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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꿈꾸던 이야기 ( 임창정

네게 Oh Oh Yeah 그 웃음이 날 움직일 수 없게 내 귀에 주문을 Oh Oh Yeah 날은 슥 좋아지고 기분 딱 좋아 설레이고 곧 너를 만난다는 거울에 날 좀 봐봐 거울에 널 안을 수 있을까 널 저 구름을 실어 나르는 바람에 물어봐 I don\'t wanna friendship We don\'t need friendship 시간

오랜 시간 동안 꿈꾸던 이야기 (Feat. Outlaw 염오성) 임창정

들었어 네게 Oh Oh Yeah 그 웃음이 날 움직일 수 없게 내 귀에 주문을 Oh Oh Yeah 날은 슥 좋아지고 기분 딱 좋아 설레이고 곧 너를 만난다는 거울에 날 좀 봐봐 거울에 널 안을 수 있을까 널 저 구름을 실어 나르는 바람에 물어봐 I don\'t wanna friendship We don\'t need friendship 시간

옛 사랑 이야기 모티브 제로(Motive Zero)

내 사랑 이야기 참 초라한 이야기 떠올리면 저려오네 가슴 아련해지네 행복한 순간이 다 잊혀졌는지 왜 마지막 네 짧은 인사만 끝으로 남겨진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다른 기억들에 겹겹히 쌓여 가려지길 기다렸어 추억들은 모두 아름답게 남는데 왜 넌 내게 아픈 기억으로만 쓸쓸히 남겨진건지 오랜 시간 동안

옛 사랑 이야기 모티브 제로

내 사랑 이야기 참 초라한 이야기 떠올리면 저려오네 가슴 아련해지네 행복한 순간이 다 잊혀졌는지 왜 마지막 네 짧은 인사만 끝으로 남겨진 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다른 기억들에 겹겹이 쌓여 가려지길 기다렸어 추억들은 모두 아름답게 남는데 왜 넌 내게 아픈 기억으로만 쓸쓸히 남겨진 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만약에 우리

친구 10년 사랑 1년 임창정

친구일 때 언제나 말하던 난 너 없이 그 하루도 외롭다 그래서 서로가 찾아주고 많이 이해하면서 그 곁이 참 좋았지 사랑할 때 우리 둘을 말하던 난 너 없이 단 하루도 힘들다 그래서 서로가 아껴주고 이해하며 혹시 다툼에도 그 곁이 좋다는 더 많은 세월의 친구가 되어준다고 오랜 시간 따뜻했던 그 손 엉망이었던 어제로 되돌려진대도

오랜 임창정

?참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인사 하는 너 처음 널 만날 때처럼 내 가슴이 철없이 또 뛰어 꼭 행복 하라는 말로 울면서 보내줬는데 그 말이 무색 할 만큼 너 왜 이렇게 많이 야위었어 무슨 일 있었던 거니 세상을 다 줄 것 같은 그 사람과 오래오래 잘 사는게 행복 하는게 그렇게 힘이 들었니 붙잡을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걸 가진게 너무 없어 줄...

내안에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내 몸에 베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느낄수 있을지 너를..꽃이 피고 낙엽 지고 네가 잊혀질때쯤 오랜 시간 함께했음을 미소로 안고 살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수있을지 너무도 벅차

내안에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내 몸에 베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느낄수 있을지 너를..꽃이 피고 낙엽 지고 네가 잊혀질때쯤 오랜 시간 함께했음을 미소로 안고 살지 내 새로운 사람은

내안에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내 몸에 배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 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배인 어떤 행동에 느낄 수 있어 너를 꽃이 피고 낙엽 지고 네가 잊혀질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미소로 안고 살지 내 새로운 사람은

내안의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내 몸에 베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내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 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내 같던 일상도 내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느낄 수 있어 너를...

