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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사랑 이자연

언-젠가 언뜻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아도 또보아도 늙으신 모-습 내 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 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 뿐이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 안경너머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세 내어머니 늙으신 모-습 값아도 평생토록 값지못할 그은혜를 어이해

사랑해요 어머니 이자연

이젠 알아요 어머님 이마에 주름이 생긴 까닭을 그것은 피다가 시들었던 꿈의 조각이였오 어머니 여자로 태어난게 여자로 태어난게 잘못인가요 남겨진 시간들은 행복하세요 아~ 사랑해요 어머니 나는 알아요 어머님 가슴에 무엇이 쌓여가는지 자식걱정 한 평생 오로지 사랑의 마음인것을 어머니 이 못난 자식위해 이 못난 자식위해

사랑해요어머니-★ 이자연

이자연-사랑해요어머니-★ 1절~~~○ 이젠알아요 어머님 이마에 주름이 생긴까닭을 그것은 피다가 시들었던 꿈의조각 이었소 어머니 여자로 태어난게 여자로 태어난게 잘못인가요 남겨진 시간들은 행복하세요 아~~~아~~~사랑해요 어머니~@ 2절~~~○ 나는알아요 어머님 가슴에 무엇이 쌓여가는지 자식걱정 한평생 오로지 사랑의

잃어버린 30년 이자연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사랑해요어머니 이자연

이-젠 알-아요 어머님 이마에 주름이 생긴 까-닭을 그것은 피-다가 시-들-었-던 꿈의조각-이-였소 어머니 여자로 태어난게 여자로 태어-난게 잘못인가요 남겨진 시간들은 행복하세요 아-아-아-아-사랑해요 어머-니 >>>>>>>>>>간주중<<<<<<<<<< 나-는 알-아요 어머님 가슴에 무엇이 쌓여 가-는지

꿈에 본 내 고향 이자연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뜬 구름아 물어보자 어머님의 문 안을 달님아 비춰다오 인성이와 정숙이의 얼굴을 생시에 가자 못할 한 많은 운명이라면 꿈에라도 보내다오 어머님 무릎 앞에 아--어느 때 바치려나 부모님께 효성을 꿈에 본 내

사랑 이자연

사랑이라 슬픈길을 알고 자서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리다 <간주중>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동녁하늘 눈덮은 엣날 언제나 만날까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옳지 않으리

아름다운 사랑 이자연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 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흐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것은 꿈이라지만 영...

아름다운 사랑 이자연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다녀요 한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 날의 그 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 가슴 꿈이라지만 영원히...

불타는 사랑 이자연

불타는 사랑 작사 김종삼,이승규 작곡 박성훈 노래 이자연 뭘 그리 망설이나 당신과 나 사이에 말로 하지말고 스리살짝 내 손을 잡아 잡아 당신의 손끝에서 불씨가 피어나 온몸이 활활 타오르네 젊음의 불꽃들이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대로 영원히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 순간 행복해 사랑으로 똘똘 뭉친 당신과 나

불타는 사랑 이자연

뭘 그리 망설이나 당신과 나 사이에 말로하지말고 스리살짝 내손을 잡아잡아 당신의 손끝에서 불씨가 피어나 온몸이 활활 타오르네 젊음의 불꽃들이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대로 영원히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순간 행복해 사랑으로 똘똘뭉친 당신과 나 사이인데 말로하지 말고 스리살짝 내손을 잡아잡아 뭘 그리 망설이나 당신과 나 사이에 말로하지말고

아름다운사랑 ◆공간◆ 이자연

아름다운사랑-이자연◆공간◆ 1)하늘에흘러다~니~는~~~저구름~~을바라볼~ 때면~~~~당신과~~내~가~만날때~~처럼~~~~ 가슴이두근~거려요~~~~세상은파도~와~~ 같이~~~~숱한시~~련주~고있지만~~~~ 영원히영원~히나~는변치않을~거예~요~~~~ 아~름~다~운~내~마음~~~~ 사랑~은~구름~이되~어~~~~ 저하늘~~

