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싫어 (1970년작) 이정화

싫어 (1970년작 ) 신중현 이제 다시는 싫 어 우는 것도 싫어 졌네 이제 다시는 싫 어 웃는 것도 싫어 졌네 변해버린 그대여 왜 그런지 알 수 없네 낸들 그대를 어 찌 하리 내가 싫으면 떠 나 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 어 (싫어) 우는 것도 싫어 졌네 이제 다시는 싫 어 (싫어) 웃는 것도 싫어 졌네 나무 위에 놀던 새여 저 멀리

싫어 이정화

이제다시는 싫어 우리것도 싫어졌네 이제다시는 싫어 웃는것도 싫어졌네 변해버린 그대여 왜 그런지 알수없네 낸들 그대를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것도 싫어졌네 나무 위에 놀던새여 저멀리 사라져갔네 날아 가는새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마음 이정화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마음 모르겠네 웬일로 내마음은 이다지도 쓸쓸하나 아무도 몰라 내마음 몰라 그대로 몰라 내마음 몰라 그 옛날 그 시절 우리는 다정했지 지금은 쌀쌀하네 그대마음 변했구려 날이면 날마다 바보처럼 생각하네 잊을길 없구려 그대마음 모르겠네 아무도 몰라 내마음 몰라 그대로 몰라 내마음 몰라 바보처럼 울어봐도 시원한 것 하나없네 바보처럼 웃...

떠도는 사나이 이정화

헤메이는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햇빛 쏟아지는 지평선 바라보며 누굴찾아서 말없이 헤메이나 대답도 하지않네 떠도는 사나이 밤이면 밤마다 기타치면서 사랑의 노래 들려주네 오~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오늘도 말이없네 헤메는 사나이

미치겠구나 이정화

그대만난 그날부터 내마음은 흔들려 아 미치겠구나 앉아보나 서서보나 설레이는 내마음 오 미치겠구나 오늘 아침 그 길에서 그댈 보았네 검은 머리 길게 늘리고 지나갔지 자나깨나 그대생각 내 마음은 타는데 오 미치겠구나 여기보나 저기보나 그대 만을 생각해 오 미치겠구나 오늘아침 그길에서 그댈보았네 호수같이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 호수같이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

봄비 (1969년작) 이정화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꽃잎 (1969년작) 이정화

꽃잎이 피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꽃잎이 피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

봄비 이정화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꽃잎 이정화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

시골아이의 기도 이정화

멀어지는 모습이 님을 잃음 같아냉정하게 흘러가는 세월이야다시볼날 기다림이 애태움의 기적이라 하나다시볼 환상에 애절함이 너를 위한 나의 기도언제런가 너와나의 기적이 눈부시게 맞아줄까다시볼 화신의 간절함이 나를 위한 너의 기도감미로운 그리움이여 쓰라린 괴로움이여모두다 다가오는 우리님일까별들의 초롱한 눈망울이 부서져 내릴때시골아인 알수없는 그리움을 기르고 ...

봄비 (이정화) 박완규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 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 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 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 없이 내리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

봄비 (1970년작) 박인수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

미련 (1970년작) 임아영

미련 (1970년작 )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 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 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 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마른잎 (1970년작) 임아영

마른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잃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잎 마져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 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잃었...

나팔바지 (1970년작)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봄바람이 찰랑찰랑 내 마음도 설렁살랑 우우우(나팔바지 나팔나팔나팔) 나팔바지 스며들면 봄바람이 스며들면 (삥뽕삥뽕삥뽕삥뽕~) 바지씨를 그리워서 가슴속이 설렁설렁 우우우 (잔디밭에 잔디 잔디 잔디) 잔디밭에 아지랑이 가물가물 비겨자며 (삥뽕삥뽕삥뽕삥뽕~ 나팔바지 나팔바지) 아가씨는 (라라라라~ 왜 그런지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라라라라~) 왜 그런지 ...

봄비 (1970년작) 박인수, 신중현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나 나리려나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봄비...