괜찮을런지 임창정

고백도 이젠 시들해져 가고 어린 시절 꿈꿔왔던 사랑인가 싶고 그대 아닌 다른 사람도 떠오르고 이제는 그대가 떠나는 날 보며 요 며칠 참 많이 울었어 Hello 넌 괜찮은 거니 나를 이해할 수 있니 행복하게 해주겠다던 많은 다짐들 저버리고 여기까지 왔어 1년이 지나고 3년이 또 흘러가고 그댈 위한 약속도 이젠 희미해져 가고 오랜

추억 이빈

살아가는 동안 우린 잊으며 살지 시간의 기억을 언젠가 꿈꾸던 그때를 하늘 높이 날아간 서로의 얼굴들이 그때는 몰랐던 친구들의 우정이 지금은 소중한 것임을 서로의 기도를 주님에게 전하던 우리의 모습 주님과 함께 숨쉬었던 많은 시간이 우리의 소중했던 기억 언제라도 돌아올 것 같은 그 시간 Good-bye 이젠 안녕 우리 모습 이젠 없지만 오랜 시간

유월 (Stranger) 임창정

요즘 너와 나눈 문자에 이거 뭐지 기분이 좀 이상해 오랜 시간 알아 온 우린 친군데 격 없이 고민을 털어놓다가 문득 느꼈어 너도 느낀 거지 요즘 다시 그녈 만나게 돼 잘해 볼 거라고 그녀 또한 많이 변한 것 같다고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냔 문자에 당황스러워 떠난 사람 잡지 말라고 그건 다시 해도 잠시일 거라고 예전에 볼 수 없던 너의

오랜 AmberDJ슈님>>임창정

?참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인사 하는 너 처음 널 만날 때처럼 내 가슴이 철없이 또 뛰어 꼭 행복 하라는 말로 울면서 보내줬는데 그 말이 무색 할 만큼 너 왜 이렇게 많이 야위었어 무슨 일 있었던 거니 세상을 다 줄 것 같은 그 사람과 오래오래 잘 사는게 행복 하는게 그렇게 힘이 들었니 붙잡을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걸 가진게 너무 없어 줄...

요람 paper

1.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 이미 넌 많이 지쳐있잖아 숨죽인 채 널 지켜보던 짧지 않은 시간 난 기다려왔어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다며 달라진 널 향해 이젠 손 내밀어 *널 이제는 놓치지 않아 혼자 애태우지 않아 오랜 시간 속에 그리 멀어졌지만 또 힘든 나날들이 와도 니 곁에서만 숨쉴게 부족하지만 날 받아주겠니 언제나 같은 모습의 날 2.사랑이란

흔한 임창정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임창정

맞이하고 보내준 수 많은 일 년 중 그대 내게 떠났던 그 해가 있었죠 어디에 있을까 잘 지내 지나요 아팠던 건 잘 보내 줬나요 날 떠나겠다는 말 참 힘들었어요 사랑한단 말도 그대가 했기에 거기서 떠나요 나도 잘 떠났으니 이제야 그댈 이해하네요 사랑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시작의 이유도 헤어짐의 이유도 그땐 모르기에 그저 치열한 날들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임창정

맞이하고 보내준 수 많은 일 년 중 그대 내게 떠났던 그 해가 있었죠 어디에 있을까 잘 지내 지나요 아팠던 건 잘 보내 줬나요 날 떠나겠다는 말 참 힘들었어요 사랑한단 말도 그대가 했기에 거기서 떠나요 나도 잘 떠났으니 이제야 그댈 이해하네요 사랑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시작의 이유도 헤어짐의 이유도 그땐 모르기에 그저 치열한 날들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 임창정

맞이하고 보내준 수 많은 일 년 중 그대 내게 떠났던 그 해가 있었죠 어디에 있을까 잘 지내 지나요 아팠던 건 잘 보내 줬나요 날 떠나겠다는 말 참 힘들었어요 사랑한단 말도 그대가 했기에 거기서 떠나요 나도 잘 떠났으니 이제야 그댈 이해하네요 사랑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시작의 이유도 헤어짐의 이유도 그땐 모르기에 그저 치열한

너란 사람은 임창정

참 많은 시간 너를 잊고 사는 동안 세월이란 것은 더 날 무디게 하는걸 그보다 더 힘든건 널 잊고 사는것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 참 오랫동안 널 그리워하다가 이젠 다른 사람속에 또 다른 사랑 찾아가 내가 밉진 않은지 원망하진 않을지 아직도 내맘속엔 니가 사나봐..

