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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품에 안고서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문세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품에 안고서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소라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난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 맘 어쩔 수가 없었어 난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 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 날 밤을 넌 기억하니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문세, 이소라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명원

장난인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 맘 어쩔수도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어디에서 마주친다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 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 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 밤을 난 기억하지 그대 품에 안고서 그럴수 없는

장난일 줄로만 알았지 이소라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Duet With 이명원) 이소라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품에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With 이소라) 이문세

이) 장난인 줄로만 알아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소) 장난일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 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이, 소)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소) 그날 밤을 잊을 수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duet with 이소라) 이문세

장난인줄로만 알았지..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줄로만 알았지..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도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누구에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

1막 그대와 영원히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이젠 아무말도...

1막 조조할인

(아직도 생각나요 그 아침 햇살속에 수줍게 웃고있는 그 모습이) 그시절 그 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네 가득한 첫사랑 (수많은 연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겠...

1막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정말 난 괜찮아 그 세월을 완전히 잊었어 우리다시 어떻게 된데도 잊으려던 그시간이 아까울 뿐야 우리가 지낸 그 숱한 밤들을 잊는다는게 그리 쉽진 않았어 힘이들었어 너를 잊는다는게 하지만 이젠 난 정말 괜찮아 난 울었어 많이도 울었지 억울해서 그게 억울해서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목숨다해 마지막 사랑한 사람

1막 花 葬(화장)

나는 못살았어... 아니, 살 수 없었어 아무리 살려고 해도 그리되지 않았어 나는 노력했어 단지 살아보려고... 그러면서도 언제나 너도 살아있다 믿었어 그랬어 이못난 나를 기다리며... 네가 보고 싶었어 하지만... 너는 눈을 감고 있ㄴ느걸 이세상에서 내가 사랑한(날 사랑해준) 단 한사람이 말야... 나는 성공했어 그래 이제는 됐어 네게 많은것을 주게...

그대에게 김준기

그대에게 - 김준기 바람 부는 강변에 혼자 앉아 외롭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나 그대를 그리워 아무 소용 없지 알면서도 흔들리는 내 맘은 초라해 꽃잎 위로 스쳐가는 바람 같은 그대여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장난인 줄로만 알았죠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떠날 줄은 정말 예 예 예 그대에겐 아직도 못다한 말 있는데 기다리는 슬픔에 눈물

그대에게 To You 김준기

바람 부는 강변에 혼자 앉아 외롭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나 그대를 그리워 아무 소용 없지 알면서도 흔들리는 내 맘은 초라해 꽃잎 위로 스쳐가는 바람 같은 그대여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장난인 줄로만 알았죠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떠날 줄은 정말 예 예 예 그대에겐 아직도 못다한 말 있는데 기다리는 슬픔에 눈물 되어 흐르네 그대에겐

랩교 1막 허니패밀리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주리 난 태양을 감추리라 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 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 곳 없는 넌 방황해 이제 날 봐 ...

랩교 1막 허니패밀리

랩교1막-1999대한민국 앨범 작사 : 허니패밀리 작곡 : 명호,주라 편곡 : 명호,주라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 주리라.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 : 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수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

랩교 1막 1999대한민국 앨범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 주리라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 난 디기리 FREE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 고 놀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곳 없는 넌 방황 해 ...

랩교 1막 Honey Family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 주리라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 : 난 디기리 FREE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곳 없는 넌 ...

랩교 1막 허니패밀리(HoneyFamily)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 주리라.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 : 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수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곳 없는 넌 방황해...

랩교 1막 허니패밀리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주리 난 태양을 감추리라 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 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 곳 없는 넌 방황해 이제 날 봐 ...

Goodbye sha hardy

너는 듣질 않았어 내가 옆에서 뭐라건 아무리 간절했어도 너는 웃기만 했어 나에겐 진심이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도 넌 장난인알았지 내가 어린 줄만 알았지 심각한 표정 지어도 영원히 알 수 없겠지.

