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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연서 이 선희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의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 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 방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찬바람 하늘 끝에 ...

날마다좋은날(MR) 연서

[00:03]날마다 좋은 날 - 연서 [00:07]날마다 좋은 날(날마다 좋은 날) [00:12]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00:15]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00:19]그랬으면 좋겠습니다 [00:23]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00:26]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00:30]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00:34]모두 다

연인의 거리 선희

밤바다를 홀로 거닐다 문득 생각나는 추억 밤바다의 낭만 속으로 빠져 들어봅니다 깜빡이는 항구의 불빛 외롭게 지키고 있네 다정한 연인들 가득한 거리 밤바다에 외롭게 홀로 배 한 척이 말이 없네 불빛만이 항구의 밤을 아름답게 지키는데 불빛 사이로 희미하게 첫 사랑이 떠오르네 다정한 연인들 가득한 거리 다정하게 연인들은 서로 즐겁게 웃고 있네 항구의 밤은

Autumn Breeze (Remix By Hex) 선희

Let U go 새로운 계절 맞이하고 그대는 떠나도 여전히 난 여기 그대로 그래 이제는 Let U go 새로운 계절 맞이하고 난 말야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Babe U R Autumn Breeze Babe U R Autumn Breeze Babe U R Autumn Breeze Babe U R Autumn Breeze 함께했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나 홀로

초부가 선희

햇살이 부숴지면 햇살만큼 웃어주던 아버지의 얼굴 쪽진 머리 작은 손 이어 끌며 함께 보던 영화관이 지금도 선 합니다 수양버들 가지 사이로 옛집이 보이면 문 밖에서 손 흔드는 아버지를 그립니다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저 멀리 뱃고동에 숨쉬는 동네 길을 이제는 하염없이 걸어가 봅니다 아아아 아아 아아 내 아버지 당신을 저며 저미며 아아아 아아 설움도 아쉬움도 이젠

연서 이선희

연서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연서 옆집 남자(A Boy Next Door)/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 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 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 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 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 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 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 내 하루에 순간에 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부옇게 번져서 흐릿...

연서 이선희

연서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연서 이은미

<작곡:한충완 작사:박태희> 그렇게도 말하기가 힘들었나요 준비한 마지막 그말 망설이며 뒤돌아선 그 모습에서 흔들리는 오늘이 안타까와요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어 그저 체념하듯 눈을 감아요 조금은 나도 두려운 게 사실이죠 앞으로의 하루 또 하루 만날 때부터 헤어짐을 생각했던 이율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요 쉽지 않다는 걸 몰랐었나...

연서 이선희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그대의 그말...

연서 룰라

언젠가 그럴 줄 알았지만 오늘이라니 너무 힘들어 서로 슬퍼 흘린 눈물이 보기 싫어 비라도 내리길 바래 a 영원히 헤어지나요 그대 어딨는지 알수 없나요 인연의 기적인데 깨도 올수 있나요 안 기다려져요 # 하루하루 가도 세월이 지나도 바라는 기원으로 하늘에 뜻이 되어 우리의 사랑에 기적이 오기를 바라며 일 월 백 천 억 겁을 기다리며 ...

연서 이은미

1) 그렇게도 말하기가 힘들었나요. 준비한 마지막.. 그 말.. 망설이며 뒤돌아선 그모습에서, 흔들리는 오늘이 안타까워요. 그 어떤말로도, 설명할수 없어. 그저 체념하듯. 눈을 감아요. 처음 날은 두려운게 사실이죠. 앞으로의 하루. 또 하루. 만날 때 부터 헤어짐을 생각했던, 이유 이제서야 난.. 알거 같아요. 쉽제 않다는걸.. 몰랐었나요. 우린 다...

연서 한수영

나 당신에겐 할말이 있어 단신은 나를 알고 있나요 당신 날 스쳐가는 말 한마디에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음~~ 나 당신에겐 드릴껀 없어요 당신이 최고인 내 마음밖에 아무리 내 마음을 가져간데도 비울순 없을 꺼예요 사랑해요 언제나 당신뿐이야 그대 하얀 꿈으로 나를 데려가 이세상에 마지막 사는 날까지 당신과 있고 싶어요 이런 내모습 사랑해주세요 당신만...

연서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걸 하지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

연서 룰라

언젠가 그럴 줄 알았지만 오늘이라니 너무 힘들어 서로 슬퍼 흘린 눈물이 보기 싫어 비라도 내리길 바래 a 영원히 헤어지나요 그대 어딨는지 알수 없나요 인연의 기적인데 깨도 올수 있나요 안 기다려져요 # 하루하루 가도 세월이 지나도 바라는 기원으로 하늘에 뜻이 되어 우리의 사랑에 기적이 오기를 바라며 일 월 백 천 억 겁을 기다리며 ...

연서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 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져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걸 하지 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반복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

연서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 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 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 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 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 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 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 내 하루에 순간에 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부옇게 번져서 흐릿...

연서 유현상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

연서 옆집 남자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내 하루에 순간에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부옇게 번져서흐릿해져 가서로가 서로를 ...