흔한 노래 임창정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흔한노래 임창정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흔한 노래 (Inst.) 임창정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보내면 돼

Love Again 김바다 (KIMBADA)

밤새 뒤척이다 이내 널 그리다 이제 기다렸던 네 좁은 어깨에 기대어 있었나 옛날 서툴렀던 그땐 그랬었던 그래 우린 서로가 어리석었어 하지만 이제 Now Love Again 긴 시간 동안 다른 어떤 누구도 너를 대신할 수 없어 이제는 다시 For Love 서로 자유롭게 오랜 그 기억이 다시 완성되는 날 서로가 원한 진홍빛 이야기 Now Love Again 긴

하루도그대를사랑하지않은적이없었다 임창정

맞이하고 보내준 수 많은 일 년 중 그대 내게 떠났던 그 해가 있었죠 어디에 있을까 잘 지내 지나요 아팠던 건 잘 보내 줬나요 날 떠나겠다는 말 참 힘들었어요 사랑한단 말도 그대가 했기에 거기서 떠나요 나도 잘 떠났으니 이제야 그댈 이해하네요 사랑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시작의 이유도 헤어짐의 이유도 그땐 모르기에 그저 치열한 날들

[9집]나를 보내며 임창정

말없이 뒤 돌아서서 떨리는 어깰 감추고 우리는 안된다면서 다시 생각해 보자고 그 동안 힘들었다고 나도 힘들지 않냐고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애써 피하려하니 내가뭘잘못한거니 얼마나 아프게 했니 처음 만난 순간부터 오직 내겐 너뿐인데 이대로 헤어지자고 후회는 안 할거라는 그한마디 밖에 할 순 없는거니 돌아선 너의 어께를 붙잡아

02 - 트랙 02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니 곁에서 함께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화해 임창정

아직도 나를 기억하나요 많은 시간을 흘려 보냈죠 내 옷깃을 여며주던 그대 앞모습이 아직도 내겐 어제와 같은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나요 원망하고 또 오해하고 찾아 헤매 사랑하고 참 오랜 세월이 미워 미뤄왔던 우리를 화해하게 했죠 떠나간 그대 모습 없지만 나 언제나 또 바라죠 그대가 참 행복하길 가끔은 날 생각하길 떠나온 시절 우리 겪었던

04.화해 임창정

아직도 나를 기억하나요 많은 시간을 흘려 보냈죠 내 옷깃을 여며주던 그대 앞모습이 아직도 내겐 어제와 같은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나요 원망하고 또 오해하고 찾아 헤매 사랑하고 참 오랜 세월이 미워 미뤄왔던 우리를 화해하게 했죠 떠나간 그대 모습 없지만 나 언제나 또 바라죠 그대가 참 행복하길 가끔은 날 생각하길 떠나온 시절 우리 겪었던

그때 또 다시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나를 보내며 임창정

말없이 뒤 돌아서서 떨리는 어깰 감추고 우리는 안 된다면서 다시 생각해 보자고 그 동안 힘들었다고 나도 힘들지 않냐고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애써 피하려하니.. 내가 뭘 잘못 한 거니..얼마나 아프게 했니.. 처음 만난 순간부터..오직 내겐 너뿐인데.. 이대로 헤어지자고..후회는 안 할거라는.. 그 한마디 밖에..

그때 또 다시 임창정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하늘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대 생각하며 한번 웃고 임창정

난 절대 믿지 않았었지 첫눈에 빠진단 느낌 친구에게도 난 충고 했어 그저 착각일 뿐이라고 여자들은 다 똑같다며 화려한 싱글 꿈꾸던 나 하지만 내가 지금 왜 이럴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그대 생각하며 한번 웃고 그대 떠 올리며 잠 못 들고 바보 같다고 나를 비웃어도 그래 어쩜 난 사랑에 빠졌나봐 난 절대 믿지 않았었지 사랑이란 감정의 사치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 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 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 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 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 때 또 다시 임창정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데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 볼게 잊어도 볼게 널 위해서라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 임창정/임창정

그녀도 언젠가 알게 되는 서투른 그대 진심을 난 이해해요 나를 위해서 란걸 모두 듣게 끔 더 크게 외쳐요 후회는 이번뿐이라고 난 기적이라 말하고 행운이라 말하죠 오늘도 날 기다리는 또 한번의 기회를 언젠가 같게 되는 우리의 미소가 있어 지금까지 잘 견뎌온 걸 그 사람이라 말하고 사랑이라고 말하죠 속절없이 날 아프게 했던 참 오랜

그때 또 다시(Again) 임창정

그때 또 다시(Again) by [임창정]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작사 : 박주연 작곡 : 김형석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 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그때또다시[임창정] 남자의 향기 OST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흔한 낭만 이야기 낭만

