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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걸으면 이진영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가는 님이 그리워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의 그림자 애처로워 다시 그리며 찾아보는 그대의 얼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져간 그림자 따라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새벽기차 이진영

해지고 어둔 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나홀로 걸으면 리타김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의 그림자 애처러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는 눈물에 젖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따라 노을속에

나홀로 걸으면 리타 김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아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에 그림자 애처로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며 눈물에 젖어 아 노을속에 나홀로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아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따라 아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나홀로 유현주

홀로 이길을 걸으면 잊혀져간 그대 따스함이 그리워 들리지 않는 먼곳에 있어도 허공속에 그대 이름을 부르네 빈하늘 가득히 낙엽은 내리고 텅빈 어둠속엔 메아리만 슬퍼져 * 이제는 말이없는 그대 추억에 아픔만 주는 다시올수 없는 너 하!

너는 너는 너무해 이진영

너는 너는 너무해 너 는 너 는 너무해 아직도 내마음을 모 르나 너 는 너 는 너무해 아직도 내진실을 모 르나 내마음 하나 같이 모 두다 너만의 사랑으로 가 득해 날마다 꿈속에서 내 모습 꽃처럼 바라본다 너 는 너 는 너 무해 너 는 너 는 너 무해 내사랑을 왜모르나 애 만태 우나

바다의 여인 이진영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

광화문연가 이진영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사랑했어요 이진영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 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

비와 찻잔사이 이진영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 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 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리죠...

꿈에 이진영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애증의 강 이진영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이진영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안겨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싶네 슬퍼보이는 훤한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밤에도 잠못이루던? 내마음을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꺼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 주고픈?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슬픈영화에서처럼 비내리는 거리에서...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진영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

안녕 이진영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

동행 이진영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

널 사랑하겠어 이진영

내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닫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단 너의 이세상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사랑하겠어)언제까지나 (널사랑하겠어) 지금이순간처럼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사랑하겠어 어려운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흔한 유휘로 이밤을 보낼수도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제는 알아...

내 마음의 보석상자 이진영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살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추억 만들기 이진영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

거리에서 이진영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이름 모를 소녀 이진영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소녀? 밤은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소녀? 밤은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

사랑의 슬픔 이진영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아 속삭이듯 다가와 ...

그리움만 쌓이네 이진영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이진영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회상 이진영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모두가 사랑이에요 이진영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 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 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

하얀나비 이진영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간 임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껄? 서러워 말아요? 으흠 으흠 으흠? 우후 우후 우으흠?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작은 새는? 음~~ 어디로 갈까요? 임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 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껄? 서러워 말아...

사랑이 지나가면 이진영

그 사람 나를 알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난 이제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이진영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

여인의 눈물 이진영

1. 이슬비는 나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 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목숨 다 바쳐 불태웠던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흐느끼며 울고 있나 2. 구슬 같은 눈물에 그님은 희미한데 스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 여인이여 목메어 불러도 자취 없는 그 사랑을 차라리 눈물로 달래려고 울고 있나

당신을 사랑해요 이진영

무심했던 지난 세월은 추억으로 묻어 버리고밤하늘 별이되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면서우리는 함께 사랑을 속삭이며 멋지게 사는거야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며 한세상 살아갑시다오늘의 이행복 세상 끝까지당신을 사랑해요 무심했던 지난 세월은 추억으로 묻어 버리고밤하늘 별이되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면서우리는 함께 사랑을 속삭이며 멋지게 사는거야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홀로 혜은이

나 홀로 - 혜은이 나 홀로 이길을 걸으면 잊혀져간 그대 따스함이 그리워 들리지 않는 먼 곳에 있어도 허공 속에 그대 이름을 부르네 빈하늘 가득히 낙엽은 날리고 텅빈 어둠속에 메아리만 슬퍼져 이제는 말이 없는 그대 추억에 아픔만 주는 다시 올 수 없는 너 아~ 그렇게 우리 사랑한 날들 잊을 수 없는 흔적이 되어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은 아직

나홀로걸으면 조아애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의 그림자 애처러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는 눈물에 젖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따라 노을속에

나홀로걸으면 리타김 (배창자)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하~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의그림자 애처러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는 눈물에 젖어 하~노을 속에 나 홀로 가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하~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손을 잡고 (Animation Ver.) 김지은, 이진영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속에푸르른 저 하늘을 바라보며우리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을난 기억해아름다운 미소를 가졌던 너날마다 변치 않는 웃음으로나를 안아 줬던 따뜻한 너를기억할게때론 힘들고 눈물 흘러도다시 일어설 힘이 있어약속한 그 말 손잡던 그날영원토록 함께 할게너와 함께한 날들처럼우리 영원히 손을 잡자이보다 소중한 건 없어우리의 꿈을 모아나와 함께해 손을...

