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난 숨만 쉬며 살아 임소정

조금은 아무렇지 않다가도 어느 순간 숨이 탁 막혀올 때가 있어 웃으며 얘기를 하다가도 뒤돌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 밤엔 잠을 깊게 못 자 그래서 그럴까 가끔 몸이 정말 많이 아프기도 하더라 밥도 제대로 먹질 못하고 온종일 멍하니 이렇게 숨만 쉬며 살아 그래 널 많이 사랑했나 봐 그래서 나를 원망하나 봐 한마디 말도 온전히 널 잡지

괜한 말 임소정

무슨 생각해 날 보고는 있는데 시답잖은 얘길 늘어놓길래 많이 어색해도 이렇게 가까이 마주 보는 건 마냥 좋은데 네 생각해 널 보고 있으면 왠지 별 얘길 다 하고 싶어져 후회할 일을 또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질 텐데 왜 자꾸 괜한 말을 했나 봐 괜한 짓을 했지 또 정리하기 위해서란 괜한 핑계 안에 갇혀 내가 느끼는 너를 담아두기만

그 말이면 됐어 임소정

다가와 한마디 건네줘 다 내려놓을게 무의미한 대화 어떤 진심도 느껴지지가 않는데 애매하게 건넨 날 위한 위로 더 외롭게 다가올 때 그 말이면 됐어 덧대지 않아도 나를 채우는 온기 충분하다니까 그 말이 고팠어 네가 주는 마음 전부 그걸로 나아갈 힘이 돼 줘 비슷한 아픔과 또 반복되는 날이기에 나는 널 너도 나를 꼭 안아줘야 해 손잡아 줘야 해 가만히 이렇게

피어 있어 임소정

말없이도 느껴져 사랑은 이런 거라고 눈을 마주할 때 들리는 네 맘속의 이야기들 늘 넌 내가 먼저고 넘치게 아껴주잖아 요즘 생각해 다 너에게 주고 싶어 속마음까지 피어 있어 너만을 위한 마음 온갖 바람에 좀 흔들렸지만 웅크렸던 작은 어깨가 너를 안아주려 피어나는 걸 어디 있어 이만큼 널 위할 사랑 찾으려면 고생 좀 할 걸 단단하게 품어주는 너의 존재 매일이

서로의 길 임소정

아쉬울 게 없던 우리 사이가 누구 하나 기척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은 그런 허전한 마음이 된 걸까 보고 싶단 말이 어색해지고 눈을 마주하는 것조차 어려워졌어 한순간이 아닌 참 많이 쌓아뒀단 걸 그걸 알면서도 말하기가 싫었던 게 아니었을까 그 때의 우리가 그립긴 하지만 그렇게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걸 가끔 네 얼굴이 아른거려 보고 싶어져도

Walk With Me 임소정

함께이길 네가 날 불러준다면 정말 어디든 괜찮아 꼭 달려 갈게 너에게 달려갈게 좁은 길은 나를 주눅 들게 하고 헛된 기대는 나를 움츠리게 만드는데 내가 헤매던 새벽길 나는 혼자 걸었지만 너만은 누구라도 언제나 함께이길 네가 날 불러준다면 정말 어디든 괜찮아 꼭 달려갈게 너의 손잡아 줄게 어둑한 새벽길 네가 날 바라준다면 그 언제라도

날 위한게 아니네요 임소정

내 우주 속 너와 그리던 보물 같던 찰나 그저 나 혼자 맞춰간 퍼즐이었단 걸 깨달았죠 허나 쉽게 깨지진 않아 남은 몇 조각에 허무한 기대를 걸며 바라다 바라보다 다시 시작된 의미 없는 설움만 흘러 그대가 하던 예쁜 상상 속의 그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게 아니네요 날 잠 못 들게 했던 그대만의 설레던 언어들 한마디도 진심인 게 없었나 봐요 혼자 멍하니 ...

