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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인간 일으키다

세상엔 내 노예가 참 많아 너희의 그 참담한 비명은 내겐 랄랄라 찬송가 찬란한 빛이었던 너희를 찌른 건 내 세치 혀 거짓말에 속아 시체가 되겠지 죄에 치여 나는 나의 주인이 되고 싶었지 너희도 그래 눈이 멀어 스스로를 해코지하지 마치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 죽는 게 참 좋나봐 신의 자리에 올라가려 먹었잖아 선악과 너희가 믿고 따르는 지식과 ...

일으키다 일으키다

자 눈을 들어 하늘을 봐라 어지러운 세상이 소동할 말씀이 왔다 우린 지상의 부귀에 관심을 끊어버린 일으키다 이 말씀 잡고 갈 길을 간다 긴장하라 자 눈을 들어 하늘을 봐라 어지러운 세상이 소동할 말씀이 왔다 우린 지상의 부귀에 관심을 끊어버린 일으키다 이 말씀 잡고 갈 길을 간다 일으키다란 이름 아래 단 두 명의 랩퍼

걱정하면 네 키가 1센치는 크니? 일으키다

아침에 햇살이 쨍 우산은 안 챙겼지왠지 등골이 땡 하고 불안이 날 스쳤지그럼 그렇지 뭐 강의 끝나자마자 나서는 발걸음한번을 내미니 바로 소낙비 러쉬다 젖었지 멘탈 본진까지 아주 싹 털렸지잡쳐버린 기분 답도 없지몇 달째 미룬 빨래거리 때문에옷장 안의 팬티까지 동나버렸지불행하냐고 천만에이미 세상엔 나쁜 일이 넘쳐나는데 그냥 편하게세상 근심은 주께 맡길래아...

철부지의 고백 일으키다

날 낳으신 나의 주님 사랑의 손으로 날 감싸주신 그대여 내 삶을 모두 드립니다 그대 내 안에 들어 함께 거하소서 날 낳으신 나의 주님 사랑의 손으로 날 감싸주신 그대여 내 삶을 모두 드립니다 그대 내 안에 들어 함께 거하소서 날 안아주신 주님의 그 손길을 나 느끼네 나 내 마음 가득히 채우신 그를 아네 요즘 세상과는 조금 다른 사랑의 노래 이제 네 ...

꿈을 꿈은 일으키다

네 앞을 먼저 가는 꿈을 따라가 네 발 밑을 비추는 빛을 바라봐 두려움 때문에 움츠려 들지 마 넘어져 울지마 가다 멈추지 마 네 앞을 먼저 가는 꿈을 따라가 네 발 밑을 비추는 빛을 바라봐 두려움 때문에 움츠려 들지 마 넘어져 울지마 가다 멈추지 마 갈 곳 없이 주린 맘 또 찾을 것은 주님만이 나의 목자 돼 주신다는 성경 말씀 뿐이야 나 어쩌면 ...

천국으로 일으키다

긴 정적을 깨고 힘찬 리듬의 가사를 뱉어세상과 맞설 정도로 크지우리 배포를 100프로 God Power로 채워내려매일 더 기도로 고해 승리하기 위해서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들 개독이다 꺼져난 신념대로 행할 뿐 맘의 소리가 퍼져지친 내 영혼의 평온을 맛 봤기에 더욱더 크게 선포하네 저 천국의 진리를 난 전도하네맘에서 우러나온 진심을 나 전하기 위해광야에서 ...

철부지의 고백 (Inst.) 일으키다

날 낳으신 나의 주님 사랑의 손으로 날 감싸주신 그대여 내 삶을 모두 드립니다 그대 내 안에 들어 함께 거하소서 날 낳으신 나의 주님 사랑의 손으로 날 감싸주신 그대여 내 삶을 모두 드립니다 그대 내 안에 들어 함께 거하소서 날 안아주신 주님의 그 손길을 나 느끼네 나 내 마음 가득히 채우신 그를 아네 요즘 세상과는 조금 다른 사랑의 노래 이제 네 ...

바람을 일으키다 이아립

바람을 일으키다 저기 내가 지나간다 바람의 모자가 날린다 새 바람이 불거야 기다렸던 바람, 늦바람보다 좋아 저기 니가 지나간다 (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니?)

