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송두리째 (New ver.) 이효정 [성인가요]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송두리째 (New Ver.) 이효정

내 청준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2.

송두리째 이효정

ㅡ1,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랑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ㅡ2,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리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송두리째 이효정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이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송두리째 이효정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배-신자여 >>>>>>>>>>간주중<<<<<<<<<<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송두리째(MR) 이효정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배-신자여 >>>>>>>>>>간주중<<<<<<<<<<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송두리째 ◆공간◆ 이효정

송두리째-이효정◆공간◆ 1)내청~~~춘~~~을~~~송~두리~째~~~~ 태워~놓고~~떠난~사~람~~~~ 님이~라~~고~~~~부~르~기~엔~~ 남~보~다~~~도~~못~한~사~람~~~~ 꽃피~~던~~~내가~슴~~을~~~ 갈기~갈~기~찢~어~놓~고~~~~ 무~~~정~~하~게~~~떠~나~버~~~린~~~ 당~신은~배~~~신~~

송두리째 (MR) 이효정

송두리째 1.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위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2.

엄마와 딸 (duet with 김혜미) 이효정 [성인가요]

[엄마]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딸]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엄마]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딸]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콩콩콩 (2013 New ver.) 박주연 [성인가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산소같은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샘물같은 당신을 콩콩콩 콩 내 가슴이 두근두근 당신 좋아하나봐 당신 좋아하나봐 내 가슴이 울렁울렁 당신 사랑하나봐 당신 사랑하나봐 내 가슴이 출렁출렁 호수같은 당신 눈빛 바라보면 행복해요 고마워요 내게 눈길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산소같은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샘물같은 당신을 콩콩콩 콩 내 가슴...

Like A Bohemian (English & Acoustic Ver.) 이효정

Yesterday and todayI just walk away aimlesslyAnd I meet the dreamlike night after a long time wanderingTill that time the starlight comes up to me fades awayall the world under my feetthat is my sh...

행복배달 (New ver.) 혜정 [\'11/성인가요]

?행복 행복 행복배달 나는 행복 배달부 당신께 행복을 모두 드려요 여기도 저기도 바쁘게 움직여야 해요 슬픈얼굴 우울한 표정 왜그리도 많은지요 오늘도 내 발은 불이나게 당신께 달려가요 어서 빨리 달려가서 당신을 만나요 항상 웃을 수는 없지만 항상 울수도 없잖아요 행복 행복 행복배달 나는 행복 배달부 당신께 행복을 모두 드려요 여기도 저기도 바쁘게...

O Pato 이효정

quack He was dancing to the samba the samba the samba O ganso the goose was gaining passing by honk honk honk He stopped and gave the dance a try honk honk Bossa nova had him dancing the new

남행열차 (DJ처리 Remix ver.) 김수희 [성인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 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남녀노소 누구라도 분위기 탈 때 부르는 노래 무엇보다 MT가서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 우리나라 사람 중에 남...

찰랑찰랑 (DJ처리 Remix ver.) 이자연 [성인가요]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잡고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면 이순간 모든것 다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오오오 그대는 나를 ...

멋진 인생 (DJ처리 Remix ver.) 박정식 [성인가요]

아리~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쓰리~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잘난사람 못난사람 따로있더냐 서...

I Love Busan (Disco ver.) 박경훈 [성인가요]

파도 치는 저 바다에 뱃고동 소리 울리고 광안대교 반겨주는 낭만의 부산항이여 아~ 푸른 꿈이 피어나는 너와 나의 정든 내 고향 아~아~ 사라져간 시간들 속에 젊은 날의 꿈과 사랑이 붉게 물든 저녁노을처럼 아름다운 내 사랑 부산 은빛물결 춤을 추고 갈매기 높이 날으고 해운대의 백사장에 젊음이 넘쳐흐른다. 아~ 푸른 꿈이 피어나는 너와 나의 정든 내 고...