연서 김세은

우리의 시절을 품은 온도를 느끼면가려둔 시집의 갈피를 들춰봅니다당신의 고민을 닮아있던 그 문장이여전히 여전할까봐겁이 납니다비 내린 마음 뒤척이도록 못살게 괴롭히던악몽은 마침내 달아났나부디 안녕하세요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남겨진 이름엔 아무 힘이 없어서뜨겁게 입을 맞추고선 눈을 감아비 내린 마음 열이 나도록 못살게 괴롭히던악몽은 마침내 달아났나부디...

연서 정하윤

어느덧 쌀쌀하네요 편안히 잘 있나요 지난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네요 오늘도 당신이 혹시라도 돌아올까 애간장이 타들어가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당신의 사랑을 믿고 오늘밤도 그대 생각 내마음을 띄워보네요 사랑해요 사랑 해요 나의 운명 나의 사랑아 오늘도 당신이 혹시라도 돌아올까 애간장이 타들어가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당신의 사랑을 믿고 오늘밤도 그대 생각 ...

연서 달담

언젠가부터 서랍 속에 놓여있던오래된 색을 띠고 있는 종이 한 장구름으로 가린 빛나는 해와 흐려진 기억을 읽어이름이 비었던 짧은 연서를 읽고구름 핀 내게 비가 와 안녕책과 책 사이에 담긴 우리 이름긴 시간 들을 잊은 채 살아간 날이제야 들린 그때의 노랫말이나는 너를 찾아 그때로 떠나꿈에서 보였던 소년의 그 표정은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울고 있어어렴풋이 ...

연서 마치한아

마음을 전하려면 어떤 말이 어울릴까고민한 편질 보내고맙단 말을 전해 보고 싶었어고된 삶이 지칠 때면내 옆에 너는 늘 나의 쉼표가 되어우리가 서로 몰랐던시절이 있던 것처럼 지나칠지도 모르겠지만함께한 날들 매 순간이 담긴낙엽이 아름드리 내리면붉은 마음을 닮아서 따뜻한 사랑이 곳곳에 피어나여긴 이리도 모든 게 눈부시니짙은 잔상이 남는 걸 아주 오래토록 따스...

연서 노올량

열 네살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숙종이 어디 옳은 결정만 하였겠는가.한걸음 한걸음 그의 치기 어린 결정에 주변에는 많은 슬픔이 피어났다.그 중 두 번째 부인 인현왕후 이야기를 해 본다.숙종의 세 번째 부인 희빈 장 씨가 아들을 낳아 왕의 애정을 독차지하였고 후손을 낳지 못한 인현왕후는 쫓겨나게 된다.시간이 지나 숙종은 후회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 그...

봄비 연서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시간 오늘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에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간 주 중 오늘 시간 오늘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에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사라지지마 연서

내 곁에서 절대 사라지지마 나는 너 없이는 안될 것 같아 미안해 세상이 멸망한대도 나는 너가 가는 곳으로 따라갈래 생각해 봐 너가 없는 도신 너무나도 불안해 oh 생각해 봐 너 없는 도시에선 출구조차도 없어 불안한 마음에 싹을 피워 상처 난 흉터에 불 지지면 너에 대한 울림이 더 커지고 너를 향해 더 소리치겠지 생각해 봐 너가 없는 도신

그대의 빈자리 연서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 바람이 닮은 종소리 들려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없는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의 강에 나를 남기고 떠나버린 사람아 내 생에 단 한 번 한 번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그대 없는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세상 그 누가 나보다

나야 나 (메들리) 연서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오세요 오세요 연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내게로 달려 오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사랑의 열정 불꽃같은 마음으로 세상 제일 예쁜 우리사랑 만들 겁니다 이제는 기다리지도 보내지도 않을 거예요 영원한 내 사랑 만들 겁니다 오세요 어서 오세요 내게로 달려 오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세요 오세요 오세요 어서 오세요 내게로 달려 오세요 나는 나는

행복한 여자 연서

당신의 넓은 가슴에 살며시 안겨 있으면 그때가 제~일 행복한 여자 당신의 사랑 하나에 인생의 전부를 거는 나는 나는 오직 당신의 여자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모든걸 아낌없이 내게 준 사람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영원히 곁에 있어 주세요 세상에 모두가 바뀌어도 변함없을 내사랑 당신

행복한 여자 (2012 Ver.) 연서

당신의 넓은 가슴에 살며시 안겨 있으면 그때가 제~일 행복한 여자 당신의 사랑 하나에 인생의 전부를 거는 나는 나는 오직 당신의 여자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모든걸 아낌없이 내게 준 사람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영원히 곁에 있어 주세요 세상에 모두가 바뀌어도 변함없을 내사랑 당신

하나도 (2012 Ver.) 연서

당신의 넓은 가슴에 살며시 안겨 있으면 그때가 제~일 행복한 여자 당신의 사랑 하나에 인생의 전부를 거는 나는 나는 오직 당신의 여자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모든걸 아낌없이 내게 준 사람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영원히 곁에 있어 주세요 세상에 모두가 바뀌어도 변함없을 내사랑 당신

