해도 사실은 그게 아니죠 내 맘이 좀 그래 내 맘이 좀 내 맘이 좀 그래 내 맘이 좀 오랜만에 하얀 겨울 발자국도 참 깊네 바람쐐러 친구들 놔두고 골목 따라 걷다가 반짝이는 쇼윈도에 산타인형 트리...

커피 한 잔 장은호

테라스가 있는 카페 귤 하나 물고 빈둥 줄을 튕기다 책에 맘 뺏긴 그녈 보았네 뾰루둥한 표정 조차 참 예쁜 얼굴 나도 모르게 다가가 맑은 눈망울 들여다 보네 날씨 너무 좋잖아요. 골치 아픈 일 털어버리고 따스한 햇살 귤 하나 까서 커피 한잔 해요 처음 본 순간 난 난 커피 한잔 해요 수줍게 대답 기다리는 난 난 카페모카 커피 향기...

이노래 장은호

내가 있던 그 자리엔 다른 사람이애써 그리려 했던 걸너는 지우려 하네언젠가 넌 그 모든 걸 이해할 거야깊이 감추려 했던 것 너는 찾으려 했지시간가면 괜찮다는 흔한 말 뿐이야이기적이라 욕해도 좋아 난 니가 필요해이 노래를 듣는다면 내게로 와줘우리 처음으로 맘 열었던그시간으로아픈 다음 알게된단 그런게 있어너와 눈 마주치며 모두 말하고 싶어 혼자 걷는 이 ...

너의 공간 장은호

그대로 머물러 있어줘 네 옆에 기대어 누우면어두운 방안가득나른한 온기가너의 잠 깨우지 않으려조심스레 볼을 닿으면기나긴 하루조차힘들지 않은 걸 It's BeautifulIt's BeautifulIt's BeautifulIt's Beautiful들어봐 근사한 날이야달콤한 초콜렛 입술에 사소한 일상마저내삶을 깨우고좋은 꿈을 꾸고 있는지 영원히 그 속에 숨쉬...

뜨겁게 장은호

네 향기에 취해들뜬 공기의 거리비틀거린 너만의 시간내 마음을 사로잡아날 바라보지마널 달래보지만별이 뜨는 소리에네 눈 본 순간 알게됐어네가 아닌 것을 알기에오늘 하루는더욱 더 뜨겁게널 사랑하지 않기에오늘 하루 너와더욱 더 뜨겁게널 사랑하지 않기에오늘 하루는조금 더 뜨겁게노란 꽃들 가득나비 날아 올라휘청거린 우리의 상처따스히 안아줄 때날 생각하지마널 밀어...

Burning Sign 장은호

새벽 더 불타 올라 Clubber Day 혼돈의 어제보다 빛나는 LightThis NightThis Night비트에 몸을 실어 Clubber Man마치 오늘만 사는 생명인 듯This StageThis Stage잘 봐 내 Fire 눈빛 Burning Sign느끼며 내 몸 따라 이렇게I Can't Breath YeI Can't Breath Ye난 원래 타...

너의 모든 것 장은호

해변엔 노을 시원한 파도 위로 비쳐따스한 모래나른해진 너를 감싸 주고 네 옆에 누워하루를 떠올리다 지쳐마티니 두 잔솔직해져 너를 바라보네말하고 싶어 음~ 네가 하면 뭐든지 좋아 내 맘이 그래 음~ 네가 하면 뭐든지 좋아별 하늘 가득 오색빛 너를 반겨주고시간은 멈춰춤을 추는 사람들 속에서살짝 만취해널 닮은 잔을 찾아 헤매데낄라 레몬그윽해져 너의 숨소리에...

미로 장은호

와인 한 잔에내 맘 좀 그래 저 건너 너의몸짓도 그림자 짙은속눈썹 아래 눈빛도 아련해보여네 하루는 그래 아마뚜두 뚜뚜 네 심장은 그래 아마 뚜두 뚜 뚜늘 그랬어 네 삶은 미로난 넘었어 지루한 이론넌 말했지 그 끝은 언제나 늘 지쳐 막다른 길로난 찾았어 색다른 이론널 안고 그 끝을 보여줘 와인 좀 잘해그 말은 짠해우울진 너의향기도비밀 가득한입술 사이로...

어쩌면 장은호

생각해봤어네가 만약에 그저 친구였다면어땠을까같은 길 조금 떨어져 걷고그럼 감정 소모도 없을거야참 묘한 날이야사실 지친 날이야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어쩌면 다른 세상을 향기에 끌려 내 세폴 탐내 단지 취향이라면 뱉고싶어 감정의 노예 철학의 부제 이런 와인 소모로 감춰질까참 묘한 날이야사실 지친 날이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어쩌면 다른 세상을 어쩌면...