인간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포신을 올려라 저 하늘 건너편을 향해 폭약을 채워라 저 하늘 부숴버릴 만큼 작은 터널 속에 꼼짝도 할 수 없는 너무나도 외롭고 고독한 시간이 흘러 어둠 끝 작은 빛을 늘 동경하던 하늘을 이제야 날아 오르게 되었다 도화선을 태워라 모두의 가슴이 애 닳도록 북소리를 E

인간 이기찬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 생겼어 참 당황스러웠지 길가던 낯 모르는 사람과 한참동안 애길 나눴어 가슴속 짙은 외로움으로 떨리는 눈을 볼 수 있었지 벗겨진 나를 보는 것 같아 거짓 없이 안아주었어 안녕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 자리에 남게되는건 견딜수 없는 삶의 헛된 시련 진실하곤 무관한 일 혼자남은 영혼은 가슴은 거센 바람에 찢겨도 아무 상관 없는지

인간 김해성

나는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소중한 걸 지키지 못했나365일 1년 중 내겐유난히 추웠던 그날이 겨울이었기에문자를 바라보다 스치던 너의 흔적에가끔은 냉정했던 표정을 생각하곤 해내가 보고 싶단 영화 이제 안 봐도 돼내가 가고 싶다 했던 어디 안 가도 돼네가 바랬던 카페도 가보고또 말했던 딴 남자 얘기에 나 화는 절대 안 낼게네 색이 바래서 나 그냥 아래서쭈그...

God of Evil Zombie Man

여기는 hell hell 열어 지옥의 문 계속해 kill kill 박아 지옥의 못 악마와 같이 걸어 손모가지를 걸어 ok ye back 2 back 2 back 계속 해 죽여 패 hell hell 열어 지옥의 문 계속해 kill kill 박아 지옥의 못 악마와 같이 걸어 손모가지를 걸어 ok ye back 2 back 2 back 계속 해 죽여 패 이거는 slasher

XECADO

악마와 사랑에 빠졌나 난 넌 너무 잘 어울려 프라다 악마의 유혹인 듯 달콤해 널 붙잡게 돼 뿌리치지 못 해 넌 루시퍼니? 꽤 천사 같은 모습 뒤엔 악마가 있지 넌 루시퍼니?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

똥파린 똥이 많이 쌓인곳에 가서 붕붕거리며 떼지어 산다 그곳이 어디건 시궁창이건 오물더미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보라 인간은 돈이 많이 쌓인 곳에 가서 융성거리며 무리져 산다. 그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똥없이 맑고 깨끗한 곳 옹달샘 같은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적이 있는가 보라 따지고 보면 우리 인간들이란 별...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

똥파린 똥이 많이 쌓인곳에 가서 붕붕거리며 떼지어 산다 그곳이 어디건 시궁창이건 오물더미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인간은 돈이 많이 쌓인곳에 가서 웅성거리며 무리져 산다 그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보라 똥없이 맑고 깨끗한 곳 옹달샘 같은 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 적 있는가 보라 돈없이 헐고 한적한 곳 두메산골 같은 곳...

아침형 인간 Miya

glve lt up glve lt up glve lt up 엄마의 짜증섞인 외침소리 No glve lt up glve lt up glve lt up 다시 시작하는 하루지만 날 감싸주는 하얀 햇살과 (Feels So Good) 날 맑게하는 푸른 바람에 (Feels All Right) 마법에 걸려버린 내마음과 상쾌해지는 나는야 아침형 인간

말뿐인 인간 O.D.C

듣고 있을 때면 우린 모든 것을 잊고 있었어 항상 빛이 되어주던 너의 목소리 뒤에 있는 어두운 그림자를 우린 보게 됐어 그 땐 왜 몰랐던지 너의 말 발에 넋이 나간 우릴 상상하며 우린 쪽팔려 아무것도 모르던 그 때 너의 한마 디에 울고 웃고 슬퍼하던 그 때 그 때를 떠올리며 이젠 널 두 번 다시 너 를 다시 보지 않으려 해 그래 너 말 뿐인 인간

붕어 인간 고릴라밴드

내가 서있을 곳이 없어 이 나라 어디도 나란 존잰 필요없었어 지금 내가 숨을 쉬는 여긴 모두가 나를 스쳐가 사라지잖아 이젠 나를 던져야 하니 버려야 하니 나를 삼킬 바다 이젠 두렵지 않아 날 안아줄 바람 내겐 따스할 뿐야 태어나지 않아야 했어 뭘더 바라기에 아직도 바라바 보고있는 던져버려 모두 던져버려 모두가 나를 스쳐가 사라지잖아 이젠 나를 ...

