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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U

아버지 전상서 뱅크

아버지 나의 이름은 오영조이죠! 이에~~ 그대맘으루 만져봐요 영원 이라도 그대와 함켸 이고븐 날 떨림 마져 사랑인걸 하지만 이토록 소중한 느낌을.. 내 가슴 으루 그 마은이 날 묵어봐요 그대 지금 까지 드러와요 말라이

아버지~★ 김향미

나 어릴때~아버지는 뭐든지 할수 있었죠~ 어린 내가 못하는 그무엇도 척척해결해 주셨죠~ 그렇지만 세월~만은 어쩔수 없었나봐요 조용히 잠드신 당신보면 자꾸~만 눈물이나요~ 품안에~자식~~것을 집떠~나면 그만인데~ 그래~도 못 미더워~ 애태~우는 그 사랑이~ 하늘~같아서 바다~같아서 가슴~이 쓰려~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인(印) 성진영

자비의 아버지 환란중에서 위로하시네 주는 영이시니 그 계신곳에 자유가 있으리라 그가 찔리심은 나의 죄, 허물 때문이네 십자가 피로 내 죄 씻기고 나음을 받았도다 그가 우리에게 치시고 성령을 주셨으니 이 생명 주님께 드리고 오직 주만 따라가겠네 고난이 넘치면 위로도 주로 넘치는도다 육체의 지혜로 난 살지않고 은혜로 살으리라 그가 우리에게 치시고 성령을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 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채 그냥 외면해줘요 오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이대로 서로 눈을 가리고 ...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윤민수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

윤민수, 신용재(포맨)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건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 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채 그냥 외면해줘요 오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 이대로 서로 눈을 가리고 ...

아란

[아란(Aran) - ] 고마워요 감사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나를 사랑하기에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후회하지 않나요 착한 그대 앞에 나 난 두려워..

윤민수, 신용재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

김재욱

그대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 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 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KFC모레아님 신청곡) 백청강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

강지영&보라 (씨스타)&한선화&허가윤 (4minute)&리지

?처음인 걸 시간이 멈춘 느낌 Ain\'t no reason 사랑에 빠졌나봐 너 아니면 보이지가 않아 Oh boy 한걸음 더 Oh 내게 내게 와줘 하루에도 수십번씩 널 널 널 생각하면 나도 몰래 Love Love Love 말은 못하고 시간이 없어도 너만 있으면 Alright I know You know Love me You know I know Kis...

배기성

개 새끼는 너무 귀여워 소 새끼도 너무나 예뻐 거짓말은 하지도 못하고 이간계도 전혀 모르는데 오히려 인간에게 버림받아 잔혹한 인간에게 잡혀 먹혀 세상에서 제일로 무서운 건 바로 나야 나는 인간 새끼야 개 새끼는 배신을 안 해 소 새끼는 뼈마저 다 주네 인간 새끼는 서로 배신하고 하늘의 등골을 빼먹고 살지 나부터 살고 봐야 되는 거지 잘 살면 그때 가서...

[ 수빈ll사랑님 신청곡 ] 이선희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아버지,아버지 김미현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골고다의 십자가 그 흘리신 보배피로 다 이루었다 하신 마지막 말씀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진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김미현

주님이 왜 그 모진 고통 당하시고 온갖 모욕과 멸시 당하셨는지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 우릴 살리시려 당신의 목숨마저 버리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Feat. HEX) 네스(Ness)

아버지 (Feat.

Amicis:: Abba Pater Pope John Paul II

너는 아비가 될것이다, 아비가 될것이며 네 후손들은 번성하여 바닷가의 모래알 처럼 불어 나리라 Pater noster, qui es in caelis 파테르 노스테르 퀴 에스 첼리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Sanctificetur nomen tuum 상티피체투르 노멘 툼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Adveniat regnum tuum

이것이 인생이다 타카피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내 얘기 한번 들어보자 인생이 뭐 별것인가 인간이 사는것이 인생이지 개는 견생 닭은 계생 이것이 바로 인생이다 인생이다 ~생~이~다~ 아침에 희망찾고 점심에 온 몸 땀에 젖고 저녁에 버릴 걸 버리고 눈 감으면 꿈나라다 우리 아버지 말씀하길 항상 긴장하고 살으라고 그래서

이것이 인생이다 타카피(T.A.-COPY)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내 얘기 한번 들어보자 인생이 뭐 별것인가 인간이 사는것이 인생이지 개는 견생 닭은 계생 이것이 바로 인생이다 인생이다 ~생~이~다~ 아침에 희망찾고 점심에 온 몸 땀에 젖고 저녁에 버릴 걸 버리고 눈 감으면 꿈나라다 우리 아버지 말씀하길 항상 긴장하고 살으라고 그래서 우리 아버지는