손을 잡고 (Movie Ver.) 김지은, 이진영

너와 함께한 날들처럼우리 영원히 손을 잡자이보다 소중한 건 없어우리의 꿈을 모아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속에푸르른 저 하늘을 바라보며우리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을난 기억해아름다운 미소를 가졌던 너날마다 변치 않는 웃음으로나를 안아 줬던 따뜻한 너를기억할게때론 힘들고 눈물 흘러도다시 일어설 힘이 있어약속한 그 말 손잡던 그날영원토록 함께 할게너와 함께한 날들...

그래 그래 그렇게 Feat.이용우 박주희 (방미 친동생)

박주희 Rap)너를 사랑할 수는 정말 없는 걸까 슬픈 마음에 길을 걸어봐도 전에 없던 일까지 생각 나는 건 오로지 너를 너를 사랑했던 마음 뿐 박주희 Song)너의 눈빛을 바라보며는 난 그대의 외로움에 널 잊지 않고 있지만 검은 아스팔트 길을 길을 걸으면 전에 없던 일까지 생각나네 이용우 Rap) 슬픈 기억만 나의 마음 또 울리고 외면하며

어디에 있을까 박남정

나홀로 외로히 그길을 걸으면 들려오는 듯한 그대의 속삭임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그모습 내가슴 한구석 자리잡고 있네 그대와 그길을 걸으면 사랑이 무언지 느꼈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내마음 그대를 부르네 저멀리 아득히 무지개처럼 나를 보는듯한 그대의 눈동자 흐르는 물처럼 지난날들은 지금도 내가슴속 가득히 잊으려고 생각도 해봤지만 어이해 잊을수 없어

철새는 날아가고 (El Condor Pasa) 라나에로스포

오솔길 옆 숲속의 가지는 금빛이 물들어 나홀로 음 그대와 걷던 길을 걸으면 조용한 나의 고독이 흐느끼네 울었네 행복했던 추억도 외로움도 다 잊고서 저렇게 날아가는 철새를 바라보며 그대생각 음 말없이 홀로 철새처럼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 하네 음 그대와 걷던 길을 거닐면 조용한 나의 고독이 흐느끼네 음

걸으면 디어스 (Dears)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걷고 있는 여긴 다른 길이 되어 내겐 꿈만 같아 선선하게 불어와 살랑살랑 바람이 너에게 들릴까 조마한 내 마음까지 충분히 좋을지 몰라 알지 못하는 길에 있어도 다른 길에 지쳐도 함께 있어 두려움은 없는 걸 우리 그렇게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처음 보는 길을 마주해도 저 끝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몰라 선선하게 불어와

시간이 멈춰버린 거리 유익종

시간이 멈춰버린 거리 1.눈을 감으면 시간이 멈춰버린 거리에 안개비가 하얗게 하얗게 내려온다 우리는 걷고 있는데 음 잊으려해도 귓가에 들려오는 빗소리 바람소리가 가슴에 젖어온다 그대는 가고 없는데 음 *애처로운 그대 모습이 안개처럼 멀어져가도 가슴에 물결치는 그리움을 지울 수 없어라 떠나간 추억들은 아름다워라 2.길을 걸으면

외로워 외로워 구창모

해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면.. 조용히 웃을까 그대의 얼굴 영원히영원히~ 날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손을 잡더니 외로워외로워~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서러워~낙엽처럼 서러워~ 그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데... 내눈엔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해봐도 내마음 나도 몰라.. 어떻게 할까요?