죄가 되나요 이자연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속에 아침이면 힘들어 허락도 없이 짝 사랑 한게 죄가 되나요 미안해요 감사해요 염치없는 줄 알아요 미치도록 좋아하면 내 맘 알아 줄 거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죄가되나요 이자연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속에 아침이면 힘들어 허락도 없이 짝 사랑 한게 죄가 되나요 미안해요 감사해요 염치없는 줄 알아요 미치도록 좋아하면 내 맘 알아 줄 거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사랑아 울지마라 이자연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미워한다고 미워지나요 이자연

사랑한 것이 잘못이라면 세상누가 사랑하나요 이별이 가슴아파 후회하지만 사랑은 잘못이 없어요 정을 주고 떠난 사람 미련주고 떠난 사람 미워하지 않아요 미워한다고 미워지나요 그리움만 더할 뿐인데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있진 않겠어요 <간주중> 사랑한 것이 잘못이라면 누가 누가 사랑하나요 이별이 가슴아파 울긴하지만 사랑은

사랑아 울지마라 이자연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반반 이자연

반반 반반 반 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반 반반 반 반반 이별도 반 반반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 짜 짜라 짜라 짜라짜라 짜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짜 사랑이 반 반반 반 반반 반 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 반반 반 반반 이별도 반 반반 사랑할땐 서로가 웃음꽃이 피지만 이별 할땐 서로가 눈물만 뚝뚝뚝 뚝뚝 뚝뚝 뚝 뚝뚝 눈물만 뚝뚝뚝 이런 사랑

&**내 생에 최고 좋은 날**& 이자연

바람 부는 세상 구름처럼 살았다 강물 같은 세상 풀잎처럼 살았다 당신을 만난 바로 그 순간 내 인생의 문이 활짝 열렸다 내 생에 최고 좋은 날 당신은 내 사랑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춰요~ 오늘 밤은 우리 함께 신나게~ 다시 못 올 내 청춘 오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내 생에 최고 좋은 날 떨어지는 가을 낙엽처럼 살았다 눈 내리는 겨울

백세시대 이자연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사랑 행복 꿈꾸며 백세를 향하여 멋지게 멋지게 살아갑시다 사랑하는 친구들 어깨를 부딪치며 앗싸 앗싸 춤을 추어요 노래에 맞춰 쿵짝짝

금오산아 (Inst.) 이자연

사랑 어린 해마루 공원 해평들판 강바람 불면 철새들 날으고 구수한 사투리 정이드는곳 사랑이 넘쳐요 행복이 넘쳐요? 금오산도 반겨 준다네 2 금오산아 낙동강아 내사랑도 잘있느냐 휘파람 불며 둘이서 거닐던 추억어린 구미대교 비산독동 나루터엔 사랑이 싹트고 남몰래 몰래 정이 드는곳? 사랑이 넘쳐요 행복이 넘쳐요?

연정 이자연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 가는 구름 이었나 수- 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눈물에 어리는 그님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라 맺지못할 인연이 었나 머물다간 사랑 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나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꿈속에 보이는 그님의 모습 잊을수가 없어라

하늘이여 이자연

어느날 갑자기 바람처럼 왔다가 내 마음을 흔들어놓고서 좋아하면 그만이지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댄 정말 얄미운 사람 얄밉고도 보고픈 사람 보고푼걸 어찌 하나요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내 마음을 전하여 주소서 사랑하게 해 주세요 이 세상끝까지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어느날 갑자기 바람쳐럼 왔다가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서 사랑 하면 그만이지 무슨말이

내 손을 잡아 주세요 이자연

내 손을 잡아주세요 - 이자연 생각을 말아야지 하면서 그래도 잊을수 없어서 마음의 눈물 몰래 감추고 왔던 길을 가야 합니까 당신 만을 당 신만을 진정 사랑 했기에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그 어디로 가라 합니까 아무리 냉정 하다 하여도 내 손을 잡아 주세요 간주중 생각엔 잊었다고 하면서 또 다시 생각 나는건 마음의 한 구석에 당신의

내 손을 잡아주세요 이자연

내 손을 잡아주세요 - 이자연 생각을 말아야지 하면서 그래도 잊을수 없어서 마음의 눈물 몰래 감추고 왔던 길을 가야 합니까 당신 만을 당 신만을 진정 사랑 했기에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그 어디로 가라 합니까 아무리 냉정 하다 하여도 내 손을 잡아 주세요 간주중 생각엔 잊었다고 하면서 또 다시 생각 나는건 마음의 한 구석에 당신의

