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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나란 임,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나란?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박인희

하늘에는 빛나는 별 땅위에는 예쁜 꽃 나에게는 오직하나 사랑하는 그님 아~~~~~님아 님아 정말 정말 사랑해 눈감으면 그얼굴이 그림처럼 떠올라 내두뺨에 입맞추고 사라지는 그님 아~~~~~님아 님아 정말 정말 사랑해

영산강 처녀 은방울 자매

영산강 굽이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닥선 서울 간 똑닥선 서울 간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

나란놈이란 임 창정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꼴망태 목동(牧童) 이화자

꼴망태 둘러메고 소를 모는 저 목동 고삐를 툭툭 치며 콧 노래를 부르다가 이랴 쯧 흠~ 어서가자 정든 기다릴라 음~ 이랴 쯧쯧쯧 간주중 석양산 바라보며 타령하는 저 목동 골통대 툭툭 털어 잎담배를 피워 물고 이랴 쯧 흠~ 어서가자 정든 기다릴라 음~ 이랴 쯧쯧쯧 간주중 마을 앞 실개천에 얼굴 씻던 저 목동 고의춤

무운을 비옵니다 아리랑자매,최정자,황인자

이국 만리 월남전선 계신 전선 건강은 어떠신지 무사하신지 오늘밤도 저 하늘에 비는 마음은 아빠별과 애기별이 두루 자나요 무운을 비옵니다 이기고 오세요 그리다 잠이 들던 어젯밤 꿈에 임께서 웃는 얼굴 보았습니다 기약마저 알 수 없는 숱한 세월도 임께서 오시는 날 기다릴께요 무운을 비옵니다 꼭 돌아오세요

무운을 비옵니다 박신자

이국 만리 월남전선 계신 전선 건강은 어떠신지 무사하신지 오늘밤도 저 하늘에 비는 마음은 아빠별과 애기별이 두루 자나요 무운을 비옵니다 이기고 오세요 그리다 잠이 들던 어젯밤 꿈에 임께서 웃는 얼굴 보았습니다 기약마저 알 수 없는 숱한 세월도 임께서 오시는 날 기다릴께요 무운을 비옵니다 꼭 돌아오세요

흑장미 이영자

흑장미 - 이영자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있는 항구에 그 누구를 찾아 왔소 그 멋쟁이 저 신사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신다면 한 많은 이 가슴을 달래보려고 현해탄 저 멀리서 찾아 왔소 간주중 찬란한 불빛 아래 미소 짓는 그 얼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그 멋쟁이 저 신사 사랑을 찾느냐고 물으신다면 흘러간 옛 추억을 잊지 못해서 현해탄 저 멀리서

청춘의 성좌 이미자

청춘의 성좌 - 이미자 수 없이 반짝이는 청춘의 성좌 은하수 푸른 하늘 쪽배를 타고 맞이 가는 길은 멀고 멀은 구만 리 그리워 어쩔거나 안타까운 그 밤을 아득히 바라보는 청춘의 성좌 간주중 황홀한 꿈의 나라 청춘의 성좌 하늘에 보석 뿌린 달을 타고서 찾아 가는 길은 구름 너머 구만 리 못 보면 어쩔거나 보고 싶은 그 얼굴 영원히 지켜보는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

소주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난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

사랑 안해 임)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

임정희 - Music Is My Life (Rock ver.)

?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 모든 게 하나 둘 무너져 갈 때면 항상 나를 다시 일으켜 줬던건 음악 음악이야 음- 사랑 사랑이 날 울려도 험한 세상 세상이 등을 돌릴 때도 견디게 해준건 날 붙잡아준건 음악 내 음악이야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life) Musi...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1976)

(전주 - 23초)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간주 - 16초)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그대 내...

그립고그리운사람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

우울한 습관

네 이름 부르다 밤새껏 부르다 지쳐 잠들면 혹시 꿈에라도 네가 다정히 날 안아 줄까봐 그런 생각만으로 하루를 살아가 코끝을 스치는 바람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도 온통 네 향기와 네 온기 네 숨결 느껴져 거리의 모든 풍경조차 너처럼 보여 사랑이 날 자꾸만 바보로 변해가게 해 난 정말 아닌거니 네 곁에서 웃을 수 없니 아프고 아파도...

시간에

?아마 다시 오지 못할 그 시간이 하루라면 놓아줄텐데 차마 건내주지 못한 그 한마디 위로라도 할 수 있다면 괜찮아 질꺼야 이제 난 여기 네가 있던 곳에 기억 속에 웃고 있는 너를 그리고 난 그때 그날처럼 외로워진 니 어깨를 헤아려주고 괜찮아 질거야 이제 넌 가만히 기대어 잠들면 살며시 다가와 날 안아줄텐데 스쳐가 멀어진 그 곳에 내 눈물 닿으면 다신 ...

문을 여시오 /초원의빛님청곡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

독종

지워도 지워지지 않더라 마음 때처럼 씻겨 지질 않더라... 이별 폭풍에 폐허가 된 내게도 눈물 꽃처럼 니가 피더라..... 사는 게 아냐...널 참아내며 난 또 하루를 버티는 거야..... 징한 사랑아...독한 사람아... 내 가슴에 널 떼어낼 수가 없어 죽지도 못해...내 안에 널 죽이지도 못해... 진저리칠수록...몸서리칠수록...니가 더 그리...

