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또 다시 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그때 또 다시 임창정, 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그때 또 다시 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그때 또 다시 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그때 또 다시 ll어랑ll님>>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그때 또 다시 임창정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볼께 잊어도 볼께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돼면 기다릴께 그때

그때 또 다시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하늘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돼 ♡♡♡ 주설옥

그저 평범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서로를 바라보면서 눈이 부셔오던 날처럼 꾸미지 않아도 항상 내가 제일 예쁘다던 그때 너였었는데 언제부터일까 대화는 줄어들고 행복하지 않은지 아무 표정 없는 너에게 재촉하면 혹시라도 나를 떠날까 불안해서 눈물을 그냥 꾹 삼켰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돼 나를 만난 걸 후회해도 돼 단 하루도 몇 시간도 네가 없으면 살 수가 없어 다른

그때또 다시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그때 또 다시(Again) 임창정

그때 또 다시(Again) by [임창정]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작사 : 박주연 작곡 : 김형석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 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 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 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그때 또 다시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 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 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02 - 트랙 02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니 곁에서 함께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그때 또 다시(Smil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하늘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너에게로 달려가는 지금 주설옥

오늘 하루도 괜찮았어 보통 너와 나누던 대화도 친구들이 놀려도 웃어넘기고 그렇게 조금씩 널 잊고 있어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니 사실은 나 그 자리에 머물고 너를 그리워해 뒤늦은 후회들로 나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두근거렸지 그때 하루가 내겐 너무 선물 같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깊어져가 왜 이렇게도 나 미련한 걸까 너는 어떻게 지내고

너에게로 달려가는 지금 (Inst.) 주설옥

오늘 하루도 괜찮았어 보통 너와 나누던 대화도 친구들이 놀려도 웃어넘기고 그렇게 조금씩 널 잊고 있어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니 사실은 나 그 자리에 머물고 너를 그리워해 뒤늦은 후회들로 나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 두근거렸지 그때 하루가 내겐 너무 선물 같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깊어져가 왜 이렇게도 나 미련한 걸까 너는 어떻게 지내고

그때또다시[임창정] 남자의 향기 OST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볼께 잊어도 볼께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돼면 기다릴께 그때

십일월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아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아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니 곁에서

그때 또다시 임창정

-그때 또다시- <전주중>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은 삶이란 아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는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아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미친 척하고 주설옥

참 많이도 울었다 네가 떠난 그날부터 똑같은 일로 몇 번이나 다투던 우리 내게 많이 지쳤나 봐 차갑게 식어버린 말들로 이별을 전하던 너 툭툭 내뱉던 그 말이 깊은 상처로 남아서 흉터가 돼 네 가슴 깊이 남았나봐 미친 척하고 너에게 다시 전화를 할까 난 아직 너를 잊지 못하겠다고 울다가 지친 내 모습 보면 돌아 올까봐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난

사랑은 아름답지가 않다 주설옥

잠도 못 자고 입맛도 없고 며칠 친구도 만나질 않았어 술만 마시고 전화기만 보는 날 한심해도 그게 잘 안돼 다시 보겠지 볼 수 있겠지 이제 잊을 때도 된 건 아닌지 혼자 있을 때 그런 생각이 들 때 한번 꾹 참고 잠들면 돼 아파서 내가 더 많이 아파서 너를 잊을 수가 없는 거잖아 슬퍼도 나만 슬프고 아파도 나 혼자 아파서 사랑은 아름답지가 않다 화를 내보고

사랑은 아름답지가 않다 (Inst.) 주설옥

잠도 못 자고 입맛도 없고 며칠 친구도 만나질 않았어 술만 마시고 전화기만 보는 날 한심해도 그게 잘 안돼 다시 보겠지 볼 수 있겠지 이제 잊을 때도 된 건 아닌지 혼자 있을 때 그런 생각이 들 때 한번 꾹 참고 잠들면 돼 아파서 내가 더 많이 아파서 너를 잊을 수가 없는 거잖아 슬퍼도 나만 슬프고 아파도 나 혼자 아파서 사랑은 아름답지가 않다 화를 내보고

지금이라 부르던 그때 임창정

그 날 너와 함께 밤을 지새던 때 곁에 있어도 보고 싶어 안아야만 했던 그 날을 기억해 그 후 너무나 아름다웠던 벅찬 사랑이야기 이젠 내 것이 아닌 시간 그렇게 흘러서 또 지나서 그게 추억일 텐데 왜 그때도 왜 지금도 가슴이 뛰는지 시간은 이렇게 오늘마저 다 가져가는데 왜 상처는 왜 후회는 널 잃던 그 때로 나를 데려가는지

날버린 그녀가 요즘 연락을 한다 임창정

오예~오 오래돼 아주 낡아버린 사랑을 그대는 요즘 꺼내 내게 일러줘 그때 많이 아파했던 내 모습 생각해봐 이제와 날나 사람 다시 원하니?그저 잘지내길 바랬어 내가 힘들다는 건 그대 행복과 바꿨다 생각하며 안잡아! 와도 내가 싫어! 한참을 못봐 널 잊었어 이 눈물 그대때문 아니야!