아침형 인간 엔디 리

하는데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엄마의 짜증섞인 외침소리 no~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다시 시작하는 하루지만 날 감싸주는 하얀 햇살과(feels so good) 날 맑게하는 푸른 바람에(feels all right) 마법에 걸려버린 내마음과 상쾌해지는 나는야 아침형 인간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

똥파린 똥이 많이 쌓인곳에 가서 붕붕거리며 떼지어 산다 그곳이 어디건 시궁창이건 오물더미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보라 인간은 돈이 많이 쌓인 곳에 가서 융성거리며 무리져 산다. 그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똥없이 맑고 깨끗한 곳 옹달샘 같은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적이 있는가 보라 따지고 보면 우리 인간들이란 별...

인간 새 주주클럽

에어 나는 몰랐어 이런 기분일줄 나를 날릴 듯 시원한 이 바람을 예 비록 나 지금 줄은 묶었지만 너무도 편한 그런 기분이야 내 코를 더럽히는 매연들과 시끄러운 듯 울려대는 소음들 예 모든걸 잊고 여기 있어 지금 이 순간 너무 자유로워 너무 난 나를 너무 구속했어 이젠 이제는 그냥 나를 위해서 살아갈래 I think I can be what I wan...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

똥파린 똥이 많이 쌓인곳에 가서 붕붕거리며 떼지어 산다 그곳이 어디건 시궁창이건 오물더미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인간은 돈이 많이 쌓인곳에 가서 웅성거리며 무리져 산다 그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보라 똥없이 맑고 깨끗한 곳 옹달샘 같은 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 적 있는가 보라 돈없이 헐고 한적한 곳 두메산골 같은 곳...

말뿐인 인간 ODC

듣고 있을 때면 우린 모든 것을 잊고 있었어 항상 빛이 되어주던 너의 목소리 뒤에 있는 어두운 그림자를 우린 보게 됐어 그 땐 왜 몰랐던지 너의 말 발에 넋이 나간 우릴 상상하며 우린 쪽팔려 아무것도 모르던 그 때 너의 한마 디에 울고 웃고 슬퍼하던 그 때 그 때를 떠올리며 이젠 널 두 번 다시 너 를 다시 보지 않으려 해 그래 너 말 뿐인 인간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과 자유

똥파린 똥이 많이 쌓인 곳에가서 붕붕 거리며 떼지어 산다 그곳이 어디건 시궁창이건 오물통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인간은 돈이 많이 쌓인 곳에가서 웅성거리서 무리져 산다 그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보라 똥없이 맑고 깨끗한곳 옹달샘 같은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적있는가 보라 돈 없이 헐고 한적한 곳 두메 산골 같은곳 ...

붕어 인간 G.고릴라밴드

내가 서 있을 곳이 없어 이나라 어디도 나란 존재가 필요없었어 지금 내가 숨을 쉬는 여기는 모두 다 나를 스쳐가 봐주지 않아 이젠 날 던져야 하니 버려야 하니 나를 삼킬 바다 이젠 두렵지 않아 날 안아줄 바람 내겐 따스할 뿐야 태어나지 않아야 했어 뭘 더 바라기에 아직도 바라보고 있니 던져버려 모두 던져버려 모두 다 나를 스쳐가 봐주지 않...

아침형 인간 ND Lee

하는데 git it up git it up git it up 엄마의 짜증섞인 외침소리 no git it up git it up git it up 다시 시작하는 하루지만 날 감싸주는 하얀 햇살과 ( feels so good ) 날 맑게하는 푸른 바람에 ( feels all right ) 마법에 걸려버린 내마음과 상쾌 해지는 나는야 아침형 인간

모래 인간 도마뱀

모래늪에 빠져 손만 걸린 나를 생각을 하고 싶진 않아 수분이 비틀린 바닥에 서서히 서서히 가루인 채 날려지겠지 햇빛가루가 날 쉽게 가루로 만들어 삼키게 하진 않을거야 말라버린 모래도 모래인간으로 되어버린 나를 생각을 하고 싶진 않아 겹쳐진 욕망의 바닥에 벨트와 시계만 남겨진 채 날려지겠지 햇빛가루가 내 마른 뇌수와 심장을 부수게 하진 않을꺼야 ...