Paradise 장은호

입술에 내 속 뛰는 심장을 봤어목덜미 향기 속에 어릴 적 꿈이내 허릴 감은 손에 요람을 느껴네온이 춤추는 거리엔 온기가아 나는 어디에내게 와 네가 위로해 줄래갈림길은 없어모두 그냥 멈춰이곳이 Paradise네 선택이란 없어모두 그냥 멈춰이곳이 Paradise술김에 네 세상 엿보길 원했어자욱한 연기 속에 모두 희미해포근한 안식처를 찾아 헤매다그 끝에 춤...

그리움의 끝에서 장은호

우리 미워하지는 마요가끔 그대 기억 속에 서성거린데도 사랑 알면 별 거 없어요돌아가는 길에 우리하얀 눈을 맞으며 가끔 그대 생각이 나요하루를 마치는 날 그게 마지막이길 우 우생각해도 후회하면 안돼우 우외로움에 지쳐간데도이밤 그리움의 끝에서우리 밤새 했던 얘기에나는 감은 눈을 떴고내 자릴 찾았어 홀로 어둔 해변에 앉아 별 빛이 꺼질 때까지이 곳에 머물러...

포플러 나무아래 배따라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추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

포플러 나무아래 이예린

이예린 - 포플러 나무아래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 가엔 가득 너의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포플러 나무아래 미영

♣ 포플러 나무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면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그리움만 ♣ 라~ 라~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포플러 나무아래 김연숙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으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보며 슬픈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랑에 기댔었어 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에가는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너...

포플러 나무아래 이혜민 배따라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추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

포플러 나무아래 정하나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 서서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나무아래 그 길 꿈이 있는 자유

내 안을 잠잠케 하사 온통 주위 가득한 수많은 의미 가운데 당신의 선한 음성 듣고 그 음성 내게 보이는 참 삶으로의 길로 우둔한 내 걸음 내딛을 그런 용기를 주소서 (후렴) 내가 바라고 구하는 모든 일들과 나의 꿈과 오늘의 나 사이 그 넓은 거리 늘 보기 원하는 일들에 멈춰 선 내 비좁은 시선 그 진리로 날 비출 때 자유케 되죠 가슴 가득 갈보리 언덕...

나무아래 그 길 꿈이있는자유

내 안을 잠잠케 하사온통 주위 가득한수많은 의미 가운데당신의 선한 음성 듣고그 음성 내게 보이는참 삶으로의 길로우둔한 내 걸음 내딛을그런 용기를 주소서내가 바라보고 하는 모든 일들과나의 꿈과 오늘의 나 사이그 넓은 거리늘 보기 원하는일들에 멈춰선 내 비좁은 시선그 진리로 날 비출 때 자유케 되죠가슴 가득 갈보리 언덕 위십자가 거기서 만나는거기서 들리는...

In My Memory 장은호 [가내수공업]

우린 왜 서로를 알아봤을까 아픔의 시작이었는데 우린 왜 그런 힘든 사랑 했나 헤어지고도 잊지 못해 기억이란 모진 상처 잊지 말란 그 얘기 말야 불꽃보다 빛나던 너 너의 표정, 입술과 입맞춤 넌 내 맘속 In my memory 네 곁에 있어 In my memory 난 영원히 In my memory 널 사랑해 In my memory 나는 왜 너의...

어린아이들처럼 이길승

주님께 주님께 내가 달려 갑니다 나무아래 앉으신 당신께 매달립니다. 주님께 주님께 내가 달려 갑니다 나무아래 앉으신 당신께 매달립니다. 어린아이들처럼 어린아이들처럼 거침없이 주님께 달려 갑니다 주님께 주님께 내가 달려 갑니다 나무아래 앉으신 당신께 매달립니다.

포플러 나무아래 2014 Electronic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기억의 저편에서 ...

Our Song Merry Go Round

어릴 적 나의 꿈속엔 파랑새가 살고 있었네 내가 원하는 곳은 어디든 날아갈 수 있는 어느 날 파랑새는 슬픈 눈으로 말했지 네가 어른이 되면 나는 사라지는 걸까 우린 푸른 숲을 휘저으며 맑은 강을 노래하고 저 아름드리 나무아래 밤새워 별을 샜지 우린 푸른 숲을 휘저으며 맑은 강을 노래하고 저 아름드리 나무아래 밤새워 별을

하나님의 선물 혜미루디아

무화과 나무아래 있을때에 너를 보았다. 이것으로 나를 믿는냐, 더 큰일을 볼것이다. 예수님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나님. 절대가치를 가진 그리스도의 제자,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복음을 알고, 살고, 전하는자 되게 하소서. 나다나엘처럼 무화가 나무아래 머물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늘 동행하게 하소서.

꽃잎 떨어지면 생각나는 김민지

꽃잎 떨어지는 나무아래 너를 기대어 앉아 소소했던 얘기와 그 웃음소리에 시간 가는줄 몰랐던 그 날 추운겨울 파랗게 질린 내 입술 포개며 사랑해하고 웃어주었지 겨울가면 봄이오듯 나는 너를 찾았고 그런 나를 반겨 안아주던 넌 너무 아파 이런날이 오게 될 줄은 난 몰랐는데 아직 힘들어 너와 있던 의미 있는 거릴 다 지운다는게 마주 앉아

목장의 노래 (한글동요) Various Artists

흰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돼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아래 낮잠을 잔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 꽃핀다.

