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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계절[Lee Hae Ri (Davichi)] 이해리(다비치)

?얼어붙었던 하늘이 녹아내려 깊이 잠들던 꽃을 깨워내고 그댈 잃어도 세상은 계속 이어지네 쉼 없이 흐르는 바람처럼 무겁기만 한 시간을 돌아 이별이란 이름의 계절을 다 지나와도 돌아보면 가슴 한 켠에 얼어붙은 그 기억이 단 하나도 녹아내리지 않아 외로이 피었던 그대라는 짧은 계절은 시린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내 눈에 물든 그 예쁜 표정마저 눈물에 담아 흘...

나는 문제 없어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PATTERN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너 진짜 이럴 거야 네가 만나자 했잖아 요즘 넌 기계처럼 나를 대해 대체 너의 그 표정은 뭐야 영화가 재미없는 게 내 탓은 아니잖아 아마 넌 이별조차 귀찮은 거지 대체 우리 어쩌자는 거야 Where we goin\' 사랑이라 믿고 있는 지루하고도 슬픈 Pattern 더는 애쓸 필요 없어 이렇게 할 바엔 Un Deux Trois 그냥

종이별의 꿈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따뜻하고 투명한 유리병 속에 날 담곤 별이라 불러주던 엄마 세상 어떤 별보다 눈부시다며 참 흐뭇하게 날 바라보던 엄마 언젠가 밤하늘에 저 별들처럼 나도 밝게 빛나는 날이 오냐며 묻는 어린 내게 미안한 듯 고개 끄덕이던 엄마 나는 잊지 못해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빛날 자리도

나는 문제 없어 이해리 (다비치)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우린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끝난 것 같아 겨우겨우 이어오던 가는 실낱같던 그대 맘이 어떤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이별이라고 끝인 것 같아 내가 가까스로 잡고 있던 그대 옷자락 놓아줄게요 억지로 잡고 있다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나 봐 미안해는 말아요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있으니까 내 걱정 조금은 해줘요 그 기억 때문에 또 힘들어할 나니까 이제 정말 끝인가요 나만 끝...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난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맘이 있어 이 바람...

미운 날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좋은 사람 만나 나 같은 건 잊으라는 말 마음에도 없는 말이 걸려서 후회돼서 좋은 날을 지나 다툼마저 일상이던 날 이럴 바엔 혼자가 편해 생각 없이 뱉은 말 눈 감고도 한 번에 그릴만큼 아직 많이 보고 싶지만 그냥 네가 미운 날 보고 싶어서 그런 내가 싫은 날 미칠 것만 같아서 내 손을 잡고 웃던 네가 그때의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그냥 미운 날 미운...

그대라는 계절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얼어붙었던 하늘이 녹아내려 깊이 잠들던 꽃을 깨워내고 그댈 잃어도 세상은 계속 이어지네 쉼 없이 흐르는 바람처럼 무겁기만 한 시간을 돌아 이별이란 이름의 계절을 다 지나와도 돌아보면 가슴 한 켠에 얼어붙은 그 기억이 단 하나도 녹아내리지 않아 외로이 피었던 그대라는 짧은 계절은 시린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내 눈에 물든 그 예쁜 표정마저 눈물에 담아 흘...

나는 문제 없어 이해리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이 사랑 다비치 (Davichi)/다비치 (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해바라기(다비치) 이해리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

이 사랑 다비치 (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이 사랑 (태양의 후예 ost) 다비치 (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이 사랑[태양의 후예 OST Part.3] 다비치[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이 사랑 (태양의 후예 OST Part.3) 다비치 (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이 사랑 (Inst.) 다비치 (Davichi)

따라 불러보아요~ ♪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이 사랑 (태양의후예 OST Part.3) 다비치 (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이 사랑(미루님 청곡) 다비치 (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이 사랑(태양의후예OST) 다비치 (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이 사랑(사랑의후예ost) 다비치 (Davichi)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해볼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는 걸 알아 널 힘들게 했고 눈물로 살게 했던 미안한 마음에 그런 거야 하지만 난 말야 너의 밖에선 살 수 없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시간만이 흘러갈 뿐이야 사랑해요 고마워요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매 나는 살 수 있어 사랑은 그런가봐 무슨 말을 해봐도 채워지지

빗속을 거닐며 (김추자) 이해리 (Davichi)

언제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닒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는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나네 언제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만날 그날을 손모아 빌었다.