새벽형 인간 바른생활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잡는 법이라고 다들 그렇게 말하지만 늦잠이 난 더 좋은걸 반쯤 감긴 눈을 멍하게 뜨고 버스를 타는 사람이 되어 하루를 시작하고 싶지는 않아 나는 되고 싶은 이도 하고 싶은 일도 아무것도 없지만 우 어제 같은 내일 오늘 같은 모레 다를 건 없겠지만 우 오늘도 이런 생각에 다시 또 밝아 오는 아침에 나는 당당한 새벽형 인간 목마른 사람이

근거의 인간 하이량

세상은 나를 기억하지 못해적어도 지금은 잊혀질 기회일걸날 알아보지 말아줬음 좋겠어이제 나는 없어 저 하늘 너머로날려보낸 나란 풍선 어딨을까암흑 속 보이지 않는 나는 구제불능일까잊지 못할 상처를 남기고선돌아가 원래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가죄책감이 나를 채워뭘 후회하는지도 모르지만 이 무능한 나를용서해 줘 아무튼 난더 살아봤자 행복해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일회용 인간 노모밴드 (nomoband)

쉽게 버려진다고 떠나라고 해도 쉽게 구겨진다고 몇 번을 말해도 편하다는 이유로 쉬워졌단 이유로 넌 내게 왔죠 넌 내게 왔죠 그럴 줄 알았다고 헤어지자 하고 이젠 아닐 거라고 몇 번을 말해도 피곤하단 이유로 질렸다는 이유로 넌 날 떠났죠 넌 날 떠났죠 다시 돌아갈 순 없나 소용없는 것인 걸까 아무도 닿지 않는 오늘 밤 쉽사리 전화기를 놓지 못하고 다시 ...

박정한 인간 시엘

이제 와 아무래도 좋은,그날 내뱉은 단어만이 표류하고 있어다시 또,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어울고 있던 너의 얼굴이웃고 있던 그 녀석들이심상 깊은 곳어디에 머물러도, 다시금 또누군갈 상처 입혀어쩔 수도 없어진박정함이 서로를 아프게이젠 지쳤는걸거짓이 자아내는 웃음도 간파당해서투른 알맹이는 다시금 비웃음거리웃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니까마음이란 걸, 차라리 세...

인간(HUMAN) 유디(UD)

이게 내 끝이 라고 했던어쩌면 니 말이 다 맞을지도힘든 건 사치 다짐했던내 어제로 다신 못 돌아가도빠르게 돌아가 시계태엽은부족해 24/7내 말을 지키지 못해서 I'm sorry난 여기까진 가봐 이제 더는앞이 보이지 않아도걸어야 했지 눈을 떠 봐도현실의 벽은 높아 난아직 어린아이인가 봐요변하지 않아 나이를 먹어도바뀌지 않아 여전히 나는 troubleye...

인간 개미굴 거문지구

홀로 선 개미굴여긴 200에 40만 원옆방에 외딴 여자그녀도 홀로 여길 섰나아랫집 아저씨는 아침마다구토를 쏟아애벌레, 사마귀, 벌, 유충해충, 익충, 여왕개미는 어디에모두 저 마다의 꿈을가슴속에 품어모두 미쳐가는 거야텅 빈 방안의 혼자 있어술을 붓지 않으면모르겠어 앞으로를앞으로를 앞으로를윗집에 울리는 가냘픈그대의 신음 소리꿈은 나를 괴롭게 해고달픈 신...

새벽형 인간 행간소음

아무 답을 찾지 못한 채 뜬눈으로 밤이 지나가고준비하지 못한 내일은 제멋대로 시작하는데기분 나쁜 맑은 공기에 홀린듯이 거울을 마주할 때내가 보는 너의 얼굴은 아주 기분이 나빠, 나의 마음이 아파넌 나를 빙자하며 웃네, 나는 누워버리고꼭 숨어버린 들개처럼날은 무심하게 흐르고 나는 매일같이 가라앉네책임 없는 모든 시간들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활짝 웃는...