잠이 올 텐데 임소정

HTTP://LOVER.NE.KR 어김없이 돌아온 시간 오늘도 여전히 쉽게 잠 이루지 못하는 걸 조금은 익숙해진 것도 같아요 하루 걸러 다른 감정들 의미 없는 기대만 쌓여가고 있어도 외롭지 않다고 생각하면 괜찮아져요 그렇다고 마음이 편한 건 아니죠 그대 다정한 한마디면 이내 잠이 올 텐데 밤새 이뤄지지 못하는 이 벅찬 마음이 그대에겐 어떤 의미로...

사랑하더라도 임소정

불어오는 추억 한 장 이내 일렁이는 마음 가을빛 이 계절에 담아 옆자리가 시리도록 허전하게 다가와 곳곳에 네가 많이 묻어있나 봐 서로를 채워주지 못해서 후회가 남은 걸까 우리 매일 밤 나눈 얘기 꿈에 그린 대화 눈뜨면 멀리 도망칠까 걱정돼 괜히 또 운명이란 말로 붙잡는 것 같아 어지러운 마음 이제라도 놓을게 사랑하더라도 네 자리가 아프도록 여전하게 ...

노래해 허정

노래해 아직도 노래해 니가 그토록 말리던 그 노래 쉼 없이 하루를 살아도 내 삶은 나아지지가 않는데 그래 니 말대로 끝이 보이질 않아 그래 노래해 오늘도 노래해 내 슬픔을 들어주던 너는 없지만 살다가 비틀댄다 해도 내 전부인 너와 바꾼 야속한 삶이라 숨만 쉬며 미친 듯이 노래해 잊은 듯 지운 듯 살다가 오늘도 이 무대에서 너를 찾는다 알아 니 말대로

밤 열한시 (Vocal 임소정) 새봄 (saevom)

터덜터덜 느린 걸음 끝에서 어느새 먹먹해진 밤 열한시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걸까 나만 이렇게 제자리에 서있네 하필이면 창밖에선 후드득 빗소리만 가득 들려오고 내가 우는 소린 건지 비가 내리는 건지 그렇게 하루하루 흘러가면 끝은 어디 있을까 이렇게 짧은 밤이 스쳐가면 나는 다시 아아아아 터덜터덜 느린 하루 끝에서 어느새 먹먹해진 밤 열한시

하지 못했어 BINBLOW (빈블로우)

느껴지는 체감시간 한시간 한번은 예상했었던 지금 이 순간 날씨도 춥겠다 모처럼 오랜만에 자주 가던 포차에 들러 말대신 술잔을 채워 나가고 어색한 말투로 너의 일상을 물어 준비했던 말은 사실 이게 아닌데 그 때처럼 한마디를 못해 넌 혼자일까 아님 누군가 다시 만날까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하지 못했어 마침 입술이 말라서 술을

하지 못했어 빈블로우

느껴지는 체감시간 한시간 한번은 예상했었던 지금 이 순간 날씨도 춥겠다 모처럼 오랜만에 자주 가던 포차에 들러 말대신 술잔을 채워 나가고 어색한 말투로 너의 일상을 물어 준비했던 말은 사실 이게 아닌데 그 때처럼 한마디를 못해 넌 혼자일까 아님 누군가 다시 만날까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하지 못했어 마침 입술이 말라서 술을

하지 못했어 빈블로우(BINBLOW)

느껴지는 체감시간 한시간 한번은 예상했었던 지금 이 순간 날씨도 춥겠다 모처럼 오랜만에 자주 가던 포차에 들러 말대신 술잔을 채워 나가고 어색한 말투로 너의 일상을 물어 준비했던 말은 사실 이게 아닌데 그 때처럼 한마디를 못해 넌 혼자일까 아님 누군가 다시 만날까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하지 못했어 마침 입술이 말라서 술을