송두리째 카반주 (배창자.4)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

송두리째 임백재

1.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오오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후우르기엔 남보~오오다도 못한 사람 @꽃피~`이이히던 내~헤 가슴`을 갈기갈기~이이 찢어놓고 무정하~`아아게 떠`나버~허어린 당신은 배~에에신자여 ,,,,,,,,,,,,,,,,,2. 내~~~~~~~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고 소식없`는 그 세월~허얼에(을) 애~헤간장...

송두리째 김민주

사랑해 사랑해 해놓고 무정하게 떠난 사람아 영원의 사랑을 내 가슴속에 고이 고이 새겨놓고 무슨 이유로 떠나셨나요 먼곳도 아닌~ 그 곳에서 당신은 왜 서성이나요 잊어 버려라 지워 버려라 왜 그랬나 원망도 않아 돌이킬수 없는사랑 내 사랑을 송두리째 가져가세요 사랑해 사랑해 해놓고 무정하게 떠난 사람아 영원의 사랑을 내 가슴속에 고이

((송두리째)) 나은희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내마음 송두리째 당신을 사랑합니다 모진바람 몰아쳐도 눈보라 쳐도 내진정 당신만을 영원히 당신만을 이생명 다 할때까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좋아합니다 내마음 송두리째 당신을 사랑합니다 모진바람 몰아쳐도 눈보라 쳐도 내진정 당신만을 영원히 당신만을 이생명 다 할때까지

송두리째 배아현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위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 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 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송두리째 Various Artists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이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송두리째 신정화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이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송두리째 정해금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이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송두리째 한주일 외 3명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2. 내~~~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고 소식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려)나. (62237)

송두리째 민승아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소식 없는 그 세월에 애간장만 타는구나

우리어머니 이효정

1.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엇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니도 울었답니다. 2.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고 내손잡고 걸으실때 마을어귀 훤했었네 우리어머니 ...

우리 어머니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며는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자나 깨나 오직 자식 걱정으로 눈물과 한숨으로 한 평생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그런 어머니가 치매라니 아니 ...

가지말아요 이효정

1.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 다바쳐 사랑한사람 떠나려하니 떠나려하니 그사람 잡을순 정말없는가 사랑의 그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가는 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하나봐 그렇게 떠나려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2.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목숨 다바쳐 사랑한사람 떠나려하네 떠나려하네 정주든 그사람 떠나려하네 사랑에 그맹세...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갈래 나는 갈래 정든 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 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 ...

사랑의 조약돌 이효정

잔- 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 외- 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 무심코 던져놓...

장녹수 이효정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맺힌 매듭 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냥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간주중>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

영산포사랑 이효정

1. 햇살가득 창량정에 꽃바람 불면 사랑하던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던곳 가야산을 바라보며 꿈을심던 그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 하루도 잊은적 없다 아~~아~~ 내자란곳 영산포 사랑 2. 영산포 밤기차는 서울로 가고 사랑하던 우리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대보길을 같이 걷던 사랑하던 정든님아 천리타향 꿈에서도 나는 나는 잊은적 없다. 아~~아~~...

서천아가씨 이효정

1. 장승베기 고개넘어 모시 짜던 한산아가씨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 주고 마음도 주었건만 춘장대야 말 물어보자 우리 님 언제 오려나 수평선 바라보며 남 모르게 애태우는 충청도라 서천아가씨 마음 2. 장항부두 부두가에 파랑새야 울긴 왜 울어 선창가에 홀로 우는 여자의 마음 너는 아느냐 님아님아 무정한 님아 태풍보다 야속한 님아 빗물인지 눈물인지 남 ...