나홀로 이성우

흐트러진 마음 빗어봐도 오ㅡ오 이젠 되돌려지 지는 않아 옛 기억처럼 지나버린 잊고 싶은 기 억들처럼 오ㅡ오 그럴때면 예전 니가 보고 싶어 우ㅡ우 어느새 커져간 나의 그리움 너무나 사랑 한 너를 떠올릴때면 또 다시 너를 만나러 찾아 가곤 해 (이제는 다시 날 찾지 않을걸 알면서 도) 이제는 다시 날ㅡ않는다고 (이렇게 다시 또 너의 집앞 찾아가는 날 용서...

나홀로 최원석

☆★☆★☆★☆★☆★☆★ 흐트러진 나의 마음 빗어봐도 오~오 이젠 되돌려지지는 않아 옛기억처럼 지나버린 잊고 싶은 기억들처럼 워~워 그럴때면 예전 니가 난 보고싶어 우~우 어느새 커져간 나의 그리움 너무나 사랑한 너를 떠올릴때면 또다시 너를 만나러 찾아가곤 해 (이제는 다시 날 찾지 않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다시 또 너의 집앞 찾아가는 날 용서...

나홀로 빅마마

햇빛 찬란한 나른하던 오후에 갑자기 스쳐가듯 내 볼을 지나가는 그 그림자 나도 모르게 (몰래) 다시 다가온 슬픔에 잠겨 어두운 그리운 생각들로 한숨만 쉬고 있어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가고 난 홀로 멈춰 서있기만 하고 또 나의 이해할 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 못할 너의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말하지 못해 해줄 수 없던지나간 날들 난 힘없이 참아내길 기...

나홀로 빅마마

햇빛 찬란한 나른하던 오후에 갑자기 스쳐가듯 내 볼을 지나가는 그 그림자 나도 모르게 (몰래) 다시 다가온 슬픔에 잠겨 어두운 그리운 생각들로 한숨만 쉬고 있어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가고 난 홀로 멈춰 서있기만 하고 또 나의 이해할 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 못할 너의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말하지 못해 해줄 수 없던지나간 날들 난 힘없이 참아내길...

나홀로 양희은

나홀로 밤깊은 내 뜨락에 내님이 오시려나 흘러간 사랑의 환상만이 내곁에 서 있네 노랗게 물드는 언덕위로 내님이 오시려나 희미한 사랑의 환상만이 내곁에 서 있네 언제나 내님은 먼 곳에서 날 오라 하네 그리움이 쌓이면 언젠가 잊혀진다 푸르른 하늘가 외딴곳에 내님이 계시려나 찾아갈 사랑의 그리움이 손짓을 하네 언제나 내님은

나홀로 덕이 OST

나홀로 세상에 태어나 나홀로 세월을 살고 있지요 나홀로 사랑도 했고 나홀로 이별도 했지요 나홀로 눈물도 흘리다가 나홀로 눈화장지우며 잠들어요 아무것도 아니야 청춘의한시절이 슬펐다해도 아무것도 아니야 또 다시 운다고 해도 아~~~~~~아~~~~~~~ 인생은 안개소리지만 고개를 들고 걸어가야지 아무일도 아닌듯 ^.*

나홀로 이성우럶

흐트러진 마음 빗어봐도 오-오 이젠 되돌려지지는않아 옛 기억처럼 지나버린 잊고 싶은 기억들처럼 오-오 그럴때면 예전 니가 난 보고 싶어 우-우 어느새 커져간 나의그리움 너무나 사랑한 너를 떠올릴때면 또다시 너를 만나러 찾아가곤 해 (이제는 다시 날 찾지 않는 걸 알면서도) 이제는 다시 날 -않는다고 (이렇게 다시 또 너의 집앞 찾아가는 날 용서해줘 )...

미로 (美路) 클레오

우리 만났던 이 길을 걸으면 지난 일들이 떠올라 오후 햇살에 눈이 부셔 너의 등 뒤에 살며시 기대어 보던 나 어두워진 이 거리를 거닐 때면 넌 나에 손을 잡고 가로등 아래로 고여진 불빛 속에 입맞춤하곤 했지 이렇게 사랑했던 넌 떠나고 너 없는 이 곳에 나홀로 남겨져 이제 다시 이 길을 나 걸으며 떠나버린 니 모습을 그려보네 우리 만났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