계획형 인간 목승호

시간을 기다리다 밤 10시쯤에산책을 나가 괜히 마음이 뜨네오늘 하루 별로였던 것 같은데지금은 모르겠어 기분을 감추긴 참 어려워oh no우연히 마주쳐버린 너절대로 의도한 건 아냐 yeahJ지만 그 정도는 아냐 yeah이왕 만났으니까 집까지만 데려다줄게wuyeah 행복해 (행복해)한 걸음씩 맞춰 (이러다 미쳐)그러다 진짜 다쳐 (뭔 상관인데 baby)공부...

Stardom`s CEO - Intro 조PD

아는척 나만의 장르 개척 랩 역사에 길이 남을 나의 상처가 같은 흔적 이세상과 인간 이제 비판하기엔 너무 개판 복잡한 부루마불 생을 건 게임 돈을 번 게임 열셋 열넷 순진한 꼬마를 속인건 게임 시작했니 그게임.. 너너 what's your name?

Stardom's Ceo (Intro) 조PD

아는척 나만의 장르 개척 랩 역사에 길이 남을 나의 상처가 같은 흔적 이세상과 인간 이제 비판하기엔 너무 개판 복잡한 부루마불 생을 건 게임 돈을 번 게임 열셋 열넷 순진한 꼬마를 속인건 게임 시작했니 그게임.. 너너 what's your name?

Stardom`s CEO - Intro 조피디

아는척 나만의 장르 개척 랩 역사에 길이 남을 나의 상처가 같은 흔적 이세상과 인간 이제 비판하기엔 너무 개판 복잡한 부루마불 생을 건 게임 돈을 번 게임 열셋 열넷 순진한 꼬마를 속인건 게임 시작했니 그게임.. 너너 what's your name?

#allmy2 notjustmalo

Burn down 타고 난 뒤 재만 남은 railroad Lifestyle, 마치 언더그라운드 록스타 될 놈 I feel like blind, 해가 지면 악마와 hand shake Feel me alive, 가끔 헤이러들의 겐세이 All my boy, sis will be young and rich with fame 손에는 담배 한 개비 에쎄와 glass of

인간변태사마귀(Remix) 사차원정 (4Dwonjung)

인간, 사마귀, 변벼변 태, 우우, 아아아 인에에엔 인에엔 인에엔 인이엔 인이엔 인간 사마귀 변태 우우 아아 엥엥엥엥엥엥엥엥엥엥엥엥 널 잠식할거야 엥엥엥엥엥엥엥엥엥엥엥엥 인간 변태 사마귀 변태 인간 인간 사마귀 변태 변태 너의 손 위에 작게 기생하는 사마귀 널 잠식할거야 변태 인간 사마귀 변태 인간 인간 인간 인간 인간 인간 인간 인간 인간 인간

잠식(蠶食) 사차원정 (4Dwonjung)

인이이이이이이이가가가아아가간간 인간 사마귀 변태 인간 사마귀 변태 후후후 아아아아아 후후후 아아아아아 인간 사마귀 변태 인간 사마귀 변태 너의 손 위에 작게 기생하는 사마귀, 널 잠식할거야 작게 기생하는 이(이이이) 인간 (간 인간) 사마귀 (귀귀) 언젠가 너의 손 위에 손위에 인간 인이이이이이이이가가가아아가간간

#all my notjustmalo

Burn down 타고 난 뒤 재만 남은 Railroad 라이프 스타일, 마치 언더그라운드 락스타 될 놈 I feel like blind 해가 지면 악마와 Handshake Feel me alive 가끔 헤이러들의 갠세이 All my boy, sis will be young & rich with fame 손에 담배 한 개비 에쎄와 Glass of Bombay

인간 (人間) (인간 인. 사이 간) 이기찬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 생겼어 참 당황스러웠지 길가던 낯 모르는 사람과 한참동안 애길 나눴어 가슴속 짙은 외로움으로 떨리는 눈을 볼 수 있었지 벗겨진 나를 보는 것 같아 거짓없이 안아주었어 안녕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 자리에 남게되는건 견딜수 없는 삶의 헛된 시련 진실하곤 무관한 일 혼자남은 영혼은 가슴은 거센바람에 찢겨도 아무 상관 없는지...