아버지 (나의 아버지) 김혜연

나와는 생각이 너무 너무 다른 아버지 난 항상 피하려고만 했었지 언제나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하지요 이 넓은 세상을 거친 숨 몰아쉬며 그렇게 한평생 달려오신 아버지 조금은 보수적이지만 정이 많은 아버지 이렇게 나는 당신을 닮았죠 그 언젠가 주름진 얼굴 이슬 맺힌 눈으로 고향 노래를 크게 부르실 때 너무나도 초라하게

아버지 나의 아버지 임바울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의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의 아버지 주님 앞에 엎드려 주를 바라며 내 모든 것 아시는 주님을 찬양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님은 나의 아버지

아버지(나의 아버지) 김혜연

늘 미안하단다 이 아빠는 다른 아빠와 달리 줄수 있는게 없어 늘 부족하단다 이 아빠는 너의 작은 바램도 이룰수 없으니 늘 미안하단다 그러나 내 가진것 이 목숨하나 너를 위해서라면 난 죽을수 있어 네가 웃을수 있다면 난 아깝지 않아 네가 다시 살수 있다면

아버지 내 아버지 김태희

오늘도 날 기다려 날 부르시네 아버지 눈물로 주를 불러봅니다 내 아버지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제야 나의 십자가 지고서 내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충성이 아닌 혈기였었고 순종이 아닌 교만이었네자격 없는 이런 날 사랑 하셨네.

아버지 내 아버지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나의 가는 길 알 수 없네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주님만을 보겠네 나의 가는 길 알 수 없네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주님만을 보겠네 아버지아버지 나의 길 인도 하옵소서 나의 맘과 나의 영혼을 인도하여 주소서 홀로 가는 길 외롭지 않네 나와 동행하여 주시니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나와 동행

아버지 나의 아버지 유정애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를 품에 안아주시고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를 인도하여 주시네 생명의 푸르른 초장으로 나의 몸 누이시며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서 의의길 인도하시네 아버지 내게 믿음 주소서 주를 향해 나를 드려요 아버지 내게 부어주소서 하늘의 참된 평안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려움 전혀 없도다 아버지 내게 믿음 주소서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싸이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Verse 1)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 듣네 한평생 처자식 밥그릇에 청춘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 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 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수

아버지 김경호

아버지" (부제: 꽃잎)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 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아버지 김경호

가슴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곳으로 그 기억속에 내 맘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봐도 닿지 않는 저 먼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수 없는 사람 단 한 번만이라도 볼...

아버지 김동아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살 흰머리에 감춰진 세월 여울진 인생이여 때론 외롭고 때론 힘들어도 애오라지 자식위해 바치신 한생에 해 가슴속에 묻어둔 눈물 아버지에 사랑이었나 아버지 이젠 아무염려 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잔아요 이 아들이 있잖잔아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 합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고개숙인 우리

아버지 김동아

ID3

아버지 장사익

산 설고 물설고 낮도 선 땅에 아버지 모셔드리고 떠나온 날밤 애야 문열어라!

아버지 이승기

눈물먹고 목숨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애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어도 티낼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에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애들아(애들아) 아빠 출근한다 [Song]아버지

아버지 윤상모

1 어느늦은 겨울밤 술에 취한 얼굴로 고개를 떨꾸며 들오시던 아버지 삶에 모든 무게를 온몸 가득 안고서 말없이 울면서도 미소만 짓던 아버지 마음깊은 사랑을 말로 하진 못해도 가족위해 자신을 버린 당신이었다오 담배한대 술한잔에 모든시름 잊었던 당신은 나에게 영원한 기둥이었소. 2 누이 시집 보낸후 누이 떠난 방에서 누이 사진 보면서 숨어

아버지 김종서

내 오랜 친구 언제나 내게 끝없이 주기만 했었죠 그 모든 게 당연한줄 알았죠 언제나 옆에 있어서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 왔다는 내 소중한 가장 오랜 친구 사랑하는 내 아버지 너는 내 꿈이다 미래다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라 슬퍼마라 인생은 아름답다 누려라 너는 나의 행복이다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 왔다는 내 소중한 가장