연정(MR) 이자연

스-쳐가는 바람 이었나 흘러 가는 구름 이었나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가슴을 스쳐-간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수가 없-어라 눈물에 어리는 그님의모습 잊-을수가 없-어라 >>>>>>>>>>간주중<<<<<<<<<< 맺-지못할 인연 이었나 머물 다간 사랑 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나-간사람

연 정 ◆공간◆ 이자연

연 정-이자연◆공간◆ 1)스~~쳐가는~~바람~이~~었~나~~~~ 흘러가는~구름~이었~나~~~~~ 수~~~~많~은~사연남~기고~~~~ 내가~슴~을스`쳐`간`사람~~~~ 잊~~자잊자~~잊~자~해~도~~~ 잊을~수가~없~~어~라~~~~~ 눈~물에~~~어~리는~~그~님~의모~습~~~ 잊~~을수가~없~어라~~~~ ★~♪

어머님 양진수

세상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사랑 백년설

1.세상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생켜가며 힘차게 사오. 2.새벽달 비꼈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 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3.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

어머님 사랑 위정희

언젠가 언뜻 보니 하이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아도 또 보아도 늙으신 모습 내 먹을 것 아들 주고 내 입을 것 딸을 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자나깨나 자식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 안경 너머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몰랐을까 자나깨나

어머님 사랑 남백송

언젠가 언뜻 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와도 또 보와도 늙으신 모습 내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가시고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안경 넘어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 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어머님 사랑 남수련

세상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새벽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 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

어머님 사랑 유진표

보고싶은 어머님의 고운 청춘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갑니다 하늘같은 그사랑을 어찌잊으리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하게 만수무강 하옵소서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두고두고 못다부를 당신의 이름 가슴에 새겨진 사랑의 마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그리운 나의...

어머님 사랑 남상규

바람이 갈대꽃처럼 흰 머리 휘날리며 떠나올 때 일러주신 그 말씀을 잊으오리까 어느덧 나도 자라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깊은 사랑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주름살이 웬 말이오 지는 해가 원망스럽소 눈물로 얼룩진 세월 잔주름에 숨겨 놓고 살아오신 한평생을 이 자식이 모르오리까 세월이 흘러흘러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참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은데 해탈이

어머님 사랑 국나향

가슴풀어 생명주신 우리어머니 그은혜 갚을길없어 눈물만 고입니다 어머니 내어머니 그은혜 어찌 갚으오리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어히 갚으리오 바다보다 깊은사랑 하늘보다 더 높은사랑 이목숨 다하도록 그어찌 갚으리오 살아생전 고생하시던 우리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대답없는 우리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사랑 백련산

1.보름달이 떠오르는 그날이오면 정안수 흐릴까바 갈아떠놓고 한평생 자식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님 그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제는 남은 여생 편히쉬세요 흰머리에 맺힌 그 사연 이제야 알것 같아요 2.

어머님 사랑 최호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 그모습을 내 어찌 잊저리오그넓고 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있었기에 지금에내가있어요 자식위한 어머님사랑 그어디 비할소냐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사랑합니다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그모습 을 내 어찌잊저리오 그넓고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 그리워서 오늘도불러봅니다 보고싶어요 우리어머님 그 어디계십니까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

어머님 사랑 김광남

어머님 사랑 - 김광남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간주중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겐 다시 없는 어머니라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위에 실은

어머님 사랑 남인수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 숨 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 창 너머로 쓸쓸한 창 살 위엔 오동 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빼 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사랑 Various Artists

언젠가 언뜻 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와도 또 보와도 늙으신 모습 내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가시고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안경 넘어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 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몰랐을까 가시고기 자식

어머님 사랑 양진수

어머님 사랑 - 양진수 세상 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간주중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간주중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박애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나레이션)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작사:박건호 작곡:김영광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반복 아아아아~구름같은 인생

당신의 의미 이자연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신의 의미 이자연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

찰랑 찰랑 이자연

작사:박건호 작곡:이호섭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

사랑아 울지마라 이자연

1. 돌아서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도 원망은 않을래요 멀어져가는 그대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도 원망은 않을테요