소머리 인간 미노수 박준면, 조희봉, 한애리, 박영수

미노수 그댄 농업을 위해 태어나 미노수 비극의 심장을 가졌네 미노수 가난한 소녀를 사랑한 미노수 공주와의 동침을 거부했네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오직 한사람 아~랫네 미노수 한소녀만을 사랑했네 한소녀만을 사랑했네

인간(인간인 사이간) 이기찬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 생겼어 참 당황스러웠지 길가던 낯 모르는 사람과 한참동안 애길 나눴어 가슴속 짙은 외로움으로 떨리는 눈을 볼 수 있었지 벗겨진 나를 보는 것 같아 거짓없이 안아주었어 안녕이라고 말하는순간 그 자리에 남게되는건 견딜수 없는 삶의 헛된 시련 진실하곤 무관한 일 혼자남은 영혼은 가슴은 거센바람에 찢겨도 아무 상관 없는지

인간 세상 (MR) 효원

08초)갑자을축병인정묘 입춘우수경칩춘분목생화 ㅡㅡ(화생토 )ㅡㅡ목극토ㅡㅡ (토극수)ㅡㅡ금)수저 ㅡㅡ은)수저ㅡㅡ 돌)수저ㅡㅡ 흙수저ㅡ얼ㅡㅡ쑤 좋다아 ㅡㅡㅡ(얼쑤좋다아ㅡㅡ)절ㅡㅡ쑤좋다아ㅡㅡㅡ(절수좋다아_)ㅡㅡㅡㅡ32초)인간세상 ㅡㅡㅡ부귀영화 ㅡㅡ잘사는 게ㅡㅡㅡ 다 무)엇이냐ㅡㅡ잘ㅡㅡ사나 못 ㅡㅡ사나 한)ㅡㅡㅡ세상 ㅡㅡ잘 ㅡㅡ사나못 ㅡㅡ사나 한)ㅡㅡㅡ 세...

형씨는 맛있는 인간 날아라, 에코맨

그렇게 해서 우루사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우루사가 엄청 크더라고아 그쪽이 우루사 맞구나 아이고 반갑습니다 아유 악수라도 한 번 하실까요 털 빛깔이 좋은 게 간도 실하시겄다제가 이렇게 우루사님을 찾아온 이유는 저희 아버지께서 지금 간이 많이 안 좋아요 그래서 우루사님의 도움이 절실히도 필요헌디요 요즘에 북극에 먹을 거 하나도 없죠 내 그럴 줄 알았다 우리...

나만 이상한 인간 996

다들 뭐가 그리 즐거운지모르겠어 하나두적당히 어울리며 부리지 가식재밌어? 다 아마두방금 다 같이 빵 터졌는데 나만 모르겠어 이상한 건가?다들 웃음꽃 가득히 피웠는데겉돌고 있지 난 매 순간나만 바본가 봐 여기 어울리지 못해두리번거리다 다시 구석 자릴 찾네내가 이상한가?내가 이상한가?나만 바본가 봐 여기 어울리지 못해두리번거리다 다시 구석 자릴 찾네내가 ...

비밀의 물코기 인간 VVolf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텍스쳐가 없잖아요 나야, 들기름 어두운 주방, 숨죽인 발걸음 비밀의 소스, 감춰진 레시피 덜어냄의 미학을 몰랐나 마늘이 빠졌네, 미친놈인가 나는 비빔 인간 나야, 들기름 이븐하게 익은 야채의 익힘 정도 완벽한 조화를 가져가야 해 오늘 급식 메뉴는 무엇인가요 물, 물고기, 시푸드 날 지켜보는 눈빛이 느껴져 레시피의 비밀은 나의 것이야

첫 인간 세상 읽어주는 그림동화

인간 세상은 놀라웠어요. 바닷속에 온갖 금은보석이 가득했지만, 막내 공주의 눈에는 그런 보물보다는 인간 세상의 작은 물건들이 더 진귀해 보였어요. 말랑말랑 찹쌀떡, 고슬고슬 시루떡. 반짝이는 조청을 두른 약과. 길게 늘어지는 엿가락. 찰캉 찰캉 소리가 요란한 커다란 무쇠 가위로 끊어 낸 엿가락을 먹으며 막내 공주는 열심히 구경하러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