날 버린 그녀가 요즘 연락을 한다 임창정

오래돼 아주 낡아버린 사랑을 그대는 요즘 꺼내 내게 일러줘 그때 많이 아파했던 내 모습 생각해봐 이제와 나란 사람 다시 원하니 그저 잘 지내길 바랬어 내가 힘들다는건 그대 행복과 바꿨다 생각하며 안잡아 와도 내가 싫어 한참을 못봐 널 잊었어 이 눈물 그대 때문 아니야 oh~ 이젠 그댈 잊는것보다 잃었던 그댈 되찾는게 왜 이렇게

날 버린 그녀가 요즘 연락을 한다 임창정

오래돼 아주 낡아버린 사랑을 그대는 요즘 꺼내 내게 일러줘 그때 많이 아파했던 내 모습 생각해봐 이제와 나란 사람 다시 원하니 그저 잘 지내길 바랬어 내가 힘들다는건 그대 행복과 바꿨다 생각하며 안잡아 와도 내가 싫어 한참을 못봐 널 잊었어 이 눈물 그대 때문 아니야 oh~ 이젠 그댈 잊는것보다 잃었던 그댈 되찾는게 왜 이렇게

날버린 그녀가 요즘 연락을 한다 임창정

오 예~ 오 오래된 아주 낡아버린 사랑을 그대는 요즘 꺼내 내게 일러줘 그때 많이 아파했던 내 모습 생각해봐 이제와 나란 사람 다시 원한지? 그저 잘 지내길 바랬어 내가 힘들다는 건 그대 행복과 바꿨다 생각하며 안 잡아! 와도 내가 싫어! 한참을 못 봐 널 잊었어 이 눈물 그대 때문 아니야!

날 버린 그녀가 요즘 연락을 한다 임창정

오 예~ 오 오래된 아주 낡아버린 사랑을 그대는 요즘 꺼내 내게 일러줘 그때 많이 아파했던 내 모습 생각해봐 이제와 나란 사람 다시 원하니 그저 잘 지내길 바랬어 내가 힘들다는 건 그대 행복과 바꿨다 생각하며 안 잡아! 와도 내가 싫어! 한참을 못 봐 널 잊었어 이 눈물 그대 때문 아니야!

이별의 그늘 주설옥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문득

그때 또다시 (Again) 임창정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곁에서 함께 했던 날동안

그때 또 다시 (임창정) 명작듀엣

니가 없는 데도 해는뜨고 또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싶던 삶이란 아이 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운명을 엊갈리게 했났봐 이세상에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있고 싶은 사람과 함꼐 있는것 하지만 나 사랑했잖아

임창정3집 전곡 임창정

그때 또 다시 (Again) (4:24) 작사 : 박주연 작곡 : 김형석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러브 어페어 임창정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누군지 말할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또다시 태어났을때 엇갈림 없이 잘할수 있겠죠~ 그때 처음본 그대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게요~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모두 주기엔 불안했었는지~ 제발 내게로 돌아오는 길이라면 느낄수 있게~ 지치기전에

러브어페어 임창정

러브어페어 by [임창정] 러브 어페어 임창정 작곡 : 김형석 지금쯤 올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때도 됐는데~ 내게 올수 없는건 그댈향한 나처럼 어쩔수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수 있는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그사람을 아시나요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

그렇게 당해놓고 (Feat. 마부스 Of 일렉트로보이즈) 임창정/임창정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 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이젠 정말 지칠 것 같아 전화로 싸운지 벌써 4시간째 욕도하고 심한 말도 했지만 결국엔 제자리 걸음인걸 그래 헤어져 우리 이쯤에서

또 다시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사랑 .. 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그 사람을 아나요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임창정 - 그 사람을 아나요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그 사람을 아나요 (Inst.)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그사람을아나요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그사람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그사람을아나요(Inst.)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그사람을아나요-아찌음악실-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슬픈 연가 임창정

질서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 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일까 설 수는 있어 일어설 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 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것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놓은 슬픔일 테니까 날 감싸지마

지나고도 같은 오늘 (또 생각이나서) 임창정

기억은 날까 그때 일들이 가슴 저미게 그토록 행복했던걸 새로운 하루와 예전의 하루가 이렇게 서로 바뀌어 가는데 기억은 날까 우리 사랑이 누굴 그리며 한곳에 있어봤던걸 기나긴 오늘이 또 지나가는 거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나를 떠나면서 뒤를 보면 어떡하나요 냉정하게 모두 잊고 사는데 그 때 그 모습이 나를 쳐다보던 모습이 또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