하지 못했어 BINBLOW

느껴지는 체감시간 한시간 한번은 예상했었던 지금 이 순간 날씨도 춥겠다 모처럼 오랜만에 자주 가던 포차에 들러 말대신 술잔을 채워 나가고 어색한 말투로 너의 일상을 물어 준비했던 말은 사실 이게 아닌데 그 때처럼 한마디를 못해 넌 혼자일까 아님 누군가 다시 만날까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하지 못했어 마침 입술이 말라서 술을 마시다가

이별은 눈물로 지운다 진프로젝트(JIN Project)

혼자 걸어 나와 하늘 보며 널 다시 볼 수 없단걸 알았어 뒤돌아 니 얼굴 보면 눈물 날 것 같아서 슬퍼도 넌 가고 아파서 울고 우린 이래서 헤어졌나봐 이렇게 아픈데 죽도록 아픈데 또 니 걱정만 하고 있는지 내 눈을 가져가 널 볼 수 없다면 어차피 필요 없으니까 내 손도 가져가 널 잡을 수 없었던 이젠 잡지 못할 니 마음을 니가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이별은 눈물로 지운다 진프로젝트

슬퍼도 넌 가고 아파서 울고 우린 이래서 헤어졌나봐~ 이렇게 아픈데 죽도록 아픈데 또 니 걱정만 하고 있는지~~ 내 눈을 가져가 널 볼 수 없다면 어차피 필요 없으니까~ 내 손도 가져가 널 잡을 수 없었던 이젠 잡지 못한 니 마음을~ 니가 없다면 나는 숨만 쉬고 살아..

이별은 눈물로 지운다

슬퍼도 넌 가고 아파서 울고 우린 이래서 헤어졌나봐~ 이렇게 아픈데 죽도록 아픈데 또 니걱정만 하고 있는지~~ 내 눈을 가져가 널 볼 수 없다면 어차피 필요 없으니까~ 내 손도 가져가 널 잡을 수 없었던 이젠 잡지 못한 니 마음을~ 니가 없다면 나는 숨만 쉬고 살아..

이별은 눈물로 지운다 JIN Project

슬퍼도 넌 가고 아파서 울고 우린 이래서 헤어졌나봐~ 이렇게 아픈데 죽도록 아픈데 또 니걱정만 하고 있는지~~ 내 눈을 가져가 널 볼 수 없다면 어차피 필요 없으니까~ 내 손도 가져가 널 잡을 수 없었던 이젠 잡지 못한 니 마음을~ 니가 없다면 나는 숨만 쉬고 살아..

그냥 안태민

그냥 해 Let's just do our thang 누가 됐든 간 이 순간을 숨만 쉬며 흘려보내기엔 아직은 지구에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네 꿈같애 내가 죽는다면 어떨까 너는 눈물 흘릴까 아니 어쩌면은 우린 다 누군가의 화면 속 NPC 같은게 아닐까 시간은 너무 빨라 '빈칸을 채우시오' 20년째 고민, 쉽지않음 집앞의 십자가는 누군가의 희망을 누구에겐 심판을

I beIieve in 티지어스

★티지어스(TGUS) - I beIieve in...Lr우★ 내 눈물이 마르지를 않아 그대가 떠나간 그 이후로 아직 아직 잊지 못하고 살아 아직도 못한 말이 많은데 아직도 더 해줄게 많은데 나를 나를 떠나버린 사람아 우리 어떻게 살아요 숨만 셔도 다시 그대가 기억이 나는걸요 이렇게 살아 가다가 그댈 만나면 그대를 어떻게 해야

I beIieve in TGUS

★티지어스(TGUS) - I beIieve in...Lr우★ 내 눈물이 마르지 를 않아 그대가 떠나간 그 이후로 아직 아직 잊지 못하고 살아 아직도 못한 말이 많은데 아직도 더 해줄게 많은데 나를 나를 떠나버린 사람아 우리 어떻게 살아요 숨만 셔도 다시 그대가 기억이 나는걸요 이렇게 살아 가다가 그댈 만나면 그대를 어떻해야 불러야