문이 열릴 때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문이 열릴 때 기다려지네 그 사람 찾아올까 열리기만 기다리네 문이 열릴 때 미소 지으며 보고픈 그 얼굴이 내 눈 속에 어른거리네 늦지 말자고 말했지 시간은 흘러 또 흐르고 가슴 조이며 태우며 행여나 올까봐 한없이 지켜보네 문이 열리며 딴 사람이여 문마저 보기 싫어 돌아앉아 있어야지 보기도 싫어 그만 봐야지 더 이상 보기

꽃잎 (1967년작) / 이정화 신중현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 꽃잎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

봄비 (1967년작) / 이정화 신중현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고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

봄비 (1970년작) / 박인수 신중현

1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어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어며 나혼자 쓸쓸히 빛방을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업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우에는 빛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였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나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없네 한업이 적시는 내눈우에는 빛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미련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마른잎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마른잎 떨어져 길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잃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나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히 가야만 하나 마른잎 마져 멀리 사라지면 내마음 쓸쓸하지 바람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마음 쓸쓸하지 마른잎 떨어져 길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잃었나 아무도 없는...

나팔바지 (1970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봄바람이 찰랑찰랑 내 마음도 설렁살랑 우우우(나팔바지 나팔나팔나팔) 나팔바지 스며들면 봄바람이 스며들면 (삥뽕삥뽕삥뽕삥뽕~) 바지씨를 그리워서 가슴속이 설렁설렁 우우우 (잔디밭에 잔디 잔디 잔디) 잔디밭에 아지랑이 가물가물 비겨자며 (삥뽕삥뽕삥뽕삥뽕~ 나팔바지 나팔바지) 아가씨는 (라라라라~ 왜 그런지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라라라라~) 왜 그런지 ...

기다려 주오(1970년작) 장현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 사랑아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만나리라 그대 손에 손에 안으며 하고픈 그 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 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그대 손에 손에 안으며 하고픈 그 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 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

명동 거리 (1970년작) 임성훈

명동 거리 걸어 가는아름다운 그 아가씨누굴 찾아 걷고 있나나도 같이 걷고 싶네미소 지며 걸어 가는검은 머리 그 아가씨누굴 찾아 걷고 있나나도 같이 걷고 싶네아 나 혼자 걸으며오 거리를 헤매다아 날 보고 웃어줘요오 내 마음 쓸쓸해요명동 거리 걸어 가는아름다운 그 아가씨누굴 찾아 걷고 있나나도 같이 걷고 싶네 간주중아 나 혼자 걸으며오 ...

그대는 바보 (1970년작) 신중현과 퀘션스

내 곁을 떠난 그대여 그대는 바보말없이 떠난 그대여 그대는 바보 날 두고 가버리면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나니 간다고 잘되나 봐 그대는 바보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할 땐 언젠가사라진 나의 그대여 아 그대는 바보 날 두고 가버리면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나니 간다고 잘되나 봐 그대는 바보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한 땐 언젠가사라진 나의 그대여 아 그대는 바보그대...

친구여 초아, 이정화

우리들의 얘기로만 긴긴밤이 지나도록 when the time is alright it\'s way to survive 기다려 hold on 사랑들은 하고 있나 많은 것을 약속했나 힘들어도 try 포기하지 말아 it will be alright alright 친구여 세월이 많이 변했구려 같이 늙어간단 말이 내게는 그저 먼 미래의 일일뿐이었는데 얼굴에...

기다려 주오 (1970년작) / 장현 신중현

기다려 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사랑아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만나리라 그대손에 손에 안으면 하고픈 그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사랑아 내사랑아 그대손에 손에 안으면 하고픈 그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

떠도는 사나이 (1970년작) / 임성훈 신중현

헤메이는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햇빛 쏟아지는 지평선 바라보며 누굴찾아서 말없이 헤메이나 대답도 하지않네 떠도는 사나이 밤이면 밤마다 기타치면서 사랑의 노래 들려주네 오~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오늘도 말이없네 헤메는 사나이

싫어 싫어 굴렁쇠 아이들

싫어 싫어 박슬기 김보경 말, 백창우 곡 1 아이 : 엄마, 나 이 바지 입기 싫어 엄마 : 예쁘잖아, 그거 그냥 입어 아이 : 싫어 안 입을래 엄마 : 왜?