Crazy Woman (Seeya(김연지),다비치(이해리), 이정민) 다비치

에덴의 동쪽 OST - Crazy Woman 1 2 3 [이해리]얼마나 사랑했는데 너 하나에 울고 웃고 너땜에 사는데 그런 내가 지겨웠니 그런 내가 싫어졌니 너 밖에 모르던 날 왜 버리니 [이정민]얼마나 좋았었는데 누구보다 날 아끼고 날 지켜줬는데 정말 날 떠나가니 정말 날 잊은거니 그런 사람일줄 몰랐는데 [이해리]사랑에 울어도 사랑에

비밀 다비치(Davichi)

언제 어디서부터 인건지 너를 안고 있어도 혼자인듯해 너를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이 무거워 혼자인게 가끔 그리워져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니가 눈치 챌까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싶다

두사랑 (Feat. 매드클라운) 다비치 (DAVICHI)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하지만 난 한 사람을 가볍게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두사랑 (Two Lovers) (Feat. Mad Clown) 다비치 (DAVICHI)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하지만 난 한 사람을 가볍게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받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나는 문제 없어눀 걸음의 ¬ 이해리???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해바라기 (Of 다비치) 이해리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

비밀 (Secret) .. 다비치(Davichi)

언제 어디서부터 인건지 너를 안고 있어도 혼자인듯해 너를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이 무거워 혼자인게 가끔 그리워져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니가 눈치 챌까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싶다

시간아 멈춰라 다비치 (Davichi)

시간아 멈춰라 by [다비치 (Davichi)] 시간아 멈춰라 다비치 앨범 : Innocence 등록자 : cj청흔 눈물이 나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이별이 오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그대가 떠날 수 없게 날 버리고 갈 수 없게 지금 이 순간 부터 시간아 멈춰라 잘 가란 말 어떻게 잘 하란거니 어떻게 널 웃으며 보내란거니 그런건

사랑이 우습니 다비치(Davichi)

돌아오는 말 미안해 한마디 그 뿐이니 절대로 다른 사랑 없다고 사는동안 나 같은 여잔 없다고 갈 거면서 바보처럼 왜 날 울게 하는데 우리 사랑 고작 이런거였니 그렇게 사랑이 우습니 그렇게 이별이 쉬웠니 죽어도 못 잊을 사랑이라고 내게 말했었잖아 너 정말 이런 사람이니 아파서 죽을 것 같은 날 왜 버리니 나만 사랑했잖아 너 밖에 모르던 나는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포세이돈ost) 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속에 ...

사랑하는 사람아(Of 다비치) 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마음...

정말로 이해리 (다비치)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난 나는 믿는 것은 그대뿐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아요 정말로 한번쯤은 느껴보는 사랑인데 난 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그대 나를 얄밉다고 말만하더니 오늘은 살며시 내 손잡았네 오예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PATTERN 이해리 (다비치)

사랑이라 믿고 있는 지루하고도 슬픈 Pattern 더는 애쓸 필요 없어 이렇게 할 바엔 Un Deux Trois 그냥 놓아 버려 놓아 버려 그냥 놓아 버려 놓아 버려 너 진짜 이럴 거야 핸드폰만 보잖아 (그러면서 나한테) 바빠서 연락 못 했다 그 말이 몇 번째야 이제 넌 노력조차 할 줄 모르지 그래 우리 그만하잔 말이야 그만

나만 아픈 일 이해리 (다비치)

멍하니 또 하루 종일 의미 없는 생각들만 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헤어지자 말하기가 이렇게 힘들까 날 사랑하지 않아 내게 오지 않아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하루 이별을 늦추면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나만 아픈 일 이해리(다비치)

멍하니 또 하루 종일 의미 없는 생각들만 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헤어지자 말하기가 이렇게 힘들까 날 사랑하지 않아 내게 오지 않아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하루 이별을 늦추면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하얀 바람 다비치,이해리

(전주 - 5초)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끝으로 웃는 것 같아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 했지만 내 뛰는 가슴은 나는 몰라 (간주 - 12초)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사랑한다고 말했지 다비치 (Davichi)

참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었나요 나를 가슴 뛰게한 그대 맞나요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다정한 그 목소리는 변함이 없네요 나도 알 것 같아요 난 아니라는걸 그래도 사랑하고 싶었죠 하고픈 말 많았는데 이제야 그댈 봤는데 아무런 말 못하고 바라만봤죠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는 제발 나 좀 봐달라고 말했지 나는..

사랑한다고 말했지 다비치(Davichi)

참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었나요 나를 가슴 뛰게한 그대 맞나요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다정한 그 목소리는 변함이 없네요 나도 알 것 같아요 난 아니라는걸 그래도 사랑하고 싶었죠 하고픈 말 많았는데 이제야 그댈 봤는데 아무런 말 못하고 바라만봤죠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는 제발 나 좀 봐달라고 말했지 나는..