날마다 좋은 날 연서

날마다 좋은 날(날마다 좋은 날)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 날 (Inst.) 연서

날마다 좋은 날(날마다 좋은 날)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날 (2012 Ver.) 연서

날마다 좋은 날(날마다 좋은 날)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백지의 연서 남수련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는 글월에 그 사연을 담아 쓰고 하이얀 흰 종이만 하이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는 글월에 그 사연을 담아 쓰고 하이얀 흰 종이만 하이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왕서방 연서 김정구

비단이 장~사~ 왕~서~방 명월이 한~테~ 반~해~서 비단이 팔~아~ 모~~은 돈 퉁~ 퉁~ 털어 다 썼소 띵호와 띵호와 돈이가 없~어도 띵~호~와 명월이 하~고 살아서 왕~서방 좋아 죽겠다 우리가 반~해~~~서 하 하 하 비단이 팔아서 띵호와 비단이 팔~아도 명~월~ 잠이가 들~어도 명~월~ 명월이 생~각이 다~

왕서방 연서 김정구

비단이 장~사~ 왕~서~방 명월이 한~테~ 반~해~서 비단이 팔~아~ 모~~은 돈 퉁~ 퉁~ 털어 다 썼소 띵호와 띵호와 돈이가 없~어도 띵~호~와 명월이 하~고 살아서 왕~서방 좋아 죽겠다 우리가 반~해~~~서 하 하 하 비단이 팔아서 띵호와 비단이 팔~아도 명~월~ 잠이가 들~어도 명~월~ 명월이 생~각이 다~

백지 연서 하춘화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운 글월에 그 사연을 다 못쓰고 하이얀 흰 종이만 하이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등불을 죽이면서 창문가에 앉았으면 어디에서 들려오나 눈물어린 기타소리 그 소리 애처로워 그 소리 애처로워 나 홀로서 웁니다

백지의 연서 백설희.이미자

1.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는 글월에 그 사연을 담아 쓰고 하이얀 흰 종이만 하이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2.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등불을 줄이고서 창문가에 앉았으면 어디서 들려오는 눈물짓는 기타소리 그 소리 애처로워 그 소리 애처로워 나 홀로서 웁니다.

백지의 연서 백설희,이미자

1.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는 글월에 그 사연을 담아 쓰고 하이얀 흰 종이만 하이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2.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등불을 줄이고서 창문가에 앉았으면 어디서 들려오는 눈물짓는 기타소리 그 소리 애처로워 그 소리 애처로워 나 홀로서 웁니다

백지의 연서 백설희

백지의 연서 - 이미자 & 백설희 할 말이 너무 많아 할 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운 글월에 그 사연을 다 못쓰고 하이얀 흰 종이만 하이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간주중 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등불을 줄이고서 창문가에 앉았으면 어디에서 들려오는 눈물짓는 기타 소리 그 소리 애처로워 그 소리

연인 연서 룰라

피하는거야 너에게 변화가 생긴거야 생긴거야 이상해 궁금해 이런 너는 달리 나쁜 아이야 나에게도 너를 향한 아름다운 마음있어 순수하게 느껴지는 아기같은 그런 너를 사랑하면서 표현 안했던 거야 나의 마음은 영원히 널 사랑해 이얏~호 바보같은 맘으로 너를 생각한 거야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의 마음을 천사같은 맘으로 너를 사랑할꺼야

난 널 선희

선희 - 난 널 ...

조금 더 선희

[선희 - 조금 더]..결비 언제나 그대 생각 뿐이죠 이러면 안되는줄 알았어 늦었죠 이미 늦어 버린걸 나 이제 그댈 사랑하게 됐어 언제인가 부터 그대가 다가서는걸 느꼈고 그런 그대 모습 싫지 않았단걸 나도 솔직해져 볼께요~ 나 알고 있어요 느끼고 있어요 그러니 내곁에 좀더 다가서 줘요~~ 그대 어려워 말아요 그대 맘 알아요 용기내

미안하다는 말밖에 선희

선희 - 미안하다는 말밖에 ...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리아 선희

♬ 저 험한 세상에 남아 부딪치며 사는동안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두 눈을 감아보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보렴 내가 너의 길이 되줄께 서롭고 지칠때 힘이 되어주리 언젠간 다가올 그날이 우리가 꿈꿔왔던 날이 아직 남아 있기에 ♬ 또 서럽고 슬플때면 나의 손을 잡아보렴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혹 감당치 못할때 더좋은 내일을 꿈꾸며 가보렴 아직...

오랫동안 선희

선희 - 오랫동안 ...

Autumn Breeze 선희

선희 - Autumn Breeze ...

With Piano 선희

선희 - With Piano ...Lr우★ 화려한 화장을 하고 내맘에 드는 짧은 드레스를 입고 무대위 서있는 나의 모습 나도 반할거 같아 전율이 나를 감싸네 나 아직은 그런 꿈을 꾸지만 아무 기약도 없는 꿈일지라도 만약 나에게 이런 기회가 온다면 너무도 꿈같은 일이 나에게 찾아온 거라고 오 (무대위에는) 나와 나의 피아노가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