그립고그리운사람-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

그립고 그리운 사람 임%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

사내로태어나

세상살이 힘이 든다 친구 놈도 못 미덥다 사랑을 주고 받던 그녀도 내 곁을 떠났다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에 떠나가는 삶이라지만 깃털처럼 살다가 긴 가슴에 미련이 사내로 태어난 단 한번 인생 먼지처럼 사라진다 하여도 악셀 한번 밟아 봐야지 내 인생을 다 걸고 세상살이 힘이 든다 친구 놈도 못 미덥다 사랑을 주고 받던 그녀도 내 곁을 떠났다 ...

고스톱안해 (굴러온 복덩어리)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

작은 임?

?알았죠 그댈 바라본 내 눈빛 까지도 처음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죠 여기 자리 잡은 그대모습이 수도 없이 불쑥 나를 사로잡는 걸 쉽게 믿어지지 않아 한 순간 변한 내 마음이 설마하며 무심코 지나치다 이제야 나 알 것 같아 이대로 내게 머물러줘 조금 더 네게 다가갈 수 있게 늘 덤덤했던 우리 사이에 작은 변화가 생겼어 너 하나만 바라보고 싶은 내 ...

운명

거리위의 사람들 서로 아무 관심 없는 듯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지만 한 사람 또 한 사람 운명이라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단단히 묶여져 있는지도 몰라 우리 이제 그만 그 끈을 놓자 서로의 목을 조르고 있잖아 우리 이제 그만 그 끈을 놓자 우리 사랑이 모두 죽기 전에 이별하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은 지운 채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사람 ...

아?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

서풍 권미희

서쪽에서 바람이 불면 나도 몰래 마음 설렌다 달빛 아래 청둥오리 한가로이 짝을 짓는 곳 한강에 오면 서쪽으로 떠난 임이 서풍 타고 나를 찾아오신다고 한다 배 띄워라 어기야 어여차 노를 저어라 어기야 어여차 노를 저어라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 오늘 밤엔 달도 밝아 노 젓기도 좋다 마중 가자 가자 배 띄워라 2)

그녀의 나들이 써니

그녀의 나들이 작사 : 희종 작곡 : 희종 1.

새 벽 길 남정희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 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 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에 부쳐 보는~ 사연~~~

새 벽 길 남정희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 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 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에 부쳐 보는~ 사연~~~

임 그리워 하나원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내 임 둘다섯

바람을 헤치며 달려오는 건 님의 목소린가 어둠을 가르며 달려오는 건 님의 마음인가 꽃구름 사이로 흘러가는 건 님의 모습인가 허공을 스쳐가는 작은 바람은 님의 손길인가 하늘을 날아라 훨훨 찬란한 빛을 찾아서 나의 꿈이 머문 곳에 약속의 창을 열었다 바람을 헤치며 들려오는 건 님의 목소린가 어둠을 가르며 달려오는 건 님의 마음인가 하늘을 날아라 훨훨 찬...

임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이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타령 김영임

1) 정을 두고 가신 님아~~ 세월따라 왜 못 오시나~~ 앞산에 까치 울면 다시 오마고 말하던 님~~ 산이 높아 못오시나 물이 깊어 못오시나 해와 달은 다시 바뀌는데 못오는 세월이 밉기만 하구나 하늘 아래 무엇이 높다 하여도 땅 아래 무엇이 깊다 하여도 그린 이 마음 어이~~ 따를 소냐 2) 정을 두고 가신 님아~~ 세월따라 왜 못 오시나

임 그리워 양부길

그리워 심형섭작사 / 심형섭 작곡 1)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김연자

1)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 생각 윤형주

님 생각 - 윤형주 긴 세월 내 마음은 얼마나 애태웠나 마른 날 궂은 날에 쌓여진 님 생각 가을 바람 마른 잎은 외로움에 정 들고 깊은 겨울 눈 내리면 새하얀 님 생각 긴 세월 그리움은 얼마나 쌓였을까 님 오실 그날에는 눈물이 되겠지 간주중 밤마다 잊으려는 마음은 무너지고 강바람 산바람에 실려온 님 생각 기도하는 종소리가 그리움에 잠기면 푸른 하늘 멀...

임 그리워 은방울자매

임그리워 - 은방울자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조미미

임그리워 - 조미미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박진석

그리워 - 박진석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임 그리워 엄영섭

그리워 (With 임영섭) - 이자연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임 그리워 조아애

1.물~우우~우어~어어 물어 찾아~아아왔~앗소 그~흐으 님이 계~에시던 곳 차~하거~어어운 밤 바람만 몰아~아치는데 그~흐으 님은 보이~이지 않네 저~허어 달보~오고 물어~어본다 님~이임 계~에신 곳~오옷을 울~우울며~어 불며 찾아~아봐도 그~흐으 님은 간곳이 없네 ,,,,,,,,2. 물~~~~~람도 몰아~~~~은 오시지 않네 저~~~~~네.

떠나간 임 버들피리

뚜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아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 떠나가는 그 사람의 갈 길을 막으면 말없이 간다하던 그대 마음 돌아선다 안녕이라고 손짓하던 그 모습이 내 눈 위에 내 눈 위에 꿈결처럼 아롱진다 아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 아 떠나간 임아 떠나간 임아 안녕이라고 손짓하던 그 모습이 내 눈 위에 내 눈 위에 꿈결처럼 아롱진다 아 떠나간 임아 떠나간 ...

임 그리워 홍세민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이박사

그리워 - 이박사 물~ 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 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와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 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강 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와도

임 그리워 정의송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나현재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이호섭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 곳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