돌이켜 본 내 지난 날들 속에 내 맘대로 한 게 뭐가 있나 생각하면 한숨만 쉬게 되지 늘 남의 눈치만 살피며 그들의 기대에만 맞추며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잖아 틀린 건 아니야 선택은 없었어 난 그저 최선을 다해 왔을 뿐 하지만 이제 와 어른이 된 지금 무언가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내 뜻대로 살겠다 선언하며 꿈꾸던 악기를 손에 잡았어 연주를 시작하지 상상만 해

이별 후 임창정

이별 후 그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고 이별 후 그 마음은 언제나 시리고 해볼 만큼 했었는데도 처음보다 아프다 이별 후의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다 나의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아픔에 남아 그리운 그대여 아쉬움도 서운함도 시간 지나면 혹시 잊혀지고 괜찮아질까 사랑했던 시간은 늘 달콤했었고 사랑했던 기억은 늘 잔인했었고 겪을 만큼 겪었는데도 사랑에

그대라는 사치 임창정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그대라는 사치 (inst.) 임창정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네안의 자유 임창정

듣고 있니 그 동안 견뎌온 외로움이 사라지는 소리 느껴지니 낯설은 행복에 두렵도록 벅찬 내 가슴을 찾은 거야 갖은 거야 나를 걸어 사랑할 지금의 난 감사해 니 곁에서 자유롭게 다시 난 태어났으니 볼 수 있니 내리는 비속에 내 슬픔이 씻겨져가는 알 수 있니 바람은 내가 널 감싸려고 불어온다는 걸 찾은 거야 갖은 거야 나를 걸어 사랑할 지금의 난

내안의 자유 임창정

듣고 있니 그 동안 견뎌온 외로움이 사라지는 소리 느껴지니 낯설은 행복에 두렵도록 벅찬 내 가슴을 찾은 거야 갖은 거야 나를 걸어 사랑할 지금의 난 감사해 니 곁에서 자유롭게 다시 난 태어났으니 볼 수 있니 내리는 비속에 내 슬픔이 씻겨져가는 알 수 있니 바람은 내가 널 감싸려고 불어온다는 걸 찾은 거야 갖은 거야 나를 걸어 사랑할 지금의 난

진달래 꽃 임창정

진달래꽃-창정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다시 올 수 없는 길이라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 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 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게 멈춰져 버릴 수는 없는 걸까 그럴 수는 없을까

내 진심 임창정

한동안 너에게 바랬던 너 행복하기를 그렇기를 그 동안 나에게 바랬던 널 잊게 되기를 안되지만 나의 맘이 지쳐 갈수록 엷어질 질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 생각날 때면 오지 않을 너 돌아오길바래 불행하길 그래서 가끔은 눈물 흘리며 떠난 걸 후회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내 마음 그래 어쩌면 처음부터 그게 내 진심인지도 몰라 사랑한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되더라도 2 (Feat. 려) 태사비애

자 이제 눈을 감고 내 안에 길고 긴 숨을 내쉰다 고요히 젖은 멜로디 나를 더 설레이게 하네 이 무대가 긴 시간들이었어 나의 기다림 오랜 시간동안 난 꿈을 꾸었지 이제 나는 여기 서서 여기 이 자리 지금 이 무대가 내 마지막이라도 나는 노래부를 꺼야 나의 간절한 이 노랠 들어줘 눈을 감아도 보이나요 애타게 꿈꾸던 시간들 이 무대 위에

절망 임창정

그대가 나를 천천히 지워가는 동안 난 사랑에 더욱 취해만 갔지 갇혀있음에 익숙한 새장속 새처럼 이 잔인한 자유 앞에 난 버려졌어 마취처럼 아픔은 없었지 그땐 몰랐었어 나를 기다릴 이 절망을 이렇게 떠나가 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 달라는 흐느낌 잘려 버린 숨 바보처럼 그댈 아프게 한 나의 부푼 꿈들 이젠 모두 다

절망 임창정

그대가 나를 천천히 지워가는 동안 난 사랑에 더욱 취해만 갔지 갇혀있음에 익숙한 새장속 새처럼 이 잔인한 자유앞에 난 버려졌어 마취처럼 아픔은 없었지 그땐 몰랐었어 나를 기다릴 이 절망을 이렇게 떠나가 버릴 그댄 없었지 행복한 내 꿈속엔 좋은 친구로만 남아달라는 흐느낌 잘려버린 숨~ 바보처럼 그댈 아프게 한 나의 그 부푼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