아버지 유니

아모도 모르죠 그꿈들 오랜 시간속에 흑백사진만이 당신의 꿈을 기억하죠(행복한 기억속에) 저녁노을처럼 작아진 어깨로 살아가는 한 남자 이야기 Rap 언젠가 술에취해 들어오신 아버지 선물이라 들고 오신 때묻은 인형이 내눈에 눈물이 고이게 만드니 잠시 고개를 돌려 내 눈을 훔쳐 난 다시 웃는 얼굴로 아버지의 품속에 고개를 묻고 고마워요 몇 번이고 말해

아버지 도신스님

아이구 아이구 우리아버지 상여 타셨네 걱정마라 하시더니 이게 뭡니까 어쩌자고 이러시나요 아이구 아이구 나를 버리곤 못가십니다 못난 자식 남겨두고 어딜 가세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자식걱정 하시며 남몰래 흘리셨던 사랑의 눈물 지쳐가는 당신 몸은 돌보지 않고 자식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는데 고맙다는 말씀도 못 드렸네요 아이구 아버지 저승길이 멀다하니

아버지 김혜연

나와는 생각이 너무 너무 다른 아버지 난항상 피하려고만 했었지 언제나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하지요 이넓은 세상을 거친숨 몰아쉬며 그렇게 한 평생 달려오신 아버지 조금은 보수적이지만 정이 많은 아버지 이렇게 나는 당신을 닮았죠 그언젠가 주르진 얼굴 이슬맺힌 눈으로 고향 노래를 크게 부르실때 너무나도 초라하게

아버지 서영은

보이나요 그곳에선 내 모습 볼 수 있나요 한번은 당신 모습 볼 것 같아 눈을 감아요 아픔만 가득히 남겨두고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이제야 조금씩 나 알아요 더한 사랑이 당신 몫인 걸 눈물로 가슴에 새겨 봐요 당신의 이름을 아시나요 그녀에겐 떠나신 그 날 뿐이죠 내 얼굴에 담겨진 당신 모습 늘 그리면서 가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내 손을 꼭 잡아 주셨...

아버지 데프콘

Verse1) 아버지 듣고 있습니까?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 무거운 돌덩이를 지고 있습니까 계단을 한참 오르고 또 올라도 천원이야 무릎이 흔들거려 아파와도 천원이야 자식이 먹다 남은것들로 밥을 싸고 뭐 필요한거는 없냐? 되려 말을 하죠 한 겨울 조그맣고 추운 가게에서 웅크린채 이를 떨며 바보같이 손님을 맞네 계속..

아버지 이승기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 채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아버지 PSY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 품에서 딩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아버지 이승연

해가뜨나 해가지나 오직한마음 비가오나 눈이오나 오직한마음 자식하나 잘되기를 오직한마음 가슴조여 빌고비는 오직한마음 행여나 잘못될까 오직 한마음 몰래숨어 지켜보는 오직 한마음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뜻을 내잊으리 잊으리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뜻을 내잊으리~~~ 해가뜨나 해가지나 오직한마음

아버지 권태수

아버지^^ 해가 뜨나 해가 지나 오직 한마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한마음 자식 하나 잘 되기를 오직 한마음 가슴 조여 빌고 비는 오직 한마음 행여나 잘못될까 오직 한마음 몰래 숨어 지켜보던 오직 한마음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뜻을 내 잊으리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 뜻을 내 잊으리 해가 뜨나 해가 지나 오직 한마음

아버지 싸이(Psy)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아버지 이제서야 난 깨달아요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듣네) (한평생 제 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아버지 이혁

따스한 봄날 함께한 순간 너무나도 그리워 잘될거라고 할 수 있다고 날 지켜준사람 보고싶어서 꼭 듣고싶어서 기억 속을 헤매요 만날 순 없지만 아름다웠던 지난 시간이 이젠 추억이되고 당신을 보며 꿈을 키웠던 시절이 그리워 당신을 닮은 남자로 커져가는 나 이젠 함께 한 약속 지킬거예요 당신이 보여준 그 마음 갖고서 무대에 올라요 날 바라보세요 이 세상 ...

아버지 윤도현

오~오오 오~오오 아버지를 묻고 돌아온 부활절 펄펄 눈이 내렸네 우리는 마당으로나갔었지 보세요 눈이 내려요 우리들은 울었네 솥아지는 눈발속에서 젊은 시절에 아버지의 싱그런 목소리가 한박웃음으로 우리들의 마음으로 내렸네 울지마라 나 여기있어 찬란한 축복의 미래 거기에 우리가 서잇엇네 흰 옷을 입은 사람들과 함꼐 찬란한 축복의 미래 거기에 내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