나뭇잎 사이 햇살 Tim Mac Brian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가십시요 나뭇잎 햇살 여물때 그대 빛 받으소서 시원한 나무아래 기대어 사랑을 노래하세요 눈이 부시는 잎사이로 그 사랑 더 사랑하게 하소서 기분에 따라 변덕스럽게 변하는 감정이 아닌 진실하게 다듬어진 그가슴안에 숙성된 누구도 맛볼 수 없는 그 사랑을...가지고 오십시요 나뭇잎에 나빌레는 햇살로 그대 마중할지니...

하지! 하지(HAZI)

타오르는 해 피어난 아지랑이 바람이 부는 나무아래 그늘진 곳 우린 달려야 해 휘청이는 걸음 제자릴 맴도는 듯 또 어딘가로 어딘지도 모르는 곳 으로 향해있네 마지막 계곡은 이미 저 멀리 메말라 버린 땅 여기 남은 건 다 타올라 버렸네 다 타올라 버렸네 다 타올라 버렸네 다 져물어버렸네

하지! (Acoustic ver.) 하지(HAZI)

타오르는 해 피어난 아지랑이 바람이 부는 나무아래 그늘진 곳 우린 달려야 해 휘청이는 걸음 제자릴 맴도는 듯 또 어딘가로 어딘지도 모르는 곳 으로 향해있네 마지막 계곡은 이미 저 멀리 메말라 버린 땅 여기 남은 건 다 타올라 버렸네 다 타올라 버렸네 다 타올라 버렸네 다 져물어버렸네

우쿨렐레의 로맨스 파티스트릿(Party Street)

하얗게 부서지는 모래알 흩날리는 그대의 머릿결 음~ 야자수 나무아래 함께 앉아서 고백하는 사랑노래 그대와 단 둘이서 눈을 맞추고 얘기할래요 우리의 이야기 저기 저 붉은 노을 바라보며 지금 나 당신께 고백 합니다.

노래 신재창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마을에서도 변두리 변두리에서도 오두막집 어둠 찾아와 창문에 불이 켜지고 나무아래 내어놓은 들마루 그 위에 모여 앉아 떠들며 웃으며 노는 아이들 거기에서 온다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음 노래는 어디에서 오는가 한길에서도 오솔길 오솔길이 가다가 길을 멈춘곳 도란도란 사람들 목소리 들려오는 오두막집 개구리라도

목장의 노래 (인기 봄 동요) 동요상자

흰 구름 꽃 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아래 낮잠을 잔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 빛 사랑 꽃 핀다 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 피리 희망도 벅차게 너와나 옹달샘 한모금 마시면 하늘은 푸른하늘 가슴이 뛴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 꽃

졸업 서영은

1)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 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날 생각나죠..아름들이 나무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 고이죠 2)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변함이 없는데 우리 어느새 시간은 밀려와 소식조차 멀어져 가죠 후렴)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날이 다시

미로 추청년

가만히 눈감고 있으면 해가 뜬게 보여 그 햇살을 잔잔히 가려주는 나무아래 연두빛 꽃들이 눈송이처럼 나를 감싸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나를 싣고 갈 것도 같은데 눈을 뜨면 비가 내린다 참 이상도 하지 그때 마신 술은 분명 내 입 속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왜 지금은 왜 지금은 왜 없는건지 그것 참 이상하지 눈을 감고 봄날에 그 날을 상상할 수록 왠지

바다여행 강지민

하얀 파도 밀려와 고운 모래 훔쳐갈 때 야자수 나무아래 잠시 쉬어가 봐요 무지개 빛 물고기 잡힐 듯 춤을 추네요 달콤한 과일향기도 내 맘을 설레게 하네요 누군가 나를 보나봐 키 작은 담장사이로 풀 뜯던 작은 조랑말 눈인사를 하네요 아아 아하 아아하~~~혼자라도 괜찮아요 삼다도의 아가씨 미소로 반겨줍니다 전주 누군가 나를 보나봐 키 작은 담장사이로 풀

Sixteen 오마이걸

가득한 열여섯의 담벼락 둘만의 비밀 얘기 혹시 너 기억하니 내가 사랑한 계절 다시 goin\' back 타임캡슐을 열면 다시 goin\' back oh say what oh say what 내가 사랑한 계절 다시 goin\' back 타임캡슐을 열면 다시 goin\' back oh say what oh say what 열여섯 소중해 나무아래

이 정도 양양

이만큼만 이만큼도 충분해 내가 가야 하는 길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아냐 빠르고 느린 것 이기고 지는 것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 서두르는 법이 없지 난 구름처럼 갈거야 이정도로 이정도로 이정도도 괜찮아 이만큼만 이만큼만 이만큼도 충분해 세상이 나에게 왜그리 느리냐고 하면 하늘을 올려다보느라 그랬다 하겠어 그대가 나에게 왜그리 더디냐고 하면 나무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