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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이런 건가요 임영웅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임영웅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어쩌면

잊혀진 계절 임영웅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애가 타 임영웅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맘이 너무 아파서 애가 타 이러는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가까이 내게 와줘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이렇게 애가 타도록

애가타 임영웅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맘이 너무 아파서 애가 타 이러는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가까이 내게 와줘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이렇게 애가 타도록

애가 타 (뽕숭아학당) 임영웅

애가 타〈뽕숭아학당〉 - 임영웅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 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맘이 너무 아파서 애가 타 이러는 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가까이 내게 와줘요

Bk Love 임영웅

그녈 위해 많은 시간 홀로 지내며 준비했던 사랑 그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흘러내린 눈물은 빛을 바라지 못하고 한줌 흙이 되어 날려 수많은 날을 밤을 한숨으로 보내며 지내며 생각의 마지막에 어렵게 내려진 결론 그건 결코 쉽지 않게 내려진 그녈 위한 너를 위한 네 사랑의 결별의 종말론 언젠가는 이루지 못한 너의 둘의 안타까운 사랑이

바보같은 사나이 임영웅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가슴은 알죠 임영웅

우리 이제 정말 끝인가요 정말 그대와 나 우리 서로 남이 되나요 되돌릴 순 없죠 그럴 수는 없는 거죠 무너지는 나의 가슴이 이별이 맞다 하네요 그대는 괜찮은가 봐요 이대로도 괜찮은가요 그대의 두 눈에 비친 내 모습 눈물로 젖어 드는데 사랑이 이토록 아픈데도 그댈 찾아요 이 아픔 조차 그대를 모질게 떠난 그댈 잊었다해도 가슴은 기다립니다

082 임영웅 - 잊었니 [tcafe2a] 임영웅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네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그대

잊었니 임영웅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네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

아파요 임영웅

모두가 나를 울리고 세상이 나를 버려도 외롭지 않았다 두렵지 않다 니가 있었다 뒷골목 바람이었다 망가진 청춘이었다 하얀 손 내밀어 잡아 주었다 나를 안아 주었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은 세월도 달랠 순 없어 너무나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이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사랑한 그 밤들이

난 정말 몰랐었네 임영웅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 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보금자리 임영웅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한 눈 팔지 않고 사랑할래요 돈도 필요 없어 백도 필요 없어 당신만 있으면 돼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018 임영웅 - 보금자리 [tcafe2a] 임영웅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한 눈 팔지 않고 사랑할래요 돈도 필요 없어 백도 필요 없어 당신만 있으면 돼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주니 그대)보금자리(에 행복합니다) 임영웅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한 눈 팔지 않고 사랑할래요 돈도 필요 없어 백도 필요 없어 당신만 있으면 돼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아무것도 바라지

여자 여자 여자 임영웅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마음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속에 지친 그 여자

보고싶다 임영웅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상사화 임영웅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쓰러집니다 임영웅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 핑계 어쩌면 잘 갖다 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두 주먹 임영웅

두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두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두 주먹.mp3 임영웅

두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두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두주먹 임영웅

두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두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Polaroid 임영웅

별들이 짙던 밤 하늘에 약속한 고백 아직도 맘에 당연하듯 남아 있어요 어제 일같이 선명하네요 가슴 저리는 게 사랑이 아니라 그 누가 뭐라던가, 오 심장이 뛰는데 아프게 뛰는데 이게 사랑인 거야 운명 같은 밤 너를 만나 영원하자고 외쳤던 그 밤 네가 날 잊어도 난 널 꺼내 볼 테니까 언제나 내 맘속 사진첩 한 켠엔 그대가 있지 참 행복했지

뭣이 중헌디 (트로트)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 건가요 한강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사랑이 이런 건가요 이수진

남자가 괴로워 마시는 것이한 잔의 술이라면은여자가 슬퍼서 흘리는 것이두 줄기 눈물이더냐이것이 너와 나의 사랑이더냐이것이 너와 나의 운명인 것을오늘밤에 한잔 술로 마셔버리자모든 걸 마셔버리자남자가 괴로워 마시는 것이한 잔의 술이라면은여자가 슬퍼서 흘리는 것이두 줄기 눈물이더냐이것이 너와 나의 사랑이더냐이것이 너와 나의 운명인 것을오늘밤에 한잔 술로 마셔...

사랑이 이런 건가요 이현승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리얼리

사랑이 이런 건가요 그대가 떠난 후 눈물이 끊이질 않아요 햇살은 밝고 모두 평화롭지만 나는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아 꿈이면 좋겠어 정말 그러면 안돼요? 난 아직 혼자가 정말 두려워요 오늘밤도 울적한 마음을 삼켜야 하겠죠 사랑이 이런 건가요

뭣이중헌디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뭣이중헌디.mp3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뭣이 중 헌디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비나리 임영웅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놓을꺼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꺼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임영웅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사랑이 이런건가요 안성훈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비나리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비나리〈사랑의 콜센타〉 - 임영웅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 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잊혀진 계절 (MR) 임태경, 임영웅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비상 임영웅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 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 조차 불안해 보여 어디 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034 임영웅 - 오래된 노래 [tcafe2a] 임영웅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 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 일까봐 한번 더 바라보고 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 사랑이

오래된 노래 임영웅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 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 일까봐 한번 더 바라보고 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 사랑이

한 남자 임영웅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하고 니 걱정만 하는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천 번쯤 삼키고 워- 또 만 번쯤 추스려 보지만 말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데 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 한 여자가 있어 이런

걷고 싶다 임영웅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알 수 없는 인생 임영웅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었죠 괜시리 하얀 밤을 지새곤 했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어쩐지 옛 사랑이

사랑이 이런건가요.mp3 설운도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사랑이 이런건가요 에 녹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사랑이 이런건가요 ENOCH (에녹)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사랑이 이런건가요 여정인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설운도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사랑이 날 김용진 (보헤미안)

잊어보려 아무리 애를 써도 우리 추억이 나의 기억에 빼곡히 묻어있어 하루만큼 더해진 그리움에 끌리는 발걸음 또 그대를 향하죠 사랑이 날 아프게 해요 원래 이런 건가요 입술 끝에 맺힌 그 이름 부르고 또 불러요 혹시나 우연이라도 마주칠까 봐 같은 곳만 맴도네요 그만 그만 그만 내게 돌아오면 안 되나요 웃어보려 아무리 애를 써도 이내 눈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