사랑한다고 말했지 (Cry For Love) 다비치 (Davichi)

참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었나요 나를 가슴 뛰게한 그대 맞나요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다정한 그 목소리는 변함이 없네요 나도 알 것 같아요 난 아니라는걸 그래도 사랑하고 싶었죠 하고픈 말 많았는데 이제야 그댈 봤는데 아무런 말 못하고 바라만봤죠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는 제발 나 좀 봐달라고 말했지 나는..

하얀 바람 이해리 (다비치)

(전주 - 5초)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끝으로 웃는 것 같아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 했지만 내 뛰는 가슴은 나는 몰라 (간주 - 12초)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이해리(다비치)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끝으로 웃는 것 같아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 했지만 내 뛰는 가슴은 나는 몰라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이 그대를 기다리는 내 마음 나는 잘 몰라요

종이별의 꿈 이해리 (다비치)

따뜻하고 투명한 유리병 속에 날 담곤 별이라 불러주던 엄마 세상 어떤 별보다 눈부시다며 참 흐뭇하게 날 바라보던 엄마 언젠가 밤하늘에 저 별들처럼 나도 밝게 빛나는 날이 오냐며 묻는 어린 내게 미안한 듯 고개 끄덕이던 엄마 나는 잊지 못해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빛날 자리도

알아서 앓아요 다비치 (DAVICHI)

내 맘 부서지는 소리 들으며 이젠 떠나 줄게요 저벅 저벅 밟혀지는 우리의 사랑과 또 울음소리 아픈 거 알아요 굳이 말하지 마요 뭐든지 그대를 위해서라면 다 한 나지만 날 보내는 아픔까진 대신 앓아 줄 수 없어 미안할뿐야 알아서 잘 앓아요 알아서 날 지워요 어떻게든 이별을 해내요 기억도 추억도 나도 이 빗속에 후두둑 후두둑 털어내 버려요

지금 이해리 (다비치)

나의 곁에 앉아서 창밖을 보는 너 어떤 생각을 하나요 나는 그대의 손을 잡고서 함께 건넌 수많은 나날들을 헤아리죠 힘겨울 땐 언제나 어깨를 빌려준 그 예쁜 맘을 알아요 나는 고요히 둘이 함께면 말로 하지 않아도 다 알 것 같아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요 언제라도 내가 옆에 있어요 시간이 가고 더 차가운 바람 불어도 우린 함께라고 믿어요

두 여자의 방 다비치 (Davichi)

홀 가분 했는데 내 곁에 네가 없다는 게 아마 떠나고서 한동안 나 그랬었나 봐 제발 사라져라 이젠 떠나줘라 소리 없이 너를 밀어냈었지 사랑해 달라고 사랑을 달라고 다그치는 네가 싫어 그땐 보이지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이란게 뭔지도 몰랐어 받기만 했는데 또 난 목말라 떠나갈 생각에 사로잡혔어 보고파 아끼려 하지 않던 너 나보다 내

두 여자의 방 다비치(Davichi)

홀 가분 했는데 내 곁에 네가 없다는 게 아마 떠나고서 한동안 나 그랬었나 봐 제발 사라져라 이젠 떠나줘라 소리 없이 너를 밀어냈었지 사랑해 달라고 사랑을 달라고 다그치는 네가 싫어 그땐 보이지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이란게 뭔지도 몰랐어 받기만 했는데 또 난 목말라 떠나갈 생각에 사로잡혔어 보고파 아끼려 하지 않던 너 나보다

또 운다 또 다비치 (Davichi)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터진 눈물아 약한 마음아 상처 난 가슴아 나는 정말 울기 싫단다 또 운다 또 울지 말라니까 #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자나 헤어지잔 말 한 마디에 아무 말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면서 뚝 그만 울라니까 가 제발 가 오지 말라니까 내 말 좀 들어라 나쁜

두 번 헤어지는 일 다비치(Davichi)

보내주네요 오래전에 이별이었지만 그래요 이젠 사랑했던 그대 얼굴 애써야만 생각이 나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죠 그댄 나를 잊었을테니 나 혼자서만 이러는 걸 잘 알고 있죠 두 번 헤어지는 일 나 혼자서 만든 아픔인거죠 이번엔 내가 떠나요 헤어질 때 그렇게 그대 먼저 나를 떠나갔듯이 부질 없는 바램들로 그댈 잊지 못했던 바보 같은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