사랑의 조약돌 - 이효정 이효정

1.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2.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 무심코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새벽달 이효정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후렴)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 몰랐네

조약돌 사랑 이효정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

타인이 된 당신 이효정

사랑했던 그 순간들이 물안개처럼 젖어오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랑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사랑아 소식이라도 알고싶소 타인이 된 내 당신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사랑아 소식이라도 알고싶소 타인이 된 내 당신

내 어머니 이효정

1. 곱게 물든 복사꽃 볼에 아침햇살 물들어 갈때 뜨락에 봉숭아꽃 따다가 내손 곱게 물들이셨지 석양빛에 고운마음 살포시 감추시던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흐르는 강물따라 모든 시름 잊으시고 세월속의 삶의 노래 곱게 곱게 엮어놓았네 2. 나 어릴때 뒷동산에서 진달래꽃 곱게 필적에 그날의 소쩍새는 지금도 변함없이 울고있을까 비바람 세월따라 주...

[이효정] 영산포 사랑.wma 이효정

햇살 가득 창량정에 꽃바람 불면 사랑하던 여인들이 손을 잡고 걸어 가던 곳 가야산을 바라 보고 꿈을 심던 그 시절 내고향 영산포를 단 하루도 잊은적 없다 아~~~ 내 자란곳 영산포 사랑 영산포 밤 기차는 서울로 가고 사랑 하던 우리 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배꽃 길을 같이 걷던 사랑하던 정든 님아 천리타향 꿈 에서도 나는 나는 잊은적 없다아~~ 내...

우리 어머니 이효정

긴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우면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며는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하고 내손잡고 걸으실때 마을어귀 훤했었네 우리어머니 여섯남매 자식...

농부의 아내 이효정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정든님을 따라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고향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고향에~서 정~든님 정든 이웃 사랑하면서 농~~부~~의 아내~되~어 한평생을 살아갈~래 갈래 갈래 나는 갈~래 이 도시를 떠나갈~래 산도 좋~~고 물도 맑~~은 농촌으로 돌아갈~래 흙내음~~이~ 나를 반기~는 내가 자란 ...

가지 말아요 이효정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한 사람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떠나려 하니) 그 사람 잡을 순 정말 없는가 사랑의 그 맹세 내팽개치고 달콤한 그 약속 내팽개치고 뒤돌아가는 당신 누가 기다리나봐 누가 손짓하나봐 그렇게 떠나려 하니 난 아직 사랑하는데 나나 나...

당신은 거짓말쟁이 이효정

☆★☆★☆★☆★☆★☆★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당신은 거짓말쟁이야 이랬다 저랬다. 믿을 수 없는 사람 당신은 정말 변덕쟁이야 지가 무슨 검은고양이 네로라고 약속도 안지키는 얄미운 사람 하지만 그것이 매력이야 내마음 사로잡네 어쨌던 당신은 약속도 안지키는 못 믿을 거짓말쟁이야 )* *(반복) ☆★☆★☆★☆★☆★☆★

백일홍 이효정

못 다핀 꽃이라면 꽃망울을 피우려마 못 다한 사랑이면 그 사랑을 피우려마 *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 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이슬에 젖는구나 무슨 사연 한이 맺혀 그 꽃망울 못 피우고 긴긴 세월 기다리며 애수에 젖어있나 *

국제공항 이효정

안개가 자욱한 희미한 불빛 사이로 떠나가는 그 님 모습 내 차마 볼 수가 없어 잘 가라는 말 대신에 흔드는 손 서러워라 바라보는 두눈에 고여있는 눈물이 작별의 인사든가 이별의 국제공항 불빛도 졸고있는 국제선 대합실에 가는 사람 오는 사람 희비가 엇갈리네 활주로를 벗어나는 비행기가 야속구나 돌아서는 발길에 흘러 젖는 눈물이 마지막 인사든가 이별의 국...

산아 산아 국망산아 (MR) 이효정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 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 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 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 때 찢어지는 가슴 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 산아 국...

엄마와딸 이효정

아장 아장 걸음마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말로 이마음을 전할까요 어떤말로 딸의마음 전할까요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가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하고 오손 도손 살꺼예...

사랑의 자리 이효정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이 쉬어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 줄 모르나 <간주중>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 놓고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