싫어 싫어 쇼콜라

Verse 1-1) 어쩐지 심상치 않았어 니 얼굴에 쓰여 있어 어쩌지 용서가잘 안돼 난 이제는 사라져줘 Chorus) 너 같은 남자 싫어싫어 너 싫어싫어 쉽게 쉽게 만나고 상처만 주고 싫어싫어 오 난 싫어싫어 너 같은 남자가 쉽게 가질 내가 아니야 싫어싫어 너 싫어싫어 돌려줄께 하나도 필요없어 싫어싫어 오 난 싫(어) 싫어

싫어 싫어 김수철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나는 잊지 못하네 그토록 사랑하면서 우린 왜 헤어졌는지 아픔도 즐거운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냥 스쳐 왔다 간 바람 되었어 오 오 싫어 싫어 헤어지기 나는 싫어 싫어 싫어 그대 사랑해 미련 때문에 오늘도 정처 없이 걷다가 눈물을 흘린 후에야 사랑인 줄 알았어 하도 보고파서 걷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이젠 떠나야지 하면서 눈물

싫어 싫어 쇼콜라(Chocolat)

와았다고 Verse 1-1) 어쩐지 심상치 않았어 니 얼굴에 쓰여 있어 어쩌지 용서가잘 안돼 난 이제는 사라져줘 Chorus) 너 같은 남자 싫어싫어 너 싫어싫어 쉽게 쉽게 만나고 상처만 주고 싫어싫어 오 난 싫어싫어 너 같은 남자가 쉽게 가질 내가 아니야 싫어싫어 너 싫어싫어 돌려줄께 하나도 필요없어 싫어싫어 오 난 싫(어) 싫어

싫어 싫어 한성준

잘났네 진짜로 잘났어 정말로 누구라도 한눈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여자 웃지마 웃지마 손내밀지마 당신하고 정들까봐 무서워 당신이 내게 첫사랑이었다면 아무것도 모르는체 정들 수 있지만 내 인생에 여자의 흔적이 많아 딱 보면 알수있어 정줄까 말까를 당신은 친구도 안돼 오늘밤 술한잔에 모든걸 지울꺼야 정주기 싫어 잘났네 진짜로 잘났어 정말로 누구라도 첫눈에

싫어 유앤미블루

지하철 표를 사려할 때 어제같이 누군가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저 남잔가 이 여잔가 새치기하는 건 싫어 싫어 싫어 지하철 문이 열린 순간 말없이 밀어대기 시작 '실례해요' 말 한마디하고 밀면 큰일나나 어...싫어 싫어 싫어 역을 나와 정신없이 길을 걷는 나를 향해 '눈이 있냐 정신 있냐' 운전사의 고함소리 난폭운전은 싫어~싫어 약속 시간

싫어 G.NA

Oh boy 처음 같이 영화보고 Oh boy 처음 사랑 고백 받고 Oh boy 처음 우리 손 꼭 잡고 Kiss me now (Kiss me now) Oh no 점점 변해만 가는 너 Oh no 점점 차가워 지는 너 가라고 보내 준다고 왜 날 위하는 척 하니 매일 Tik Tik대는 널 들을 때 너무 피곤하잖아 매일 징징대는 이 반복 땐 너무 힘이들잖아...

싫어 펄시스터즈

이제는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이제는 다시는 싫어 웃는것도 싫어졌네 변해버린 그대여 왜 그런지 알수없네 낸들 그대를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것도 싫어졌네 나무위에 놀던새야 저멀리 사라졌네 날아가는새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싫어 박정현

그 짧았던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이제 겨우 힘겹게 너 지워져 가는데 왜 넌 또다시 내앞에 나타나 날 흔들어 아무렇지도 않게 나밖에 없단 그 얘기 믿어달란거니 이젠 싫어 나도 이제는 싫어 정말 너란 애 어쩔 수 없나봐 니멋대로 잊어 너도 이제 날 잊어 그나마 남은 좋은 기억이라도 남겨줘 다 끝난 일이라며 차갑게 웃던 니 모습

싫어 박정현

그 짧았던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이제 겨우 힘겹게 너 지워져 가는데 왜 넌 또다시 내앞에 나타나 날 흔들어 아무렇지도 않게 나밖에 없단 그 얘기 믿어달란거니 이젠 싫어 나도 이제는 싫어 정말 너란 애 어쩔 수 없나봐 니멋대로 잊어 너도 이제 날 잊어 그나마 남은 좋은 기억이라도 남겨줘 다 끝난 일이라며 차갑게 웃던 니 모습

싫어 지나

?Oh boy 처음 같이 영화 보고 Boy 처음 사랑 고백하고 Boy 처음 우리 손 꼭 잡고 Kiss me now Oh no 점점 변해만 가는 너 No 점점 차가워지는 너 가라고 보내준다고 왜 날 위하는 척하니 매일 틱틱대 매일 들이대 너무 피곤하잖아 매일 징징대 매일 반복돼 너무 힘이 들잖아 날 갖고 싶은 너라고 나 없인 못 살겠다고 Baby 어제까...