I Believe In 티지어스(Tgus)

사랑이 사람을 참 바보로 만듭니다 내 눈물이 마르지를 않아 그대가 떠나간 그 이후로 아직 아직 잊지 못하고 살아 아직도 못한 말이 많은데 아직도 더 해줄께 많은데 나를 나를 떠나버린 사람아 * 우리 어떻게 살아요 숨만 쉬어도 다시 그대가 기억이 나는 걸요 이렇게 살아 가다가 그댈 만나면 그대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요

오늘도 너 때문에 살아가 본다 브라더호

적적한 날 걷다 네 생각에 웃어 사는 게 힘들다고 괴로워 하다가도 바다를 보다 문득 네 생각에 웃어 오늘도 너 때문에 살아가 본다 네가 웃어줬던 거 같이 울어줬던 거 네가 아파했던 거 너와 함께 했던 거 여전히 이 곳엔 너의 기억만 남아 있어 오늘도 너 때문에 살아가 본다 못 다한 얘기와 지나버린 약속 오늘 하루도 겨우 숨만 쉬며 살아 이제와 노력하면 돌릴

아직 겨울 도파민 (DoPaMine)

잘 지내니 못 지내 니가없이 이렇게 그냥 숨만 쉬며 지내는 거 같아 가끔 숨도 쉬기 싫을 때도 있어 니가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 사는 거 같지 않아 yeah 내가 없어도 넌 괜찮은 게 싫어 왜 나 혼자 이렇게 아직 겨울이야 내 맘이 얼어붙은 채 아직 겨울이야 너라는 봄이 없이 아직 겨울 추워 추워 추워 추워 니가 없어서 추워 추워 추워 추워 너 없이

완천 악단 어떤

오늘도 겁을 잔뜩 먹은 작은 꼬마를 조여오는 이곳에서 숨이 막힌 이곳에서 여전히 작은 그 아이는 작고 어두운 조그만 이곳에서 웅크려 있는 이곳에서 그안에 갇혀 이렇게 그안에 갇혀 이렇게 그저 죽어 숨만 쉬고 그저 죽어 숨만 쉬고 그저 죽어 숨만 쉬고 그저 죽어 숨만 쉬고 여전히 작은 그 아이는 작고 어두운 조그만 이곳에서 움크려 있는 이곳에서

그대 없는 밤 최진수 (Choi Jinsoo)

사랑한다는 너의 말도 
모두 미안하다는 그 말도 
고마웠다는 너의 말도 
모두 거짓말이라 해도 

아쉬움이 가득한 밤 
너를 기다리는 밤 
숨만 쉬며 다시 너를 찾는 밤
 
목까지 타고 흘러내린
 눈물 젖은 밤
 매일 밤이 너로 가득해
 
그대여 그대는 행복한가요 
나는 그대 밖에 없는걸 잘 알면서
 가슴이 멍들어가도
 쌓여있는 추억 속에는
 여전히 빛나는

낭만따위 이덕구

우리는 아직 한창이라는데 뭐든 도전하라 그러는데 말씀만 그래하죠 잔소리는 결국 정년까지 버티래요 너 나중에 우째 살래 뭐를 먹고 살래 자식 도리는 해야하는데 배우자는 둘째치고 집과 차만 있음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사랑은 잊혀지고 무뎌져 낭만따위 내려놓고 살다가 이렇게 떠나보낸 청춘은 누가 책임 져주나요 너 나중에 우째 살래 뭐를 먹고 살래 한 숨만 쉬며

남자도..어쩔수없다 에반

입술이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하도록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 표정없이 살다가 마음없이 살고)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없는 듯 .. 희미해진다...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에반 - 남자도 어쩔수없다..Lr우★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없는 듯 희미해진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남자도...어쩔 수 없다 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 (유호석)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어쩔수없다 에반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어쩔 수 없다.メ。수정 에반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유호석)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Snowball 임소정, 박재우

태엽을 감아 익숙한 노래가 시작되면 곧 내리는 새하얀 눈 두근거리는 마음 금세 덮여버린 거리에 새겨지는 둘의 발자국 이 모든 순간이 영원으로 기억돼 이곳에서 Christmas time Love in my town 매일 너와 함께인 걸 천천히 쌓여가는 사랑을 보여줄게 Christmas time Love in my heart 늘 기적으로 채워가 우리 둘만...