What Brings You Here (우리집에 왜 왔니) 유세윤, EASTBEAM

너는 나와 다른 줄로만 알았지 너의 눈빛 너의 말투와 니 body 시간 지날수록 내 모습이 보여 니 얼굴에서 자꾸만 내가 보여 너에게서 You Tell Me 너는 뭐를 먹고 사냐고 You Tell Me 우리집이 어디있냐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투나잇 I Can Feel It Feel it 나에게 사실을 말해줘 우리집에

What Brings You Here (우리집에 왜 왔니) 유세윤 & Eastbeam

너는 나와 다른 줄로만 알았지 너의 눈빛 너의 말투와 니 body 시간 지날수록 내 모습이 보여 니 얼굴에서 자꾸만 내가 보여 너에게서 You Tell Me 너는 뭐를 먹고 사냐고 You Tell Me 우리집이 어디있냐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투나잇 I Can Feel It Feel it 나에게 사실을 말해줘 우리집에

What Brings You Here (우리집에 왜 왔니) (Inst.) 유세윤, EASTBEAM

너는 나와 다른 줄로만 알았지 너의 눈빛 너의 말투와 니 body 시간 지날수록 내 모습이 보여 니 얼굴에서 자꾸만 내가 보여 너에게서 You Tell Me 너는 뭐를 먹고 사냐고 You Tell Me 우리집이 어디있냐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투나잇 I Can Feel It Feel it 나에게 사실을 말해줘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알았지 하지만 내

What Brings You Here (우리집에 왜 왔니) (Inst.) 유세윤 & Eastbeam

따라 불러보아요~ ♪ 너는 나와 다른 줄로만 알았지 너의 눈빛 너의 말투와 니 body 시간 지날수록 내 모습이 보여 니 얼굴에서 자꾸만 내가 보여 너에게서 You Tell Me 너는 뭐를 먹고 사냐고 You Tell Me 우리집이 어디있냐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투나잇 I Can Feel It Feel it 나에게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 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알았지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 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알았지

무지개다리 빼어날 수

겨울날 우리집 거실에서 새벽에도 안자고 가족을 지켜준 너 혼자서도 심심해 않았던 너 항상 안타까워 집에 올땐 걸음이 조금씩 빨라졌어 너를 만지고 싶어 질때면 가끔 하늘을 난 바라봐 너를 안아보고 싶어 질때면 가끔 하늘을 난 바라봐 나보다도 서둘러 건너간 무지개 다리에서 조금만 더 기다려 내가 곧 달려갈께 유난히도 말수가 적었던 한겨울 어느날 밤 눈치없게 장난인

변치않는 마음 아이스케키(icekekki)

대엽)잊지 못할 내 사랑이 멀리 떠나간 줄로만 알았지 나의 모든 것이 변하지 않는 건 널 향한 내 맘 변치 않기에 류담)내 모든 게 변해도 널 향한 맘 변치 않아 널 위해서라면은 난 뭐든지 할 것 같아 동윤)그렇지만 난 니가 아니야 어떤 말이라도 내게 해봐 모르겠니 너를 사랑할 뿐이란 것을 너 하나면 충분해 우~ 대엽)내 모든 게 변한대도

그때그시절 푸른하늘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길옆에 버려진 그 꿈들을 주워담네

스무살의 나에게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그때 나는 세상이 언제가 내것이 될 줄로만 알았지 하지만 나는 이런 멋진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데 승리자의 남겨진 기록이 역사란건 이미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실격 당했어 기회조차 없었어 가지려 하지마 다 정해져 있어 세상에 주인공은 네가 아냐 이 멋진 세상을 그냥 받아 들여 어차피 넌 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냐 남들이 다 하는 대로 살아 아무리 애 써봐도

변치않는 마음 아이스케키

잊지 못한 내 사랑이 멀리 떠나간줄로만 알았지 나의 모든 것이 변하지 않는건 널 향한 내맘 변치 않기에.. 내 모든게 변해도 널 향한 맘 변치 않아 널 위해서라면은 난 뭐든지 할 것 같아 그렇지만 왜 니가 아니야 어떤 말이라도 내게 해봐 모르겠니 너를 사랑할 뿐이란것을 너 하나면 충분해..