싫어 우주청년

또 오늘도 다시 해가 뜨고 (오늘도 해가 뜨고) 지루한 시간 속에서 채널만 이리저리 돌려 (이리저리 돌려봐) 너도 잘 알고 있는 니 모습 말야 넌 싫은게 너무나도 많지 얼큰한 김치찌게도 느끼한 파스타 마저도 도무지 알수없는 니 모습 말야 니가 할 말을 알고 있어 난 니가 할 말을 알고 있어 도무지 채울 수가 없잖아, 너의 마음은 지나간 날들 모두...

싫어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것도 싫어졌네 변해버린 그대여 왜그런지 알수없네 낸들 그대를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것도 싫어졌네 나무위에 놀던새야 저멀리 사라졌네 날아가는새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투엠(2M)

왜 그렇게 나를 귀찮게 해 몇 번이나 내가 말했잖아 나는 아무 느낌 없다는걸 널 봐도 떨리지가 않다고 왜 그렇게 내게 집착하니 다른 사람 찾아 사랑을 해봐 세상에 나밖에 없지 않잖아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니 넌 나에게 그저 친구야 절대로 사랑 느낄 수 없어 구차하게 매달리지마 내 맘은 변하지 않아 정말 싫어 싫어 싫어 싫다

싫어 이채윤

들려 너의 마음이 가만 내게 꺼내 놓는 요령 없는 말투와 눈빛 참 낯설다 오늘따라 그래 불안한 생각이 차올라 마음속에 들어와 미친 듯이 뛰어 붉어진 너의 그 눈빛에 애써 매달려진 너의 맘을 모르고 싶은데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넌 나를 보내 나를 보내 가라는 마지막 표정을 난 볼 수 없어 널 볼 수 없어 고 개를 돌리네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우리사...

싫어 서하율

말하는 너에게 나도 이제 더 이상 해줄 말이 없어 너는 잘 모르겠지만 나 정말 많은 걸 포기하고 너만을 위해 노력했어 그런데 이게 뭐야 우린 끝인걸 나의 맘 조금이라도 이해해 줄 순 없었니 마지막까지 너와 난 짜증 섞인 말 아무런 감정 없는 말들로 상처만 줘 그래 난 잘된 것 같아 우리 너를 믿었던 내가 미워져 네가 이젠 정말 싫어

싫어 나르샤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 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 것도 싫어졌네 변해버린 그대여 왜 그런지 알수없네 낸들 그대를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 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 것도 싫어졌네 나무 위에 놀던 새야 저 멀리 사라져갔네 날아가는 새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싫어 나르샤 (Brown Eyed Girls)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 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 것도 싫어졌네 변해버린 그대여 왜 그런지 알수없네 낸들 그대를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 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 것도 싫어졌네 나무 위에 놀던 새야 저 멀리 사라져갔네 날아가는 새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싫어 포미닛

우리 사랑에도 끝이 보여 어줍잖은 이유들로 질질 끌지 마요 늦었어 이미 끝났어 Go go go 차라리 이럴 바엔 Done done done 싸우다 지칠 바엔 Go go go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어 날 냅둬 봐 날 냅둬 I hate you Hey no no I don’t need you Hey no no I hate you 싫어

싫어 지나(G.NA)

Oh boy 처음 같이 영화 보고 Oh boy 처음 사랑 고백하고 Oh boy 처음 우리 손 꼭 잡고 Kiss me now (Kiss me now) Oh no 점점 변해만 가는 너 Oh no 점점 차가워 지는 너 가라고 보내 준다고, 왜 날 위하는 척 하니 매일 틱틱대는 널 들을 때 너무 피곤하잖아 매일 징징대는 이 반복 땐 너무 힘이들잖아 ...

싫어 나르샤(브아걸)

(전주 - 10초)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 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 것도 싫어졌네 변해버린 그대여 왜 그런지 알수없네 낸들 그대를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 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 것도 싫어졌네 나무 위에 놀던 새야 저 멀리 사라져갔네 날아가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