편안히 즈영

고요해진듯해 마음도 편해진듯해 그때의 고민들 지긋지긋해 왜 그렇게까지 머리를 쥐어짰는지 상념에 빠져 살면서 자주 잠도 잘 못 잤는지 안쓰럽지 예전의 나의 모습이 어쩌면 그 녀석 덕에 지금의 나의 모습이 돼있을지도 여유가 생기고 어느 하루 피곤하다면 다 내려놓고 쉬고 맛있는 거 먹고 누워 그날 밤을 지워 다음 날들을 위해 충전 남은 여정이 길어 자연 속에 살아

나는

항상 바쁘기만 하는 일 하나 없이 내 시간만 죽이고 재미없이 살아 오늘도 혼자서 깜깜한 이 밤에 내 옛적만 생각하네 항상 바쁘기만 하는 일 하나 없이 내 시간만 죽이고 재미없이 살아 오늘도 혼자서 깜깜한 이 밤에 내 옛적만 생각하네 모래 위의 상어처럼 시한부의 사람처럼 사라질 일만 남은 숨만 쉬고 있는 잊혀 져 버릴까요 아무 기억 없이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I Dream of You 레인보우

혼자여도 괜찮다 해줘 날 안아 주면서 이젠 걱정 말라고 항상 그랬던 것처럼 어두운 밤 하늘에 너란 별 하나 남겨진 마음에 눈물로 들어와 I dream of you 널 잊지 않도록 I dream of you 꿈속에 살아 이미 멀어져 가지만 남은 흔적들이 내 안에 숨 쉬며 살고 있어 하나씩 보내며 사랑해 사랑해 시간이 흐르고 끝에 다시 본다면

Another Day Telefonist (텔레포니스트)

기억할 수 없지 앞만 보고 가는 네가 뭘 알아 이세상에도 하나뿐인 게 있어 The Another Day 기억속에 머문 새들을 너무 풀어주지 말아 함께 있기에 너가 날수 있어 The Another Day 기억해 내지 말라 알 수도 없는 거야 이렇게 살아온 순간에 나 미쳐 몰랐어 저 달을 보며 Dance 저 달을 보며 Dance Dance Dance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Evan)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남자도 어쩔수없다 에반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유호석)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우리가 있었어 (Vocal 임소정) 새봄 (saevom)

?푸르던 이른 여름 풀 내음 가득했던 노들길 어귀 낯설은 우리가 있었고 별이 좋던 가을밤 두 눈을 마주했던 짧은 시간에 아쉬운 우리가 있었어 우리가 있었어 온 계절을 지나 비구름 넘어 두 손을 가득히 잡았어 거리가 있었어 넌 모르고 나는 아는 그 거리에 너와 내가 있었어 밤새 내리던 겨울비 따뜻한 너의 온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너와 내가 있어 우리가...

우리가 있었어 (Vocal 임소정)*? 새봄(Saevom)?

푸르던 이른 여름 풀 내음 가득했던 노들길 어귀 낯설은 우리가 있었고 별이 좋던 가을밤 두 눈을 마주했던 짧은 시간에 아쉬운 우리가 있었어 우리가 있었어 온 계절을 지나 비구름 넘어 두 손을 가득히 잡았어 거리가 있었어 넌 모르고 나는 아는 그 거리에 너와 내가 있었어 밤새 내리던 겨울비 따뜻한 너의 온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너와 내가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