스무살의 나에게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그때 나는 세상이 언젠가 내것이 될 줄로만 알았지 하지만 나는 이런 멋진 세상의 아무 것도 아닌데 승리자의 남겨진 기록이 역사란 건 이미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실격 당했어 기회조차 없었어 가지려 하지마 다 정해져 있어 세상의 주인공은 네가 아냐 이 멋진 세상을 그냥 받아 들여 어차피 넌 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냐 남들이 다 하는대로

사랑 바보 양수경/양수경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 바보 양수경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바보 양수경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 바보 (트로트) 양수경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 바보 (미미님 신청곡) 양수경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 바보 (세미 트로트) 양수경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바보-아찌음악실- 양수경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 바보(49253)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 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너에게 가까이 (feat. 지호) 김석준

다짐해 놓고서 지켜주지 못한 내가 너무 미워 매일 발등을 차 잠자리에 겨우 누울 때도 목 메어 몇 번이나 자다 말고 물을 마셔 보곤 해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한, 미련한 난 몇 번이고 너의 화단을 봐 너의 소식, 너의 사진, 너의 글들을 물끄러미 가만히 쳐다 보다가 아픈 가슴에 울지 처음엔 금방 너의 곁에 돌아갈 줄 알았지 그렇게 난 여리고 힘에 부친 너의

랩교 1막 -1999 대한민국 앨범 Honey Family

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를 보여 주리라 난 태양을 감추리라 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랩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 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 곳 없는 넌 방황해 이제 날 ...

라 트라비아타 / 1막: “축배의 노래” Dame Joan Sutherland, Luciano Pavarotti,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Richard Bonynge, London Opera Chorus

ALFREDO Libiam ne lieti calici Che la bellezza infiora, E la fuggevol ora Sinebri a volutta. Libiam ne dolci fremiti Che suscita lamore, Poiche quellocchio al core (indicando Violett...

항상 바쁜 너에게 오은비

어렸을 적 난 도도하고 새침하고 그런 줄로만 알았지 몇 명 안되는 나를 좋아해 준 친구들에게 눈길 주지 않았어 그랬던 내가 초조하고 조급하고 그럴 줄 누가 알았니 몇 통안 되는 네가 보낸 문자 보고 또 보고 되풀이하고 있어 얼굴을 못 보니 마음을 못 읽어 답장은 왜 이리 짧게만 보내니 시간이 없는지 마음이 없는지 내가 널 너무 보채고

항상 바쁜 너에게…♨♥♨ººº 〓♀ 오은비

어렸을 적 난 도도하고 새침하고 그런 줄로만 알았지 몇 명 안되는 나를 좋아해 준 친구들에게 눈길 주지 않았어 그랬던 내가 초조하고 조급하고 그럴 줄 누가 알았니 몇 통안 되는 네가 보낸 문자 보고 또 보고 되풀이하고 있어 얼굴을 못 보니 마음을 못 읽어 답장은 왜 이리 짧게만 보내니 시간이 없는지 마음이 없는지 내가 널 너무 보채고

사랑 바보 (Inst.) 양수경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세인 (sain)

이 세상은 너무 넓어서 가쁘게 숨을 몰아 내쉬어도 내가 가진 모든 걸 뱉어내도 다 채워지질 않고 그 땐 특별한 존재인 줄로만 알았지 전부 가만 있기만 해도 다 이뤄질 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황홀했어 찬란할 미래를 걸을수록 세상은 점점 좁아졌지만 동시에 끝도 없이 넓어지고 덩그러니 놓인 나는 이상 속에선 추하게 발버둥 현실에선 나태를 뽐내네 너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